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父子

지현양이 사다 준, 백곰 모자를 쓴 요엘군.
그리고 그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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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어울리는 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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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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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20:52 2008/11/2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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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봉 2008/11/25 09:38 # M/D Reply Permalink

    따듯하겠다~ 너무 귀여워~

  2. 김홍 2008/11/25 22:11 # M/D Reply Permalink

    ㅎㅎ. 무척 따뜻해요- 한국산이랍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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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으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겠지만, 어떤 대가로?

(Deal brings many jobs, but at what price? / 영국 The Guardian, 11.22, 면 단, Hilly Head, 안타나나리보發)


안타나나리보의 토지는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근방의 4백만 명을 먹여 살리지만, 야채 농사를 짓는 농부 안드레 라카토비 씨는 두 가지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아이들이 학교에 늦었다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한국인들이 마다가스카르의 최대 농지 소작인이 될 태세를 갖추었다는 것이다.


많은 포스트 식민시대 아프리카에서 그런 것처럼,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토지 소유권은 민감한 주제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오늘날 토지를 임대하는 것이 결국에는 토지 판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라카토비 씨가 말했다.


그의 반응은 이번 주 99년간 토지 임차를 확보했다고 발표한 한국의 대우로지스틱스가 세우고 있는 전례에 대한 농업계의 우려를 보여줬다. 대우 관계자에 따르면, 25년간 60억 달러를 투자하게 되는 이번 사업은 전 세계에서 동종 사업 중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다.


마다가스카르 정부가 이 계약이 아직 승인된 것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이 계약이 마다가스카르 개발의 전환점의 전조가 될 수 있다. 마다가스카르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섬이지만, 많은 아프리카의 다른 나라들처럼, 마다가스카르에는 천연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자본과 기술이 부족하다. 바로 여기에 이번 프로젝트의 주된 수혜가 있다고 관계자들이 말한다. 이 사업은 또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한국측 예상에 따르면, 7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한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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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18:59 2008/11/2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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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유국들, 식량공급 확보위해 토지약탈 시작해

(Rich countries launch great land grab to safeguard food supply / 영국 The Guardian, 11.22, 면 단, Julian Borger, 발췌번역)


국가들과 기업들, 개발국을 목표로 삼아

소규모 농부들, 산업적인 규모의 계약으로 위험에 처해


부유한 정부들과 기업들이 개발도상국에서 농지 수백만 헥타르에 대한 권리를 매입하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불안을 일으키고 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의 자크 디우프 사무총장은 논란이 되고 있는 토지계약의 증대로 가난한 나라들이 굶고 있는 자국 국민들을 희생하고, 부유한 나라를 위해 식량을 생산하면서, “신식민지”의 한 형태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식량가격의 상승이 이미 두 번째 “아프리카 쟁탈전”을 시작했다. 이번 주 한국기업 대우로지스틱스가 마다가스카르에서 백만 헥타르에 대한 99년 임차권을 매입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약의 목적은 주로 남아프리카 인력에 의존해 2023년까지 매년 5백만 톤의 옥수수를 재배하고, 추가로 12만 헥타르를 임차해 팜오일을 재배하기 위한 것이다.


생산물은 대부분 한국으로 보내질 것이다. 한국은 (곡물)수입 의존을 감소하길 원한다.


“이러한 계약들은 한 수준에서 순전히 상업적인 사업일 수 있지만, 종종 이 뒤에는 정부가 후원하는 식량안전 명령이 숨어있다.”고 비드웰즈 애그리비즈니스의 컨설턴트 칼 앗킨 씨가 말했다.


마다가스타르 정부는 대우와의 계약이 승인되기 전에, 환경영향 평가가 진행되어야 하지만, 대우의 투자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규모 임차는 지난해 말 식량가격의 급상승 이후 타결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토지계약 중에서 지금까지 최대 규모다.


“개간할 수 있는 토지 판매라는 면에서 이번 계약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앗킨 씨가 말했다. “우리는 10만 헥타르 규모의 계약을 본 적이 있지만, 이번 계약은 이것의 10배가 넘는 규모다.”(김홍)


• States and companies target developing nations

• Small farmers at risk from industrial-scale deals



Rich governments and corporations are triggering alarm for the poor as they buy up the rights to millions of hectares of agricultural land in developing countries in an effort to secure their own long-term food supplies.


The head of the UN Food and Agriculture Organisation, Jacques Diouf, has warned that the controversial rise in land deals could create a form of "neo-colonialism", with poor states producing food for the rich at the expense of their own hungry people.


Rising food prices have already set off a second "scramble for Africa". This week, the South Korean firm Daewoo Logistics announced plans to buy a 99-year lease on a million hectares in Madagascar. Its aim is to grow 5m tonnes of corn a year by 2023, and produce palm oil from a further lease of 120,000 hectares (296,000 acres), relying on a largely South African workforce. Production would be mainly earmarked for South Korea, which wants to lessen dependence on imports.


"These deals can be purely commercial ventures on one level, but sitting behind it is often a food security imperative backed by a government," said Carl Atkin, a consultant at Bidwells Agribusiness, a Cambridge firm helping to arrange some of the big international land deals.


Madagascar's government said that an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would have to be carried out before the Daewoo deal could be approved, but it welcomed the investment. The massive lease is the largest so far in an accelerating number of land deals that have been arranged since the surge in food prices late last year.


"In the context of arable land sales, this is unprecedented," Atkin said. "We're used to seeing 100,000-hectare sales. This is more than 10 times as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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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18:57 2008/11/2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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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Sod's law

그제 영국에 왔고,
어제 저녁에 바로 공항 통역일이 있어서 나갔었는데...
6시쯤(한국시간으로 새벽 3시) 되니까 아주 피곤했다.

우리가 대한항공 타고 올 때는 호주에서 출발한 외국인들이 많아서
금방 일 끝내고 가겠거니 했었다.

그랬더니 이게 왠 걸.
한 사람이 딱- 걸렸다.

여행을 왔는데...
어딜 갈 건지, 뭘 보고 싶은 지도 자세히 모르고...
급기야는 여기 친구가 있다고 거짓말까지 한 게 들통났다.
(나중에 왜 거짓말을 했냐고 물으니, 질문을 하도 해대서, 피곤해서 빨리 통과하고 싶었단다. ---- 이민국 직원에게 거짓말은 금물! 들통날 경우, 입국 불가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학생이고 여행을 온 거 같이 보이긴 해서 도와주려고 애썼는데-
결국 입국 불가 판정을 받았다.

아... 도대체 왜! 뭘 보고 싶은 건지도 모르냐는 거지.. - . -

1. 숙소는 예매하는 게 좋다. (주소와 전화번호 지참)
2. 유럽대륙으로 나갈 경우, 유로스타나 다른 교통수단을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3. 관광목적으로 영국으로 왔다면, 왜 하필 영국인지, 영국에서도 어느 도시에서 무엇을 보고 싶은 지 답할 수 있으면 좋다.
----------------------------------------------------------------------
통상 7시면 집에 도착하는데, 이 건 때문에 집에 9시 반도 넘어서 도착했다.
그런데, 요엘군은 10시부터 뒤척이기 시작해서 2-3시간 간격으로 계속 깨서...
울곤 했다. (시차적응이 안 된 녀석은 잠이 확 깼는지, 화장실을 가겠다는 둥, 물이랑 우유가 마시고 싶다는 둥 주문이 많았다.)

히유. 내일 모레 쯤이면, 시차 적응을 해 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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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22:18 2008/11/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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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범석 2008/11/21 14:14 # M/D Reply Permalink

    시간 빨리 지나가네.. 벌써 돌아갔다니.

    그나저나 요즘은 해외여행 많이들 다니는데, 아직도 어리숙하게 준비해서 입국거부당하는 사람도 있구나. 좀 주변에 물어보고 준비하지... 글 읽으니까 99년도에 승현이랑 캐나다 밴쿠버 공항에 입국할때 비행기 티켓 open으로 끊었다가 고생한 기억이 난다.. -.- 그때 완전 좌절이었는데. ㅋㅋ

  2. 김홍 2008/11/21 15:36 # M/D Reply Permalink

    ㅎㅎ- 결국 얼굴도 못 보고 왔네? 담에는 꼭 보자. ㅎ
    캐나다에서 그런 일이 있었구나- ㅎㅎ

  3. 늘이 2008/12/05 00:57 # M/D Reply Permalink

    나두나두 ㅠ.ㅠ

  4. 김홍 2008/12/05 02:14 # M/D Reply Permalink

    어머 언니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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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London

5주간의 꿈같은 시간을 한국서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

런던은 - 기온은 9도라는데 왠지 한국 보다 추운 느낌.
오니까 집 앞에 낙엽이 너무 많이 떨어져 있어서 (집 앞에 커다란 상수리나무가 한 그루 있음) 치우느라고 오후 내내 고생했다.

요엘군은 아직도 감기로 콜록 콜록.
(비행기 안에서도 40도의 고열로 시달렸는데,
승무원이 좌약으로 된 해열제를 줘서 다행히 금방 열이 떨어졌다
- 요엘군은 원래 물약을 잘 먹는 편이었는데, 가루로 된 한약을 억지로 먹였더니만
 그 이후로 약을 거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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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23:57 2008/11/1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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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늘이 2008/11/20 14:28 # M/D Reply Permalink

    ㅠ.ㅠ

  2. 비밀방문자 2008/11/20 19:28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tempus 2008/11/20 22:05 # M/D Reply Permalink

    네-

  4. 아나스타시아 2008/11/21 14:28 # M/D Reply Permalink

    잘 돌아갔구나. 먼길 아가랑 가느라 고생했겠다.
    감기는 좀 나았어?
    여기는 정말 많이 추워졌어. 어제는 서울에 첫눈이 펑펑내렸지...
    적시에 잘 돌아간 것 같다..ㅎㅎ

  5. 김홍 2008/11/21 15:44 # M/D Reply Permalink

    와- 눈도 왔구나. ㅎ
    요엘이는 아직도 콜록대는 중인데.. 거의 다 나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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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스카이웨이

서울에 살았으면서도-
여태까지 북악스카이웨이에 올라가 본 적이 없었다.

집사님들 덕분에 커피프린스가 촬영되었다는 커피숍도 가 보고-

팔각정은 너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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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들, 엄마, 그리고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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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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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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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정에서 요엘군이 가장 좋아한 것은... 말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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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설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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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때가 젤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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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가는 길- 요엘군이 춥다고 담요를 둘렀는데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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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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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10:35 2008/11/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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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시아 2008/11/16 13:51 # M/D Reply Permalink

    나두 저긴 가본 적 없는데.. 한국도 제대로 모른다니까..ㅎㅎ

    근데 요엘이 얼굴이 좀 변했다! 성숙했다고 할까?
    이제 아가 분위기를 슬쩍 벗으면서, 어린이가 되어가고 있어!!

  2. 김홍 2008/11/17 08:56 # M/D Reply Permalink

    담에 기회되면 마이크 군이랑 한 번 가봐. 너무 좋더라.
    요엘군은 날로 날로 쑥쑥! -- 어린이가-
    이제 내일이면 우리는 일상으로 복귀다. 다음에 또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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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 주말- 논산

편양 부모님의 시골집, 논산에-
항상 가보고 싶었었는데...
드디어! 다녀왔다.
(업데이트는 나의 게으름 덕분에 이제서야!)

편양 덕분에, 처음으로 KTX도 타 봤다 ^^
(용산역에서 신랑이 공항으로 가느라고 안내 데스크에서
 공항리무진 표는 어디서 사냐고 물어봤는데 --- 혹시 표는 먼저 사고 승강장으로 가야 되는 건가 싶어서  그런데 그냥 화살표 따라 가면, 표 파는 곳도 같이 있고, 표도 안 주지만, 그냥 돈 내고 타면 된단다 --- 왠 외국인 할아버지가 안내 데스크에서 영어로 뭐라고 뭐라고 하고 있는데, 안내 하시는 분이 영어를 못 하시는 듯... 그래서 또 발넓은 내가 끼어 들어 좀 도와줬다. 얘기를 들어보니까, 강원도 해변가에 가고 싶다는 데, 딱히 가고 싶은 동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산 넘어 바닷가로 가는 루트가 있다고 들었다면서, 3-4일 쉬다 올 거니까 어디든, 해변가 이기만 하면 된다는... 황당/용감한 이야기를 - . -)

우짜던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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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기 전, 요엘군과 지원양. 거의 두 살쯤 차이나는 건데, 키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는 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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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이런 자동차까지! (근데 망가져서 작동이 안 되서 심히 안타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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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겠다고 포즈를 취하라 했더니, 요엘군이 이런 요상한 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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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얘들이 캔 건 아니고, 아가들 주시겠다고 아버지가 미리 캐 놓으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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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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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갖고 놀며 신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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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 휘저으며 신난 현서양... 녀석도 참 많이 컷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편양 부모님이 너무도 많이 신경써 주셔서...
너무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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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20:23 2008/11/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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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11/13 15:29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반종곤 2008/11/13 23:34 # M/D Reply Permalink

    와하.. 안녕 홍시내? 나 기억할런지 모르겠다.. 나는 기억못해도 내 이름은 기억하려나~? 나 종곤이다.. 반종곤.. ㅎㅎ 다들 이름은 기억하더라고~

    시내는 결혼해서 잘살고 있구나~~ 애기들도 이쁘다~~^^ 나도 물론 자~알 살고 있다~ 이밤에 문득 초등학교 졸업앨범을 보면서 친구들 얼굴 보다가 찾은거야...^^

    초등학교 친구들과는 연락하고 지내니? 홍사현 글이 있는 것보니 사현이와는 연락하고 지내는 듯하구나~~ 우리가 5학년 3반 때 같은 반이었지~? 우리가 친하진 않았었지만 거의 20년만이란 생각을 하니 무작정 반갑지 않니?? 하하 내 블로그주소도 남겼어~ 업데이트는 거의 안하지만 아저씨 된 내 모습이 있단다~~ 그럼 겅강하게 잘 지내렴~~ 가끔 들릴께~~^^

  3. 김홍 2008/11/14 10:10 # M/D Reply Permalink

    오랜 만이야. 종곤군. :-)
    애기들? 아직 애기는 하나다 ^^ -- 그나저나 밤중에 왠 초등학교 졸업앨범? (심심했구나) ㅎㅎ

    사현군하고는 아주 가끔! 연락을 하지. 석용이랑도 가끔. 그러고 보면, 국민학교 때 애들하고는 연락이 거의 끊긴 거 같구나.
    너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니 블로구도 가끔 들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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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요엘군 잠자는 모습


녀석은 왜 이렇게 엉덩이를 하늘로 치솟게 하고 자는 건지.
이게 편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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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08:16 2008/11/0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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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민 2008/11/06 09:36 # M/D Reply Permalink

    ㅎㅎ 자스민도 이렇게 자는데...ㅋㅋㅋㅋ

  2. 김홍 2008/11/06 18:49 # M/D Reply Permalink

    애들이 대체로 이렇게 자는 군요.

  3. 늘이 2008/11/07 16:31 # M/D Reply Permalink

    우앙.. 너무 귀여워..
    근데 얼굴이 좀 눌리지 않을까 걱정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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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월] 요엘군-


어제 새벽 6시쯤...
내가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났더니, 녀석도 졸린 상태에서 따라 일어섰다.
"엄마는 화장실 갔다 올테니까 잠깐만 기다려"했는데도,
"요엘이도 같이" 한다.

녀석이 일찍 일어날라구 뺑끼를 부리나 싶어서-
넌 그냥 기다려! 하고 화장실에 다녀왔다.

그랬더니 여전히, "요엘이 potty"한다.

그래서 "너두 쉬하고 싶어?" 했더니 고개를 끄덕끄덕.

그래서 변기를 방으로 가져다 줬더니,
앉자 마자, "쉬-"하더니 오줌을 싼다.

그리곤, 내 손을 끌어다 지 뺨에 올려 놓더니, "착하다."한다.

녀석, 많이 컷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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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17:24 2008/11/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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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시아 2008/11/05 18:19 # M/D Reply Permalink

    오~ 요엘이 정말 많이컸네..
    감동스러운걸...
    저렇게 많이 키워놓은 너도 대단하고 부럽고...^^

  2. 늘이 2008/11/05 19:39 # M/D Reply Permalink

    나도 감동...
    넘 사랑스러워~~ ㅠ.ㅠ

  3. 김홍 2008/11/05 19:59 # M/D Reply Permalink

    아나스타시아/ 이럴 때만 이쁜 거야. ㅎㅎ 하루 24시간 이쁘기를 바라는 건. 무리겠지?
    늘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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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어린이회관 동동놀이체험

강동어린이 회관에 다녀왔다. http://www.gdkids.or.kr/

동동놀이체험이 시작 되기 전에, 밖에서 매직콘으로 사람을 만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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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북치고 실로폰 치는 걸 제일 좋아한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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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치는 게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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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올라간 하늘정원.

할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아서 너무 좋았다.

요엘이가 점심 먹고 나서 낮잠을 자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시쯤 나왔다. T.T

다음에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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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14:23 2008/11/0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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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mpus 2008/11/01 14:25 # M/D Reply Permalink

    이렇게 좋은 데가 강동구에 있다니! 자주 애용해 줘야겠다...!

  2. 서나 2008/11/03 11:04 # M/D Reply Permalink

    이거 우리 동네인데..ㅋㅋ 여기 지날때마다 내가 아는 어린이들이 생각이 나곤했지 ㅎㅎㅎ

  3. 김홍 2008/11/03 17:13 # M/D Reply Permalink

    흐흐. 편 양과 지원양보고 놀러오라고 꼬시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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