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요엘군이 또 감기에 걸렸습니다.
이번에는 기침만 하는 군요.
때문에, 저녁 7시에 잠이 들기는 하지만,
밤 11시, 12시, 1시...
기침을 하다가 이렇게 세 번 깨고
6시쯤 기상을 하는---------------
이상한 패턴이 생겨 버렸습니다.

고로, 우리는 무척- 피곤합니다. - . -

다행히, 부모님이 화요일부터 3주간 방문하십니다.

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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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06:19 2007/11/2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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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위해 판매

    (Selling to survive/ 영국 The Financial Times, 11.21, 13면 전면, Anna Fifield)



박현용은 북한 기준으로 말하면 사업가이다. 너무 잘 나가는 사업가다. 1990년대 말 북한을 황폐화시킨 기근 동안 박 씨는 가족들이 기아로 죽는 것을 목격했다. 처음에는 남동생, 그리고는 누나의 아이들이 죽었고, 결국에는 누나도 죽었다.


그는 북한 정권이 “험난한 행진”이라고 부르는 이 시기를 어떻게 넘겼고, 굉장히 비공산주의적인 행동(거의 전복적인 행동)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그는 면을 팔기 시작했다.


매일, 그는 “옥수수쌀” 10킬로를 얻어서, 이를 면으로 바꿨다. 그리고는 자전거를 타고 자신의 고향인 함흥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이 옥수수면을 12킬로의 옥수수쌀과 교환했다. 옥수수쌀 10킬로는 내일 면으로 바꿀 것이고 나머지 2킬로는 그의 가족을 위한 것이다.


“자본주의에 굴복하지 말아야 하고, 위대한 지도자가 우리 식량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공안이 내게 와서 면을 팔지 말라고 설득하려고 했다.”라고 1년 전 북한을 탈출한 박 씨가 말했다. 박씨는 그가 겪어야 했던 고생에 비해 그는 낙천적이고 활기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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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15:03 2007/11/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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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이 장난감

사실, 장난감을 많이 사 주지 않으려고 노력 중인데-

부모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오늘 코스코에 장보러 갔다가-
이걸 사고야 말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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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가 큰 것이 흠이지만-
녀석이 좋아라 한다 ^^

비됴-

(신랑이 비됴 찍는 걸 모르고, 장난감 '구매'를 '정당화'하고 있는 홍 양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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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03:08 2007/11/2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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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e/롸이] 가이폭스 불꽃축제

11월 5일은 영국에서 가이폭스 불꽃축제가 있는 날이다.

가이폭스라는 가톨릭 교도가 17세기 초 개신교를 강요했던 왕정에 반대해, 당시 왕이었던 제임스 1세를 죽이기 위해 의회에 폭발물을 설치하려고 했다가 이 계획이 들통나 잡히고 만다.

어쨌든 그 이후로 매년 영국에서는 이를 기억(?)하는 불꽃놀이 행사를 가진다.
(가이폭스 사건의 종교적인 의미는 거의 잊혀진 듯 하고, 그저 매년 신나는 행사? 정도로 기억되는 듯)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위키피디아 참조 http://en.wikipedia.org/wiki/Guy_Fawks

그런데! 시누의 별장이 있는 롸이에서, 11월 10일 큰 규모로 불꽃축제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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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의 하일라이트는 우리식으로 하면, 캠프파이어... 같은 것.
동네 한 바퀴를 행진하고 나서, 들고 있던 횃불을 여기다 던진 이후, 불꽃놀이 행사가 이어진다.
(규모가 엄청 컷다. 거의 집 한채 만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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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작 전, 추위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선, 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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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행사행렬이 줄을 이었는데----
이 행사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놀러와 2만여명이 넘게 이 동네로 몰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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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고모와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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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다 테마가 있어서 그 테마에 맞는 복장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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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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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를 돌고 난 다음 나무 더미에 횃불을 던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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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삼춘 어깨 위에서 불꽃놀이를 구경 중인 요엘군
(나중엔 너무 피곤했는지 어깨 위에서 졸고 있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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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화이어(?)가 불타기 시작 - 너무 뜨거웠다.
그 다음 날 아침까지 계속 타들어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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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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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03:01 2007/11/2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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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요엘군 식사 도중

2주 전인가, 소진양 방문 당시....

점심 먹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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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혼자 숟가락질을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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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잘 먹는 것으로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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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02:01 2007/11/2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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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남북 정상회담 영국 미디어 보도

10 3, 평양에서의 남북한 정상회담은 영국 신문 및 방송 미디어 모두에서 광범위하게 보도가 되었다. 이번 회담은 양국의 지도자들이 한국전쟁 이후 사상 두 번째로 만나는 것이어서 의미 있는 중요성을 지녔으며, 남북 정상회담이 거의 1년 전 북한의 핵실험이 야기한 전세계적인 우려에 영향력을 줄 수도 있었기 때문에 영국 미디어가 더욱 관심을 가졌다.

타임즈 신문부터 시작하자면, 정상회담은 노 대통령과 김정일의 역사적인 회동 이전과 당일에 일간 기사로 보도되었다. 보도는 정보를 잘 전달했는데 이는 타임즈의 소속 기자인 레오 루이스 기자가 서울에 특파원으로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상회담 동안 한국에 있었던 많은 외국 기자들처럼, 그 역시 북한에 입국해 정상회담에 참여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이것이 이틀간의 정상회담 동안 모든 영국 기자들의 빈번한 불만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이스 기자가 한국 정부의 많은 인사들과 대담했으며, 국민들의 의견을 모았기 때문에 그의 보도는 심층기사였으며 정보가 풍부했다.

루이스 기자의 정상회담 이전 및 정상회담 기간 동안의 보도는 정상회담이 노 대통령 2개월 내로 대통령 직을 퇴임할 예정이기 때문에 임기 동안 일종의 유산(legacy)을 남기려는 시도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평양 방문에 대한 그의 추진력은 정상회담에 일종의 역사적 중요성을 부여해 실패할 경우에도 그가 무언가를 해냈다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기 위한 방법으로 간주된다. (10 3일자 수요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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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19:09 2007/11/1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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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구조조정 관련 분석글

BBC에 무슨 문제가 있는가? 가레스 페리

11 6, BBC는 직원 1천명에 대해 자발적인 퇴직을 요구했다. 이러한 요구는 최고 2600명까지 직원을 감원하려고 노력하는 BBC 위원회의 움직임의 시작일뿐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BBC가 이러한 상황에 이르렀고, 직원감원 전략을 이끌고 있는 사람은 마크 톰슨 사장이다.

BBC 텔레비전의 마크 톰슨 사장은 전략, 내용통제 및 BBC가 받는 시청료 할당에 책임을 지고 있는 BBC의 관리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BBC 트러스트가 이 위원회를 규제하고 있으며, BBC 트러스트는 위원회의 계획이 실효를 발휘하기 이전에 이를 검토한다. 이러한 두 가지의 구조 밑에는 BBC의 방송내용을 제작하는 여러 다른 부서와 직원들이 있다.

BBC의 이러한 구조는 올해 1월부터 생겼다. 2006 10BBC 칙허장이 갱신되었으며, 이는 여왕의 승인과 더불어 십 년마다 영국 정부에 의해 갱신된다. 지난 해 칙허장 갱신 이후, BBC 트러스트가 탄생했다.

마크 톰슨은 2004년 이후 사장 역할을 해왔으며, 피터 핀챔을 BBC 방송 내용을 감독하는 감사관(본부장)으로 임명했다. 마크 톰슨은 같은 해 허튼 보고서의 조사결과 이후 BBC를 떠났던 그렉 다이크 사장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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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19:07 2007/11/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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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탈출 주도자, 사형 기다려

    (Death awaits Korea’s escape mastermind/ 영국 The Times, 11.17, 면 단,Michael Sheridan)

기자가 만나본 사람 중에 가장 용감한 사람이 이번 주 중국 감옥에 갇혀있다. 그는  확실한 처형이 기다리고 있는 고향인 북한으로 돌려보내 질 위험을 직면하고 있다.


외교관들이 북한의 핵무기를 폐기하고 북한 지도자 김정일에게 평화조약을 맺고 북한을 인정하기 위해 논쟁의 대상인 합의를 하고 있는 동안, 그의 이야기는 계속되는 인간의 고통을 보여준다.


그의 이름은 유상준이며, 탈북자이다. 그는 아내와 둘째 아들을 1990년대 김정일 정권 하의 기아에서 잃었으며, 그 후 중국으로 탈출했다.


그의 비극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의 첫째 아들 철민(10세)은 탈북자들을 쫓는 중국 공안과 북한 공작원을 피하기 위한 절망적인 시도로 몽고 사막에서 사망했다. 이후 유 씨(36세)는 기독교에서 위안을 찾았고 한국 선교사 단체를 알게 되었고 다른 탈북자들이 자유를 찾도록 도와주는데 자신을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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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17:40 2007/11/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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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렸을 때도, 당당하고 멋진 친구였는데...
십년이 훨씬 넘은 지금도-
너무 너무 멋지고, 예쁘고, 당당하고 -

보기가 너무 너무 좋은 거 있지.

같은 공간에서 지내지 못하는 게 아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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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7 06:54 2007/11/1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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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피곤-피곤

어제는 11시간 반 동안 근무,
오늘은 요엘이를 유치원에서 데리고 와야 한다는 핑계로 7시간 반 근무.

끊임없이 말 하는 일 -
특히, 고통스러운 경험을 통역하는 일은-
몸과 마음을 피곤하게 한다.

(사실, 무뎌지고는 있지만-
나도 모르게,
'저 사람은 북한 사람일리가 없어. 한족이 거짓말 하기는-' 하는 생각이 머릿 속에 떠오르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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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7 06:10 2007/11/1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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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

지난 월요일 '퇴거센터'(removal centre)에 가서 통역을 했었다.

사실, 변호사와 개인 통역사가 동석한 상태에서 통역을 하는 게 처음이었기 때문에...
엄청 떨었다.

법률용어를 읽으면서 통역하는 것이 젤 힘든데 (어휘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나한테는-)
면담 이전에 읽어줘야 하는 경고문 같은 걸 읽어주면서는
손도 떨리고, 목소리도 떨리고, 얼굴도 빨개지고 그랬더랬다.

두시간 반의 면담이 끝나고-
변호인측 한국인 통역자가 내게 말을 걸었다.
"멋있으시네요" (어눌한 한국어로)

"저 오늘 처음이었거든요. 전문적으로 일하시나봐요?" (역시 어눌한 한국어)


알고 보니, 그녀는 조선족 아가씨. - . - (어쩐지 자기 이름을 영어로 말하는데, 한국식 이름이 아니라, 중국식 이름이었다)

한국어 실력도 영어 실력도 그다지 높지 않았다는 말씀.

괜히 떨었다.

크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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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18:28 2007/11/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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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일주일에 세 번씩 이민국 일을 하고 있다.
아침 7시에 나가서 저녁 8시, 9시에 들어오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몸이 무척 피곤하다.
사실, 애 보는 게 힘들어서 일을 더 하기로 한 건데-
애 보는 거나 이 일을 하는 거나, 몸이 피곤하기는 마찬가지인 듯 하다. ㅎㅎ

어쨌든..
별 일은 없지만, 몸이 피곤한 관계로 업데이트가 늦고 있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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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17:01 2007/11/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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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과 유아원

어제 요엘이 처음으로 유아원에서 장장 10시간을 보냈었다.
사실, 요엘이를 놓고 나올 때, 얘가 울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가자마자 쪼르르 달려들어가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토스트 하나 집고는-
내가 '엄마 간다, 재밌게 놀고 이따 보자!'고 말하고 뽀뽀까지 했는데-
본 척 만 척 이다. T.T (우리 아들은 먹을 걸 너무 좋아한단 말이지.)

어제 요엘이를 보내 놓고, 그동안 미뤄뒀던 정원 청소에 나섰다.
애가 없으니까, 하루가 이렇게 길다니! (애가 있을 때는, 애 아침 주고, 같이 놀다가, 점심 주고, 재우고, 집안 청소하고, 깨면 또 간식 주고, 좀 놀다가 저녁 주고, 씻기고, 재우면 하루가 다 간다. ㅎㅎ)

집안 청소도 오랜 만에 하고, 이젠 정원에 쌓여있었던 쓰레기 봉투가 다! 없어졌다.

신랑은 요엘이가 없으니까, 기분이 이상하다고 했다.
일주일에 이틀 보내기로 한 건 정말 잘 한 거라면서,
매일 유아원에 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했다.
매일 보내면,
주말 말고는 같이 밥 먹을 시간도 없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슬플 거 같다고도 했다.

(난 사실, 일주일에 다섯 번 보내도, 괜찮을 거 같았지만. 호호)

신랑은 요엘이가 걱정이 되었는지
5시부터 오늘은 좀 빨리 데릴러 가자고 했다.

유아원에 들어섰는데
녀석이 선생님에게 안겨 있다.

늦은 오후가 되면, 피곤하기도 해서 종종 칭얼대곤 했었는데-
아무래도 좀 피곤하기도 하고, 처음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었으니, 우리가 보고싶기도 했을테고..

그래도 다행히 우릴 보고 울음을 터뜨리진 않고, 활짝 웃어서 - 마음이 아프진 않았다.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안녕히 계세요. 내일 또 봐요' 해야지, 하니까
녀석이 팔을 양쪽으로 흔들면서 좋아한다. (역시 집에 가는 게 좋았나 보다. ㅎㅎ)

아들- 적응 잘 해 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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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02 2007/11/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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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목,금은 요엘이가 유아원에 간다.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늘은 기사도 없고, 통역일도 없고-
하루 종일---
뭘 해야 되는 건가 -

이렇게 기쁠 수가 없다. 움화화화.

(결국, 미뤄 놓은 정원 및 집 청소를 하겠지만 서도)

이 녀석이 하루 종일 잘 놀다 와야 할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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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18:41 2007/11/0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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