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무사히 잘 돌아왔다.
돌아오기 이틀 전에 도둑이 들었다는 연락을 받고 기분이 찜찜했는데-
기적처럼, 없어진 물건이 전혀! 없다.
하나님 덕이다.
뒷마당으로 향한 문을 한 동안 못 여는 것이 아쉽고 불편하긴 하지만-
사람도 안 다치고, 없어진 물건도 없으니 다행이다.
이제 요엘이가 시차에 적응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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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무사히 잘 돌아왔다.
돌아오기 이틀 전에 도둑이 들었다는 연락을 받고 기분이 찜찜했는데-
기적처럼, 없어진 물건이 전혀! 없다.
하나님 덕이다.
뒷마당으로 향한 문을 한 동안 못 여는 것이 아쉽고 불편하긴 하지만-
사람도 안 다치고, 없어진 물건도 없으니 다행이다.
이제 요엘이가 시차에 적응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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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봉 2009/05/31 08:36 # M/D Reply Permalink
하나님께 감사~
요엘이 시차 적응 뚝딱!
아나스타샤 2009/06/01 10:45 # M/D Reply Permalink
잘 돌아갔나해서 왔더니 글 보고 완전 헉이다.
정말 다행이다.....
그리고 사람이 없었던 것도 다행이고....
영국도 도둑이 있구나.. 하긴 도둑이 없는 곳이 어디있겠니..
홍양 이번에 얼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너랑 함께 나눴던 대화도... 네가 한 말 여러가지가 많이 생각난다.. 고마워.
내가 조만간 업데이트 따로 해줄게....ㅎㅎ
tempus 2009/06/02 04:33 # M/D Reply Permalink
싱봉/이제 거의! 적응하는 듯 합니다. 해가 지날 수록 적응을 잘 하는 거 같아요. ㅎㅎ
아나스타샤/나도 얼굴 봐서 좋았어. 업데이트 기대할께 ^^
피로나 2009/06/08 14:57 # M/D Reply Permalink
헐.. 도둑이라니...
깜놀이다.
다 괜찮다니 정말 다행.
tempus 2009/06/08 20:03 # M/D Reply Permalink
웅. 정말 다행이쥐. 아직도 쫌 놀랜 게 남아있긴 하지만서도-
(덕분에 안전에 더욱 신경쓰게 되었으니, 전화위복인가?!
곧 알람도 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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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 대통령, ‘자살해’
(Ex-S Korea leader 'kills himself' / 영국 BBC, 05.23, 인터넷)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한국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
대변인은 노 전 대통령(62세)이 사저 근처 산을 오르던 중 절벽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이며, 짧은 유서를 남겼다고 밝혔다.
지난 달 노 전 대통령은 2003년과 2008년 대통령 재임 당시, 가족이 600만 달러의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어떠한 잘못도 인정한 적이 없으나, 국민들을 실망시켜 죄송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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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버려진 공항들
(South Korea's abandoned airports / 영국 BBC, 05.19, 인터넷, John Sudworth)
양양국제공항은 폐쇄할 이유를 찾고 있는 공항이다. 겨우 7년 전, 한국의 동해안에 건설된 양양국제공항에서는 항공기 연착이나 긴 줄을 볼 수 없으며, 실제 승객을 전혀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원래 계획이 이보다 더 다를 수 없었을 것이다.
연간 3백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4억 달러에 달하는 비용을 들여 건설된 출도착홀에 밀려들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일일 평균 26명의 승객이 공항을 이용했으며, 이는 공항직원 146명보다 훨씬 적은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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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2009/05/18 11:15 # M/D Reply Permalink
우아 멀리까지 다녀왔네~
힘들었어도 보람있었을 것 같다.
홍양 한국가서 좀 살이 탔네. 야외활동 많이 하나봐...ㅋㅋ
시내 2009/05/18 21:40 # M/D Reply Permalink
나- 좀 탓지? 여기가 좀 햇살이 강한 듯 ^^
(애랑 맨날 집 앞 놀이터에 가서 그런 거 같아.. ㅎ)
싱봉 2009/05/22 10:02 # M/D Reply Permalink
저 나이때가 그런가보다. 필립이도 끌어안고 뽀뽀하고 난리도 아냐. 니말처럼 여친생기면... 아니 5-6살만 되도 안해준다던데... 지금 실컷 뽀뽀하자. !_!
김홍 2009/05/22 22:11 # M/D Reply Permalink
응- 다섯 살이면, 1년 밖에 안 남은 거네?!
그럼-- 한 해 동안 많이 받아야 겠다.
아나스타샤 2009/05/23 08:43 # M/D Reply Permalink
오... 뽀뽀에도 유효기간이 있구나.
어찌 좀 슬픈데....ㅎㅎ
김홍 2009/05/23 09:53 # M/D Reply Permalink
그러게- 좀 크면 안 해주겠지?!
피로나 2009/06/08 15:01 # M/D Reply Permalink
이야 이번엔 많이도 다녔다. ^^
뽀뽀는.. 아기가 해주는게 역시 최고인듯. 지원이보다 현서의 뽀뽀가 더 좋은걸 보면 말이야.
김홍 2009/06/08 19:55 # M/D Reply Permalink
응. 이번엔 할머니 모시고, 이곳 저곳 많이 다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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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2009/05/14 07:51 # M/D Reply Permalink
헉, 정말 어이없다. 여기서 친손자 외손자가 왜 나와????
정말 지대로 컴플레인 해야겠다.... 기분 확 나쁜데?
시내 2009/05/14 16:35 # M/D Reply Permalink
어. 진짜 짜증나지. 길게 쓸 거야. 영어로. ㅎㅎ
범석 2009/05/15 09:42 # M/D Reply Permalink
진짜? 헐.. 뭐 이런 경우가..
시내 2009/05/15 16:36 # M/D Reply Permalink
좀 당혹스럽지?!
싱봉 2009/05/22 09:58 # M/D Reply Permalink
푸헉! 왕짜증.
김홍 2009/05/22 22:09 # M/D Reply Permalink
당혹스러울 따름이었지요-
피로나 2009/06/08 15:04 # M/D Reply Permalink
한국특유의 '친' '외' 나누는 시스템이 여기도 있구나.
나는 외손자 친손자 부르는 것도 싫다.
김홍 2009/06/08 19:56 # M/D Reply Permalink
응. 나두- 빨리 대한항공에 편지 보내야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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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2009/05/14 07:52 # M/D Reply Permalink
고생스럽겠다. 나두 대학때 똑같은 상황에서 그거 했거든.
정말 고생스럽고 아프고 장난아니었는데 넌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다.
빨리 낫기를. 사랑니가 그냥 사랑니가 아니라니께..ㅎㅎ
시내 2009/05/14 16:35 # M/D Reply Permalink
그랬구나. 난 항생제 장기 복용으로... 위장이 아주... 뒤틀렸다. - . -
유산균을 열심히 먹고 있어. 이제 곧 실밥을 풀르러 가니까 괜찮아 지겠지?!
싱봉 2009/05/22 09:59 # M/D Reply Permalink
어휴 고생했다... 나도 네개 다 빼봐서 안다...
김홍 2009/05/22 22:10 # M/D Reply Permalink
이제 좀 살 거 같아용.
피로나 2009/06/08 15:05 # M/D Reply Permalink
고생했어.
나도 아직 두 개 남았는데 ㅠ.ㅠ
김홍 2009/06/08 19:57 # M/D Reply Permalink
웅. 난 이제 하나! (내년에 한국서 뽑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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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리 2009/05/06 18:37 # M/D Reply Permalink
할머니 많이 쾌차하셨다니 다행이다~ ^_^ 글구 머리 스탈도 바뀌었군 귀엽구나~
김홍 2009/05/07 16:48 # M/D Reply Permalink
송구리/ 응. 고마웡- 돌아가면 보자구-
아나스타샤 2009/05/08 12:06 # M/D Reply Permalink
할머니 많이 좋아지셨구나. 다행이다.
나두 덕분에 토담골 알게 되어 맛있게 먹었었지..^^
수민 2009/05/11 08:08 # M/D Reply Permalink
한국가셨네!! 좋겠당~~~
좋은시간 보내구 돌아와서 봐요
참, 나 번호바꼈음- 07775107682
한정식 맛나겠다........잉잉.
시내 2009/05/12 18:45 # M/D Reply Permalink
아나스타샤/응. 많이 좋아지셔서 다행이야. 빨리 와라, 보고 싶당.
수민/ 돌아가면 꼬옥 만나요. (한정식은 손수 해 주긴 좀 어려운 메뉴 T.T)
피로나 2009/06/08 15:06 # M/D Reply Permalink
우리가 만난 날이 이날이구나. 할머니가 니 얼굴보고 좋아지셨나보다.
여기도 함 가서 먹고파.
김홍 2009/06/08 19:57 # M/D Reply Permalink
이젠 여기랑 더 멀어졌구나. ㅎㅎ
(할머니는 나보다, 요엘군 보고 많이 좋아지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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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양 가족의 깜짝 방문.
그리고 아빠 친구분께서 선물해 주신 강아지 두 마리.
요엘이는 옥상에서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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