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이 기차를 워낙 좋아하시는데 유로스타를 타 보신 적이 없으셔서,
언제 한 번 프랑스에 모시고 가야지 했었는데
생신 겸해서 기차여행을 다녀왔다. (에어마일이 있어서 4명 유로스타 왕복을 무료로---- 아쉬운 점은 갈 때는 일등석, 올 때는 이등석을 탔는데 일등석과 이등석의 차이가 별로 없었다는 점. 자리가 딱히 넓은 것도 아니고, 아주 간단한 식사와 샴페인이 제공된다는 것 빼고는 차이가 없었다)
시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신데다가 어린 요엘이 녀석까지 딸려 있어서-
사실 릴 시내 구경은 거의 못 했다. 유로가 파운드 대비 너무 올라서 쇼핑도 못했다 - . - (요엘이 장난감만 하나 샀다)
그래도! 뿌듯한 1박 2일.

괜찮은 patisserie에서 케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시내 중심으로 향하지 않고 외곽으로 돈 탓에- 맛있는 제과점을 못 찾았다...
여기는 그저 그런 제과점. (근데 도보로 1-2분 거리에 정말 맛있어 보이는 제과점(Paul)이 엄청 많았다는...)
사진은 스마일~의 '마' 부분. ㅎㅎ







Posted by temp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