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홈] 골골 거리며, 돌아다니기.

수요일 오후, 스톡홈에 도착했으나...
감기는 점점 심해지고---
(착륙할 때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귀가 아팠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날은 도대체 왜 왔는지-
언니네 가족에게 미안할 정도로 - . -
오후 7시에 자러 갔다.

그래도 다행히 둘째 날 기력을 회복하여---
스톡홈 시내를 돌아다녔는데---
생각보다 꽤나 추워서, 해가 났을 때 신나게 돌아다녔다. (오후 세 시에 해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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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아파트 통로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찰칵!
(장갑에 모자로 완전 무장한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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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느낌이 이상한 지 계속 손을 만지작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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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귀여운 녀석................
(말만 좀 더 잘 들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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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홈 시내-
관광객용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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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홈 시티홀을 배경으로 한, 오랜 만의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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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쯤엔가에 여기서 임신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었는데-
감회가 새롭다. ㅎㅎ

Posted by tempus

2008/02/03 03:00 2008/02/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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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찬미엄마 2008/02/04 02:17 # M/D Reply Permalink

    헉 나의 전신 사진!! 만삭에 파카를 입으니 무슨 근육맨 같은걸.. X-man 3에 나오는 '저거놋' 이나 Fantastic4에 나오는 온몸이 바위로 된 아저씨 같아 ㅠ.ㅠ

  2. 김홍 2008/02/03 18:08 # M/D Reply Permalink

    ㅎㅎ.
    요엘이 낮잠자는 틈을 타서- 샤샤샥~

  3. 김홍 2008/02/04 04:25 # M/D Reply Permalink

    만삭 전신사진을 이렇게 올리면 안 되는 거였나? ㅎㅎ
    이제 둘째 나올 날도 얼마 안 남았네요. 그때까지 화이팅~~!
    (엑스맨 3나 판타스틱4 둘 다 못 봤기 때문에- 코멘트 불가. 호호)

  4. 늘이 2008/02/04 09:35 # M/D Reply Permalink

    귀여워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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