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2008/07'


28 POSTS

  1. 2008/07/31 Paradise wildlife Park by tempus (2)
  2. 2008/07/30 [21개월] 요엘군 by tempus (2)
  3. 2008/07/30 [Book] A Thousand Splendid Suns - Khaled Hosseini 천 개의 찬란한 태양 - 할레드 호세이니 by tempus (2)
  4. 2008/07/30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김영봉 지음 by tempus
  5. 2008/07/27 다이어트 -. - by tempus (4)
  6. 2008/07/24 신랑이 만들어 준 테리야키 연어 by tempus (4)
  7. 2008/07/21 [비디오] 물놀이 by tempus (2)
  8. 2008/07/21 [요엘군 사진] 집 앞 공원에서 by tempus (6)
  9. 2008/07/19 ❑ 한국에서의 불만은 무엇인가? (가디언) by tempus
  10. 2008/07/19 [21개월] 요엘군 비디오 by tempus (7)
  11. 2008/07/18 Birthday shopping by tempus (3)
  12. 2008/07/18 신랑 생일파티 + 가드닝 by tempus (2)
  13. 2008/07/18 쉐익스피어 글로브- <리어 왕> by tempus
  14. 2008/07/18 백만 년 만에 해 먹은 요리- 두부조림과 돼지고기 볶음. by tempus (1)
  15. 2008/07/11 백만 년 만의 운동 by tempus (2)
  16. 2008/07/11 ❑ 6자회담에서 조금씩 진전 by tempus
  17. 2008/07/11 ❑ 한국인 여성, ‘북한에서 피격사망’ (BBC) by tempus
  18. 2008/07/11 ❑ 한국, 북한과 대화 재개 (BBC) by tempus
  19. 2008/07/11 ‘NHS 다음 단계 검토 - 최종 보고서: 모두를 위한 고품질 치료 - 다르자이 경 by tempus
  20. 2008/07/11 NHS, 출범 60주년 기념해 (1948년-2008년) by tempus
  21. 2008/07/11 벼랑 끝에 선 북한: 생존을 위한 싸움 - 글린 포드 by tempus
  22. 2008/07/08 강원도 횡성 근처 보르도 펜션 by tempus (2)
  23. 2008/07/08 [21개월] 요엘군이 할 수 있는 말 by tempus (4)
  24. 2008/07/07 입안의 염증 by tempus (2)
  25. 2008/07/05 드디어 완성된 요엘군 방 by tempus (7)
  26. 2008/07/05 오랜 만에 단 둘이서 점심을- by tempus (4)
  27. 2008/07/05 한국에서- by tempus (4)
  28. 2008/07/03 런던- by tempus

Paradise wildlife Park

날씨는 좋고, 둘 다 일이 없어서 집 근처에 있는 야생동물 공원(http://www.pwpark.com/)에 다녀왔다.

(lastminute.com에 가면 그 다음날 표를 25%에 살 수 있다. 진작 알았으면 6파운드 줄일 수 있었는데 - . -)
http://www.lastminute.com/site/entertainment/attractions.html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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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에 앉아서 운전하는 요엘군. 요새 차 운전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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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파운드씩이나 내고 탄 기차 ^^ (요엘이는 어려보였는지 안 받았음)
녀석보다 우리가 더 즐겁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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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찍기 위해서 신랑이 셀카 희생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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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모형에게 인사도 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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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원숭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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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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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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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을 구경 중인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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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meerkat) 구경 중인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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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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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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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을 떠나지 못하는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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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이가 좋아하는 동물- 토끼! (항상 토끼 귀를 모션까지 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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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야~~ 나 좀 봐 줘.
(잘 보면 펜스에 매달려 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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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풀 ^^
(실내라 더웠던 것이 좀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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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풀서 약간 졸린 표정 (원래 점심 먹고 1-2시간 자는 녀석이-
재밌었는지 3시까지 버텼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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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06:25 2008/07/3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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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시아 2008/08/04 18:39 # M/D Reply Permalink

    아,, 요엘이가 졸렸구나.
    어쩐지,, 초반부 사진이... 굉장히 센치하다 싶었다..
    졸려서 그랬나봐...ㅋㅋ
    웃는게 너무 귀여워....^^

  2. 김홍 2008/08/04 21:09 # M/D Reply Permalink

    졸린데도 버틴 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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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요엘군

이제 드디어 시차에 적응해서
저녁 7시부터 새벽 6시 반까지-
무리없이 자줘서 고마웠던 차에-

또 감기에 걸려 버렸다.
(지난 번에 병원에 갔던게 4월 말이던가 5월 초던가.. 3개월만에 또!)

요 몇 일 더워서 새벽에 깨나 싶었는데-
실은 알고 보니 감기 때문이었다.

오늘은 세 번이나 토하고,
기운이 쭉 빠져서는-
별로 먹지도 않는다.
(그렇게 잘 먹는 요엘군이 먹을 걸 안 찾으면 진짜 걱정된다)

그래도 열은 별로 없고-
숨소리가 너무 가빠서, 지난 번에 GP에서 받아온 흡입기로 벤토린을 좀 흡입하게 했더니
숨소리가 좀 나아졌다.

아들아-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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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06:06 2008/07/3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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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봉 2008/07/30 13:58 # M/D Reply Permalink

    아고고 요엘군... 토까지 하다니.
    아무리 아파도 먹는걸 왠만큼 해주면 엄마가 걱정이 덜하는데 말이야. 토까지 하다니, 시내가 힘들겠다.
    그래도 금세 나아지겠지.

  2. tempus 2008/07/30 16:00 # M/D Reply Permalink

    웅. 얘가 말이죠.
    밤새 고생하더니, 오늘 7시에 딱 눈을 뜨더니, 침대에서 방방 뛰고-
    아주 난리가 난 거 있죠-
    어찌나 말이 많은지-
    다 나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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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에서 우연히 발견하고는 처음 몇 장을 읽다가,
결국 영국에 오고 나서,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다가 읽기 시작했다.

정말 두꺼운 책인데, 단숨에 읽혀졌다.
읽으면서 가슴이 답답해 지기도 했고-
다행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사랑얘기에 가슴에 따뜻해 지기도 했다.

그리고 읽는 내내,
내가 이렇게 아프간에 대해 무지했던가 싶었다.
2001년이든가, 기사비평을 한답시고 아프간 관련 기사를 쓴 두 기자를 비교했던 기억이 난다.
북부동맹이니, 탈레반이니, 페샤와르가 어쩌고- 비평기사를 써댔지만,
사실 난 아프간에 대해, 아프간 사람들에게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다...

-----------------------------------------------------------------------------
마지막 부분에서-
라일라의 절친한 친구이자, 이제는 남편이 된 타릭이..
미군이 개입해서 시작된 전쟁에 대해서, "It may not be so bad in the end"라고 말한다.

이미 전쟁 중에 카불에서 지낸 경험이 있었던 라일라는
 "Not so bad? People dying? Women, children, old people? Homes destroyed again? Not so bad?"라고 쏘아댄다....

"She knows how his comment was intended. Maybe this is necessary. Maybe there will be hope when Bush's bombs stop falling. But she cannot bring herself to say it, not when what happened to Babi and Mammy is happening to someone now in Afghanistan, not when some unsuspecting girl or a boy back home has just been orphaned by a rocket as she was. Laila cannot bring herself to say it. It's hard to rejoice. It seems hypocritical, perverse."

전쟁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
오디오 북으로 빌려놓은 <연을 쫓는 아이>가 기대된다.

Posted by tempus

2008/07/30 05:47 2008/07/30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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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7/30 07:43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tempus 2008/07/30 15:59 # M/D Reply Permalink

    네-
    요엘이는 이제 완전 살아났어요 ^^
    You have a good day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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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30대 직장인 모임에서
청부론과 청빈론. 그리스도인과 부에 대한 주제로 얘기를 나눴었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라는 책이다.

과연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싶기도 했지만-
도전을 받은 내용도 많았다.

그 중에서도 마지막 장에서 인용한 "쉐이커 타운 서약(The Shakertown Pledge)"가 눈에 띄어 이곳에 적어 둔다.

영문 :

The Shakertown Pledge was written on April 30, 1973 in a town near Lexington, Kentucky, which was historically connected to the Shaker Movement. The Pledge itself was a response to the inequality of distribution of global wealth and resources, and called for group action by Christians to rectify the problem.

Recognizing that Earth and the fullness thereof is a gift from our gracious God, and that we are called to cherish, nurture, and provide loving stewardship for Earth's resources, and recognizing that life itself is a gift, and a call to responsibility, joy, and celebration, I make the following declarations:

  1. I declare myself a world citizen
  2. I commit myself to lead an ecologically sound life.
  3. I commit myself to lead a life of creative simplicity and to share my personal wealth with the world's poor.
  4. I commit myself to join with others in the reshaping of institutions in order to bring about a more just global society in which all people have full access to the needed resources for their physical, emotional, intellectual, and spiritual growth.
  5. I commit myself to occupational accountability, and so doing I will seek to avoid the creation of products which cause harm to others.
  6. I affirm the gift of my body and commit myself to its proper nourishment and physical wellbeing.
  7. I commit myself to examine continually my relations with others and to attempt to relate honestly, morally, and lovingly to those around me.
  8. I commit myself to personal renewal through prayer, meditation, and study.
  9. I commit myself to responsible participation in a community of faith.

http://en.wikipedia.org/wiki/The_Shakertown_Pledge

국문:

나는 지구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자비로운 우리 하나님의 선물임을 인정한다. 또한 나는 지구 자원을 귀중히 여기고 보호하며 애정깊은 보살핌을 제공하도록 부름받았음을 빋는다.
더 나아가 나는 생명 자체가 선물이며 동시에 책임과 기쁜과 축제를 위한 부르심임을 믿는다. 이런 믿음에 근거하여 나는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나는 세계 시민임을 선언한다.
2. 나는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는 건전한 삶을 살기로 다짐한다.
3. 나는 단순한 삶을 창조적으로 살고 내 개인적 부를 세계의 가난한 사람과 공유하기로 다짐한다.
4. 나는 사회 제도를 변혁함으로 좀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모든 사람들이 육체적, 정서적, 정신적, 영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자원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협력할 것을 다짐한다.
5. 나는 내 직업에 따르는 책임을 다함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제품 생산을 피하도록 힘쓸 것을 다짐한다.
6. 나는 내 몸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믿고 적당한 영양을 공급하여 건강을 유지하도록 힘쓸 것을 다짐한다.
7. 나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살핌으로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직하게, 윤리적으로 그리고 사람 깊은 마음으로 대할 것을 다짐한다.
8. 나는 기도와 묵상과 연구를 통해 개인적 갱신에 힘쓸 것을 다짐한다.
9. 나는 신앙 공동체에 책임있게 참여할 것을 다짐한다.

------------------------------------------------------------------------------

정말로 내게 필요하지 않은 것을, 마치 필요한 것인양 누리고 사는 것이 아닌지...
내려 놓아야 할 것이 많다.

번 것을 절약해서, 내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 필요한 곳에 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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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05:29 2008/07/30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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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 -

백만 년 만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지난 주에 클럽에 등록했고, 거의 매일 한 두시간씩 운동을 했고-
일 주일만에 겨우 1킬로를 뺐으나-

온 몸이 쑤신다.

특히 지난 주 body attack 수업 때는...
(복싱이랑 태권도 같은 마샬 아트, 그리고 에어로빅을 혼합한 수업)

정말 죽는 줄 알았다.

(내가 원래 운동을 했었고, 운동에 관한한, 경쟁심이 좀 있기 때문에)

나 보다 나이 많은 아줌마랑, 엄청 마른 아가씨들이 -
전혀 지치지 않아보였기 때문에-

아... 페이스를 맞추겠답시고 (1년 만에 운동을 하는 거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무리를 했나 보다.

오늘은 파스를 5개나 붙였더니 좀 살 거 같다.

쉬엄 쉬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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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7 05:56 2008/07/27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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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현맘 2008/07/29 08:47 # M/D Reply Permalink

    오오.. 원래 운동을 하셨다구요? 저는 탄탄한 복근을 늘 꿈꾸고만 있어요.. -_-;; 운동좀 해야 하는데말이에요 ㅋㅋ

  2. 김홍 2008/07/29 17:41 # M/D Reply Permalink

    흐흠. 뭐.. 그게-
    소싯적에 말이죠. ㅎㅎ
    태권도를 쪼매 했었더랬어요.
    여튼, 운동에 관한한 (특히 영국애들한테) 지는 게 싫더라구요 - . -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3. 아나스타시아 2008/08/04 18:41 # M/D Reply Permalink

    운동하는건 좋은데~ 무리하지 마세요..ㅎㅎ
    적당하기 운동량을 늘려가야지.
    근데, 경쟁심 있는 사람들이 운동하면서 확~무리를 잘 하더라구..
    난 경쟁심이 없어서,,, 경쟁심 필요 없는 운동만 즐겨하잖어...ㅋㅋ

  4. 김홍 2008/08/04 21:16 # M/D Reply Permalink

    응. 그래야지.
    그래도 일 주일 지났다고, 이제 별로 안 힘들고- 딱 좋다. ㅎㅎ
    (경쟁심 필요없는 운동이 뭔가>? 요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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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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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샐러드.

------------------------------------------------------------------------------
어제 점심으로 돈까스를 만들다 말고-
문득, '흠, 이거 나만 맨날 요리를 하는 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급속도로 나빠졌다. (물론 신랑은 다른 일을 하고 있긴 했었다. - 그동안 미뤄뒀던 창고 정리)

요엘이가 식탁에 앉아서 밥을 빨리 달라고 징징대기 시작하는데-
도저히 그 징징거림을 듣고 있을 수가 없어서, '이제 좀 그만해!' 하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 . -

녀석은 놀랬는지 눈이 둥그레져가지고- 꿀먹은 벙어리 마냥 날 쳐다 보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죄없는 녀석에게 소리를 지른 게 미안해서 꼬옥 안아 줬는데 (나 싸이콘 가봐 - . - 소리지르고 안아 주고 - . -) 녀석은 그 때부터 서러웠는지 집안이 떠나가라 울기 시작했다.

어쨌든, 돈까스를 먹는데, 샐러드 소스를 양파로 만들었는데- 왜 이렇게 매운 거야 - . -
눈물이 찔끔 나오기 시작했다.

신랑은 갑자기 어리둥절해지고 -

갑자가 내뱉은 한 마디, "나 혼자 맨날 요리하는 거 싫어!"했다.

그랬더니, 오늘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

신랑님, 고마워요~~

Posted by tempus

2008/07/24 22:24 2008/07/2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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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봉 2008/07/25 04:50 # M/D Reply Permalink

    나도 그런다 -_-;;;
    애때문이 아니라, 다른사람/일로 기분이 나쁜대 필립이가 징징 거리면 버럭!
    그럼 필립이는 울고, 난 또 미안해서 안아주고 달래주고.
    엄마들은 다 싸이코인것이지.

  2. 김홍 2008/07/25 16:27 # M/D Reply Permalink

    그러면 안 될 거 같은데- 흐흑.

  3. 비밀방문자 2008/07/25 20:46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tempus 2008/07/26 04:37 # M/D Reply Permalink

    네 네 네 -
    (근데 여기 자반은 너무 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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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물놀이

공원 내에 있는 물놀이장-




움... 나도 참 재밌게 놀았다.
다음 번에는 요엘이 수영복이랑 수건도 가져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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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05:31 2008/07/21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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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7/24 14:23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tempus 2008/07/24 16:43 # M/D Reply Permalink

    ㅎㅎ
    참, 근데 연락처를 몰라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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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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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오리에게 식빵을 던져 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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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를 구경하다가 비둘기 발견 후, 돌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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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무서움이 없어지고 있는 요엘군은...
결국 이렇게 높이 올라가고 말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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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발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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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매달리기도 잘 한다. 기운도 참 좋다- (존은 혹시 떨어질까봐 받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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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으로도 매달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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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이제 식은 죽 먹기로 왔다 갔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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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좀 신중하게- 그러나 가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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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 이젠 매달리면서 장난도 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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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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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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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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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05:23 2008/07/21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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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7/21 06:38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tempus 2008/07/21 16:39 # M/D Reply Permalink

    호호. 기쁘시다니- 저도 기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3. 싱봉 2008/07/22 15:31 # M/D Reply Permalink

    와!!!!!!!!!!!!!
    대단하다 요엘이!
    필립이는 매달리기 아직도 못해 -_-;; (빈약...)

  4. 김홍 2008/07/22 16:32 # M/D Reply Permalink

    ㅎㅎ. 얘가 날 닮아서 깡다구가 좀. ㅎㅎ

  5. 아나스타시아 2008/07/23 08:19 # M/D Reply Permalink

    좋다야~ 씩씩하고 겁도 없고 튼튼하구. 넘 좋다~
    저렇게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니까 너희 부부 정말 행복하겠다..ㅎㅎ
    그때 봤을 때보다 또 더 큰 것 같아~~ 쑥쑥크네..^^
    근데 요엘이 핑크색이 참 잘 받네~ 이쁘다..ㅎㅎ

  6. tempus 2008/07/24 16:52 # M/D Reply Permalink

    아나스타시아/씩씩하고 겁도 없고 튼튼하고- 좋지... ㅎㅎ 가끔 얘의 에너지 레벨이 우리랑 안 맞아서 힘들기도 하지만.
    정말 쑥쑥 큰다.
    다음에 만날 땐 말도 많이 해야 될 건데-
    (응, 핑크색이 잘 어울리지. ㅎㅎ 요엘이 턱받이도 핑크, 마라카스도 핑크, 티셔츠도 핑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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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의 불만은 무엇인가?

(What's the beef in South Korea? / 영국 The Guardian, 7. 18, 인터넷, Michael G Kulma)


이 대통령의 미국과의 무역합의가 폭동을 유발시켰다. 이제 ‘불도저’가 보다 부드럽게 접근할 때가 왔다.


한국에서 미국산 수입 쇠고기 관련 진행 중인 폭력적인 시위의 초기에 한국 이명박 대통령의 내각 전부가 사의를 표명했었다. 지난 주 이 대통령은 이들 중 세 명을 해임했다. 그러나 쇠고기는 이 대통령에 대한 불만에서 빙산의 일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취임 4개월 만에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한 자리 숫자로 떨어졌다.


이 대통령은 연간 GDP 성장률 7%, 1인당 수입 4만 달러, 한국을 (현재 세계 13위에서) 세계 7위 경제국으로 만들겠다는 747공약으로 선거운동을 한 뒤 2007년 12월 대선에서 48.7%의 표를 얻어 승리했다. 취임사에서 이 대통령은 경제를 살리고, 미국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며, 북한 문제를 다루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

한국경제가 침체하고 있으며(한국은행은 올해 성장전망을 4.7%로 하향조정한 반면, OECD는 4.3%의 성장률을 기대하고 있다), 물가는 오르고 있고,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의 정책이 너무 외국 투자자들과 대기업 쪽에 맞춰져 있다고 우려한다. 이 대통령은 치솟는 유가와 국제신용위기 같은 자신의 통제권 밖에 있는 요인들도 맞서야만 한다.


경제 외에도 이 대통령은 윤리관이 의심스러운 관료를 임명한 것과 고압적인 지도력(그가 가진 별명은 “불도저”다)에 대해 비난을 직면해 왔다. 이러한 고압적인 지도력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전국 운하 시스템을 밀어붙이기 위한 노력과 의료보험 민영화라는 인기 없는 제안에서 보인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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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21:47 2008/07/1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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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요엘군 비디오

어느새 21개월이 된 요엘군.
아- 귀엽다.

기도손도 잘해요-

젓가락질도 곧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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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21:37 2008/07/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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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7/20 15:19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tempus 2008/07/20 17:07 # M/D Reply Permalink

    네 - ^^
    화상채팅 좀 할까 했더니, 시간이 안 맞나 보네-

  3. 승봉 2008/07/22 15:33 # M/D Reply Permalink

    으악...필립이는 아직도 숟가락질도 잘 못하는데, 젓가락질이라니, 경악을 금치 못한다 어흑....
    필립이 보낼테니까 훈련좀 시켜줘...

  4. 김홍 2008/07/22 16:33 # M/D Reply Permalink

    이게 에디슨 젓가락이라는 건데- 효과가 좋은 거 같아용. ㅎㅎ

  5. 아나스타시아 2008/07/23 08:21 # M/D Reply Permalink

    오!!! 그래 저 젓가락!!! 저거 이름이 에디슨 젓가락이야????
    울 시엄마 사드려야겠다.......ㅋㅋㅋㅋ
    젓가락질 완전 꽝이셔~ 다들 잘 하는데 엄마만...ㅋㅋ 젖가락 날아간다..
    요엘이한테 배우셔야겠다....ㅋㅋ

  6. 피로나 2008/07/24 12:53 # M/D Reply Permalink

    김머리? 이마에 멀 자꾸 붙이시나 ㅋㅋ

  7. tempus 2008/07/24 16:45 # M/D Reply Permalink

    아나스타시아/ 어- 꼬옥 사드려 어른용도 있는 거 같더라. ㅎ
    피로나/ 이거 김은 아니고, 벨크로.. 이마에 스티커 등 붙이는 거 좋아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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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day shopping

신랑이 생일겸 받은 돈으로-
쇼핑을 다녀왔다.

양가 부모님께 받은 돈 총 150 파운드로 ^^ ㅎㅎ
(엄마 아빠 감사해용!)

이번에 새로 알게 된 브랜드 Superdry - http://www.superdry.co.uk/
오- 질도 좋고- 넘 이쁘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썩 맘에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신랑이 생일인데 나도 곁가지로 옷 한 벌 장만 ^^
(너무 인상을 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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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05:36 2008/07/18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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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7/18 15:37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피로나 2008/07/24 12:54 # M/D Reply Permalink

    존은 모델같고.. 너는 노코멘트. ㅋㅋ

  3. tempus 2008/07/24 16:44 # M/D Reply Permalink

    ㅎㅎ 우리 신랑은 내가 사진을 잘 찍어 준 거고-
    내 사진은 우리 신랑이 잘못 찍어준 걸까?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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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생일파티 + 가드닝


신랑 생일 파티겸, 가족모임-
이번엔 라쟈니아를 했는데- 8인분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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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케익이 불을 켰는데-
아무래도 요엘군은 자기 생일인 줄 착각한 거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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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도 아빠랑 같이 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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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끄고 신난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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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은 사춘형 라이언이 뭐라고 하면, 무조건 듣는다...
(지난 번엔 자기 이도 닦게 하더니, 이번엔 형이 준 당근과 오이도 열심히 먹었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구들과 함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 먹기 전에-
시누의 제안으로 급작스럽게 약 2시간 가량 정원 관리-
잡초 뽑기에 나섰다.

우훔. 금방 이렇게 정리가 되었다.
(나두 뭐가 잡초지만 알면 가드닝은 잘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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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에서 죽은 나뭇가지들을 잘라내니까 참 깨끗하고 이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잡초를 샥- 뽑았더니. 이렇게 깔끔할 수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쪽도 반쯤 끝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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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05:30 2008/07/1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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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시아 2008/07/23 08:25 # M/D Reply Permalink

    생일이셨어? 늦었지만 축하해요!!
    케이크 완전 예쁘네? 누가 직접 만든건가?? 혹시 네가??? ㅎㅎㅎ

  2. tempus 2008/07/24 16:46 # M/D Reply Permalink

    Thanks ! - 케이크는... 세인즈부리(슈퍼)에서 산 거야. ㅎㅎ
    원래는 내가 만들라고 했는데, 레서피를 잃어버렸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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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익스피어 글로브- <리어 왕>

지강언니 덕분에-
런던 이사오고 나서, 처음으로!
연극을 보러 다녀왔다.

1598년에 건축된 원형극장. 400여년 전, 조명이 없었던 때- 자연광을 이용해 공연을 해야 했었기에 천장이 뚫려있다.
그 당시의 형태를 살려서 지었다고 하는 글로브-

내부가 정말- 너무 멋있었다.
http://www.shakespeares-globe.or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 안타까왔던 점은-
표가 너무 빨리 매진이 되서, 입석인 yard를 사야했다.
(5파운드로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여행 중인 '젊은' 학생이 보기엔 딱 좋을 거 같다)

우린 이미 30줄에 들어섰으므로-
3시간 동안 서서 공연을 보는 것이- 아주! 힘들었다. (허리도 아프고)
물론 배우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조금 늦게 들어간 관계로 무대 중앙이 아닌 좌측쪽에 자리를 잡았더니 시야도 좀 가리고---

다음엔 꼭- middle gallery에서 우측에 있는 좌석을 사야겠다 (정중앙은 햇볕이 너무 든다는... ㅎㅎ)

아참,
그리고 공연 후에 일식집에 갔는데-
너무 맛있었다.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옥스포드 서커스역 쪽으로 가다가 우측으로 들어가면
kingley street이 나오는데 거기 15번지다.

저녁때 갔더니- 예약 안 하면 자리도 없는 거 같았다.

사시미도 너무 맛있었고,
고등어 조림도 짱!
그 외 튀김이나 우동
시킨 건 다! 맛있었삼.

담엔 꼭 신랑이랑 같이 가야지-
http://www.londonerlife.com/donz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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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05:09 2008/07/18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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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실로 오랜 만에-
'요리'를 해 먹었다.

한국 음식은 다 좋은데-
조리 및 준비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부 조림-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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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 버섯하고 돼지고기가 좀 남아서-
피망이랑 양파 넣고 같이 볶았는데- 그냥 먹을 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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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모님이 사주신 티 컵-
오랜 만에 분위기 좀 잡고-
혼자서 라즈베리 티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쁜 컵에 마셨더니-
차가 더 맛있었다는!
(앞으로도 귀찮더라도, 티는 꼭! 여기다 마셔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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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04:51 2008/07/18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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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시아 2008/07/23 08:26 # M/D Reply Permalink

    티는 찻잔에~ 커피는 머그잔에~ 쥬스와 물은 유리컵에~!!!!!
    (나 너무 피곤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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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년 만의 운동


런던으로 이사오고 일 년만인가...
처음으로 운동하러 갔다 왔다.
이 동네를 잘 모르니까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마침 시간이 나서
지역에서 운영하는 레져센터에 다녀왔다.
http://www.enfieldleisurecentres.co.uk/
3.50 파운드를 내면 자유수영 가능.

이제 종종 가줘야 겠다.
한 시간만 운동을 해도 이렇게 몸이 가벼운 것을!

사우나를 이용하려면 3파운드를 더 내야 한다는 사실이 좀-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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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23:04 2008/07/1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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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astasia 2008/07/12 06:30 # M/D Reply Permalink

    오~ 잘 했군, 정말 좋은 소식이야~!!
    나도 한국 가는대로 요가랑 조깅 다시 시작할거야.
    게으르게 지내면서 살도 좀 쪘고, 운동 안 하니 더 피곤하고.
    넌 시간내기가 더 어렵겠지만, 그래도 틈날때마다 노력해봐~!!

    요기는 결혼식 D-1, 정신없구먼...

  2. 김홍 2008/07/13 17:03 # M/D Reply Permalink

    응-
    운동 안 하니, 더 피곤하다는데 공감-

    이제 결혼식 끝났겠다. 사진 구경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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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자회담에서 조금씩 진전

❑ 6자회담에서 조금씩 진전

(Inching ahead in N Korea talks / 영국 The BBC, 7. 10, 인터넷)


북핵프로그램 관련 6자회담이 재개됨에 따라, 한반도 분석가 에이든 포스터카터가 진전정도를 전망한다.


필자는 6자회담에서 북한이 얼마나 협력할 것인지는 북한이 얼마나 받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북한은 상당히 많이 받으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회담에) 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이 볼 때는 자신들이 양보했다고 생각하고, 일부 부분적인 조치를 취한 것도 사실이다.


북한은 영변원자로를 폐쇄했으며, 상징적으로 냉각탑을 폭파시켰다. 북한은 서류를 제출했고, 어느 정도의 핵신고서도 한 셈이다.


이제는 받을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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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18:25 2008/07/1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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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여성, ‘북한에서 피격사망’

(South Korean 'shot dead in North'  / 영국 The BBC, 7. 11, 면 단, 인터넷)


한국여성이 북한의 금강산리조트를 방문 중에 북한군인에 의해 피격 사망했다.


총격은 동해에 있는 금강산 리조트에서 발생했다.


50대로 알려진 여성에 대한 발포와 관련한 상황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금강산 리조트는 한국의 현대그룹 계열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2003년 개방된 이후, 백만 명이 넘는 한국인들이 방문해 왔다.


A South Korean woman has been shot dead by a North Korean soldier while visiting a resort in the North Korean mountains, reports say.


The shooting took place at the Kumgang resort on the east coast.


The circumstances surrounding the shooting of the woman, said to be in her 50s, are not yet clear.


The resort is run by an affiliate of South Korea's Hyundai Group and has been visited by more than one million South Koreans since it opened in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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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18:23 2008/07/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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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북한과 대화 재개

(Seoul to revive talks with North / 영국 The BBC, 7. 11, 면 단, 인터넷)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과의 직접대화 재개를 제안했으며, 이는 중요한 정책변화이다.


이는 이 대통령의 종전 대북 강경노선으로부터의 선회를 의미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북한 핵프로그램 관련 6자회담이 수개월 만에 재개된 이후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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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18:22 2008/07/1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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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자이 경

‘NHS 다음 단계 검토 - 최종 보고서: 모두를 위한 고품질 치료

 

2008 7 8

 

영국정부는 NHS 출범 60주년을 맞이해 NHS건강상태를 조사해 이에 대해 심각한 처방전을 썼다. 다르자이 경은 영국정부가 보건서비스의 중점이 치료의 질을 높이는 데서 의료서비스의 실제적인 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는 새로운 지표에 따라 병원과 의사의 수입을 책정하는 것으로 획득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환자들의 건강을 얼마나 향상시켰는지, 치료 이후, 환자들이 어떻게 느꼈는지, 서비스의 질과 직원들의 측은지심이 의학적 결과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볼 수 있듯이 토니 블레어가 통과시키기를 원했던 NHS 개혁이 대략 이곳에 있다.

 

보건부 각료와 외과의 다르자이 경이 작성한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보고서, ‘NHS의 다음단계 검토 - 최종보고서: 모두를 위한 고품질 치료가 알란 존슨 보건부장관에 의해 하원에서 발표되었다. 알란 존슨 장관은 NHS가 일련의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솟는 의약품 가격, 노령화 인구로 인한 수요 증가, 질병과 치료의 특징 변화, 건강관련 일터에 대한 기대 증가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 보고서는 NHS를 정면에 위치시키며, 결과에 단순히 반응하기 보다는 이러한 도전이 제시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한다.” 이 보고서는 NHS가 환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 및 선택권을 제공하고, 자신들이 받는 치료에 대한 통제권을 더욱 부여하는 반면,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더욱 행동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알란 존슨 장관은 이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환자들의 의무뿐 아니라 권리를 규정하는 보건서비스 헌장 초안의 공표도 발표했다. 다르자이 경의 보고서와 보건서비스 헌장은 NHS 개혁하겠다는 영국정부의 약속이다. NHS는 국민들에게 인기가 있는 만큼이나 심하게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러한 비난은 타임즈 지에서 볼 수 있다. <타임즈>는 모두를 위해 요람에서 무덤까지공통으로 제공되는 보건치료라는 NHS의 원칙이 구식 관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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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05:11 2008/07/11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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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

 

NHS, 출범 60주년 기념해 (1948-2008)

 

1948-2008

 

NHS 2008 7월 출범 60주년을 기념한다. 출범 이후, NHS는 전세계에서 가장 대규모로 공공자금을 지원받는 보건서비스로 성장했다. NHS에서는 150만 명이 넘는 직원들이 인구 6천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HS는 진료 받을 때 무상으로 보건서비스를 모두에게 제공하는 전 세계 최초의 시스템이다. 부와 관계없이,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원칙은 아직도 NHS의 주요 원칙 중의 하나이다.

 

영국정치를 이해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영국사람들이 NHS에 가진 애착을 이해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NHS가 국가기관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NHS는 왕실과 비슷하다. , 어떤 정당도 NHS를 없애겠다는 공약으로는 선거에서 이길 수 없으며, NHS를 없애려고 시도한다면, 어떤 정당도 권력을 유지하지 못할 것이다.

 

NHS가 출범 60주년에 접어들면서, 현 보고서는 NHS의 기원과 인력 및 자금 구조를 간략하게 조사할 것이다. NHS가 보수당과 노동당 밑에서 어떻게 변해 왔는지 그리고 미래의 NHS의 가능한 옵션 등을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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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05:05 2008/07/11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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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선 북한: 생존을 위한 싸움 - 글린 포드

 

벼랑 끝에 선 북한이라는 책에서 글린 포드 의원은 북한에서 체제를 변화시키는 것이 정권교체보다 훨씬 더 나으며’, 협의된 해결책이 북한의 경제개혁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경제개혁과 중국식 시장 레닌주의로의 변화는 북한이 1인당 GDP를 증가시키도록 도울 것이다. 그는 또한 미국과 일본 내에서의 특정 요소가 한반도에서 현상을 유지하는 것으로부터 이익을 얻으며, 북한은 세계의 시각에서 북한의 처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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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05:03 2008/07/11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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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 근처 보르도 펜션

사실-
아빠 친구 분이 운영하시는 곳이라-
별 기대 없이 갔는데-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고, 옆에는 계곡 물도 흐르고-
펜션 내부는 엄청나게 예쁘게 단장을 해 놓으셔서-
꼭 외국에 나온 것 같았더랬다.

너무- 즐거운 1박 2일이었음.
(그러나. 와인과 맥주는 섞어 마시지 맙시다. 다음날 아파서 죽는 줄 알았삼.)

http://www.borddeau.com/

아- 그리고 횡성 한우는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그다지 - . -

(우리가 서울서 사간 삼겹살이 더 맛있었음)


다음에 갈 때는 신랑이랑 꼭 커플룸에서 머물테다!
(편양 가족이랑 같이 가고 싶기도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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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18:02 2008/07/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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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로나 2008/07/10 21:26 # M/D Reply Permalink

    오케이! 조아써~ 그럼 아부지 친구분이시면 객실요금은 좀 깎아주시나? ^^
    메뉴는 와인+삼겹살로 하면 되겠다.

  2. 김홍 2008/07/11 01:13 # M/D Reply Permalink

    어마- 너무 좋아한다. 야. ㅎㅎ
    근데 너랑 오빠야랑 갈라면 주말에 가야 되는 거지? 주말은 비싼데 -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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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요엘군이 할 수 있는 말

요즘엔 진짜 말을 잘 따라 해서 신기하다.
요 몇일 비가 주룩 주룩 오고 있는데-
곧잘 'rain' 'raining'한다.
오늘 아침에는 바람개비를 돌리다가 'spin'을 배웠고-

요즘에 내가 항생제를 하루에 세 번씩 먹고 있으니까.
내가 약만 먹으면, '약'도 아니고 '얔'한다 - . -

ball/공


이거
오늘은 신랑이 출근할 때, 'bye bye daddy'를 아주 정확히 따라해서 놀랬다.
bear/곰
wow/우와~

닦아

떨어졌어/떨어져
뜨거워요
엄마/mummy
아빠/daddy


rain/raining
삐악삐악(아직도 조류는 무조건 삐악삐악 이시다 - . -)
꿀꿀
멍멍
어흥
Joel
bag
지지
냠냠
뽀도(포도)
나나(바나나)
등등등-

(흐흠. 이제 '~해 주세요', '~주세요'를 가르쳐야 할텐데)

(흠... 할 수 있는 말을 주욱- 나열할려고 보니까 기억이 안 난다)

어쨌든 요즘엔 '쓰레기통에 버리고 오세요'를 알아들으니, 휴지 버리는 게 아주 편해졌다. 허허.

점점 너무 너무 사랑스럽다. 우리 아들-

뱀발. 오늘 번역작업을 하다가, (잠이 부족한 관계로 '복사', '붙이기'를 하다가 '복사'만 두 번 하면서) 번역본을 날려 버려서 우울해 하고 있는데, 녀석이 오더니 꼭 안아 줬다.
기특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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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05:58 2008/07/08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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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로나 2008/07/10 21:27 # M/D Reply Permalink

    사랑스러움의 순간은 그러나 너무 짦다는 거...-.-;;

  2. 김홍 2008/07/11 01:16 # M/D Reply Permalink

    움-
    난 지원이가 아직도 사랑스럽던데 - (가끔 봐서 그런가? ㅎㅎ)

  3. 피로나 2008/07/12 00:52 # M/D Reply Permalink

    아 물론 그렇지.. ^^
    내 말은 머 사랑스러움의 곡선이 있다고나 할까?

  4. 김홍 2008/07/12 04:26 # M/D Reply Permalink

    곡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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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의 염증

지난 주 월요일 -
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마취를 했었는데-
입안이 심하게 부었었다.

점심을 먹지 말았어야 했는데-
맛있게 먹으면서...
입 안을 무려 3번이나, 깨물었다.
(물론, 당시에는 아직 마취제의 약효가 남아있을 때라서- 전혀- 아픈지도 몰랐고...
근육 씹히는 소리가 귓가에 들려서 약간 무섭긴 했었다 - . -)

영국에 와서도 괜찮은가 싶더니...
수요일부터 말하는 것도 힘들고
먹는 건 더 힘들었다.

평소 같으면 계속 버텼을 텐데-
왠일로 신랑님이-
'병원 한 번 가보지 그래... 염증이 심하게 생긴 걸 수도 있고'

난 사실, 뭐 입 안 깨문 걸 갖고--
병원 가기가,.. 그것도 영국 병원 가기가.. 좀 민망해서---
버티다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저런- 심하게 부은 대다가, 염증도 심하네요'하면서...
항생제를 주는데--
(여기선 약을 받으면 왠지 불안하다. 내가 그렇게 아픈건가 싶은... --- 왜냐면 평소엔 약을 절대 안 주니까.. ㅎㅎ)

이제 좀 살 거 같다.
아직도- 밥 먹을 때는 엄청 아프다.

그 덕분일까-
오늘 교회에서 사람들이.
'한국 갔다 오셨는데도, 살이 빠지셨네요?' 한다..
움화화화.

아직 5킬로나 더 빼야 되는데...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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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05:28 2008/07/07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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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astasia 2008/07/07 23:10 # M/D Reply Permalink

    무리했구나! 사실 우리도 한국에서 너무 강행군하다가 입안이 여러군데 헐었다..ㅋㅋ 다들 너무 달린게야 짧은 시간동안...ㅋㅋ

    입안에 헐은 곳에 오라메디 바르고 아프타치 딱 붙이면 2,3일이면 완전 나아지는데. 그렇게 작게 헐은 것이 아닌가? 면적이 넓으면 어렵지~

    야 지금 건강하고 보기좋던데 무슨 살을 5킬로나 빼냐.. 말도 안돼~ 그냥 조금 몸이 가벼워졌구나~하고 느끼고 싶다면 지방을 2kg 정도 운동으로 태울 것을 권한다. 그럼 겉모습은 변화가 없지만 몸은 다르게 느낄거얌~^^

  2. 김홍 2008/07/08 03:14 # M/D Reply Permalink

    아프타치가 뭐지... 여기선 안 파나. - . -
    항생제 열심히 먹고 mouth wash하니까 좀 살 거 같아...
    면적은 별로 안 넓은데 - .-
    운동을 할 시간이 - . -
    수영을 다녀야 될 건데.. 말이다.
    누가 요엘이를 봐줘야 말이지 - . - 크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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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된 요엘군 방


방을 한 번도 꾸며준 적이 없어서, 요엘군에게 미안하던 차에-
친구네 집에 놀러갔더니, 그 집 아들 방은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그 일로 힘을 받아...
페인트 칠도 해 주고, 동물 스티커도 붙여주고...
블라인드도 달아주고-
바닥에 마루도 깔아줬다.

아- 뿌듯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침대만 사 주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영선이에게 받은 걸어 놓는 정리함도 드디어- 고정을 시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라인드 다니까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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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5 22:24 2008/07/0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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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로나 2008/07/05 23:02 # M/D Reply Permalink

    와~ 방 너무너무 이쁘다.

  2. 김홍 2008/07/06 05:19 # M/D Reply Permalink

    원래 있던 벽장 뜯어내고 페인트 칠 하는데 3일 (존 혼자서)
    바닥에 마루 까는 데 하루 (존 혼자서)

    블라인드는 나랑 같이 달았지롱.

    총 4일 반나절이 걸렸구만. - . -
    그래도 예쁘다니 좋다.
    요엘이도 너무 좋아하구... 저녁에 씻고 우유 먹인다음에 동물들 이름 물어보다가, "자자!" 하면, 바로 누워서 공갈 젖꼭지도 없이 아주 잘 잔다. 이뻐.

  3. 비밀방문자 2008/07/06 07:08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Anastasia 2008/07/07 23:12 # M/D Reply Permalink

    너무 이쁘다! 신랑님께서 손재주가 있으시구나!!
    페인트 색깔도(Green) 내가 넘 좋아하는 색이네. 정말 예쁘다.
    애기가 좋아하겠다....ㅎㅎ

  5. 김홍 2008/07/08 03:16 # M/D Reply Permalink

    요엘이가 너무 좋아해-
    맨날 자기 전에 동물들이랑 놀다가 잠들어.. ㅎㅎ
    블라인드는 초록색. 페인트는 약간 초록빛 나는 노랑색이든가..

  6. chanmi mum 2008/07/10 20:36 # M/D Reply Permalink

    wow... so cute! very impressive... I was thinking about having 'marine theme' for Semi's soom in the new house... maybe Chanmi can have a 'jungle room', inspired by your art wok..

  7. 김홍 2008/07/11 01:14 # M/D Reply Permalink

    Thanks - actually John's arty work. hehe.
    (Do let me know your blog address again,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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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단 둘이서 점심을-

요엘이는 어린이집에 보내놓고-
집정리를 하다가
근처 펍에서 점심을 먹고 왔다.

확실히 날씨가 좋으니까 뭘 해도 좋다..

(사실, 난 입안에 염증이 생겨서-- 뭘 먹어도 먹는 거 같지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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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빵가루를 입힌 버섯. 밑에는 야채랑 올리브 오일+발사믹비니거.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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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펍에 오면 빠질 수 없는 메뉴- 오니언 링 ^^
그리고 활짝 웃는 신랑님. (머리 좀 깎으셔야 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 만에 둘이서 셀카.
자세히 보면 오른쪽 뺨 안쪽으로 염증이 생겨서 왼쪽으로만 웃는 내 모습을 보실 수 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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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5 19:11 2008/07/0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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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로나 2008/07/05 23:03 # M/D Reply Permalink

    다이어트의 기회이긴 하나 그래도 빨리 나아야지..
    셀카의 존 살짜쿵 피곤해뵈네...

  2. 김홍 2008/07/07 05:20 # M/D Reply Permalink

    어- 이제 좀 먹을 수 있을 거 같아.
    존은- 피곤하겠지. ㅎㅎ.
    (6주 동안 애 없이 지내다가, 애가 새벽에 울어대니.. ㅎㅎ)

  3. Anastasia 2008/07/07 23:16 # M/D Reply Permalink

    어제 마이크랑 같이 네 블로그 보면서 신랑님 소개했다.
    아~ 요엘이 아빠구나~나중에 같이 보면 너무 좋겠다! 라고 하더라..^^

    우린 온 지 이틀 되었고, 시차 완전 부적응으로 새벽 3시마다 일어나서 미친듯이 요리를 해서 밥을 먹고 있지. 원래 이러지 않는데..딱 하루만에 적응 잘 하는데 이번에는 왜 이러는지.. -.-;;한국에서 너무 잘 먹어서 그런 것 같어..

    아, 어른들께서 우리 공항 픽업 오셨는데, 만나자마자 거의 두번째? 세번째 질문이 "그 애기는(요엘이) 누구야???? 너무 귀여워!!!!!!!!!!" 하시더라. 요엘이의 인기는 뉴올리언즈에서도 계속됩니다~ ㅎㅎ

  4. 김홍 2008/07/08 03:23 # M/D Reply Permalink

    하하- 그래 진짜 나중에 같이 보면 좋겠다.
    런던으로도 한 번 떠 줘 ^^

    한국서 너무 잘 먹은 건 맞는 거 같다. ㅎㅎ

    그 애기- 허허. 어른들께서 네 블로그도 보시는가 보구낭...

    뉴올리언즈까지 소식이 갔다니, 뿌듯.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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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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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집 내 방-
요엘군과 셀카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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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 표정이 어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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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크는 걸 보면, 내가 늙고 있다는 걸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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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5 18:51 2008/07/0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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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astasia 2008/07/07 23:16 # M/D Reply Permalink

    늙긴! ㅋ 회춘하고 있으면서..ㅎㅎ
    절대 늙지 않았고, 오히려 젊어지고 있다..
    하지만, 육아로 인해 살짝 피곤해보이긴 해...ㅎㅎ

  2. tempus 2008/07/08 03:37 # M/D Reply Permalink

    흐흠.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구만.
    피곤한 건, 21개월째야 - . - ㅎㅎ

  3. 서나 2008/07/08 15:16 # M/D Reply Permalink

    요엘군 표정이 어쩜...너무 이쁜거 아냐?? 요엘이 실물을 보고 싶었는데 다시 다음기회로~~
    PS. 친구들 애들 크는걸 보며 내가 늙는걸 실감하는건 더 슬퍼 T.T

  4. 김홍 2008/07/08 15:35 # M/D Reply Permalink

    10월에는 꼭 보자구 ^^
    PS가 맘에 걸리는 구나.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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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집에 오니까-
깔끔했던 뒷마당은 4주 만에- 완전 엉망이 되었다. 잡초도 많고 -. . -

요엘군이 시차 적응할 때까지-
잠은 다 잤다...

주말에는 좀 괜찮아지겠지-

Posted by tempus

2008/07/03 19:09 2008/07/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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