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볼드 9000

결국 블랙베리 볼드 9000을 장만했다.

삼성 jet을 구매할 계획이었는데--- (나의 애국심!)
여러사람의 만류로 볼드로 급전향...

항상 삼성제품을 쓰다가 다른 회사꺼로 바꾸니까 우선 불편한 게
전화번호를 옮기는 일.

gmail 계정에서 csv파일을 만들긴 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계속 실패.
결국 심카드에 전화번호를 옮기고 있는 중----------

아, 컴퓨터든 전화기든 뭐든 새로 사면---
업데이트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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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0 05:18 2009/08/30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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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8/31 08:07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비밀방문자 2009/09/04 19:28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tempus 2009/09/05 04:44 # M/D Reply Permalink

    네! :-)

  4. tempus 2009/09/05 04:44 # M/D Reply Permalink

    그날 낮잠을 못 자서 피곤해서 그런 거였을 거에요. 넘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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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

어느 새 8월 말.
여름도 정말 다 갔다.
28도에서 30도를 오가다가
소나기가 쏟아지고-
10분 뒤엔 또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활짝 갠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아빠 덕분에 삼시 세끼도 잘 챙겨 먹고 있고-
요엘이 보는 일도 참 수월하다.

요엘이는 수두가 옮았는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는 괜찮은 거 같다.

녀석의 한국어 실력이 아빠가 오시면서 확- 늘 줄 알았는데-
어째, 아빠가 안 계실 때 보다 한국어를 더 안 쓰는 것 같다.

외국에 살면, 한국어를 안 쓰려고 하는 시기가 오기도 한다는데--
벌써 그런 시기가 온 건 아닌 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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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9 04:43 2009/08/29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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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ver Castle] 켄트의 히버 카슬-

시댁식구들이랑 켄트에 있는 히버카슬에 다녀왔다.
헨리8세의 두번째 부인 안 볼린이 살던 곳이라고 한다.

성은 안 들어가봐서 잘 모르겠고. 호호.
미로가 작긴 했지만(리즈카슬의 미로와 비교해 볼때) 재밌었고,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water maze.
둥근 원형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돌다리를 밟고 다니면
갑자기 물이 나온다. ㅎ
(요엘이는 수영복이 물에 젖는 게 싫다며, 물이 안 나오는 쪽으로만 돌아다녔다 T.T)

아, 그리고 두 번째 하일라이트는 보트-
8인용 보트라 좀 크기도 했고,
노를 얹어 놓는 곳 한쪽이 고장나서 노가 계속 빠지는 바람이 엄청 고생했다.

배를 빌린 1시간이 끝나기 전에, 과연 우리가 선착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싶었는데, 결국은 잘 돌아왔다.

뺑뺑 돌기도 하고, 전혀 안 움직이기도 했지만-
결국은 잘 간 게 신기함.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뒤에 보이는 성이 히버카슬- 성치고는 너무 작았다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군과 사촌누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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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사 주신 파란 공 두 개를 들고 신난 녀석.
(어떻게 똑같은 색깔 공을 두 개나 산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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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시아버님. 홀리, 루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가 바로 water maz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아버님, 그리고 아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가로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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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채도 잘 못 잡는 주제에-
테니스를 너무 좋아하는 녀석----
그래도 공을 던져주면, 얼추 맞히기는 한다.
제 2의 안디 머리(Andy Murry)가 될 것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워터메이즈 건너편 호숫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0년 미국에서 카누랑 보트를 타 보고, 9년 만에 잡아 본 .노.
15세 이하인 요엘군은 구명조끼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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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을 포함해 다들 돌아가면서 한 번씩 노를 잡아 봤음.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노를 너무 많이 저어서 그런가, 팔이 조금 아픔.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나마 시누랑 아빠랑 노를 잘 저어 주셔서,
선착장으로 돌아갈 수 있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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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도 저어보고, 같이 저어보기도 하고-
우리는 바닥에 난 구멍과 망가진 노, 그리고 강한 바람을 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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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 04:36 2009/08/2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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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봉 2009/08/27 07:35 # M/D Reply Permalink

    온가족이 너무 좋아 보인다.

    그건 그렇고 시내야. 영국 의료 시스템이 그렇게 엉망이야? 싸가지없는 미국 공화당것들은 영국의 예를 들면서 정부의료보험을 반대하고 있는데, 내가보기엔 엄청 부풀려진거 같아서 말이지. -_-;;
    http://bit.ly/6vVpW
    저런 링크를 들이대면서 말이야.
    반박할만한 어디 좋은 자료 없을까...

  2. 시내 2009/08/27 17:35 # M/D Reply Permalink

    너무 즐거웠어요. 사실 오전에 소나기가 와서, 집에 가야 되나 싶었는데 오후에는 활짝 개서 다행이었지요-

    움움. 기사는 읽었어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참 좋은데-
    간혹 수요가 높은 곳에서는 그런 일이 있기도 한가 봐요.
    아무래도 무료다 보니, 심각하지 않은 경우에는 우선순위가 낮아질 수 밖에 없나봐요.

    그래도 가난해서 수술도 못 받는 한국이나-
    사고 한 번 나면 집을 날린다는 미국의 의료시스템보다는...
    약자를 보호하는 영국의 의료시스템을 선호합니다만..........!

  3. 비밀방문자 2009/08/28 06:18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tempus 2009/08/28 19:43 # M/D Reply Permalink

    응 ^^

  5. 비밀방문자 2009/08/28 20:07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tempus 2009/08/29 00:19 # M/D Reply Permalink

    응.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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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트렌트 파크.
이제 네 발 자전거를 제법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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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트 공원에서 자전거 타고 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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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한 귀퉁이에 있는 조각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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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한테 반쯤 쪼개진 과자를 드리면서 웃는 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뒷마당에서 수박 먹으며 좋아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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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00:58 2009/08/2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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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y 2009/08/25 14:31 # M/D Reply Permalink

    이치로스러운 선굴라수에 한표
    요엘군은 이쁘게 머리 깍으셨구나

  2. 시내 2009/08/26 15:43 # M/D Reply Permalink

    이치로스럽다는 말은... 무슨 뜻으로 해석해야 하나. ㅎ
    요엘이 머리 이쁘지? 깎아 놓으니까, 좀 더 형아같아. ㅎ

  3. lily 2009/08/26 22:35 # M/D Reply Permalink

    머리 어디서 깎았는지 의젓해보인다 어울리게 잘 깎았네^^^

  4. lily 2009/08/26 22:36 # M/D Reply Permalink

    자전거 타면서 어려움 당치 않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5. 시내 2009/08/27 03:58 # M/D Reply Permalink

    lily/머리는 우리 집에서 시내쪽으로 내려가다가 보이는 이발소에서 깎았음. 나두 아주 맘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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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 한복사진

한국에서 사 온 한복.
4세용인데 얼추 잘 맞는다.

처음에는 안 입는다고 버티더니,
그냥 가만히 내버려 뒀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한복을 입겠다고----

천이 좀 깔끄러운 지 사진을 찍자마자 따갑다며, 벗어버렸다. T.T
(다음엔 속옷을 꼭 입혀야지.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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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3 16:55 2009/08/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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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ly 2009/08/24 08:02 # M/D Reply Permalink

    아빠하고 요엘사진좀 올리거라
    바빠 못 올리고 있겠지만 말이다^^^

    자비무적: 사랑엔 적이 없다!!!

    뜬금없이 이런말 왜 썼냐면 오늘도 사랑하며 살라고!!!

    사랑하는 엄마가

  2. Juny 2009/08/24 22:30 # M/D Reply Permalink

    어익후 저렇게 이쁘게 잘 어울리다니...
    보고싶은 흐허허헝 ㅜㅜ


    //to lily
    어머님 안녕하세요
    저 양지윤입니다. ^^
    여기서 인사드리네요 하핫 꾸벅 _(__)_

  3. 시내 2009/08/25 00:35 # M/D Reply Permalink

    엄마/ 올릴께 ^^ 호호
    주니/오빠- 잘 어울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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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상 수상자의 서거, 외교적 돌파구 마련

(Nobel laureate's death sparks a diplomatic breakthrough / 영국 The Independent, 08. 22, 면 단, Peter Popham, 요약번역)

 

이들은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들과 악수를 했으며, 고인의 영정 앞에서 고개를 숙였고, 분향을 한 뒤, 김정일 위원장의 명의로 된 조화를 헌화했다.

 

북한은 거의 2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 특사를 파견했으며, 이는 은둔공산국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핵실험 이후 거의 3개월 만에 협의를 재개할 준비가 되어있을 지 모른다는 희망을 불러일으켰다.

 

이들은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정에 고개를 숙였다. 김 전 대통령은 북한과의 화해를 시작하기 위한 완고하며 오래 계속 되었으며, 결국에는 성공적이었던 노력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번 주 향년 85세의 나이로 서거했으며, 장례식은 내일이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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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17:33 2009/08/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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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출장 중-

신랑이 오늘 핀란드로 3주간 출장을 떠났고,
목요일날 아빠가 한국에서 오셨다.

아빠는 도착하시는 날 저녁 부터 ^^
맛난 식사를 제공해 주시는 중 ! 호호.

요엘이는 수두에 걸린 건지...
밤에 두 세 번씩 깨면서, 수요일부터 잠을 설치고 있다 - . -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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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17:32 2009/08/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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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샤 2009/08/22 23:21 # M/D Reply Permalink

    아버님 오셨어??? 좋겠다!!!
    부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ㅎㅎ
    근데 신랑 핀란드 넘 오래 가시네~ 3주동안 보고싶어서 어쩌나~ㅎㅎ

  2. 시내 2009/08/23 16:51 # M/D Reply Permalink

    웅. 좋아~
    근데 신랑은. 흑흑... 3주는 정말 너무 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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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

한 번 정도 버버 거리기는 했지만...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는데, 영어로 들으면서, 핵심내용을 받아 적으면서
5-6 문장씩 번역을 할려니까, 앞에꺼 쓰다가 뒷 문장을 잠시 까먹었었다는. - . - )

그래도 무리없이 잘 끝냈다.
기자님도 너무 좋으시고 ^^
소장님이 답변을 아주 짤막하게 하시는 탓에--
인터뷰도 일찍 끝내고---
테이트 모던 7층에서 템즈강을 내려다 보며, 맛난 점심도 먹었다.

이번 작업에 삘 ? 받아서-
명함도 팠다. 우훗 - . -

이제 본격적으로 통역과 번역을 해 볼까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 몰라서 집 주소와 전화번호는 지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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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04:03 2009/08/1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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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ly 2009/08/19 07:33 # M/D Reply Permalink

    할렐루야!!!

    주님과 사람앞에 더욱 겸손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며 기쁨의 사람되게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비밀방문자 2009/08/20 09:10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tempus 2009/08/20 16:01 # M/D Reply Permalink

    네 ^^

  4. 피로나 2009/08/21 11:14 # M/D Reply Permalink

    나의 자랑거리 홍시내 ^^
    멋지당.

  5. 시내 2009/08/21 17:46 # M/D Reply Permalink

    뭘 또. 민망시럽게 시리. ㅎ

  6. 아나스타샤 2009/08/22 23:23 # M/D Reply Permalink

    잘 할 수 있는 일, 좋아서 하는 일, 능력 받쳐주는 일^^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인 듯^^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훌륭한 의뢰인들 많이 만나게 되기를^^

  7. 시내 2009/08/23 16:51 # M/D Reply Permalink

    ㅎㅎ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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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드린다고
플레이도(playdoh:색깔점토)로 만든 나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혀 '나무'처럼 보이진 않지만...
요엘군이 "나무"라고 주장하는 것 두 개.
그 뒤에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는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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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16:55 2009/08/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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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mpus 2009/08/16 16:58 # M/D Reply Permalink

    사진을 찍은 이유는...
    플레이도는 곽에 다시 넣어놓지 않으면 말라버려서...
    넣자고 했더니...
    할아버지 드려야 된다고 넣기 싫단다.
    그래서 사진을 찍고- 넣었음. ㅎ

  2. Juny 2009/08/16 17:42 # M/D Reply Permalink

    어느덧 베이비에서 소년으로 ...
    요엘아 지금 그대로 귀여운 모습으로
    남아주면 안될까...

    아빠, 엄마가 싫어하겠구나 ㅋㅋㅋ

  3. 시내 2009/08/17 04:20 # M/D Reply Permalink

    지금 그대로 남아줘도 좋을 거 같아 ^^ 넘 귀여워서... ㅎㅎ

  4. 싱봉 2009/08/18 09:46 # M/D Reply Permalink

    나무다 그래 요엘아.
    마저 지금 이순간 스탑!
    그런데 필립이 애기일때 2-3살 애들 보면 징그러웠는데, 지금은 4-5살 애들이 징그러운걸 보니, 자기자식은 언제나 귀여운건가봐.

  5. 시내 2009/08/19 03:57 # M/D Reply Permalink

    '자기 자식은 언제나 귀여운 건 가봐'에 동의 - . - (부모는 어쩔 수 없나봐. ㅎㅎ)

  6. 아나스타샤 2009/08/22 23:23 # M/D Reply Permalink

    요엘이 나무는 초현실주의...ㅋㅋㅋㅋ

  7. 시내 2009/08/23 16:52 # M/D Reply Permalink

    극-초현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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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대충 짐작은 하셨겠지만,
지난 주 내내, 미 여기자 석방기사로- 정신없이 바빴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아는 친구 석사논문 교열하느라 바빴고...
리즈에서 친구들이 두 집 번갈아 방문해서 바빴고
또 갑자기 다음 주 초에 경제관련 인터뷰 번역을 맡게 되어서
배경지식을 쌓느라 한참 바쁘다.

경제에는 관심도 없었고- 지식도 없었는데-
요 며칠 공부하다 보니까 참 재밌다.
이젠 경제기사를 좀 챙겨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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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00:09 2009/08/1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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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8/15 13:25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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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의 대북문제, 클린턴이 해결한 것이 아니라 야기한 것(Obama's problems with North Korea were caused, not solved, by Clinton / 영국 The Telegraph, 08. 07, 면 단, Con Coughlin, 발췌번역)

신임 대통령은 선임자의 나쁜 업적(toxic legacy)을 해결해야만 하는 상태에 있다.

이제는 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비밀스런 정권인 북한도 오바마 대통령의 매력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12년 노동교화형을 철회한 것이 교착상태에 빠진 6자회담과는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기자들의 석방을 위해 방북에서, 자신이 백악관과 무관하게 행동했다고 주장할지 모른다. 이 두 가지 주장은 적어도 솔직한 것이 아니다. 클린턴이 전직 공화당 대통령이며, 그의 아내가 현직 국무장관이라는 사실을 차치하고서라도, 그는 핵교착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의 대북교류정책의 입안자이기도 했다.

실로 클린턴을 비난하는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은 (클린턴) 전 대통령이 1990년대 초기 협상단계에서 북한에 보다 강경한 입장을 취하는 데 실패한 것이 현 위기의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클린턴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은 것은 북한의 핵야망이라는 민감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북한이 핵보유국이 되는 결과를 낳았다.

클린턴 정책의 실제 업적은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북한이 핵무기를 실험하고,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것이다. 올 초여름에 오바마의 국가안보보좌관들은 북한의 호전적인 행동에 기겁을 하고 미사일방어체제를 하와이에 배치했다. 추가로 북한은 북한의 핵기술을 다른 불량국가에 전해주면서, 주요 핵확산국이 되었다.

그러면 클린턴 전 대통령이 겉으로 보기에는 기자 두 명의 석방을 위해, 그러나 사실상 1990년대 자신의 무능한 협상전략이 만들어낸 핵악몽을 중단하려고 방북 기회를 포착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클린턴이 북한의 지도자 김정일과 핵협상 대표인 김계관을 만났다는 사실이 북한 지도부에게 있어 클린턴의 평양방문의 중요성이 줄어들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북한 지도부는 교착상태에 빠진 6자회담 재개에 대한 격렬한 압박을 받고 있다.

지난 10년간, 북한을 달래 핵야망을 줄이려는 서구의 노력의 주된 특징은 북한 스스로는 어떠한 양보도 하지 않으면서 (서구로부터) 양보를 받아낸 북한의 능력이었다. 클린턴 행정부는 북한이 군사프로그램을 버리도록 설득할 것이라는 희망에서 대북지원, 식량, 중유 심지어 핵 원자로 등 수백만 달러를 (북에) 건넸었다. 북한은 이러한 원조를 받아들이기만 했고, 이와 관계없이 핵개발을 계속 해나갔다. 그래서 2006년에 북한은 핵실험을 할 수 있었다.

최근 클린턴의 중재노력으로 북한이 진지한 비핵화 회담에 참여하게 될 지 여부는 확실치 않다. 그러나 북한이 계속 서구를 무시한다면, 오바마 대통령은 단순히 화해의 손을 내미는 것 이상의 많은 일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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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16:41 2009/08/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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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요엘이가 하는 말.

왠지 적어놓지 않으면 잊어버릴 거 같아서-

1. 어제 아침.
    나도 일때문에 바쁘고,
    신랑도 새벽같이 출근해야 되는 상황.
    신랑왈, "요엘아, 오늘은 아빠도 바쁘고, 엄마도 바쁘니까-
    엄마 말씀을 더 잘 들어야 된다"

    요엘 왈,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근데 난 안 바빠요" (I AM NOT busy.)
 

    (우리 둘 다 아침부터 엄청 웃었다.)

2. 며칠 전 오전.
   신랑은 보통 티셔츠를 입고 일을 하러 가는데
   어젠 오랜 만에 회사에 출근하느라,
   셔츠를 입고 있으니...
    요엘, "Where are you going today?"
    평상시 입던 옷과 다르다는 걸 알아챈다는 게... 왜 이리 신기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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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18:42 2009/08/0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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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봉 2009/08/12 08:18 # M/D Reply Permalink

    아우아우 깨물어 주고 싶어!

  2. 시내 2009/08/12 15:50 # M/D Reply Permalink

    ㅋㅋ. 애들이 자라면서 하게 되는 말 넘 귀엽죠.

  3. 아나스타샤 2009/08/15 01:16 # M/D Reply Permalink

    엄마아빠가 똑똑하니 아들도 똑소리 나는구나. 참 신기하고 잼있다^^

  4. 시내 2009/08/15 23:02 # M/D Reply Permalink

    아나/ 앗. 그런 칭찬을. ㅎㅎ 애들이 말 배우는 거 너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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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 것은 많은 것을 요구한다.
그 중에서도-
아이와 즐겁게! 놀아줘야 된다는 것.
배워야 할 것도 많다.

오늘은 레고 듀플로 기차세트로-
열심히 트랙을 만들며 놀았다.

다행히 어떤 아빠가 자기 아들이랑 놀며 만든 다양한 트랙을 사진과 함께 웹상에 올려 놓아서, 참고가 많이 되었다.
http://cavefish.net/intelli-train/DUPLO-Track-layouts.html


우리도 신나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도 즐겁게 놀았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 아래 사진은 기차가 잘 가고 있나 감찰(?) 중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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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05:27 2009/08/05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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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kejazz 2009/08/05 14:39 # M/D Reply Permalink

    시내, 부모가 된다는건 정말 많은걸 배우고 인내해야한다는 걸 새삼 느낀다. 모든 장난감의 작동법을 알아야 하는 것도 어렵지만 인성교육도 쉽지 않구나.

    지난 주 토요일에 전화했었는데 없더라. 어찌 지내는지는 여기와보면 알지만 그래도 통화 한 번 하고 싶었는데...

  2. 시내 2009/08/06 00:25 # M/D Reply Permalink

    아 그 국제번호가 언니였구나 ^^
    주말에는 하루 종일 나가있었어.
    함 전화할께 ^^

    인성교육은. 워낙 어려워서 언급도 안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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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생일잔치

요엘이 친구 미쉘의 생일잔치-
두 시간 동안 신나게 놀다 왔다.

확실히 유치원 애들끼리 놀면, 안 싸우고 같이 참 잘 논다. (본인들의 장난감이 없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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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생일. 왼쪽 하단에서 열심히 집중하고 있는 학생이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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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 우리 아들. 안 먹는 거 걱정 안 해도 되니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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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댓명 되는 애들이 먹을 땐 어찌 그리 조용히 앉아 있는 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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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나온 아이스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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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소 ^^

Posted by tempus

2009/08/03 16:57 2009/08/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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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봉 2009/08/12 08:19 # M/D Reply Permalink

    아이구 좋아라~ 아이스크림~
    요엘이는 잘먹어서 효도한다~ 필립아 좀 배워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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