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는 빌라 근처에 드라이브하러 나갔다 왔다.
장은 소규모인 줄 알았는데, 엄청 큰 규모로 열렸고-
신선한 야채 과일.
그리고 세라노 햄! 치즈... 정말 값싸게 팔았다. ㅎㅎ
(5유로에 만체고 구입)
저녁때는 드라이브를 갔었는데 도로 바로 왼쪽에 절벽이 있고 바다가 보이는 곳이었다.
요엘이가 갑자기 "Mind the pond!" 한다. ㅎㅎ
바다를 연못으로 착각. 연못에 안 빠지게 조심하라며 아빠를 채근하는 녀석.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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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가셨던 아빠가 생각 나서, 괜히 한 장 찍고-

군부대 근처라 그런지 염소가 많이 보였음.
9월 부터는 염소사냥도 한다고 함.



Posted by temp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