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오후

일은 오전에 가뿐하게 끝났고,
운동도 벌써 갔다 왔고,
아들은 유치원에 갔고,
신랑도 점심 먹고 출근했고-

아들을 픽업하러 갈 때까지 3시간이 남았는데-
별 달리 할 일이 없다.
(아니, 청소/스페인어 공부/설겆이 등 할 일은 많은 데 하고 싶은 일이 없다는 게 맞을 듯)

미리 녹화해 놓은 수 많은 프로그램 중 하나를 골라서 보고
녀석을 픽업하러 갈 까 생각 중.

뱀발. 허리 아랫쪽이 심히 욱신거린다.
          딱히 무리한 일도 없는데 왜 그런 걸까?
          덕분에 오늘 아침에 하려던 웨이트 트레이닝 수업인 body sculp는 못 갔다.

Posted by tempus

2009/07/24 22:53 2009/07/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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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샤 2009/07/25 18:58 # M/D Reply Permalink

    스페인어 공부 계속 하고있구나~ 장해...ㅎㅎ 계속 열심히해!! ^^
    근데 허리는 왜 아플가? 무리했나??? 조심하고!!

  2. 시내 2009/07/25 19:59 # M/D Reply Permalink

    스페인어 공부 안 한지 쫌 되었어. ㅎㅎ 오늘 저녁부터 다시 맘잡고 해 볼려고-
    확실히 연습상대나, 언어를 직접 접할 기회가 적다 보니... 진도가 아주 천천히 나간다 - . - 특히 gender 바뀌는 거 너무 어려워. - . -
    허리는... 좀 나아진 듯 싶었는데, 요엘이가 아침부터 매달려서 또 삐끗했다.
    덩치 큰 녀석이 자꾸 매달리고 안기고 그래서 그런 거 같아 - . -

  3. 비밀방문자 2009/07/26 02:06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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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empus 2009/07/26 04:51 # M/D Reply Permalink

    네 ^^ 이제 안 아퍼요 ^^

  5. 비밀방문자 2009/07/26 20:08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tempus 2009/07/27 04:52 # M/D Reply Permalink

    대충 이해된다. 흐흐흐. 고마웡.
    (나중에 언제 볼 수 있으려나?!@!$!)

  7. 비밀방문자 2009/07/29 22:32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8. tempus 2009/07/30 05:01 # M/D Reply Permalink

    리홈으로 시켰어 ^^ 곧 배달 올 거에요.

  9. 비밀방문자 2009/07/30 07:25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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