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보고 싶었었는데...
드디어! 다녀왔다.
(업데이트는 나의 게으름 덕분에 이제서야!)
편양 덕분에, 처음으로 KTX도 타 봤다 ^^
(용산역에서 신랑이 공항으로 가느라고 안내 데스크에서
공항리무진 표는 어디서 사냐고 물어봤는데 --- 혹시 표는 먼저 사고 승강장으로 가야 되는 건가 싶어서 그런데 그냥 화살표 따라 가면, 표 파는 곳도 같이 있고, 표도 안 주지만, 그냥 돈 내고 타면 된단다 --- 왠 외국인 할아버지가 안내 데스크에서 영어로 뭐라고 뭐라고 하고 있는데, 안내 하시는 분이 영어를 못 하시는 듯... 그래서 또 발넓은 내가 끼어 들어 좀 도와줬다. 얘기를 들어보니까, 강원도 해변가에 가고 싶다는 데, 딱히 가고 싶은 동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산 넘어 바닷가로 가는 루트가 있다고 들었다면서, 3-4일 쉬다 올 거니까 어디든, 해변가 이기만 하면 된다는... 황당/용감한 이야기를 - . -)
우짜던둥-







짧은 시간이었지만, 편양 부모님이 너무도 많이 신경써 주셔서...
너무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Posted by temp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