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에 유모차를 밀고 엄청난 언덕들을 오르락 내리락 하느라 힘들었던 것만 빼면.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사파리 스페셜 투어를 거금 10만원을 들여서 했는데...
하나도 안 아까웠다.
요엘이는 사자랑 호랑이를 코 앞에서 보니까 엄청 무서워 하긴 했지만.
나랑 식구들은 맹수에게 닭고기를 주는 독특한 경험을 ^^

(입안 가득.. 뭐 먹고 있는 중 T.T)










얼마나 귀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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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2009/05/18 11:15 # M/D Reply Permalink
우아 멀리까지 다녀왔네~
힘들었어도 보람있었을 것 같다.
홍양 한국가서 좀 살이 탔네. 야외활동 많이 하나봐...ㅋㅋ
시내 2009/05/18 21:40 # M/D Reply Permalink
나- 좀 탓지? 여기가 좀 햇살이 강한 듯 ^^
(애랑 맨날 집 앞 놀이터에 가서 그런 거 같아.. ㅎ)
싱봉 2009/05/22 10:02 # M/D Reply Permalink
저 나이때가 그런가보다. 필립이도 끌어안고 뽀뽀하고 난리도 아냐. 니말처럼 여친생기면... 아니 5-6살만 되도 안해준다던데... 지금 실컷 뽀뽀하자. !_!
김홍 2009/05/22 22:11 # M/D Reply Permalink
응- 다섯 살이면, 1년 밖에 안 남은 거네?!
그럼-- 한 해 동안 많이 받아야 겠다.
아나스타샤 2009/05/23 08:43 # M/D Reply Permalink
오... 뽀뽀에도 유효기간이 있구나.
어찌 좀 슬픈데....ㅎㅎ
김홍 2009/05/23 09:53 # M/D Reply Permalink
그러게- 좀 크면 안 해주겠지?!
피로나 2009/06/08 15:01 # M/D Reply Permalink
이야 이번엔 많이도 다녔다. ^^
뽀뽀는.. 아기가 해주는게 역시 최고인듯. 지원이보다 현서의 뽀뽀가 더 좋은걸 보면 말이야.
김홍 2009/06/08 19:55 # M/D Reply Permalink
응. 이번엔 할머니 모시고, 이곳 저곳 많이 다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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