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은 날씨가 안 좋다고 해서
팔마 시내에 나갔다. (마요르카 섬에서 제일 번화한 곳)
차는 막히고, 주차할 공간은 없고-
사람은 많고---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는데, 웨이터는 한 명, 주방장은 둘. 그리고 손님은 열 테이블쯤 되서...
주문한 음식이 1시간 반쯤 후에 나오는 불상사까지 발생...
원래는 팔마에 안익태 선생의 이름을 딴 길이 있다고 해서
가볼 예정이었으나...
스트레스 레벨이 너무 올라간 탓에... 결국 못 갔다.
길 이름은 Calle de Eaktae Ahn이다.
http://maps.google.com/ 에서 Calle de Eaktai Ahn, mallorca로 검색하면 나온다.
어쨌든...
팔마시에서 찍은 사진.


---------------------------------------------------------------------------------------------------------------
그리고 그 다음날,
스트레스 레벨이 올라간 걸 눈치 챈 시누가...
근처에 있는 알쿠디아 시내에 둘이서 다녀오라고 내보내 줬다. ^^
덕분에 요엘이 없이, 둘이서만 시내 구경도 하고 커피 한 잔도 마셨다.
아래는 굉장히 피곤해 하는 신랑님 모습.



우리가 좋아하는 우유 든 커피는
카페 콘 라체 cafe con lache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엄청 추웠음.


Posted by temp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