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갈 젖꼭지도 뗐고, 밤중에도 안 깨길래--
드디어! 잠자는 것과 관련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생각했었다.
지 아빠가 출장간 건 어떻게 알았는지-
어제는 자정, 새벽 1시, 새벽 2시... 이렇게 깨길래,
새벽 3시부터는 데리고 잤다.
그 와중에도 중간에 울다가 자다가를 반복...
결국 난 잠을 설쳤다. - . -
신랑이 내일 아침에 돌아온다니 정말 다행이다..............
Posted by tempus
Posted by tempus
범석 2008/03/28 15:35 # M/D Reply Permalink
어제 산후관리사 아주머니에게 아기를 맡기고 지현이랑 3시간정도 외출을 했었는데, 평소에는 잘 자던 아이가 어제는 5분에 한번씩 칭얼거렸다더라고.. 그러면서 원래 애기들이 엄마아빠가 안보이고, 목소리가 안들리고 하면 칭얼거린다고 하더라~
나경 2008/03/29 02:39 # M/D Reply Permalink
신기하다.. "아기의 신비"도 아니구.. 어찌 알지?? ㅎㅎ
이런 글 읽으면 난 좀 무섭다.
내가 무지...light sleeper거든.. 깊이도 못 자고, 잠도 쉽게 못들고...
완전 조용하고 방해요소?없어야 자거든...
애기가 저렇게 울고하면 난 아마 밤샘할지도 몰라 단 한숨도 못 자고..ㅠㅠ
김홍 2008/03/29 04:34 # M/D Reply Permalink
범석/ 산후관리사 아주머니도 오시고- 부럽다. ㅎㅎ
아직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녀석인데- 5분에 한 번씩 칭얼거렸다니...!
나경/ ㅎㅎ. 무서우라고 쓴 거야. 온 세상의 싱글들에게! - . -
애는 옆에 옆의 방에 문을 꼬옥 닫고 재우면 보채는 소리는 잘 안 들리긴 해. - . -


Posted by tempus
지난 번 핸드폰 계약기간이 만료 되어서 다른 핸드폰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삼성 G800
핸드폰 구입 기념으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몇 장 올린다.
5백만 화소라서 화질이 꽤 좋다.
(안 좋은 점은 사진기를 쓰면 밧데리가 순식간에 없어진다는 점. T.T)



Posted by tempus

Posted by tempus


Posted by tempus

Posted by tempus
나경 2008/03/29 02:53 # M/D Reply Permalink
좋은 사람 만났구나.
사진 한 장 속에서 너희 부부의 사랑이 느껴진다.
착한 남편.. 듣기만 해도 웃음이 번진다. 부럽구나 홍시내! ^^
평생 그렇게 많이 사랑하구, 예쁘게 살기를 바래..^^
나두 다른거 몰라도 정말 "착 한 사 람" 만나고 싶었는데
아버님이 너무 좋은 분인데,, 어머님께 너무너무 잘 하시고(여왕벌 모시듯!)
세 아들이 모두 경쟁적으로 그걸 닮고 배워서^^
아버님은 못 따라가더라도, 나두 비교적 착한 친구를 만났어...ㅎㅎ
근데 좀 어려서,, 너희 신랑님께 트레이닝 받고 왔음 좋겄다...ㅋㅋ
김홍 2008/03/29 18:43 # M/D Reply Permalink
그렇게 과찬을 해 주다니- ^^
한국서 볼 수 있음 좋겠다. 내가 하드 트레이닝 좀 잘 시키는데 ^^ 하하
Posted by tempus
늘이 2008/03/21 10:08 # M/D Reply Permalink
ㅋㅋㅋ
범석 2008/03/21 14:24 # M/D Reply Permalink
이 글 보니까 겁나네.. ㅋ 말조심해야지.
김홍 2008/03/22 06:57 # M/D Reply Permalink
응. 모두들, 말 조심! 행동 조심~!
나경 2008/03/23 02:16 # M/D Reply Permalink
한국말도 같이 하는구나~ㅎㅎ 대단한 의지 없이 안 된다던데. 멋지다..^^ 근데 아가들 앞에서 정말 말 조심해야겠다. 완전 스펀지처럼 흡수해버리네...ㅎㅎ
김홍 2008/03/23 16:58 # M/D Reply Permalink
나경/ 엉- 쉽지가 않다. 2개 국어 가르치는 것이. 자주 한국에 들어가는 수 밖에 ^^
Posted by tempus
늘이 2008/03/19 09:40 # M/D Reply Permalink
화이팅!^^
나경 2008/03/23 02:27 # M/D Reply Permalink
아 나두 저 책 알아..ㅎㅎ 읽어본 적은 없구. 애는 없지만 일어보고 싶구나...
예전에 캐나다에서 공부했을 때 그 집에 애기가 둘 있었거든(2,4살) 근데 모랄까... 한국 엄마들에 비해 애를 너~~~~~~~~무 쉽게 키우는거야. 그때 내 느낌은 그랬어.. 왜 한국엄마들은 완전 애한테 절절절 암것도 못하고 어쩔줄 몰라하는 느낌.. 그런 느낌 많이 받았는데,, 너무 쉽게(+약간 건성, 무관심, 냉정함을 동반해서..ㅋㅋ) 키우더라구. YES NO 완전 매정하고..ㅎㅎ 근데 애들 잘 크더라..
again, 애는 없지만, 나두.. 좀 요령있게 쉽게(?) 키우고 싶다. 쉽다는 말이 적당한 것 같지는 않은데. 너무 많이 퍼주지도 않고, 약간 아쉬운 듯.... 애기 스스로도 커나가고 채워나가게..ㅎㅎ 내가 횡설수설해서 이해가 되려나 시내양..ㅎㅎ
하여간 결론은 니가 애기 매우 잘 키우고 있는 것 같다는거야...^^
김홍 2008/03/23 17:01 # M/D Reply Permalink
나경/ 잘 키우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주니 고맙네.
한국엄마들 사이에서는 내가 '정 없는 매몰찬 엄마'거든... 하하.
애는 - 어떻게 키우든 '일관성'만 있으면-
거기 적응해서 잘 크는 거 같아....
그에 따른 부작용까지 감당할 수만 있다면 0. -
Posted by tempus

Posted by tempus

Posted by tempus
나경 2008/03/23 03:00 # M/D Reply Permalink
응..이거 한 번 해봐야겠다...간단하고 맛있겠다..
근데 초리조가 뭔가 했는데 chorizo 구나..ㅎㅎ [초리소 or 초리쏘]라고 발음하는게 맞을거얌..^^
나두 초리소 디게 좋아하는데. 예전에 한 번 먹구 엄청 탈이 났었어. 쟈가 굉장히 쉽게 상하는데, 상해도 시큼한 냄새도 안 나고, 육안으로도 보기 너무 어렵고. 상한것 먹고 응급실 실려갔었어...ㅋㅋㅋ 하루 입원하고.. 크하하
날짜 잘 보고 사먹어야하고, 사면 후딱 먹어야해...^^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Spanish chorizo 가 젤 맛나더라. 함 먹어바~ㅎㅎ
김홍 2008/03/23 17:05 # M/D Reply Permalink
아 그렇구낭-. -
내가 아직 에스파뇰.을 몰라서 ^^
영국에서는 그냥 영국식으로 초리조- 하거든. ㅋㅋ
(요새 스페인어를 배워볼까 하고 씨디를 듣고 있는데-. -
발음이 쉽지가 않겠더구낭.)
쉽게 상하는 구만...
(여긴 유통기한이 꽤 길던데 - - . . . )
Spanish Chorizo를 한 번 사 먹어보마마마마마마.
|
싱봉언니를 위한 빠에야 요리법 ![]() 마늘을 져며 자른다. (1인분 당 두쪽) (버섯도 볶아도 됨, 원하는 야채 아무거나) (홍합도 넣으면 더 맛있음. 홍합은 소금물에 넣어 불렸다가, 볶은 준비물 및 쌀과 함께 넣어주면 됨) ![]() ![]() 다 볶아 졌으면, 후라이팬에 불린 쌀을 넣고, 볶은 재료를 위에 놓는다. 닭 삶은 물을 쌀의 1.5배가 되도록 넣는다. (물이 너무 많이 넣으면 죽이 되니까- 봐 가면서 국자로 한 국자씩 넣어도 됨) ![]() 야채맛 혹은 닭 맛 oxo, 1-2개를 물에 섞어 위에 뿌린다. (없으면 소금으로 간해도 됨) 꼴로란떼 (스페인산. 노란 색깔을 내줌, 그러나 맛에는 영향 없음- 혹은 샤프론을 넣어도 됨)를 뿌려 준다. ![]()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뚜겅을 덮는다. (쌀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뜸 들이기) 그러면 맛있는 빠에야 완성!!!!!!!!!!!!!!!!!!!!!!!!!!!!!!!!! ![]() |
|
Posted by tempus
범석 2008/03/18 01:03 # M/D Reply Permalink
스페인가서 구경도 못해본 빠에야를 여기서 보다니...ㅋ
김홍 2008/03/18 05:40 # M/D Reply Permalink
허허.
영국 오면 해 주지롱. ㅎㅎ
예정일이- 곧. 아니던가??
tempus 2008/03/18 17:25 # M/D Reply Permalink
별로 안 좋아하셨으면서~
범석 2008/03/19 01:23 # M/D Reply Permalink
아.. 울 애기는 벌써 2월 20일에 나왔어..
처음 2주는 산후조리원에 있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바빴고...
지금은 집으로 오시는 산후도우미 아주머니가 계신데..
그래도 밤엔 바쁘네. 피곤하고. ㅋㅋ
언제 요엘군만큼 키우나... ㅠㅜ
아.. 그나저나 빠에야 먹으려면.. 영국엘 가야한다니... 휴...
김홍 2008/03/19 20:26 # M/D Reply Permalink
어 난 왜 3월이라고 생각했지? 축하해!
이름이 뭐야???
생각보다 힘들고 피곤하지?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빠에야 서울에서 해줄까? ㅎㅎ
나경 2008/03/20 07:01 # M/D Reply Permalink
시내야 너 대단하다. 빠에야도 만들고..ㅎㅎ
나 빠에야 정말 좋아하거든. 내가 직접 만들어 본 적은 없는데,
이거 보니까 용기가 생기려다가 다시 좌절.. 손이 너무 많이 가는구나...ㅎㅎ
김홍 2008/03/20 17:10 # M/D Reply Permalink
나경/ 손이 좀- 가긴 해도- 사람들 많이 올 때는, 편해 ^^ 용기를 가지고 손님상으로 ^^
범석 2008/03/21 14:26 # M/D Reply Permalink
오우.. 그래도 한국까지 오면 우리가 만들어서 대접해야지. ㅋㅋ
물론 우리부부의 요리솜씨는 별로 기대하지는 말아요.. ㅠㅜ
Posted by tempus
싱봉 2008/03/16 02:52 # M/D Reply Permalink
확 그냥 깨버령. 남자들 테이블가서 턱 하고 앉어.
홍시내 2008/03/16 06:05 # M/D Reply Permalink
하하하.
그래 볼까요?? - . -
아직 사람들도 잘 모르는데- 완젼-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하면 어떻하지? ㅎㅎ
(그렇지 않아도 30대 직장인 모임에 갔는데- 나만 여자라 당혹- . -
직장없는 남자도 모임에 왔었다는... - . -)
tempus 2008/03/16 17:40 # M/D Reply Permalink
러시아는 말고/
한국서 부치면 얼마나 나올까??
너무 비싸면 좀 더 기다려 보고...
런던 오는 사람한테 부탁할까 생각 중.
tempus 2008/03/16 17:41 # M/D Reply Permalink
순종하는 것과 따로 앉는 것이 무슨 연관이 있는 지 잘 이해가 안 되네.......
새벽예배는 부활절 기념으로 일 주일 했었음.
tempus 2008/03/17 17:01 # M/D Reply Permalink
일주일 동안, 못 갔지 ^^ 토요일 하루만 갔어. 다른 날은 신랑이 없고 해서.
섭섭함 보다는 충격이었지. ㅎㅎ
땡큐!
늘이 2008/03/19 09:42 # M/D Reply Permalink
충격이네 ㅎㅎ
ㅡ.ㅡa
김홍 2008/03/19 20:22 # M/D Reply Permalink
네.......... - . -
슬슬 노리개 젖꼭지를 끊어볼까 했다.
낮에는 안 물고, 잠들 때만 무는 데-
어떻게 된 건지 젖꼭지 모양으로 입 주변이 빨개졌다.
요엘군은 장장 1시간 반동안 울다가-
잠들었다.
(이렇게 오래 우는 거 처음 봤다 - . -)
허이구.
힘들다.
Posted by tempus

Posted by tempus

Posted by tempus
요엘이가 새를 참 좋아한다.
아직 '새'란 말은 못 하지만, 오리, 닭, 병아리, 거위, 비둘기 등등을 포함한 온갖 조류를 보면, '삐악삐악'이라고 말하면서 신나한다.
그래서!
며칠 전 B&Q에서 birdfeeder를 세 개 샀다.



Posted by tempus
싱봉 2008/03/16 02:53 # M/D Reply Permalink
필립이도 새보는거 좋아하는데, 우리도 그거 사서 달아야 겠다.
tempus 2008/03/16 17:44 # M/D Reply Permalink
우리도 덤으로 아침저녁으로 새소리 들으니까 좋아용. ㅎㅎ
늘이 2008/03/19 09:44 # M/D Reply Permalink
거 참 좋네... 서울서는 생각 못할 일이지만..^^
김홍 2008/03/19 20:23 # M/D Reply Permalink
그러게요. 서울서 친구가 놀러왔었는데 그러더라구요.
서울서는 애가 새를 보고 싶어하면, '새장'을 산다고
그러고 보니, 저도 어렸을 때, 새장에서 새를 키웠던 기억이 나네요.
Posted by tempus
lily 2008/03/13 07:52 # M/D Reply Permalink
애썼구나, 애데리고.................
요리실력이 날로 일치월장하겠네^^^
김홍 2008/03/13 16:45 # M/D Reply Permalink
맨날- 하는 요리만 해서-------
그다지 - . -
싱봉 2008/03/16 02:53 # M/D Reply Permalink
빠엘라가 뭐냐. 레서피 올려다오!
tempus 2008/03/16 17:45 # M/D Reply Permalink
음음음. 네- 쫌만 기달려 봐요. ㅎㅎ
빠엘라란-------- Paella 스페인식 볶음밥이라고 할 수 있슴다.
'아빠'말을 타고 신난 요엘군
Posted by tempus



Posted by tempus











Posted by tempus





Posted by tempus
Me, My life and My thoughts
- tempus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
| 2 | 3 | 4 | 5 | 6 | 7 | 8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