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 드리는 인사-
자슥이 말이 길면 뒤에만 따라한다. ㅎㅎ
할아버지께 드리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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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아빠 2008/09/30 08:34 # M/D Reply Permalink
오우!! 지난번 우리집에 방문했을때보다 발음이 무지무지 정확해 졌는걸?? ^^;
다 키웠구먼... ㅡㅜ
몇일전 1G의 계정을 하나 신청해서 텍스트 큐브로 '시우 블로그'를 만들었다오.
게다가 거창하게 pe.kr 도메인도 포워딩 해놨고.
계획은 시우가 컴퓨터를 할 줄 알고, 혼자서 생각할 수 있을때 쯤 시우에게 선물하는 것.
뭐... 1G 가지고는 택도 없겠지만, 차츰 늘려가지 뭐... 계정 전세가 비싸다면 아예 서버를 하나 만들어 버리지 뭐.
시우 블로그 주소는 좀 더 꾸미고 난 뒤에 도메인을 알려주겠삼~~~
김홍 2008/09/30 16:51 # M/D Reply Permalink
요엘이는 쑥쑥 크고 있지. 이제 말귀를 알아들으니 넘 편하다.
벌써 계정도 만드는 구나. 호호.
빨리 꾸며서 알려 주삼. 기대된다. 그나저나 시우는 많이 컷는가? 보고 싶다.
lily 2008/09/30 21:24 # M/D Reply Permalink
할렐루야!!!
동서양을 아우르는 사상을 가지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녀로
앞길 인도해주세요
몸도 마음도 영혼도 강건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로 축복해주세요!!!
싱봉 2008/10/01 08:56 # M/D Reply Permalink
귀여움의 극치닷!
김홍 2008/10/01 17:09 # M/D Reply Permalink
싱봉/ 어젠 밤새 깨서 나를 괴롭혔다우 - . -
❑ 북한주민들, 기근 면하기 위해 중국 테스코 찾아가
(North Koreans visit Tesco in China to escape starvation / 영국 Daily Telegraph, 9. 27, 면 단, Sylvie Arnaud, 평양發)
북한주민들 수백만 명이 대기근 직전으로 비틀거리며 나아가는 가운데 극소수의 모험적인 사람들이 식량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찾았다. 바로 테스코에 가는 것이다.
압록강을 건너 5분 걸리는 여행이 중국의 단둥시와 북한의 마켓타운 신의주를 갈라놓는다. 단둥시에는 엄청나게 큰 규모의 테스코가 2개나 있다.
단둥시 중앙에 위치한 3층짜리 테스코에는 “강을 건너온 쇼핑객들”을 위한 특별 계산대가 있다.
이름을 밝히기를 꺼린 한 점원은 북한주민들이 철교를 건너 중국에 와서 스탈린 국가 북한에서는 구하기 힘든 생필품(the creature comforts)을 사간다고 확인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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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2008/09/28 04:31 # M/D Reply Permalink
이쁜녀석, 김치도 잘 먹구^^
남편도 김치 잘 드셔?
마이크는 먹긴 먹는데, 김치보다는 김치로 된 요리(찌게, 부침개, 볶음밥etc)이 더 좋대 생김치보다..ㅎㅎ
김홍 2008/09/28 16:49 # M/D Reply Permalink
우리 신랑은 생김치를 더 좋아해-
김치찌게나, 삼겹살 구울 때, 김치 구워먹는 걸 이해 못해.
(왜 맛있는 김치를 맛없게 해서 먹냐며... - .- )
나 신혼 때, 김치 볶음밥을 놓고, 약간 싸우기도 했고. 호호.
(볶음밥에 김치 넣는 거 싫대. ㅎㅎ)
아나스타시아 2008/10/02 04:06 # M/D Reply Permalink
오 정말~ㅎㅎ 대단한 내공이시네...
마이크도 나중에 그렇게 되면 좋겠다.
지금은,, 싫어하지 않고 김치변형요리를 맛있게 먹으주는 것만으로도 감사..ㅎㅎ
김홍 2008/10/02 05:27 # M/D Reply Permalink
나는 사실, 김치 볶음밥을 같이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만. 호호.
생김치는 사실, 그냥 샐러드라고 생각하고 먹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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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2008/09/28 04:30 # M/D Reply Permalink
ㅋㅋ 잼있다.. 영국영어는 그렇구나~
여기는 안 그런다.. 정말 어쩌다 플리즈 듣는 것 같아.
오히려 내가 좀 이쪽 사람들보다 너무 플리즈 남발하는 것 같아서
줄이려고 자제하고 많이 줄였지...ㅋㅋ
그렇다고 예의가 없거나 그런건 아닌데..
여기 사람들 정말 밝고 예의바르거든(남부사람들)
그냥 여기 스타일이 좀 뭐랄까, 많이 직선적이고 명료하고, 돌려서 말 안하고
그러다보니 플리즈는 많이 생략되는 것 같음..^^
김홍 2008/09/28 16:47 # M/D Reply Permalink
그래서 영국 사람들이 미국사람들을 예의없다고 생각하는 거 같기도 해.
(근데 우리 신랑은 미국 사람들이 오히려 예의가 바르다며... 예를 들면, 길 거리에서 누구나, 써-마담-맴.으로 부른다고. ㅎ)
그래서 이게 다 - "문화"인 거 같아...
싱봉 2008/09/29 00:21 # M/D Reply Permalink
미국쪽은 호들갑 스러운 목소리로 땡큐만 잘하면 되는거 같애 히히.
김홍 2008/09/29 04:30 # M/D Reply Permalink
ㅎㅎ
서나 2008/10/01 16:13 # M/D Reply Permalink
안녕 시내~~
이 글 덕분에 요즘 바이어들에 이메일 쓸때 "Please"를 아끼지는 않았는지 신경쓴다오 ㅎㅎㅎ
그리고 자연스럽게 플리즈를 쓴 나를 발견하면 뿌듯해 하지.
고마워~~~
tempus 2008/10/01 17:24 # M/D Reply Permalink
ㅎㅎ-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
난 사실, 아직도-
"I'd like to order A, please."
"Yes, please." 하면서 닭살이 돋기는 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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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석 2008/09/26 15:30 # M/D Reply Permalink
요엘이가 다 나았다니 다행이야...
한국에 자주 나오네.. ㅋㅋ
김홍 2008/09/26 16:06 # M/D Reply Permalink
올해는 두번이나 가게 되네-
신랑이 뉴질랜드로 출장을 좀 길게 가서-
싱봉 2008/09/29 00:22 # M/D Reply Permalink
요엘이가 잠깐 바이러스에 걸렸었나보다. 애들은 그러면서 크지 뭐.
나아서 다행이다.
김홍 2008/09/29 04:32 # M/D Reply Permalink
요엘군은 뭐 한 달에 한 번씩 뭔가에 걸리는 거 같아요.
어제부터 또 코를 훌쩍거리기 시작... - . -
(똥얘기가 많으니 비위가 하신 분들은 읽지 마세요 ^^)
수요일 오후 부터 변이 묽어지는 것 같긴 했다.
그러더니 목요일 아침 우유 마시고 토하고.
금요일 아침 우유 마시고 토하고.
낮에는 멀쩡히 잘 다녀서- 별로 안 아프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더니 토요일날은 설사를 한 다섯 번쯤 한 거 같다.
그리곤 저녁때 먹은 걸 전부 다- 게워냈다. (그것도 우리 집이 아니라, 남에 집에서.. - . - 어찌나 미안하던지... - . -)
그리고 오늘 새벽 4시.
녀석이 우리 방에 와서는... 'potty'한다.
아침부터 무슨 쉬를 하겠다고 하나 싶었는데-
설사를 한 거였다.
그리고.. 설사가 엄청 묽어서 바지 밖으로 다 새어 나왔던 것 - . -
새벽부터 애 씻기고.. 완전 설쳐댔다. (카페트도 닦고-)
오늘은 다행히...
설사도 안 하고, 구토도 안 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녀석은 이제 기도하자 그러면, 두 손을 너무 너무 너무 이쁘게 모으고, 눈을 꼬옥-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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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2008/09/22 07:53 # M/D Reply Permalink
주님, 감사합니다!!!
어지러운 이땅에 살 동안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자녀로 키워주세요!!!
주현 2008/09/22 18:42 # M/D Reply Permalink
아프면서도 밝게 잘 노는 요엘이를 보니..
참 대견하더라..
언니가 수고가 많네..
요엘이 빨리 회복되라고 기도할께..^^
김홍 2008/09/23 05:12 # M/D Reply Permalink
릴리/ 이제 다 나았어요
주현/ 덕분에 이제 다 나았다 ^^ 주일 새벽을 마지막으로. 설사는 끝.
이제 식욕도 돌아온 걸 보니, 다 나은 모양이야.
토요일날 덕분에 즐거웠어~~
아나스타시아 2008/09/25 03:46 # M/D Reply Permalink
애기가 종종 아프구나. 이제는 괜찮아진거야?
아파도 또 금방 낫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긍정적이고 튼튼해서 그런가봐~!! 고생했네..^^
김홍 2008/09/25 23:05 # M/D Reply Permalink
음. 구토랑 설사는 멎었는데- 자꾸 얼굴에 붉은 발진 같은 게 생겨-
새벽에 자꾸 깨고 울고- 컨디션도 안 좋고-
오늘 병원에 가볼려고---------------- -.-
범석 2008/09/26 15:32 # M/D Reply Permalink
엇.. 다 나은건 아닌가봐. 열이 있는건 아닐까? 암튼 얼른 낫길 바랄께!
김홍 2008/09/26 16:03 # M/D Reply Permalink
열은 없는데 아픈 거 같지도 않고-
근데 자꾸 얼굴에 상처처럼 길다란 흔적이 생겼다 없어졌다 하네? - . -
의사는 손톱에 긁힌 거 아니겠냐면서, 1시간 내로 없어지면 걱정하지 말라네-
피로나 2008/10/06 23:32 # M/D Reply Permalink
요엘이가 나았다니 다행이야...
난 이거 보며 니가 고생한게 먼저 그려진다...
김홍 2008/10/07 01:34 # M/D Reply Permalink
피로나/ 역시 애 둘 있는 엄마는 그림이 그려지는 구나.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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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나 2008/09/16 16:40 # M/D Reply Permalink
나중이 되도 그때를 기억할 것 같았는데 잊는 건 금방이더라고.
기록과 사진밖에 없다. ㅎㅎ
김홍 2008/09/17 03:26 # M/D Reply Permalink
맞아. 어제 일도 까먹는데-
요즘엔, 요엘이 보고, "엄마가 좋아, 마야누나가 좋아?" "마야누나가 좋아, 아빠가 좋아?"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뭐 이런 유치한 질문을 하는데-
(참고로 '마야누나'는 우리 교회에서 요엘이가 제일 좋아라 하는 한 살 많은 누나) 요 녀석이 글쎄, "마야 누나 좋아" 란다. 벌써 부터- . -
내가 아랫입술을 빼고, 뾰롱통해 있으면,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연거퍼 말해. 벌써부터 상당히 '외교적'인 녀석 같아. ㅎㅎ
늘이 2008/09/17 12:06 # M/D Reply Permalink
^-^b
김홍 2008/09/17 23:42 # M/D Reply Permalink
오늘 아침엔 신랑을 보더니, "아빠! 빨.리. 씨.써" 그런다.
허허. 애들은 뭐든 빨리 배운다.
아나스타시아 2008/09/25 03:47 # M/D Reply Permalink
2개국어의 꿈이 이루어지고 있군,, 흐흐흐
김홍 2008/09/25 23:09 # M/D Reply Permalink
흐흐. 한국 갈 날만 기다리는 중이야.
한국 가면, 확실히 한국어가 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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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이 2008/09/10 10:02 # M/D Reply Permalink
>.<b
아나스타시아 2008/09/12 00:12 # M/D Reply Permalink
시내아 니 아들 어쩜 저렇게 귀엽고 예쁘니...
마이크는 요엘이 보고나서부터 아들이 좋아졌대.
원래 딸 낳고 싶다더니,, 요엘이같은 아들을 원한대.... 넘 좋았나봐.....ㅋㅋ
김홍 2008/09/12 02:15 # M/D Reply Permalink
흐흐. 니가 이쁘고 귀여운 모습만 봐서 그래...
미운 짓 할 때는... 또... 엄청 밉단다.
아들도 좋고 딸도 좋고, 둘 닮으면 이쁘고 착하고 귀엽고 할 거야 ^^
범석 2008/09/12 13:00 # M/D Reply Permalink
울 서현양은 이제 엉금엉금 기는거랑 앉는거 하는데, 그거보고 다컸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보면 언제 또 이만큼 키우나 하는 생각이 드네. ㅋㅋ 저런것도 만들고... 대단하다~~
김홍 2008/09/12 15:43 # M/D Reply Permalink
범석/우와 서현이도 많이 컸구나-
물론 요엘이랑 나랑 같이 만든 거야- ㅎㅎ 혼자는 절대 못 만들지.
피로나 2008/09/16 16:42 # M/D Reply Permalink
현서의 어떤 사진을 보고 요엘이 닮았다고도 한다. 우리 아빠였던가 엄마였던가 누가 그랬는지 기억은 가물.. ^^
그러한 만들기가 쌓여가면 곧 몰래 하나씩 버려야할 순간이 온단다. ㅠ.ㅠ
아님 전용 창고를 하나 만들어주던가 해야함.
김홍 2008/09/17 03:23 # M/D Reply Permalink
어떤 사진인가 궁금- 요새 업뎃이 뜸하시던데- 바쁘신가??
몰래 하나씩 버려할 순간... ㅎㅎ
전용창고를 만들었다가 한꺼번에 샤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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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아빠 2008/09/05 11:38 # M/D Reply Permalink
시우는 언제쯤 그런 날이 올까... ㅡㅜ
김홍 2008/09/05 15:49 # M/D Reply Permalink
1년만 기다리삼 ^^
아나스타시아 2008/09/08 00:35 # M/D Reply Permalink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하구나.
난 보자마자 '넘 멋지다!!! 하지만 , 나 넘 귀찮어~' 할 생각하니 말이야...ㅋㅋ
애기가 생기면 다르려나???? ^^
내가 손재주가 없어. 넌 잘도 만들었다...ㅎ
김홍 2008/09/08 06:48 # M/D Reply Permalink
사실 난... 자르기만 했어. 신랑이 붙였지. 허허.
(나도 손재주가 없단다. 다행이 신랑이 좀...
너두 마이크가 손재주가 좀 있는 거 같은데?ㅎㅎ)
뱀발. 애기 생겨도 별로 안 달라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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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us 2008/09/04 16:04 # M/D Reply Permalink
너무 무거워서 그러셨대요-
어쨌든, 일정대로 움직이고 계신다니, 홧팅!
tempus 2008/09/04 19:53 # M/D Reply Permalink
영어로만 됩니다 ^^
아나스타시아 2008/09/08 00:32 # M/D Reply Permalink
궁금했는데 잘 진행하고 계신 것 같아 다행이야.
네 맘 알지만~ 너무 걱정하지마^^ 무사히 잘 마치실거야.
그리고 까미노 하는 사람들.. 정말 좋은 사람들 많다더라.
별일 없으실거야...^^
김홍 2008/09/08 06:20 # M/D Reply Permalink
아나스타시아/ 응 이제 걱정 안 해. 이제 일 주일 지나셨으니까, 어느 정도 적응 되신 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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