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 D-3 "Mind the pond!"

오전에는 장이 열리는 알쿠디아 시내에 갔다 오고
저녁에는 빌라 근처에 드라이브하러 나갔다 왔다.

장은 소규모인 줄 알았는데, 엄청 큰 규모로 열렸고-
신선한 야채 과일.
그리고 세라노 햄! 치즈... 정말 값싸게 팔았다. ㅎㅎ
(5유로에 만체고 구입)

저녁때는 드라이브를 갔었는데 도로 바로 왼쪽에 절벽이 있고 바다가 보이는 곳이었다.
요엘이가 갑자기 "Mind the pond!" 한다. ㅎㅎ
바다를 연못으로 착각. 연못에 안 빠지게 조심하라며 아빠를 채근하는 녀석.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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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에서 도마뱀을 발견하고 구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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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이 이렇게 납작하고 작은 녀석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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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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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수도원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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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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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만 흐리지 않았으면 더 예뻤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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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아버지. 그리고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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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지도.
까미노 가셨던 아빠가 생각 나서, 괜히 한 장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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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에 산악지대에 산다는 염소.
군부대 근처라 그런지 염소가 많이 보였음.
9월 부터는 염소사냥도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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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이랑 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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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존, 헬렌, 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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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달팽이를 구경 중인 요엘군.

Posted by tempus

2009/04/08 17:08 2009/04/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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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우아빠 2009/04/09 15:11 # M/D Reply Permalink

    요엘이가 현장학습 제대로 하는구나!! ^^;
    녀석 다 컷네... ㅋ

  2. 아나스타샤 2009/04/09 23:58 # M/D Reply Permalink

    마요르까 다녀왔구나!
    저기가 내 친구(현주언니)네 사는 곳이잖어.
    꿈의 마요르까.... 넌 휴가로 다녀왔구나 부럽다..ㅎㅎ
    요엘이 뛰는거 보니까 정말 많이 컸네!

  3. 김홍 2009/04/10 15:03 # M/D Reply Permalink

    시우아빠/응. 많이 컷지? ㅎㅎ
    아나스타샤/여기가 꿈의 '마요르까'구나 ^^
    생각보다 날씨가 안 좋아 - . -
    토요일날 돌아가는데 계속 흐릴 예정 - . -
    (참, 스페인어 열심히 공부하고 왔는데, 여기 사람들은 마요르칸 쓰네? 카탈란이라고... 스페인어랑 사실 좀 비슷한데, 여기사람들은 흥분하면서, 자기네들은 프랑스사람/프랑스어랑 더 가깝단다 - . - 섬에 사는 사람들은 다들 이렇게 본토사람들이랑 안 친한가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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