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남부-Devon] Brixham 가족사진

토키에서 한 15분쯤 남쪽으로 더 내려가면 아주 작은 규모의 해안마을 Brixham이 나온다.

하루 종일 차 안에서는 엄청나게 더웠는데, 갑자기 날이 흐려지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랫만에 차가운 빗방울을 맞으니, 정말 시원했다.

엄마랑

등대 있는 곳 까지 왕복 딱 1마일인데, 신랑은 다리도 아프고 비가 와서 춥다면서, 중간에서 돌아섰다. 게으름쟁이!

엄마랑

멋진 울 아빠. 아빠가 찍사이다 보니, 아빠 사진이 별로 없다.

셋이서.

이번엔 아빠랑 엄마랑

장모와 사위.
엄마는 사위 키에 맞추느라 발뒤꿈치를 엄청 들었다.

Posted by tempus

2006/07/20 20:48 2006/07/2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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