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를 몇 번 쳐 줬더니-
팬서비스 차원에서 10번 정도 올라갔다 내려갔다는 반복하는 아드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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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봉 2008/06/02 13:51 # M/D Reply Permalink
좋겠다 한국가서...
그건 그렇고, 요엘이 한국 오며 가며 비행기탈때, 그렇게 쿨쿨 자게 하는 비결이 뭔지 좀 알려다오. 뭔가 준비를 철저하게 해가는거 같은데!
김홍 2008/06/02 19:29 # M/D Reply Permalink
어---
한국 와서 좋아요 ^^
오며 가며는 아니고--- 오며는.. 맞아요. 밤비행기 타고 오시면, 왠만하면 자요.. ㅎㅎ
요엘이는 저녁 7시에 자는 편인데, 비행기가 저녁 9시라서-
두 시간 버티고 타니까...
잠옷 갈아입히고, 같이 자는 원숭이 인형 옆에 뉘어주고, 쭉쭉이 빨려주고, 눈가리개를 얹어주면.. 잘 자죠.
영국 갈때는 오후 비행기라, 아마 계속 깨어있을 것이야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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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2008/05/28 10:10 # M/D Reply Permalink
오,,, 정말 좋아졌네~
여기 오기 전 2006년 4월인가, 올림픽공원 갔었는데
그때랑 또 확 달라진 것 같아. 한국은 너무 빨리빨리 좋아진다니까...ㅋㅋ
너도 애기도 좋아보인다.
막둥이 동생과 놀고 있는 것 같아 홍시내...ㅋㅋㅋㅋ
선하 2008/05/28 13:33 # M/D Reply Permalink
ㅎㅎㅎ우리집 근처네..주말에 여기가면 시내랑 요엘이랑 만나는거 아닌가 몰라~~
김홍 2008/05/28 16:03 # M/D Reply Permalink
아나스타시아/ 어- 올림픽 공원 진짜 많이 좋아졌지? 데이트 하기도 좋은 거 같더라 (커플이 같이 탈 수 있는 자전거도!!!)
울 엄마가 너무 동안이시라, 늦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구만.. - . -
선하/편양이랑 지원양이랑 함 같이 봐야지-
요엘군이랑 한강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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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 2008/05/22 21:12 # M/D Reply Permalink
한국은 날씨가 어때?? 여긴 다시 추워졌어 ㅜㅜ
의젓한 요엘이 모습이..넘 귀여운걸!!
tempus 2008/05/23 06:59 # M/D Reply Permalink
여기도 춥다. T.T
(긴 팔을 안 가져왔건만... - . -)
아나스타시아 2008/05/25 02:08 # M/D Reply Permalink
머리 빡빡 밀어준다더니,,, 다행이다...
예쁘게 잘 잘랐네~ㅋㅋ
난 애기들 머리 빡빡 밀어놓은거 좀 무섭더라구....
완전 이뻐 니 아들..^^
김홍 2008/05/25 11:52 # M/D Reply Permalink
너무 더워서 밀까 고민 중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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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이 2008/05/20 10:08 # M/D Reply Permalink
웰컴홈! ^-^
피로나 2008/05/20 21:51 # M/D Reply Permalink
오우 열라 귀여워~
tempus 2008/05/23 06:59 # M/D Reply Permalink
땡쓰-
아나스타시아 2008/05/25 02:09 # M/D Reply Permalink
저 원숭이친구는 베스트야? 여기저기 꼭 따라다니네? ㅎㅎ
애기가 잘 잤다니 다행이다 너도 편하게 올 수 있었겠네.
아, 나는 연락처를 모르니 담에 글 남겨줘~
아직 한국 가려면 멀었지만,,, 설레이잖냐...ㅋㅋㅋ
김홍 2008/05/25 11:53 # M/D Reply Permalink
어, 원숭이 친구는 여행친구지 ^^
연락처는 010 3142 3078이여.
오면 봅세! 올림픽 공원은 무쟈게 좋아졌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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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ism 2008/05/17 09:16 # M/D Reply Permalink
아우... 완전 스윗해.
보고 싶어 어떻게...란 말 나랑 내 여친 사이에선 별로
성립안하는데. 항상 떨어져 있어서.
누나 좋겠다. 강의 자리도 막 들어오고.
역시.. 능력쟁이군.
인터넷은 버스에서도 잡히긴 해.
워낙 무선 인터넷인 일반화 되어 있어서
무선인터넷 신호 수십개중에서 암호화 되어 있지 않은 걸
찾아내면 아무데나 다 되. 누나 낼 모레면 오겠네.
비행기서 고생할 게 보이니 내 마음이 다 아프네.
have a safe flight! 누나!
김홍 2008/05/17 17:10 # M/D Reply Permalink
우리 남편이 좀 스윗.해 ^^
(강의 자리가 아니라, 수업 '받을' 사람 ^^)
버스에서도 되는 구나. 좋은 나라야 ^^
곧 보자꾸나, 여친이랑-
아나스타시아 2008/05/19 03:14 # M/D Reply Permalink
너랑 나랑 비슷해....ㅋㅋ
나두 남친만 괜찮으면 남친 레지던트 하는 동안
buenos aires 에서 박사 하면 좋을 것 같은데,,,
buenos aires의 B만 꺼내도 경기할라그래.. 겨우 2년인데.. -.-;;
을마 좋아, 자기 발전되고, 근데 어려울 것 같다...
어쩌겠네, 천성이 다른 것을.
네 신랑님 너랑 요엘이 없이,, 매일 눈물의 나날을 보내실 것 같어...ㅋㅋ
김홍 2008/05/20 09:38 # M/D Reply Permalink
음. 그래. 아무래도 눈물많고- 착하고. 비슷하다. ㅎㅎ
볼 날이 기대되는 구만.
❑ 한국, 자유무역협상 반대 투쟁
(Koreans fight free trade deal / 영국 BBC, 5.14, 인터넷, Linda Duffin, 서울發)
수입쇠고기 문제가 한국정부가 미국과 협의해 온 자유무역협정에 결정적인 반대의 상징이 되었다.
수천 명의 젊은이들이 매일 밤 한국의 수도 서울에 모여 자유무역협정에 반대하는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지난 주 거의 매일 밤 수도 서울의 주요 광장 중 하나에 모였다.
이들은 정갈하게 접은 신문지를 깔고 길거리에 앉아 혼잡한 교차로에 달하는 모든 도로를 채우고 구호를 외친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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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2008/05/16 01:31 # M/D Reply Permalink
설마,, 그 사이에 아빠를 잊을까.. 신랑님 넘 귀여우시다...ㅋㅋㅋ
이번에 한국가믄 한국말 엄청 많이 늘겠다 그치~
시내 2008/05/16 04:51 # M/D Reply Permalink
ㅎㅎ. 신랑이 좀 안타까워 하지. 한참 이쁠 땐데... 6주나 떨어져 있을 생각을 하니...
(요즘에 어디 나갔다 집에 왔는데 아빠가 없거나 엄마가 없으면..
없는 사람을 막 찾거든.. 요엘이가..
아빠가 없으면, 애처로운 목소리로, 'Daddy? Daddy?'하면서 집안 구석 구석을 다 찾아다녀 - . -)
한국말 늘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신랑은 요엘이가 그나마 잘 모르는 영어를 잃어버릴까봐 걱정이셔...)
늘이 2008/05/16 14:06 # M/D Reply Permalink
너무 귀여운 요엘군과 또 너무 귀여우신 신랑님 ㅎㅎ
tempus 2008/05/17 00:49 # M/D Reply Permalink
우리 집 남자 '둘'이 좀 귀여워요 ^^
jeongism 2008/05/17 09:16 # M/D Reply Permalink
삼촌도 가르쳐줘!
김홍 2008/05/17 17:12 # M/D Reply Permalink
삼촌이랑 이모는. 한국가면 배우게 되지 않을까 싶다. 곧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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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2008/05/13 04:32 # M/D Reply Permalink
Hallelujah!!!
범석 2008/05/13 11:53 # M/D Reply Permalink
지현이가 그러는데, 요엘이가 완전 누나 닮았대. ^^ 귀엽네.. 잘 웃고..
시내 2008/05/13 15:17 # M/D Reply Permalink
범석/ 웃는 게 날 좀 닮았지.
ucandoit 2008/05/15 21:39 # M/D Reply Permalink
오우 헤어에 웨이브~ ^^
시내 2008/05/15 21:59 # M/D Reply Permalink
곱슬이 점점 모습을 나타내고 있지 -. -
(그러고 보니, 한쪽으로만 뻗치는 것도 닮았구만)
한국 가면 확- 밀어줄테다.
아나스타시아 2008/05/16 01:38 # M/D Reply Permalink
정말 귀엽다.. 표정도 다양하구.
나의 2세도 요엘이처럼 예뻐야 할텐데...ㅋㅋ
난 못생긴 애기가 나오면 마트에가서 버릴거거든..^^
근데 머리는 왜 밀어주려구? 더 많이 나라고?? 지금 머리 예쁜데. 밀지 말지~
시내 2008/05/16 04:49 # M/D Reply Permalink
(정말 버릴거야?!@$!% -- 처음엔 원래 좀 못 생기게 나와. ㅎㅎ)
머리는... 요엘이가 날 닮아서 열이 좀 많거든. 땀도 많이 나고-
한국가면, 넘 더워서 땀을 너무 많이 흘리거 같아서........
머리는... 또 자라는 거 아니것냐.
우리가 요리할 차례가 어김없이 돌아왔다. (6주 만에 한 번씩 하는 건데도 순식간이다)
이번엔 뭘 할까 고민하다가 날씨도 좋고 해서- 바베큐를 하기로 했다.
(열 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놓고 바베큐를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어쨌든, 다들 포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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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ream 2008/05/06 09:01 # M/D Reply Permalink
저 오리가 그 유명한 부부관계를 상징하는 "원앙"이란다.
원앙이 영국에도 있는지는 몰랐구만.
김홍 2008/05/06 15:22 # M/D Reply Permalink
아- 나무로 조각해 놓은 것만 봤었는데...
그 원앙이 이거구나 ^^
(역시 모르는 게 없는 오빠 ^^)
피로나 2008/05/06 16:31 # M/D Reply Permalink
ㅋㅎㅎ '급피곤'에 아빠들 공감 많이 하겠다.
아나스타시아 2008/05/07 03:51 # M/D Reply Permalink
공원 참 예쁘네. 외국은 어딜가든 저렇게 조경 잘 해놓고,, 예쁜 공원도 많고.. 한국도 그러면 좋을텐데 땅이 워낙 좁아서..(요즘은 좀 바뀌었다고 하더만..) 좋네 가까운 곳에 가족과 나들이 가고...ㅎㅎ
승철 2008/05/07 12:21 # M/D Reply Permalink
올만에 여따가두 끄적..
요엘군이 한 소리가 Duck이 아니라 닭이면 어떡하나..ㅋㅋ
김홍 2008/05/07 16:08 # M/D Reply Permalink
아나스타시아/엉- 많이 이쁘지. 근데 자주 못가 - . - 애 데리고 런던시내 나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녀... (한국엔 올림픽 공원이 있잖여.. ㅎㅎ)
승철/정말 닭일까?? - . - ㅎㅎ
피로나/어- 완전 급 피곤
주말 타임즈 신문에 난 관련 리뷰기사를 보고
구미가 당겨서 포일즈 갤러리에 갔었으나...
결론만 말하자면, 왜 왔나 싶었다.
(사실, 뭘 기대하고 간 건지도 모르겠지만서도 - . -
아 사실 기사에 ' The exhibition features 400 hand-painted posters dating from the peak of the Dear Leader Kim Sung Il's power in the 1950s to the present regime led by his son, Kim Jong Il.'라고 해서 기대가 컷나 보다... 400점이라더니... 전시해 놓은 것은 딸랑...20여점... - . - 왕 실망이야.. 그리고 갤러리라고 해서, 보통 큰 갤러린 줄 알았는데, 책 출간 하면서 겸사 겸사 하는 전시라서 책방 2층 구석에 조그맣게 꾸며 놓았다. - . - 이 기자, 도대체 여길 가보긴 하고 기사를 쓴 거야 이거... - . - )
어쨌든...
포스터 사진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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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봉 2008/05/06 12:51 # M/D Reply Permalink
아이궁... 정말 기분 안좋은 일을 겪었구나. 우리 요엘이 얼마나 놀랐을꼬.
마저 그럴때는 그냥 아무말 안하는게 최고야.
김홍 2008/05/06 15:21 # M/D Reply Permalink
쫌 놀랬시요. -. -
아나스타시아 2008/05/07 03:49 # M/D Reply Permalink
2년 전엔가,, 나도 지하철에서 정말 정신병자한테 된통 당한적이 있는데, 그 생각하니까 지금도 머리가 지끈 아프고 가슴이 울렁거린다... 그때 난 시민들의 도움으로 그 넘을 경찰서에 쳐 넣었는데, 그래도 충격이 너무 컸어. 욕 퍼붇고 나 때리려고 그러는것을 사람들이 말리고 112에 신고했거든...(외국인 선생이랑 어디 이동중이었는데, 외국인이랑 같이 있다는 이유로 그랬었지 그 미친넘이)
일단,, 절대 그런 사람들하고는 말을 섞지 않는 것이 좋고,, 혹시라도 그렇게 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든 빨리 그 자리를 벗어나는게 서로 좋을 것 같다. 정신이 제대로 된 사람이 그런 접근을 하겠니. 괜히 흉기라도 꺼내들면 어쩌려구. 영국이고 한국이고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고, 어딜가도 미친 사람들은 꼭 있으니,, 무조건 피해. 너희 신랑 너무 순수하시다...ㅎㅎ 앞으로는 무조건 무시...^^
김홍 2008/05/07 16:15 # M/D Reply Permalink
어맛. 한국에서 그런 일이 있었단 말야??? - . -
진짜 놀랐겠다... 야......
'무시하자! 무시하자!'
김홍 2008/05/07 16:15 # M/D Reply Permalink
우리신랑 좀 많이 순수하셔. ㅎㅎ
범석 2008/05/12 06:29 # M/D Reply Permalink
간만에 왔더니 별일이 다 있었군. 존의 마지막 말이.. ㅋ 암튼 그래도 큰일 없었으니 다행이야. 나는 그다지 예민한 성격이 아님에도 애기 데리고 다니면 이것저것 다 신경쓰이던데....
김홍 2008/05/12 15:23 # M/D Reply Permalink
큰 일 없었으니 다행이야. 정말.
대판 싸울 뻔 했어. - . -
(그래도 그 여자가 앵벌이를 많이 해 봐서 그런가...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욕을 하진 않더라)
jeongism 2008/05/17 09:28 # M/D Reply Permalink
배 나오고, 애기 한쪽 손에 잡고 있는 거지 아냐?
턴파이크에서 타서 돌아다니면서 돈달라고 하는 여자하나 있는데
보니까 쌍으로 다니던데. 가끔씩은 진짜 애기고.. 가끔은 인형만 들고
다니는..
누나 고생했네. 난 요즘 눈에 꼬이는 건 못 참아서
맨날 싸우고 다니는데.. 아무래도 진정을 좀 해야할 듯.
김홍 2008/05/17 17:11 # M/D Reply Permalink
애기는 없었는데, 있다고는 하더라.
늘씬하고 키 큰 여자야.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자기 오빠가 있다고 큰 소리 탕탕 치더라. - . -
진정해라! ㅎㅎ
(North Korea chews the fat with New Jersey’s finest barbecue envoy / 영국 Times, 5.04, 면 단, Tony Allen-Mills, 뉴저지發)
그들은 뉴저지 북부의 레스토랑 커비스에서 로버트 에건 씨가 차려낸 돼지 바비큐 및 다른 미국식 요리를 먹기 위해 수마일 떨어진 곳에서 해켄섹으로 모여든다.
이들 중 일부는 평양에서 왔다. 유엔주재 북한대사가 몇 일 전에 커비스에 왔었고, 매운 바비큐 소스로 유명하다는 자칭 미국 교섭자와 세상에서 가장 있을 법하지 않은 외교 탱고를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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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선전을 위한 갤러리쇼
(Gallery show for North Korea's propaganda / 영국 Times, 5.03, 면 단, Lucy Bannerman)
“우리 모두 전문 수영선수가 되자!”고 선전문구가 의기양양하게 선언을 하고 있다. “더 많은 해바라기를 기르자!”고 또 다른 선전문구가 적고 있다. 또 다른 것은 “어류 수확을 더욱 높이자”고 적고 있다.
하나는 다소 불가해하게 “모든 기관과 작업장에서 농구를 대중화시키자”고 노동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이는 위대한 어버이 나라에서 지금까지는 알려져 있지 않았던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
이것이 이번 주 런던에서 전시된 북한 선전 포스터 중 일부이다. 이는 지구상에서 가장 은둔국 북한의 폐쇄된 국경 뒤의 흔치 않은 삶의 편린 및 이중사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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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에- 취향 검사 http://www.idsolution.co.kr/ 라는 걸 했다.
근데 결과가-
'무난하고 보편적인 소년 소녀 취향'이라 나와서 약간 당혹했다.
누가, '예전엔 잘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는 그런 거 같다고 했다.'
곱씹어보니, 참 맞는 말이다.
무던한 남자를 만나서,
나도 참 무던하고 참하게 변했다. 하하.
이젠 둥글 둥글, 살고 싶은 걸 보면-
늙은 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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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외국에 나갔을 때, (대학교 2학년 때던가..)
내 또래 여자애가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걸 보고 (그것도 스틱)
'와- 멋지다' 한 적이 있었는데---
요즘엔,
영국에서 만난 한국 사람들이-
'와, 스틱을 모시네요?" 한다.
(별 거 아닌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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