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게이트 - 베티즈 티샵


오늘 날씨가 너무 너무 화창하고 좋아서...

영경이랑 같이 하로게이트에 있는 베티즈 티샵에 다녀왔다.
지금까지는 시내에 있는 것만 가봤었는데, 정원 옆에 새로 생긴 티샵은
주차장도 넓고, 내부도 훨씬 더 넓고,
아직 아는 사람도 별로 없는지사람도 적고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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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아요 - . 영경이모랑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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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 숨도 안 자더니, 차에서 부터 주욱 -  두 시간을 내리 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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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내 사진도 한 장. 8킬로그람 짜리 아들 녀석을 맨날 들었다 내렸다 했더니, 팔뚝은 점점 굵어지고 ...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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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점점 포동 포동에 똥글 똥글, 거기다 보조개까지 들어가니, 딱 우리 오빠 어렸을 적 모습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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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이모랑 - 이 녀석 이제 낯을 가리나 싶더니, 실은 배고파서 우는 것!
(도대체 이 어린 녀석이 언제 이리 입을 삐죽대는 걸 배웠을까? -- 우짜노, 엄마 눈에는 우는 것도 이리 귀여우니...)

아! 오늘 이 녀석 4달째로 접어 들었다.

대충 느낌은 한 1년쯤 지난 것 같은데, 이제 겨우 네 달!



Posted by tempus

2007/02/04 07:52 2007/02/0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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