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기저귀 떼기 연습을 한 지 한 달!
드디어 성공.
4일 전 부터는 응가를 할 때도 변기에 가서 앉는다. 움하하.
이제 기저귀는 밤에 잘 때만 착용...!
유아원에서 다른 친구들이 유아용 변기에 앉는 걸 본 게 많은 도움을 준 듯.
역시 친구들의 영향이 크다. peer pressure....!
Posted by tempus
Posted by tempus
아나스타샤 2009/03/29 21:28 # M/D Reply Permalink
오호~ 축하해요.
이제 어린이의 길로 들어서는구나^^ 너두 고생 많았네~
늘이 2009/03/30 16:58 # M/D Reply Permalink
축하!~ ^-^b
tempus 2009/03/30 18:05 # M/D Reply Permalink
모두들 땡큐!
scuba7836 2009/03/31 14:12 # M/D Reply Permalink
워어~ 이제 어린이구나~!!!
축축축!!!
싱봉 2009/04/04 12:30 # M/D Reply Permalink
누가 그러던데 학교가서 다른 아이들이 하는거 보면 빨리 뗀다고. 축하해!
김홍 2009/04/05 20:12 # M/D Reply Permalink
땡큐 ^^
Posted by tempus

Posted by tempus




Posted by tempus
라이언군이 우리 동네에서 축구경기가 있다고 하여,
잠시 방문.
축구공은 가져가 놓고-
더러워질까봐 땅에 내려놓지는 못하고-
꼬옥- 안고 있는 요엘군.



Posted by tempus
Posted by tempus
수민 2009/03/20 06:39 # M/D Reply Permalink
아웅.. 애기 아프면 엄마 맘도 몸도 너무 힘들텐데...
자스민도 작년겨울에 목, 귀에 염증으로 항생제를 2주넘게 먹은적이 있어요.
정말 제시간에 잘 챙겨 먹여야 빨리 낫는것 같아요.
밥도 잘 안먹구 약만 먹는게 안쓰러워서 약을 좀 덜주면 오히려 빨리 안나아서 도움이 안되더라구여.
그나저나 요엘이가 빨리 나아야 자스민이랑 만나서 놀텐데..
우리는 금요일에 자스민 수영만 있고 다른날은 정해진 스케줄이 없으니 요엘이 나아지면 스케줄 조정해서 런던서 만나요
likejazz 2009/03/20 15:26 # M/D Reply Permalink
시내,
요엘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둘째를 고민하고 있는건감?
노아 동생이랑 비슷하면 좋을텐데, ㅋㅋ
형제는 있는게 좋고, 터울은 적을 수록 좋은거 같어.
(은근한 압력...ㅎㅎ)
늘이 2009/03/20 17:04 # M/D Reply Permalink
likejazz 님에 동감 ㅋㅋ
tempus 2009/03/21 17:39 # M/D Reply Permalink
수민/4월 초엔 G20때문에 바쁘고, 그거 끝나자 마자 스페인 마요르카 섬으로 1주일 휴가에요 ^^ 4월 중순쯤엔 날도 좀 풀리고 좋겠죠? 요엘이는 4월 20일부터는 월수금에 nursery가요.
likejazz/항생제를 안 먹겠다고 하루쯤 버티길래 주사기를 억지로 먹였더니 오늘부터는 숟가락으로 잘 받아먹네. 요엘이 동생은 여름쯤에 가질까 생각 중이야, 그럼 년초에 나올테니 학교에 일찍 가지 않을까 싶어서. ^^ (요엘이는 10월생이라 안타깝게 학교를 1년 늦게 가잖아 :-0)
늘이/그럼 언니도 곧?!
피로나 2009/03/31 14:48 # M/D Reply Permalink
애들 아픈게 젤 고생이야...
어제밤 현서는 계속 자다깨다 눈감고 울더니만 아침에 일어나니 눈꼽 범벅.
이따 병원가보려고...
지원과 현서는 40개월차이나는데 개인적으로 터울에 만족해.
이제 요엘이 기저귀도 떼고, 말도 잘하고 엄마 잘도와 동생봐줄거야 ㅎㅎ
그러나...
애가 둘인건 터울이고 머고간에 힘들어.ㅠ.ㅠ
김홍 2009/03/31 16:10 # M/D Reply Permalink
피로나/ 에구 눈병이구나... 눈약만 넣어주면 금방 낫겠지?
"애가 둘인 건, 터울이고 머고간에 힘들다"는 말이... 왜 이리.. 다가오냐. ㅎㅎㅎ
Posted by tempus
아나스타샤 2009/03/17 16:13 # M/D Reply Permalink
어머 이쁜 요엘이가 아프구나...
아가도 아프니까 입맛이 없어지나봐..
언넝 낫기를 바래요!!!
tempus 2009/03/17 18:02 # M/D Reply Permalink
여러분들의 기도와 걱정으로-
어젠 밤새 뒤척이며 콜록대던 녀석이-
아침엔 멀쩡해져서
유아원까지 보냈음.
움허허
lily 2009/03/17 22:06 # M/D Reply Permalink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이 땅에 사는동안 몸도 맘도 영혼도 강건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로 길러주세요!!!


Posted by tempus
승봉 2009/03/13 19:47 # M/D Reply Permalink
와...대단해 대단해...
남편이 저런거 할줄 알고 하고싶어 하는것도 복이야~
수민 2009/03/14 01:48 # M/D Reply Permalink
우와... 멋져요!
우리도 페인트칠 좀 해야하는데... -,.-;
큰일 치뤘네요...
우리는 한국서 6주있다가 왔는데 자스민도 그새 한국말이 많이 늘어왔네요
요엘이랑도 이제 한국말 하구 놀지 않을까?ㅎ
이제 본격적으로 포티 트레이닝 해야하는데 정말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네요..ㅜㅜ
얘는 아직 준비가 안된것 같기두 하구... 여튼 해보다 선배님한테 질문하러 올게요~
김홍 2009/03/14 07:11 # M/D Reply Permalink
승봉/흐흐. 영국사람들은 대체로 이런 거 즐기는 거 같아요. 언니. 특히 우리 신랑은 페인트칠 너무 좋아함 ^^
수민/ 왔군요! 우리 함 접선해야죠 ^^ 런던 시내에 oxford circus역 근처에 rainforest cafe라고 한 번 가볼 만 하다는데, 이번엔 시내에서 함 볼까요?
둘이 한국말 하고 잘 놀겠다. ㅎㅎ 조만간 함 보자구용...
(포티 트레이닝은 우선 포티랑 친해지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 넘 급한 맘 먹지 말구, 우선 포티 관련 책 좀 빌려서 많이 읽어줘요 ^^)
수민 2009/03/19 02:30 # M/D Permalink
아 레인포레스트 까페가 런던에도 있구만요.
애들 좋아하겠네요
근데 런던갈때 유모차 가져가세요?
우리는 빅토리아역에서 찾아가야 할텐데,, 당연히 거기서 버스가 있겠죠? 버스가 있으면 유모차를 가져갈텐데..
포티트레이닝...너무 커다란 산같이 느껴짐..ㅜㅜ
시내 2009/03/19 06:16 # M/D Permalink
이미 레인포리스트 카페에 가보셨구낭.
시내 갈 때는 아주 작은 유모차를 가져가지요 (혼자서 들 수 있는 ^^)
버스는 8번이 가네요 22분 걸림
www.tfl.gov.uk 참조
포티트레이닝은 천천히 ^^ 여유있게 ^^
범석 2009/03/14 22:17 # M/D Reply Permalink
우와.. 근사하다!!!!!
tempus 2009/03/16 06:09 # M/D Reply Permalink
근사하다니 뿌듯 ^^ ㅎㅎ
늘이 2009/03/16 14:16 # M/D Reply Permalink
와.. 정말 멋진걸!!!!
tempus 2009/03/17 00:20 # M/D Reply Permalink
엉- 전화번호 좀 남기지 ^^
보고 싶다. 시차 적응하느라 힘들지? 요새 날씨가 갑자기 풀렸어 ^^
오전 8시. 요엘이를 유아원에 데려다 주려고 문 밖을 나섰다.
차 문을 열려고 하다가
키가 없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깨달았다.
때마침 지갑도 집에다 놓고 나왔다.
옆 집 문을 두드려
6파운드를 빌렸다.
우선 요엘이를 유아원에 데려다 주려고 했는데-
30분 마다 한 번 다니는 버스를 막 놓쳤다.
(신랑은 오늘 때마침 로마 출장)
다행히 오토바이를 가지고 계신
시아주버님이 열쇠를 가지고 오셨다.
너무 추워서 옆 집에 잠깐 들어가 있었는데-
핸드폰 신호가 안 터지는 바람에
붙박이장 손보러 온 사람도 놓치고
시아주버님도 밖에서 5분 정도 기다리셨다는...
요엘이는 옆 집에서 TV를 틀어주니까...
자기는 그 집에 있겠다며, 나한테 손을 흔든다.
아-
아침에 한 시간 동안 밖에서 떨었더니 무쟈게 몸이 떨린다.
Posted by tempus
오후에 시내에 나갈 일이 있어 나갔다가 아들이랑 남편이 눈에 걸려서
딱 하프 파인트만 마시고 쉬릭릭 들어왔는데-
저녁 7시 현재 차가 막히는 관계로다가 아들과 남편은 아직도 안 왔다.
한 시간은 더 기다려야 들어올 거 같다.
아- 그냥 모른 척하고 쭈욱 저녁까지 먹고 들어오는 건데 그랬다.....싶다.
배는 고픈데 혼자 먹을 밥을 하긴 무지하게 귀찮고- (신랑은 그냥 피자 먹는 댄다)
아아아.
그래서 나는 그냥 맥주도 없이(집에 맥주가 없다. 긴축재정 중)
땅콩과자를 먹고 있다.
(사실 와인은 있는데 땅콩과자랑 와인은 정말 안 어울린다)
--------------------------------------------------------------------------
오늘 만난 사람이 둘째 낳고 두 달 만에 영국에 왔단다.
둘째는 한국에 놓고.
난, 그럴 수 있을까 ?
난 아마 못 그럴 거다. 아예 안 키우면 모를까.
--------------------------------------------------------------------------
둘째를 가질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혼자)
요엘이가 매일밤 잠들기 전에
너 동생 있으면 좋겠지? (이거 거의 협박이다)
요엘이는 자기가 호비(아이챌린지에 나오는 주인공인 호랑이 캐릭터)인 줄 안다.
그래서 동생은 당연히 '하나'일 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
"하나 좋아"하는 요엘.
너 새벽에 깨서 엄마 아빠 방에 안 와야 하나가 생기는 거야, 알았어?
했더니 녀석은 자못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이 협박이 이틀 정도는 먹힌 거 같다.
저녁 7시 반 부터 아침 6시까지는 자기 방에서 안 나왔으니까.
신랑한테 요엘이가 일 주일만 이런 식으로 자 준다면,
둘째를 고려해 보겠다고 했더니
신랑은....
영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했다.
날씨가 몇 일 따뜻하다고 갑자기 봄이 오는 게 아니란다.
맞는 말이다.
어제는 새벽 2시경쯤 세 번 정도 깬 거 같다.
Posted by tempus


Posted by tempus
songguri 2009/03/05 03:28 # M/D Reply Permalink
으흠~ 얼마전에 남친과 집사면 바닥은 마루를 깔자고 했던 기억이 난다~ 직접 깔수있는 시스템이면 굉장히 매력적인데~ 이 포스팅 잘봐두어야겠쓰~ 시내 힘들었겠다 곧 구경가야지 음헤헤 :D
시내 2009/03/05 05:28 # M/D Reply Permalink
흐흐. 직접 깔 수 있는 시스템이라 아주 생 노가다다.
공구도 많이 필요하고 (톱/망치/블락 등등)
B&Q가니까 바닥 까는 법 DVD도 팔더라. ㅎㅎ
곧 만나자구!
늘이 2009/03/06 16:07 # M/D Reply Permalink
바닥 까는 법 DVD라... ㅋㅋㅋ
시내 2009/03/06 17:14 # M/D Reply Permalink
별 게 다 있지요. ㅎ
늘이 2009/03/10 18:20 # M/D Reply Permalink
글게... 혼자서도 잘해요! 시리즈? ㅋㅋ
범석 2009/03/13 08:30 # M/D Reply Permalink
손으로 쳐서 맞춘단 말이지? -.-
예전에 우리집 바닥보수공사 하는거 보니까...
고무망치같은걸로 치던데... ^^
김홍 2009/03/13 16:48 # M/D Reply Permalink
흐흐. 고무망치로 치면 더 잘 들어가긴 하겠지?> ㅎㅎ
우리는 그냥 손으로 치고 잘 안 들어가는 애들은 망치 앞에 나무 블럭을 대고 좀 쳐 줬지...
나두 누가 와서 공사 좀 대신 해 주면 좋겠어. 드디어 완성! 사진 올려야 겠다. ㅎㅎ
Posted by tempus
승봉 2009/03/04 16:58 # M/D Reply Permalink
장하다 요엘이!!!
필립이는 그냥 만 세살에 할란다. -_-; 오줌기저귀가 꽉꽉 차도 불평도 안하고... 응가를 해도 말도 안하고...나참...
시내 2009/03/04 19:07 # M/D Reply Permalink
ㅎㅎ.
내가 볼 땐 nursery 친구들의 힘이 큰 거 같아...
아나스타시아 2009/03/04 19:19 # M/D Reply Permalink
애기는 없지만, 잘 보고 배우고 간다^^
역시 엄마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시내 2009/03/05 02:09 # M/D Reply Permalink
혼자 큰 줄 알면 안 된다니깐. ㅎ


Posted by tempus
Posted by tempus
Me, My life and My thoughts
- tempus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