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음.
요즘엔 한강에서 신기한? 자전거도 무료로 빌려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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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10/02/02 21:40 # M/D Reply Permalink
요엘이는 스파이더맨을 짱 좋아하나봐..ㅎㅎ
트롤리 달린 자전거 신기하군..
시내 2010/02/03 08:36 # M/D Reply Permalink
처음에는 뽀로로/토마스 기차였는데-
지 친구들이 스파이더맨/배트맨을 좋아하니까 관심이 옮겨갔음.
이제는 마징가제트/포켓몬스터/파워레인져 등을 더 좋아하는 듯.
싱봉 2010/02/04 04:59 # M/D Reply Permalink
잠바 이쁘다~
시내 2010/02/04 18:47 # M/D Reply Permalink
2001아울렛에서 저렴하게 구입. :-)
피로나 2010/02/09 10:07 # M/D Reply Permalink
나두 잠바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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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계속 식사를 못 하시더니, 어젠 정말 기적이 일어난 듯 했다.
식사도 잘 하시고, 화장실에 혼자 가시기 까지 했다.
기적이구나, 했는데-
오늘 아침부터 상황이 더 악화되었다.
오늘은 하루종일 거의 못 드셨고,
화장실 가고 싶다는 얘기를 거의 5분마다 하신 거 같다.
힘들다, 너무 힘들어. 하시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다.
더 이상 고생 안 하시고, 천국으로 가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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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한국 도착.
인터넷이 안 되는 1층 할머니 댁에서 거의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업뎃이 힘들다.
어제는 1층에서 저녁 10시쯤 두 시간 정도 자고- 두 시간 정도 깨어 있다가,
다시 새벽 3시쯤 두 시간 정도 자고. 새벽 5시 반쯤 엄마랑 바톤 터치를 하고,
4층에서 세시간 숙면을 하고 나니, 개운하다.
할머니는 여전히 밥 두어 숟가락을 제외하고는 뭘 드시려고 하지 않는다.
다행히 어제는 사과를 몇 조각 드셨는데-
이렇게 얼마나 연명하실 수 있을까.
어쨌든, 한국에 2주 일찍 온 건, 너무나 잘한 일이다.
p.s. 핸드폰 번호는 예전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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