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동네 공원에서 축제가 있었다.
요엘이 친구 미쉘 엄마가 공원에서 장사를 하느라 하루 종일 있다고 해서
토요일 오후에 잠시 들렀었다.

정말 가을이 오긴 왔는지 바람이 좀 불어서 추웠다. T.T
(낮에는 햇빛이 나길래 오랜 만에 나시를 입었는데, 추워 죽는 줄 알았다.
그러나 아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가디건을 벗어줘야 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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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곯아 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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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확성기 소리에 금방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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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의 싸움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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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을 입혀 놨더니, 딸래미 해도 되겠다. 귀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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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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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도 타 보고, 소방관 아저씨 모자도 써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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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벗고, 제대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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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사 주신 아이스크림을 입가에 다 ~ 묻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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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 유치원 친구 미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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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15분에 2.50파운드라는 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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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도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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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고 둘이서 손도 꼭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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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도 같이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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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블링 한 번 타겠다고- 한 참 줄서서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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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음.........!

Posted by tempus

2009/09/07 05:54 2009/09/0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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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9/07 06:56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아나스타샤 2009/09/07 15:28 # M/D Reply Permalink

    요엘군은.. 외할아버지를 닮은 것 같아요^^
    모성이란 대단한 것이구나. 옷도 벗어주고...ㅎㅎ

  3. 시내 2009/09/07 17:24 # M/D Reply Permalink

    요엘군은 외할아버지를 많이~ 닮았지 ^^
    (난 정말 추웠어. 흐흑)

  4. tempus 2009/09/07 17:25 # M/D Reply Permalink

    릴리/아빠랑 자전거 타러 갔다가 넘어졌음. ㅎ 이제 헬멧 사줬으니까 넘어져도 안 다칠껴.

  5. 비밀방문자 2009/09/07 21:32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피로나 2009/09/16 17:40 # M/D Reply Permalink

    모자쓴 요엘이는 현서를 닮았는걸 ㅋㅋ

  7. 시내 2009/09/17 02:00 # M/D Reply Permalink

    글게 묘하게 닮았네. 셋이 있으면 남매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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