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2

하는 것 없이 매일 바쁘다.
아빠는 오늘 집으로 돌아가셨다.
이제 가면 내년 여름이나 되어야 만날 수 있을텐데..
뒤도 안 돌아보고, 안아주지도 않고 그냥, '응 갈께' 하고 가셨다.

약간 섭섭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게 아빠의 작별?방식이겠거니, 받아들이기로 했다. :-)

요엘이는 할아버지가 한국으로 가셔서, 속상하단다.
그래도 내년 여름이면 우리가 서울로 갈 거라고 달래줬다....

해야할 일은 많은데--
손에 잡히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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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1 05:21 2009/10/3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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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0/31 05:44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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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방문자 2009/11/01 00:07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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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empus 2009/11/01 03:34 # M/D Reply Permalink

    ㅎㅎ. 아니까 별로 안 섭섭해하고 있어. 약간만 섭섭해. ㅎㅎㅎ
    그대도 보고 싶다. 결혼식 준비는 잘 되어 가는 겨?!

  4. 비밀방문자 2009/11/02 01:42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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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empus 2009/11/02 07:10 # M/D Reply Permalink

    아. 바쁘다. 심란해 하지마. ㅎㅎ
    결혼식 준비가 다 그런겨. 우리도 결혼식 바로 전날 크게 싸울 뻔 했는데 ^^
    (대충 요약하면---
    존은 폐백을 안 하는 줄 알았다가, 전날 폐백을 한다는 얘길 듣고 당황.
    나로서는 한국어로 우리 식구들이랑 계속 폐백 얘기를 했었으니까,
    존한테도 말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설령 못 들었다 해도, 그게 그렇게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는 큰 일이야?! 이렇 게 생각했었지. ㅎㅎㅎ)

    정신없이 확- 하는 거 별로야 ^^ 생각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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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무기력함을 느꼈다.

인간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이라 해도-
나는 왜 아무 것도 눈치채지 못했던 걸까.
지난 3월 이후, 주욱- 그랬다는데...
좀 조용해졌다 싶은 걸 제외하면, 별 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다.

그에게 너무 무관심했었던 것은 아닐까.

아이들이 받았을 충격과 혼돈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도.

그러나,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 지도 모르겠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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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07:18 2009/10/2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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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제, 사기꾼 그리고 검열

(Leading article: Clones, cons and censorship / 영국 The Independent, 10. 27, 면 단)

 

위대한 사기꾼들은 사람들이 믿고 싶어 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주기 때문에 언제나 효력을 발휘해 왔다. 그리고 과학계와 일반적인 사람들이 다발성경화증,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같은 질병에 대한 치료법 발견에 진전을 보일 복제에서의 돌파구만큼 원했던 것은 없었다.

  이는 사람들이 현재 명예를 실추한 한국 과학자 황우석의 발견을 왜 그렇게 쉽게 믿었었는지를 잘 설명해 준다. 그리고 이것이 2005년 그가 논문을 조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당혹했던 이유이다.

  이것이 설명해 주지 않는 것은 어떻게 이러한 점이 알려졌는가 하는 점이다. 이것은 과학적인 동료평가(peer review)때문이 아니라, 한국의 한 방송사가 문제제기를 했기 때문이었다. 한국정부는 심지어 방송내용이 한국의 평판을 해친다는 이유로 방송을 중단하기 위해 개입하기도 했다. 실로 방송내용은 한국의 평판을 해쳤고, 이것이 자유로운 언론이 필요한 이유이며, 언론에게 배회(roam)할 권리가 주어져야 하는 이유다.(김홍)

  원문: http://www.independent.co.uk/opinion/leading-articles/leading-article-clones-cons-and-censorship-18099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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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03:14 2009/10/28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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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0/29 06:30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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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empus 2009/10/29 07:15 # M/D Reply Permalink

    이미 글루코사민도 샀는데 ^^ 영양제도 두 통 샀어.
    기회되면 영양제도 몇 통 더 살께.

    헤이즐넛 커피는 아빠한테 부탁할께. 공항에서만 팔아서-

  3. 비밀방문자 2009/10/29 18:48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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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empus 2009/10/30 16:42 # M/D Reply Permalink

    공항에서 체크인한다음에만 살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살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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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일 수 있는 사기

(Fraud that may be blessing in disguise / 영국 The Times, 10. 27, 면 단, Mark Henderson, 요약번역)

  황우석의 연구는 의료혁명의 선구자가 될 예정이었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18개월 동안, 황우석 연구팀은 최초로 인간배아복제를 했다고 주장했으며, 이후 재생치료의 새로운 시대를 열면서 복제된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

 줄기세포가 신체의 마스터 세포이고, 인간 조직의 어떠한 기관으로든 자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의 업적은 중요해 보였다.

  그러나 논문을 게재한 지 6개월 만에 황 박사가 자료를 조작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는 줄기세포연구에 타격을 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줄기세포 연구는 이후 이와 달리 보다 활기찬 새로운 방향으로 이동해 왔다.

  복제되지 않은 보통의 줄기세포는 언제나 치료에 있어 보다 실제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일 가능성이 높았었다. 그리고 연구에 있어서는 인간 DNA와 동물 난자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배아의 가능성이 있다. 이는 지난 해 “인간 수정과 배아에 관한 법률”에서 승인된 바 있다.

  줄기세포연구는 보다 최근에 성인 인간세포를 되돌려 줄기세포와 같은 분화능력을 지니도록 만들 수 있다는 발견을 한 이후,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유도만능줄기세포(IPS)는 잠재적으로 복제된 줄기세포의 이점을 모두 갖겠지만, 결점은 거의 없다. 즉, 공급부족인 난자를 필요로 하지도, 일부 종교단체에서 윤리적으로 반대하는 배아를 파괴할 필요도 없다.

  황 박사의 사기는 물론 과학사에서 유익하지 않은 사건이었지만, 현재 재생의학의 진전에 심각한 차질을 빚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황 박사 사건은 어쩌면 심지어 재생의학 분야를 진전시켰을 지도 모른다. 치료를 위한 복제에 대한 과장선전을 약하게 하고, 보다 장기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분야로 재능과 자원을 전환시켰기 때문이다.(김홍)
원문: http://www.timesonline.co.uk/tol/news/science/genetics/article6890737.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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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03:12 2009/10/28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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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돌아오시다 ^^

오늘, 4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아빠가 돌아오셨다.

이번 여행에서는, 값비싼? 신발 탓인지,
발에 물집도 안 잡혔고-
무사히 산티아고, 그리고 땅끝마을 피니스테레..까지. 거의 1천 킬로미터를 걷고 오셨다.

몸무게는 3킬로나 줄어서 59kg! (내가 살을 안 뺐었더라면, 거의 비슷할 뻔 했다 - . -)
두 번째 도보여행이어서 그런가,
좀 더 여유로왔고, 다른 사람들을 많이 도와준 여행이었던 것 같았다 ^^

무사히 다녀오신 아빠, 너무 자랑스러워요~!!! :-)

(요엘이는 내년엔 할아버지랑 함께 걷겠단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 안 되는 아빠의 인물사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미노 마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페인 어딘가의 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여행에서는 보데가스에서 와인이 나왔다지만, 너무 새벽이라, 와인맛을 보시지는 않으셨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빠의 웃는 모습.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빠, 올해는 담배 좀 끊으시고, 매년! 산티아고로 향할 수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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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04:40 2009/10/24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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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우아빠 2009/10/26 14:20 # M/D Reply Permalink

    참 멋진 인생을 사시는 분이셔... ^^;

  2. 시내 2009/10/26 17:11 # M/D Reply Permalink

    너두 한 번 가야지 ^^ ㅎㅎ 자전거로 ^^

  3. 싱봉 2009/10/27 09:17 # M/D Reply Permalink

    아버지 너무 멋지셔...
    나도 가고 싶다. 쉬엄쉬엄, 필립이는 스트롤러에 태우고, 같이 걷기도 하고, 그러면서 할수 있을지 궁금하네. 삶이 너무 정신없고 그렇다 보니 이런게 너무 해보고 싶다. 그런데 대부나 나나 out of shape이라서 -_-;;

  4. 아나스타샤 2009/10/27 23:56 # M/D Reply Permalink

    와!!! 무사히 다녀오셨구나!!!
    무사컴백을 정말 축하드려요 아버님^^
    시내야 너희 아버지 정말 멋지시다....ㅎㅎ

  5. 시내 2009/10/28 03:07 # M/D Reply Permalink

    싱봉/만 5세 아이랑 같이 걷는 사람도 봤대. 그 대신 900여 킬로를 다 걸은 건 아닌 거 같고.
    아이랑 갈려면,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도 괜찮을 듯. (그대신 엄청! 힘들긴 하겠지만 -. - )
    유모차 끌고 다니는 사람도 있대. ^^ 홧팅!
    아나스타샤/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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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증명서 영문번역본


누가 기본증명서를 영문으로 번역해 달라고 해서, 번역을 해 보았다.

대사관에 번역본이 올라와 있으면,
신청자들이 번역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고,
단어도 통일되고 참 좋을텐데---
왜! 그런 일을 안 하는 지 참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공증은 해 주지만, 번역은 못 해주겠다는 것임?!)

어쨌든...
더 나은 번역 있다면 알려 주세요 ^^

기본증명서(Identification Certificate)

등록기준지

Place of Registration

 

 

구분

Classification

상세내용

Detailed Description

작성

Completion

[가족관계등록부작성일] 2008 1 1

[Date of Completion] 1st of January, 2008

[작성사유]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부칙 제 3조 제 1

[Purpose] Supplementary provision of the law for registration of family relation, Article 3, Clause 1.

 

구분

Classification

성명

Name

출생연월일

Date of Birth

주민등록번호

Resident Registration number

성별

Gender

Family Origin

본인

Self

 

 

 

 

 

일반등록사항Personal records

 

 

구분

Classification

상세내용

Detailed Description

출생

Birth

[출생장소] Place of Birth

 [신고일] Date of Registration

[신고인] Registered by:

[송부일] Date Forwarded:

[송부자] Forwarded by:

위 기본증명서는 가족관계등록부의 기록사항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I certify that the above certificate is a true copy of an entry in a family relation certificate.
 

발급시간 The Time of Issue:

발급담당자 Issued by:

신청인 Appli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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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04:11 2009/10/24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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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샤 2009/10/27 23:59 # M/D Reply Permalink

    오호! 나두 이거 해둔거 있는데, 네가 한 것이 더 나은 것 같아^^
    근데 다운 받으려고 하니까 깨져있어! 파일명이 docx 이렇게 되어 있어서 깨지네? 나중에 시간되면 다시 올려주세요~ㅎㅎ

  2. 시내 2009/10/28 03:08 # M/D Reply Permalink

    응. 내 꺼가 2007 버전이라서 그런가봐. 다시 doc으로 올렸음 ^^

  3. 비밀방문자 2009/10/30 22:08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tempus 2009/10/31 05:17 # M/D Reply Permalink

    HY나무L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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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모드 + 장난감 정리 라벨

며칠 전까지 별 일 아닌 것 가지고,
(어떻게 생각하면, 굉장한 별 일일 수는 있음)
스스로 억제가 안 될 만큼, 짜증이 났었는데-

며칠 지나고 보니, 다시 긍정적이 되었다.

어제는 두 시간 만에 일을 마쳤고
오늘은 일이 전혀 없었다.

편한 날이 있으면, 일이 많아서 죽겠는 날도 있는 거겠지.
만족하고 살아야 겠다.....

어쨌든, 일이 없으니까 오랜 만에 요엘이 장난감도 정리해 주고- 맛있는 점심도 해 먹었다.

그동안 요엘이 장난감이 거실에 쌓여 있어서,
볼 때 마다, 답답했었는데-
시간이 남는 김에---
약간 오바해서,
라벨까지 프린트해서 상자마다 붙여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그림도 붙여놨으니까, 요엘이가 스스로 정리를... 하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벨 클로즈업. 아, 속이 다 시원하다. 요엘이 정리 정돈을 잘 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템플릿은 http://orgjunkie.com/ 여기서 빌려와서,
한국어랑 필요한 라벨 몇 개를 추가시켰다.
필요하신 분은 여기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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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21:59 2009/10/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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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봉 2009/10/22 04:50 # M/D Reply Permalink

    오오오...라벨 고마왓!

  2. tempus 2009/10/22 16:27 # M/D Reply Permalink

    ㅎㅎ. 홧팅!
    요엘이는 어제 유치원에 다녀와서, "스티커"를 발견하고는 아주! 좋아하더군요. "It's very tidy."라면서. ㅎㅎㅎ.
    그러더니, '기타'(공룡그림) 박스에 왜 공룡이 없냐며! - . -

  3. 주현 2009/10/22 19:40 # M/D Reply Permalink

    집에 널서리 차려도 되겠당..동업??ㅋㅋ

  4. 시내 2009/10/22 20:33 # M/D Reply Permalink

    ㅋㅋㅋ. 참! 용훈오빠네서 7일날 뭉치기로 했삼. 그 때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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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과학 박물관 Science Museum

요엘이랑 런던 싸우스 켄징턴(South Kensington)역 근처에 있는 과학박물관에 다녀왔다.

만 3세 이상이라면, 하루 종일 신나게 놀 수 있는 박물관.

지하에 The Garden이라는 곳이 있는데, 특히 만 3세-6세를 위한 놀거리가 있음.

요엘이랑 박물관에서 하루종일 보낼 수 있다니, 녀석이 정말 많이 컸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슬슬 사진찍는 걸 피하는 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난 꾸러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뽀루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 무슨 소리지?"라고 꼬셔야, 겨우 고개를 돌려주는 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층 딥블루 까페 근처.
오리/개/로봇/아기로 변신할 수 있음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하  The Garden. 물놀이에 집중한 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하 The Secret life of the home. 수화기 두 개를 들고 TV시청 중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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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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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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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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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스 영화관. (역시 50분간 시청은 좀.... 무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를 보기도 전에 약간 졸리신 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품하다, 딱 걸렸음!

(사실, 무서운 내용은 아니고, 파리 세 마리가 달에 간다는 아주 웃긴 내용이었는데도, 약간 불안해 했다. 역시,  만 5세 미만이 무료인 이유가 있어-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4층. Motionride Simulator. 3파운드나 냈는데...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음. - . -
(돈은 내지 말고, 그냥 앉아 있으라고 할 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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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11:45 2009/10/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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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생일잔치

요엘이 친구 소피아의 생일잔치

Mr. Marvel이라는 아저씨가 2시간 동안 어린이들과 신나게 놀아줬음.

요엘군은 처음에는 약간 낯을 가리다가, 나중에는 신나게 놀기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티 시작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풍선만 가지고도 이렇게 좋아 하다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가 토끼를 만져 볼래?! 하니까, 다들 손 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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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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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타임. 하나는 요엘이의 손을 꼭 잡았지만, 요엘이는 쑥쓰러운 지 표정이 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 미쉘, 요엘. 근데 요엘이는 혼자 춤 추는 게 더 좋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혼자 돌아다니면서, 다시 밝아진 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티가 거의 끝날 무렵. 볼이 엄청 빨개 졌다.(피곤하거나 더우면 볼이 빨개지는 거 까지 닮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두 시간 동안 신나게 놀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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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03:42 2009/10/2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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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0/21 22:42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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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empus 2009/10/22 16:22 # M/D Reply Permalink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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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이유없는 짜증이 계속 되고 있다.
(욕실공사는 아직도 진행 중-
 수 일을 투자해 섭외했던 인터뷰 건은 11월 말로 미뤄짐.
 기사번역 일에 회의를 느끼고 그만 둘까 심각하게 고민 중.
 와중에 신랑은 정신없이 바쁘고- 육아는 내가 전담하는 듯한 느낌.)

등등의 이유로, ㅎㅎ
지난 3일간 끊임없는 짜증이.... 났다.

그러고 나니, 아, 내일이 생리 예정일.

사람이 왜 이렇게 단순하냐 - . -
아, 호르몬에 지배받는 인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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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04:14 2009/10/18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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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0/18 04:53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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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방문자 2009/10/18 09:33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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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밀방문자 2009/10/19 02:42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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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empus 2009/10/19 16:05 # M/D Reply Permalink

    우짤쓸가- 핸드백을 어쩌다가 - . -

    ㅎㅎㅎㅎ 두 번째 코멘트는... 만약에 그만두게 되면, 꼭! 추천해 드릴게요. (근데 그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게 싫으실텐데. 호홓) --- 그만 둘려고 마음 먹었더니, 또 굉장히 잘 해주네요. 흐흠. - . -

    암스테르담으로도 놀러가고 부럽다. 거기 엄청 춥긴 할텐데 ^^
    뜨끈한 찌게가 끌리긴 하는데, 뉴몰든은 넘 멀어 = . =
    잘 다녀와요!

    1. soomin 2009/10/20 06:26 # M/D Permalink

      사람문제로 힘드셨구나..
      이야기 나온김에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홈오피스 통역은 아무리 홈피를 찾아봐도 없던데 어디서 찾으면 되나요?

      글고 언제 집에서 만나요 우리. 점점 추워져서 어디가기도 모하고.. 우리집이건 요엘이집이건. 암튼, 그건 먼 후이야기고..
      그럼 우중충한 영국을 떠나 우중충한 암스갔다와서 언제 만나요~

  5. 시내 2009/10/21 02:42 # M/D Reply Permalink

    홈오피스 통역은 http://www.ind.homeoffice.gov.uk/aboutus/workingforus/centralinterpretersunit/

    암스 잘 다녀오시고, 집에서 함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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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공사 --------

히유. 3주만에 끝난다던 욕실공사는 4주차에 접어든 오늘도 계속 되고 있다.
타일은 끝났고,
드디어 오늘 변기랑 세면대를 설치했다...
조금씩 진전을 보이는 중...!
(공사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어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변기 위의 선반이랑, 세면대 밑의 plinth(받침대)는 아직 설치가 안 되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리랑 어깨 부분에 맞게 디자인 된 욕조. 넘 좋다~~ (샤워기는 내일쯤 달 예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슬레이트 바닥 타일. 난 별로 맘에 안 들지만, 신랑이 좋아서 고른 슬레이트 타일.



제발, 이번 주말 전에는 공사가 끝났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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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04:27 2009/10/13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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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0/15 05:34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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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방문자 2009/10/21 22:43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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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2. 3주씩이나 걸려서 끝난다던, 욕실공사는---
이번 주 금요일 3주가 되지만, 끝날 기미가 전혀- 안 보이고 있다.

지난 주에 우리가 애써 집을 비워주기까지 했는데---
타일 주문에 문제가 있었고-
또 나중에는 선반 길이가 너무 길다나...
여러 가지 문제로 2-3일쯤 지체가 되었다. - . -

오늘로써 타일 붙이는 게 거의~ 끝났고-
내일 오후쯤이면, 그라우팅(타일 줄눈 메꾸기?!--- 한국에서는 관심도 없던 분야라, 난생 처음 들어보는 단어임)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럼 빨라도 월요일이나 되어야, 변기, 세면대 등등을 부착할 수 있고-
그게 끝나면, 환풍기도 달아야 하고...
수건 거는 radiator (욕실용 방열기)도 설치하고...
자잘한 거만 하면 끝!

제발 수요일 전에는 끝나라~~~~!


2. 아 그리고 지난 화요일이에는 시댁에 갔었는데,
인부들이 현관문을 열어놓고 작업을 해서...
글쎄! 누가 우리 집에 들어와서 신랑 랩탑을 훔쳐갔다 - . -
(다행히 내 건, 일하느라고 시댁에 가져 갔었다.)

정말 별 일이 계속 생긴다. 이번이 세 번째!!!!

CCTV를 달든가 해야지... 원 참. - . -


경찰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서... 완전 놀랐다.
두 번 찾아왔고 (당일)

그 다음날에는 수사과학대 직원이 와서 지문이 있나 보고 갔다. (물론 손을 댈 만한 곳이 노트북 파워케이블 밖에 없었는데,  부분지문이라도 남아있을려나 했지만,  없었다 - . - )

아. 이제 도둑들은 좀 그만 만났음 좋겠다. T.T


3. 신랑은 우크라이나로 출장을 갔고-

4. 요엘이는 요새 낮잠을 안 자기 시작한 이후로, 저녁 7시 30분이면 곯아 떨어져 주시고 있다.
    아-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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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04:21 2009/10/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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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0/09 21:24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싱봉 2009/10/12 12:56 # M/D Reply Permalink

    요엘이 낮잠 안자는구나 이제. 필립이도 일요일에는 교회 스케줄때문에 낮잠을 못재우는데, 그럼 7시면 꿈나라로 가더라구.
    에궁 그래도 낮잠 재우고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나랑 놀아줘야 하니까 우린 계속 재울껴 -_-;;;
    그런데 확실히 낮잠 오래 잔 날은 잠을 잘 못들고 뒤척 거리더라고.

    그나저나 도둑이 들었다니 -_-;;; 에흉.

  3. 시내 2009/10/12 15:42 # M/D Reply Permalink

    만 세 살쯤 되면, 낮잠이 점점 덜 필요해 지는 거 같아요. ㅎㅎ
    언니는 요새 퇴근이 늦은 가 봐요?

    도둑은... 앞문 열린 집에 들어와서 랩탑만 가져갔으니... 불행 중 다행이지요. - . -

  4. 피로나 2009/10/12 16:39 # M/D Reply Permalink

    도둑이라니.. 무습당.
    이런 긴~ 시공기간은 정말 한국과의 차이 ^^

  5. tempus 2009/10/13 04:28 # M/D Reply Permalink

    웅. 여긴 정말 느려. 주말엔 거의 일을 안 하지...
    착한 타일공이 일요일에 세 시간 일을 해 줘서, 그나마 타일작업이 지난 주말에 끝난겨 - . -
    (일을 꼼꼼히 하는 거 같긴 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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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요엘군 생일파티

6시에 기상한 요엘군은, 새벽부터 선물을 풀어보느라 정신없었다.

난 7시부터 김밥을 말기 시작했고-

9시 반에 스포츠홀에 도착.
식탁 세팅을 하고 요엘이 친구들을 반겼다.

총 16명의 친구들이 왔는데---
친한 부모도 있지만, 생판 처음 본 부모도 있었기 때문에---
친한 몇몇 부모들을 빼고- 다수의 안 친한 부모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는 것이
꽤나 피곤했다.

파티가 끝나고 집에서 가족들이랑 점심을 먹었기 때문에---
우리는 가족들이 가고 난 후, 완전히! 녹초가 되었지만...

녀석은 생애 최고로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몸은 피곤했지만, 녀석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기뻤다.
 참 이상한 기분이었다. 다른 누군가가 기쁘기 때문에 이렇게 기뻤던 적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이렇게 벅찬 기분은 처음이었다. 이게 바로 자식과 부모의 관계인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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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선물로 받은 double loop race set을 가지고 놀고 있는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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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좋아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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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시작 전... 내가 만든 김밥과 연어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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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도 만들고---

(김밥은 너무 오랜 만에 만들어서 그런가...
 처음엔 잘 안 말려서 고생했으나, 왕년에 김밥집에서 아르바이트 한 실력을 뽐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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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세팅

(요엘이는 Roary the Racing Car라는 캐릭터를.... 어디서 봤는지, 꼭 이걸 사겠다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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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한 데코레이션은 스포츠홀에서 해 준 것 ^^ (참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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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파티 시작! (애들은 한 시간 반 동안 실내 놀이터에서 뛰어 놀고,
배가 고팠는지 11시부터 식탁에 앉아 점심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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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누나 로라와 약간 긴장한 듯 보이는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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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끄고 있는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마일리 페이스 감자를 들고 똑같이 웃어보이시는 요엘군.

(신랑은, 요엘이 보조개 들어가는 게 나랑 똑같다며--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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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좋으신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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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정은...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뺏어 먹을까봐 그러는 건가....?! Chee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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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식구들이랑 2차 생일파티.
어찌나 쑥쓰러워 하시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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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고개를 돌리고 쑥쓰러워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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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두 번이나 켜고 껐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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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05:46 2009/10/0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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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0/06 07:16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Juny 2009/10/06 09:17 # M/D Reply Permalink

    흠 벅찬 감동을 들이켰구나. 아 부러 ^^
    사진들 너무 좋아 보인다.
    아 글고... 김밥촌 알바셨지 ㅋㅋㅋ

  3. tempus 2009/10/06 16:00 # M/D Reply Permalink

    릴리/ 약식은 한 번만 해서, 작게 잘랐음. ㅎㅎ
    김밥은 맛도 있었지 ^^
    주니/ 김밥촌 알바 --- 정말 옛날이었죠. 호호.

  4. 비밀방문자 2009/10/06 17:09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5. 아나스타샤 2009/10/06 23:20 # M/D Reply Permalink

    생일 축하해!!!
    마지막 사진 정말 예쁘다 시내야. 작품 사진이야..
    너두 음식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다..ㅎㅎ

  6. 피로나 2009/10/12 16:44 # M/D Reply Permalink

    우와 약식과 김밥! 멋지다. 나도 11월 지원이 생일이 다가오는데... 어쯜까나..

  7. tempus 2009/10/13 04:29 # M/D Reply Permalink

    지원이는 대전서 친구 많이 사귀었어? 한국에서는 유치원에서 케잌자르고 파티 해 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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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요엘이 세 번째 생일 하루 전.
근데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 설레이는 걸까?

이번 생일이 녀석이 처음으로 지 생일인 줄 아는 생일이다. ㅎㅎ
친구들과의 생일파티도 처음이다. (결국 16명이나 온다!  0 . 0 )

선물도 엄청 받을 테고...
우리가 산 게 세 개..
친구들이 하나씩 사올테니.. 16개.

거기다가 친척들 선물까지 하면 적어도 4개...

끼아악! 적어도 23개의 생일선물을 받는..... !!!!!!!!!!

약식은 이미 만들었고.
내일 아침부터 김밥을 10개쯤 싸야 된다...............

우우. 기대되는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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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3 05:22 2009/10/03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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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쥬니 2009/10/03 23:46 # M/D Reply Permalink

    매우 축하하네
    지금 시각이면 그쪽은 오후 2시 24분
    한창 때가 아닐까?

    전화할까 하다가 마구 달리실 것 같아 이만 ㅋ

    요엘아 생일 너무 축하해 ^^/

  2. 비밀방문자 2009/10/04 03:57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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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Rye)에 내려간 김에 야생동물 공원에도 다녀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올해는 david lloyd member 카드를 가져가서 반값 할인을 받아서 더욱 좋았다 ^^
(카드 소유자 포함 5명까지 50% 할인 ^^)
http://www.totallywild.net/portlympne/index.php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더욱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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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릴라로 변신한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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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릴라와 아기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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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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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구경 중인 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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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손을 찔러넣는 저 포즈는... 도대체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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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놀이터. (다들 어디 갔는 지 안 보이긴 했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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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외로워 보였던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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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를 가지고 놀고 있는 꼬마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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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트럭 안에서 본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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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영국이 아니라, 딴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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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프리카에 온 것 같았음. 호호. 추운 아프리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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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은 볼 때마다 너무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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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을 배경으로 아들래미와...
(*요엘군은 '김치~'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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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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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2 16:16 2009/10/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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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요엘이 친구 생일파티

요엘이는 요새 주말마다 유치원 친구들 생일파티에 가느라,
아주 바쁘시다.

지난 주일도 어김없이- 친구 생일 파티에 갔었는데----
아주 신나게 놀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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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분 동안 축구와 여러가지 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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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가지고 노는 걸 너무 좋아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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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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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작품.......... 촛점만 맞았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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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낙하산(parachute) 놀이. 둥그런 천을 잡고 위 아래로 흔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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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들어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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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모자도 쓰고 호루라기도 불고---


이 생일파티에는... 애들이 40명, 어른이 약 60명...
총 100명이 모였다.

만 1살, 3살된 딸 둘의 생일파티를 같이 해주는 거였다고 해도-------
좀 오바다 싶을 정도로....

애들 어른 음식이 다 나오고..
나중에는 애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이글피글(igglepiggle)'이 나와서 애들이랑 놀아주고 사진도 찍고 그랬다. (안타깝게도 요엘인 이글피글이 너무 크다고 무서워 했다 T.T)

이 커플은 줄 잡아도 적어도 천 파운드(200만원!) 정도를 생일파티에 쓰지 않았을까?!>@$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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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2 06:44 2009/10/0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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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봉 2009/10/06 03:14 # M/D Reply Permalink

    캬혹~
    아니 좀 영국은 더한거 같애 -_-;;; 미국엄마들도 대게는 애들 생일은 조촐하게 하는 편인디...
    필립이도 캐릭터 나오면 무서워해...
    필립이 생일 워찌할지 고민이다 증말...

    요엘이 생일 축하해요~

  2. 시내 2009/10/06 05:16 # M/D Reply Permalink

    필립이도 캐릭터 안 좋아하는 구낭.
    필립이도 학교 친구들이 많지요?
    우리도 결국 16명을 초대했다는. - . -
    우린 총 200파운드 정도 쓴 거 같아. 흐흐흑.

  3. 싱봉 2009/10/12 13:00 # M/D Reply Permalink

    우리는 그냥 친한 친구들 (나랑 친한 엄마들이지 뭐 -_-) 딱 6명만 불러서 놀기로 했섬. 프리스쿨은 일주일에 두번 두시간이고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친한 친구가 없는거 같더라고~

  4. 시내 2009/10/12 15:48 # M/D Reply Permalink

    아 일주일에 두 번 두 시간 밖에 안 되는구나. 요엘이는 일주일에 세 번 하루 종일인데다가--- 날 닮았는지, 마당발이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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