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군은 어느 덧 25개월.
나는 일하러 나간 어느 날 늦은 오후,
아빠랑 신나게 웃으며 놀고 있는 요엘군.
이젠 호루라기도 참 잘 분다.
아빠가 호루라기 소리가 무섭고 시끄럽다고 하니까,
어쩜 이렇게 좋아하는 거냐.
웃다가 숨 넘어가겠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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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2008/12/04 01:05 # M/D Reply Permalink
ㅎㅎ 요엘이 너무 귀여워요. 감기는 다 나았나보네요.
애기 아프면 엄마도 넘 힘든데..
그래서 겨울만 되면 초긴장!
일은 언제언제 하세요?
한시간 정도 거리면 어디든 갈만한데..
여튼 어디 중간에 뭐 있나 알아봐서 애들데리고 함 만나요.
이달엔 자스민 유치원도 안가서 우린 아무날이나 괜찮아요.
런던지리는 잘 모르지만 기차타고 갈만하다면 런던도 괜찮구요.
근데 추워서...ㅎㅎ
더 고민을 해봐얄듯.-;-
김홍 2008/12/05 02:11 # M/D Reply Permalink
어머 수민씨 ^^ 잘 지냈어요?
감기는 드디어 다 나았답니다.
일은... 번역은 오전 중에 매일 하구요.
통역은 들쑥 날쑥해요.. - . -
우선 수목은 요엘이가 유치원 가서 안 되구요.
월,화, 금 중에서 잡아봅시다요.
근데 어디서 만나야 될까요???
시내에 가면, 어디 들어가서 만나야 될 거 같아요. (넘 추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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