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젠 연락하는 것도 편하지 않았던 친구에게...
짧은 메시지를 받고 마음이 풀리기도 하고...

매년 연락을 했던 친구에게...
더 이상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고-

문득, 지금까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과 얼마나 오래 관계를 지속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예기치 않은 일로 관계를 회복하는 일이 생기니, 다행이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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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21:52 2008/10/2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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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11/01 22:32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tempus 2008/11/02 09:48 # M/D Reply Permalink

    너 아녀 ^^ 넌 연락은 하지만 만나기 힘든 친구 ^^

  3. 늘이 2008/11/03 12:42 # M/D Reply Permalink

    짧은 메시지를 받고 마음이 녹아지고...
    더 이상 연락을 할 수 없다가도...
    언젠가 다시 연락이 되기를 기대해보는..
    친구가 있음이 좋은 거지.. ^^

  4. 김홍 2008/11/03 17:13 # M/D Reply Permalink

    맞아요 언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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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단풍여행

지난 주에 신랑이랑 설악산에 단풍여행을 다녀왔다.
신랑이 국제면허증을 안 만들어 온 관계로
나 혼자 주구장창 두 시간 넘게 운전해서 설악산까지 고고씽-
(오랜 만에 오토를 모니까 느낌도 이상하고-
 운전석 좌우 바뀌는 것도 헷갈리고
 길도 모르고 해서-
 중간 중간에 우리 신랑님을 세 번이나 놀래켰다. T.T)

설악산 가다가 지친 다리를 달래며 잠시 들른...곳.
(어딘 지는 까먹었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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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설악산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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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는 기온차이가 많지 않아서 단풍을 볼 수가 없다. 그냥 누리끼리 해진 다음에 떨어진다.
신랑은 이런 이쁜 단풍을 처음 보고 너무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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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힘들게 걷지 않고 대충 산책 식으로 걸을려고 비선대로 향했는데 (왕복 2시간)
그래도 힘들더라 - . - 여기는 선인이 누워서 쉬고 갔다는 와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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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대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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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비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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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대 까지는 쉬웠는데 금강굴까지 올라가는 길은 가파르고 계단도 많아서
본격적으로 땀 흘리기 시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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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보이는 것이 금강굴.
신랑은 이 계단이 너무 가파르다면서 올라가다가 중도 포기.
(가끔씩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다.)

그래도 나 혼자 올라갔다 왔다. 같이 갔으면 더 좋았을 것을.... 그걸 못 올라가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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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능선, 대청봉 등등... 구름이 좀 덜 꼈으면 진짜! 잘 보였을 건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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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정중앙에 앉아서 나를 기다리는 신랑. 금강굴에서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 (가파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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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계단인데 말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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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굴 안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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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으면 금강굴에서 설악의 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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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굴에서 비선대까지 내려가다가 중간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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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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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시간이 남아서 케이블카를 타고 (1시쯤 갔는데 두 시간 있다가 겨우 케이블카를 탈 수 있었음. 주중인데도 사람이 진짜 많았다) 권금성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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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금성에 올라가면 계단도 없는 암벽을 타고 올라갈 수 있는 봉화대가 있는데-
여기도 아쉽지만, 신랑은 못 올라가고 T.T
나 혼자 올라갔다.
신랑이 자꾸 무섭다 하니까, 나는 별 생각없이 올라가다가 정상에 올라가서는 갑자기 무서워졌다 - . - 아쉽게도 사진기를 못 들고 올라가서 (암벽을 오르려면 두 손을 다 써야 되는데, 난 주머니도 없고 - . - ) 정상에서 사진을 못 찍은 것이 진짜 안타깝다.
정상에 오르면 봉화대에 올랐다가 메달도 만들어 준다.
내려올 때는 정말 거의 앉아서 내려왔다.... 중간쯤 내려와서는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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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떨어질까봐 집중하는 중. (사실은 신발이 등산화가 아니라서... 미끌미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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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20:33 2008/10/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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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구리 2008/10/30 14:27 # M/D Reply Permalink

    으아으아 저번에도 보면서 느낀것이지만 이번 가을 산을 놓치게 된다면 엄청 후회할 듯 ㅎㅎ
    영국에서는 walking club이라는 게 있대.브라이튼 섬 전체 walking path map도 있고 클럽도 많아서 등산과 유사한 walking trip 도 할 수 있을 거 같어~
    나중에 기회되면 같이 가쟈 히히 그리고 저번에 전화 문의 고마웠쓔~ 덕분에 Natwest head office 까지 연락해서 송금 받았당 ㅎㅎ

  2. 김홍 2008/11/01 13:19 # M/D Reply Permalink

    송금 잘 받았다니 다행!
    낭중에 기회되면 같이 가자구- 우리 요엘군이 빨리 커야 할낀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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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관광 - 지지난 주 주말

신랑이 판문점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1인당 11만원 씩이나 내고! 판문점 관광을 하고 왔다.

나는 한국인이지만, 재외국민이라서 원래는 외국인만 관광이 가능한 판문점에 재외국민등록등본을 떼고 갈 수 있었다. (문의는 http://www.tourdmz.com/)

사실 나는 예전에 JSA여던 정욱군의 초대를 받아 판문점에 갔던 적이 있었다.
부대원 친구들을 대상으로 한 투어였기 때문에, 분위기도 훨씬 더 부드러웠고-
사진도 거의 아무데서나 찍을 수 있었고, 헌병과도 팔짱을 끼고 찍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이번엔 외국인관광객 대상이어서 그런가, 분위기가 살벌했다. 손가락으로 북한 쪽을 가리키지도 못하고, 건물 내부에서만 사진을 찍는 게 허가 되는 등, 제한사항이 많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나라를 '관광객'으로 구경하는 느낌이 묘했다. (투어 참여자 중, 한국인은 나 한사람. - . - )

여기는 도라산 역- 기차가 평양까지 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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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키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는 줄 몰랐구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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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땅굴 외부. (땅굴에는 참으로 오랜 만에 들어가 봤다. 중학생 때던가, 땅굴 견학을 간 기억이 어렴풋 - 뷱한에서 78년 부터 7년간 판 땅굴이란다.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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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도라산 전망대. 옆은 포토라인. 여길 넘어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단다.
날씨가 흐려서 북한 쪽이 잘 안 보여서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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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같은데, 등쪽에 있는 빨간 점이 하트 모양이다. 너무 이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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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통일을 염원하며 만든 한반도 모습의 연못? 독도는 여기도 어김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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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으러 간 고깃집 마당에서 이쁘게 생긴 거미 발견. 이렇게 큰 거미는 육안으로 처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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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병 총각. 이 앞으로 누가 지나가다가 이 총각이 손을 휙 올리면서, "안됩니다!"라고 소리쳐서 관광객들이 좀 놀랬다. 가이드가 헌병 앞으로 혹은 뒤로 가지 말라고 했는데, 꼭 주의 사항을 말해줘도 까먹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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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약간 겁 먹은 표정 ^^ 뒤에 보이는 문이 북측으로 가는 문.
남측 관광객이 들어올 때마다 잠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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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육안으로 북한 병사를 보길 원했는데 왠일인지-
판문각에는 북측 병사 한 명이 보초를 서고 있었다.
예전에는 판문점을 가운데 놓고 양측이 근무를 섰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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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뒤로 하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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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근처에도 가을은 왔다. 자연은 정말 아름다웠는데 곳곳에 지뢰가 묻혀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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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돌아오지 않는 다리-
이젠 여기 초소가 없기 때문에 내려서 구경할 수는 없고-
버스에서만-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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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19:51 2008/10/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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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페스톤: 이제는 국가들에 대한 매도 쇄도 

(Robert Peston: Now there are runs on countries / 영국 The BBC, 10. 23, 인터넷, Robert Peston, 요약번역)


로버트 페스톤 BBC 경제 에디터가 글로벌 금융위기의 다음 단계를 고찰한다.


글로벌 금융경기를 괴롭히는 질병이 새롭고 걱정스러운 국면에 진입했다.


이 질병은 지난 여름, 도매금융 및 증권시장의 상당 부분이 폐업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기관 펀드제공자들이 취약하다고 생각한 은행들로부터 현금을 인출하면서, 우리는 개별 은행들에서 꼬리에 꼬리를 문 위기를 보았다.


9월, 어떠한 은행도 붕괴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半이성적인 우려 때문에 전체적인 은행체계가 완전한 붕괴 위기 직전에 있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외채에 상당히 의존했거나 상품과 서비스 순수 수입국이기 때문 혹은 둘 다를 이유로) 자국의 재정상태보다 과도하게 살아왔다고 생각되는 경제국들로부터 대량의 자금이탈현상을 보고 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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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21:12 2008/10/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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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 청와대 근처 나들이

경복궁에서도 교대식을 하더라... 멋져요 멋져-
(둘 다 강렬한 햇살 때문에 눈을 반쯤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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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언니랑 노아랑... 만나서 너무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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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엘군과 노아군은 딱 7개월 차이. 둘이 손 잡고 걷는 거 너무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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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아직은 요엘군이 키가 더 크구만. 호호 (그러나 다리를 확실히 짧아 - . - 아빠를 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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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를 밀어주며 엄청 즐거워하고 있는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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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른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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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아- 너무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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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는 요엘군... 미끄럼틀을 너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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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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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요엘이 원숭이에 완전 필 꽂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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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우유 마시고 배가 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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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지만, 놀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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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뻘뻘 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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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신난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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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뜯고는 신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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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8 06:46 2008/10/1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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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


어린이 대공원-

사슴 모이 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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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못 탈 줄 알았으나-
조랑말을 결국에는 탔다.
약간 무서워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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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랜드.

지난 번엔 무서워 하더니, 이번에는 지난 번에 온 게 기억이 났는지- 또 들어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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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겁은 먹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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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아빠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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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많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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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와 백설공주.도 어떻게 기억을 했는지.
이 근처에 갔더니, "사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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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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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뒤에 선 난장이 표정을 따라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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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팔짱은 못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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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토끼는 어떻게 해?"하고 물으면 취하는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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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22:26 2008/10/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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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dream 2008/10/16 13:03 # M/D Reply Permalink

    어째 클수록 너랑 외할아버지를 닮아가는 듯.. ㅋ

  2. 김홍 2008/10/16 15:39 # M/D Reply Permalink

    좋아 좋아 ~ ㅎㅎ

  3. 아나스타시아 2008/10/19 05:06 # M/D Reply Permalink

    잘 도착했구나~ 가족들 모두 좋아보인다.
    올 해는 두 번이나 한국에 오는구나.. 너무 좋겠다!!

    난 이제 주말 보내고 짐싸고 집에간다 유후~ㅎㅎ
    한국가서 전화할게 칭구. 즐겁게 지내구 있어!!!

  4. 김홍 2008/10/19 16:08 # M/D Reply Permalink

    웅. 우리는 월,화,수 설악산 간다 ^^
    갔다와서 보자궁. ㅎㅎ

  5. 늘이 2008/10/20 14:28 # M/D Reply Permalink

    아우 귀여워! >.<
    어제 짧지만 만나서 반가웠다우~
    이번엔 꼭! 한번 맛난 거 먹자구~ ㅎㅎ

  6. 김홍 2008/10/22 13:23 # M/D Reply Permalink

    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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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 + 린찐

린찐에 들러서 맛난 짜장면을 먹고-

올림픽 공원에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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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찐 앞. 아빠, 요엘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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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놀이에 빠진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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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삼겹살찜을 너무나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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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 내 놀이터-
요엘군 보다, 요엘군 할머니가 미끄럼틀을 더 좋아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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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항상 스타벅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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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22:19 2008/10/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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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나 2008/10/16 11:25 # M/D Reply Permalink

    오호..울 동네 왔었군..
    린찐 삼겹살찜이 맛있나보지? 담에 가면 먹어봐야겠다~~ㅎㅎ

  2. 김홍 2008/10/16 15:37 # M/D Reply Permalink

    응. 서나. ㅎㅎ
    담에 편양이랑 함 같이 보자꾸나 ^^
    산겹살찜 맛있엉. ㅎㅎ 완자는 약간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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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 in Seoul

이번 여행을 위해 특별 장만한 inflatable bed.
요엘이가 좋아하는 in the night garden 캐릭터가 있어서 인지 와방 좋아하신다.
"이제 이글피글 침대에서 자라-" 한 마디만 하면 알아서 잔다.
진작.. 사 줄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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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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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잠옷은 볼 수록 귀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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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22:10 2008/10/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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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

한국으로 떠나는 날 점심.
온 가족 모임을 런던의 한 펍에서...
식구들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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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22:03 2008/10/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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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요엘군

생일카드에 그림 그리는 중. 호호.
녀석 참 많이 컷다.
어린이라고 불러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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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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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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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랑 정원에서 책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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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20:01 2008/10/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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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로나 2008/10/13 10:10 # M/D Reply Permalink

    와~ 진짜 첫번째 사진은 어린이 같은 걸.
    두 돌까지 키우느라 고생했어.
    ^^

  2. 김홍 2008/10/13 19:49 # M/D Reply Permalink

    땡큐. 곧 만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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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돌아왔다. 37 만에-

어제 드디어 아빠가 37일간의 까미노를 마치고 돌아오셨다.

살이 3킬로쯤 빠지셨고 얼굴을 새카매졌지만,
자신감에 넘치는 밝은 모습을 뵈니 좋았다.

다음은-
맛배기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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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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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22:45 2008/10/0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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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시아 2008/10/10 05:21 # M/D Reply Permalink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무사히 돌아오셨구나. 정말 다행이다~
    아버님 물집잡힌 발바닥을 보니까,, 고생이 많으셨던 것 같오..
    그래도 얻은게 더 많으시겠지..^^ 완주 축하드려요~!!!

  2. 송구리 2008/10/10 16:20 # M/D Reply Permalink

    우와 멋지시다! 발바닥 찍으신 사진을 보니 정말 긴 거리를 걸으셨다는 게 마구 느껴진당 ^^b

  3. 김홍 2008/10/10 23:36 # M/D Reply Permalink

    아나스타시아/응 무사히 오셔서 다행이야. 물집때문에 좀 고생을 하셨던 거 같아. 언제 와??
    송구리/ ㅎㅎ 우리도 곧 보자 ^^ 발바닥이 좀 ^^ 호호. 근데 이제 다 아물었어.

  4. 피로나 2008/10/13 10:11 # M/D Reply Permalink

    대단하십니다! 앞으로의 생활에 큰 거름이 될 듯.

  5. 늘이 2008/10/13 13:36 # M/D Reply Permalink

    정말 다 큰 거 같어..
    생일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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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 생일 비디오

굴착기만 보면, 'digger'하고 좋아하길래 사 줬는데-
포장 풀 때만 좋아했지... 그게 별로 오래 못 가는 구만. - . -


요엘군이 선물을 뜯으면서, 뭔지 한 번 보자는 친할아버지한테 "할아버지껀 저기 있잖아요"하는 모습... - . -


생일케잌을 보고 흥분한 요엘군, 촛불 끄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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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01:09 2008/10/0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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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범석 2008/10/09 12:40 # M/D Reply Permalink

    울 서현이는 리모콘을 좋아해서
    소리나고 불켜지는 장난감 리모콘을 사줬거든.
    장난감 리모콘을 좋아하고 잘 가지고놀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TV리모콘에 집착을 하더라고... -.-

    요엘이도 장난감 말고, 진짜 굴착기를 원하는 건지도 몰라.. ㅋ

  2. 싱봉 2008/10/09 13:58 # M/D Reply Permalink

    요엘아 생일 축하한다~

  3. 김홍 2008/10/09 22:27 # M/D Reply Permalink

    범석-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진짜 굴착기를 사 줄 수는 없잖아? ㅎㅎ
    싱봉- 땡큐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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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일. 육아. 가사.

어제 한국분 댁에 놀러갔다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 중에-
한국에서 이혼율이 요즘에 많이 높아졌더라, 하는 얘기가 나왔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얘기하다가
남편이랑 부인이랑 서로 원하는 기대치가 달라서 그런 거 아닐까,
부인도 일을 하니까 육아나 가사를 남편이랑 분담하길 원하는데-
많은 남편들 혹은 시댁식구들은 아직도 아내 혹은 며느리에게 예전처럼 육아도 가사도 다 해주길 원하니까...

뭐 이런 얘길 하다가-
40대 후반쯤 되신 여자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도 예전에 애를 베이비 시터에게 맡기고 일을 해봤는데-
일하느라 몸은 힘들지, 애는 엄마가 일하러 간다고 울지, 퇴근하면 돌아와서 집안일해야 되지, 결국은 삼중고였다는 얘기를 하셨다.

그렇게 살지 말고, 그냥 집에서 편하게(?) 가사하고 애 돌보면서 살라고 우리 젊은이들에게 말씀 하셨다. 페미니즘 때문에 자신은 너무 고생하셨다며...그냥 공부한 건 그걸로 만족하고, 기대치를 낮추면 된다면서...
(사실, 나한테 하는 얘기 같았다. 그 집에 도착하자 마자 나한테 물으신 말씀, "일은 안 하죠?" 일을 한다고 했더니, "그럼 애는 어떻하고?" --- 난 어느 새 돈도 많이 못 벌면서, 혹은 돈을 벌어도 어차피 유아원비로 다 쓰면서, 쓸데없이 애도 고생시키고 스스로도 고생시키는 바보같은 사람이 되어 버렸다. Doh - not that it's really the case. I'd rather go out and work, as it gives me a break from otherwise 24/7 childcare.)

뭐 시간도 많지 않고, 그닥 친한 사이도 아니어서 난 별로 얘기를 못했지만,
그 집도 딸이 이제 막 대학을 갔던데-
자기 딸에게도 그런 얘기를 해줬을까 싶었다.

물론 삼중고를 지고 가는 건 아니라고 본다. 수퍼우먼으로 사는 건 사실, 여자만 힘든 일이니까.

그리고 뭐 페미니즘이, 단일한 '주의'는 아니지 않은가...
페미니즘의 조류가 얼마나 다양한데... 사회가 변하면서 페미니즘 운동의 전략도 다양하게 변화해 왔지 않는가...

어쨌든...
그 자리에 모여있던 남성분이 우리는 '한결같은데, 여자들이 변해서 그래요'라고 우스개 소리로 말했지만...

결혼 전에 혼자 살아보는 경험이 정말 중요한 거 같다.
한국에서는 부모가 특히 엄마가 해 주는 모든 걸 받기만 하다가 결혼을 하니까
당연히 남편은 아내에게 엄마가 자신에게 해줬듯이, 식사/청소/빨래 등을 원하게 되는 거 같다.

성인이면 남자든 여자든 간에
스스로 밥 해먹고, 청소하고, 집안 정리를 할 줄 알아야...
결혼하고 나서, 서로를 덜 고생시키지 않을까....

아직도 몇 세대는 더 지나야,
부부관계에서의 동등함이 오겠구나 싶었다.

그래도 세대를 거치면서 조금씩은 변해가는 거겠지.
우리 아들은 잘 교육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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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5 18:47 2008/10/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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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10/08 04:49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tempus 2008/10/08 15:56 #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기억 나요 ^^ 승은이 만나면 가끔 얘기하거든요.
    애기가 벌써 20개월이군요. 이제 아주 약간- 편해 지지 않았나요? ㅎㅎ
    만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aa에 넣어보니까 68마일이래요. 허허. - . -
    넘 멀다................ !
    저희는 이번 주에 한국 가거든요. 갔다와서 한번 꼭 뵈었으면 좋겠어요.
    어딘가 중간지점 즈음에서 ^^
    수민씨도 화이팅!

    1. 비밀방문자 2008/10/09 10:48 # M/D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tempus 2008/10/09 16:06 # M/D Reply Permalink

    저희집은 Enfield라서 M25 북쪽이에요. junction 24 크롤리는 M25 남쪽인 걸로 알고 있어요. 수민씨는 운전 하시나요? 차가 없으면 시내에서 만나는 게 중간지점일 거 에요. 근데 애들이 있으니까 애들이 놀 수 있는 farm 같은데(농장동물도 구경하고, 타고 놀 것도 있는)를 찾아봐서 다 같이 만나도 좋을 거 같아요. 전화함 드릴께요. (근데 우리 한국서 오면, 수민씨가 한국 가는 거 아닌가 몰라용)

    1. Soomin 2008/10/09 18:10 # M/D Permalink

      저 운전해요 그러게 중간쯤에 동물농장이나 뭐가 있으면 좋겠네요. 근데 지금 지도를 보니 정말 M25위에 6시와 12시에 있군여.ㅎ
      뉴몰든은 장보러 안가세요? 여튼 한국 잘 다녀오시구 저두 영주권나오는거봐서..그리고 날.씨...!

  4. 송구리 2008/10/09 17:04 # M/D Reply Permalink

    엄머! 수민이도 들렀나보다~ 우와 한국 언제오는거여~ 놀자놀자 ㅎㅎ 시내도 수민도 한국오면 연락주소~

    1. Soomin 2008/10/09 17:33 # M/D Permalink

      finn!! 나는 아직 한국가는 날짜가 안잡혔어용.. 영주권기다리는중이라.. 그래두 가면 연락할게용 연락처남겨요~
      soo_minlee@hotmail.com

  5. 김홍 2008/10/09 18:21 # M/D Reply Permalink

    어머- 운전 하시면 만나기가 훨- 쉽겠네요. ㅎㅎ
    우선 한국 갔다와서 M25 근처에 있는 어딘가에서! 만납시다 ^^
    그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리서치는 남편들에게 부탁을.. 호호.
    송구리/나 곧 간다. 곧 보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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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민영화

(Privatisation in South Korea / 영국 The Economist, 10. 03, 면 단)


시대조류에 역행하는


적어도 한 정부는 아직도 자산을 더 매입하기보다는 매각하려 계획 중이다.


민영화는 2월 한국 대통령에 취임한 이명박 정부의 특징일 것이었다. 이달 그는 공기업의 수를 319개에서 약 250개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마침내 밝힐 것이다. 한국정부는 35개 이상의 공기업을 바로 혹은 단계적으로 매각하고, 다른 기관은 폐지해 나머지 20개 기관과 통합하기를 원한다. 이 대통령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국가자산을 매각하기를 희망했었다. 그러나 가격상승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 때문에 이 대통령은 전기, 가스 및 수자원 공사에 대한 매각계획을 백지화해야 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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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5 18:12 2008/10/0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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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은 벌써 두 돌.

요엘군이 벌써 두 돌이다.

생일파티를 할까 하다가, 그냥 식구들끼리 조촐하게 저녁을 먹기로 했다.

이제 말도 잘 알아 듣고- 점점 귀여워지는 때 인거 같다. (밤에 잠만 잘 자준다면!)


친할아버지와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은 코티지 파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촛불 끄는 걸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들.
(자기 생일인 줄 알고, "생일", "선물" 하는데 너무 귀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은 온 가족이 요엘군이 생일 선물로 받은 Spider DVD 시청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 만의 가족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일 선물로 받은 고릴라 책을 읽고 있는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님, 그동안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엘군은 잘 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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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06:28 2008/10/04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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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범석 2008/10/05 00:48 # M/D Reply Permalink

    wow!! Congratulation!!!!!!!!!!!!! Happy birthday!!!!!!!!!!!!!
    so cute, so nice!!
    뭐 어떻게 더 표현할 수 있겠어..
    맨날 들어올때마다 귀엽다. 예쁘다는 말만 하는거 같아. ㅋㅋ

  2. 김홍 2008/10/05 17:25 # M/D Reply Permalink

    Thanks. :-)
    많이 컷지. 호호.

  3. 아나스타시아 2008/10/06 12:13 # M/D Reply Permalink

    생일 맞았구나 벌써 두 돌!! 축하한다 아가야~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쑥쑥자라렴~!!!

  4. 늘이 2008/10/07 08:58 # M/D Reply Permalink

    생일 축하해요!~!~!~
    지금처럼 귀엽게 멋있게 하나님께 사람에게 사랑받는 요엘군 되길!!!

  5. 김홍 2008/10/08 03:45 # M/D Reply Permalink

    ㅎㅎ.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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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가기

신랑이 하도 판문점에 가고 싶다고 해서
이것 저것 알아본 결과

한국인인 나와 외국인인 신랑이 같이 판문점 투어를 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다.

그런데.
내가 영국 영주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재외국민등록등본을 가지고 오면
투어가 가능하단다. 움허허.

여행사마다 다 그런 답변을 준 건 아니고-
http://www.tourdmz.com/ 여기서 그런 답변을 받았다.

(사실 나는 예전에 정욱군이 JSA에 있을 적에- 판문점 투어를 이미 해봤긴 했지만...
 신랑이 너무 가고 싶어하는 관계로-----
 또! 가게 되었다.)

혹시 영주권 가지고 계신 분 중에, 외국분이랑 같이 투어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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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05:31 2008/10/02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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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10/04 05:34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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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요엘군과 -

예배 끝나고 교회 뒷마당에서 공놀이 하느라 바쁜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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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시 들른 교회 근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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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01:00 2008/10/0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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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시아 2008/10/02 04:05 # M/D Reply Permalink

    그사이 또 많이 컸네!!
    아이들은 정말 쑥쑥자라나봐. 곧 너랑 친구먹겠다...ㅎㅎ

  2. 김홍 2008/10/02 05:26 # M/D Reply Permalink

    응. 또 많이 자랐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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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싫다.


나도 어렸을 때 감기를 달고 살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긴 하는데-

요엘군은 정말 한 달에 한 번씩 감기에 걸리는 거 같다.

지난 번 감기가 낫기가 무섭게
주일 날 저녁부터 또- 기침감기를 시작했다. - . -
덕분에 주일날 저녁부터 한 시간 마다 기침하면서 깨고-
결국 우리 방에서 같이 잤는데-
같이 자면, 난 정말 한 숨도 못 잔다. - . -

신랑은 화요일부터 출장 중이고 (내일 돌아옴! 돌아오는 날만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음)
어젠 낮잠도 안 자겠다고 버팅겨서, 완전 스트레스 받았었다.

다행히 오늘은 유아원 가는 날이라 한시름 놓았다.

아- 힘들다. 제발 잠은 깨지 말고 주욱- 자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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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17:16 2008/10/0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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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봉 2008/10/09 13:55 # M/D Reply Permalink

    오호...
    대략 이시기가 낮잠을 거부하는 시기인가 보다.
    필립이도 절대 안거르던 낮잠을 잘 못자더라고. 전에는 차에서 잠들어서 침대에 뉘어 놓으면 그냥 잤는데, 요새는 그냥 깨서 말똥-해버려. 에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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