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황금알 낳는 거위'를 캐릭터로 한 "마더구스(Mother Goose)"를 보러갔다.





(23일날 오후에 갔는데 3층짜리 공연장이 꽈악- 찼다)


(나쁜 요정이랑 해골 그리고 거인이 나오자 약간 무서워 했지만-
거위를 보며 너무 즐거워 했고, 막판에는 일어서서 춤까지 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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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2008/12/25 11:23 # M/D Reply Permalink
좋다.. 가족들이 아가 위해서 모두 같이 공연도 보고...
공연장도 너무 멋지다 웅장하면서도.
부모님 잘 만나서 요엘이는 어렸을 때부터 저런 공연도 보고.. 부럽다^^
김홍 2008/12/25 16:02 # M/D Reply Permalink
요엘군만 보는 건 아니고, 대부분의 영국 가정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판토를 보곤 해. 내가 요엘군 덕분에 공연을 매년 보고 있다. ㅎㅎ
(조카들은 이제 다 컷지면 요엘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면서도, 속으로 몰래 즐기고 있는 거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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