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요르카] 팔마 + 알쿠디아

셋째날은 날씨가 안 좋다고 해서
팔마 시내에 나갔다. (마요르카 섬에서 제일 번화한 곳)

차는 막히고, 주차할 공간은 없고-
사람은 많고---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는데, 웨이터는 한 명, 주방장은 둘. 그리고 손님은 열 테이블쯤 되서...
주문한 음식이 1시간 반쯤 후에 나오는 불상사까지 발생...

원래는 팔마에 안익태 선생의 이름을 딴 길이 있다고 해서
가볼 예정이었으나...
스트레스 레벨이 너무 올라간 탓에... 결국 못 갔다.

길 이름은 Calle de Eaktae Ahn이다.
http://maps.google.com/ 에서 Calle de Eaktai Ahn, mallorca로 검색하면 나온다.


어쨌든...
팔마시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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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가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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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마 시내의 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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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음날,
스트레스 레벨이 올라간 걸 눈치 챈 시누가...
근처에 있는 알쿠디아 시내에 둘이서 다녀오라고 내보내 줬다. ^^
덕분에 요엘이 없이, 둘이서만 시내 구경도 하고 커피 한 잔도 마셨다.

아래는 굉장히 피곤해 하는 신랑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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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쿠디아 시내. (말파스Mal Pas  및 본에어 Bon Aire 근처의 아주 작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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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마시면서 셀프 샷.
우리가 좋아하는 우유 든 커피는
카페 콘 라체 cafe con l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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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파스 주변 해변가...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엄청 추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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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웠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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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꼭 있다.

 

Posted by tempus

2009/04/14 06:21 2009/04/14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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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동세 2009/04/21 22:55 # M/D Reply Permalink

    정말예쁘고 귀엽네요. 보고싶네요.

  2. tempus 2009/04/22 15:48 # M/D Reply Permalink

    앗 아저씨 ^^ 이렇게 뵈니 더 반갑습니다 ^^
    어쩌면 조만간 한국에 가게 될 지도 모르겠어요.
    그럼 그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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