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의 한때 + 할로윈


지난 주-
뒷마당에서~ (나는 녀석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는 게 너무 웃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빠의 뒷모습, 그리고 활짝 웃는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지난 금요일은 할로윈이었다.
미국에서는 할로윈 축제가 커다란 의미가 있지만, 영국에서는 그닥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하다가..
최근 들어(신랑 세대는 아니고 다음 세대쯤) 영국에서도 할로윈 축제가 성행 중   - . -

죽은 사람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사악한 영혼들을 내쫗기 위해서 무서운 물건 등을 집 밖에 걸어놓았던 켈트족 문화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나나 신랑이나 할로윈에 관심도 없고- 저녁에 "Trick or Treat"하는 애들한테 문도 안 열어 줄 정도지만... - . -

요엘이 유치원에서 할로윈 파티를 하니까 할로윈 파티 옷을 입고 오라고 해서 - . -
어쩔 수 없이... 유령 옷을 만들어 줬음.

구멍 몇 개 뚫고 양쪽으로 박음질만 한 거지만...
(너무 오랜 만에 재봉틀을 쓰다보니, 실 끼우는 방법을 잊어버려서,
준비하는 데만, 십여분을 소요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tempus

2009/11/02 15:51 2009/11/02 15:51
Response
No Trackback , a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2131

Comments List

  1. 주현 2009/11/03 23:44 # M/D Reply Permalink

    토요일에 요엘이 볼수 있어서 넘 좋다..참 많이 컸어^^

Leave a comment

[37개월] 주일 아침.

오전에 그리기와 사진찍기 놀이를 하면서 놀았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도대체 뭘까?! 했는데, "토끼"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좋다고 "김치~" 하는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름 귀도 두개 그리고,
눈동자는 아주 콩알만하게 두 개 그리고-
코는 왜 이리 큰지.
꼬리랑
다리도 두 개 그렸음.

아마도 이 그림이, 처음으로 무언가를 비스무리하게 그린 게 아닌가 싶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이가 찍어 준 사진.
(아~ 만 세 살짜리 치고는 정말 잘 찍었어, 라고 생각한다면, 팔불출이겠지?!)


Posted by tempus

2009/11/02 07:06 2009/11/02 07:06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2132

Comments List

  1. 비밀방문자 2009/11/05 14:27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tempus 2009/11/05 16:50 # M/D Reply Permalink

    스크랩 해 두긴, 좀 양이 많고- 사진이라도 찍어두려고 ^^ 호호호.
    정말 잘 한 건 몇 개 보관을 해 두던가 해야겠다 ^^

Leave a comment

쵸콜릿 쿠키 만들기

요엘군은 Cbeebies에서 "빅쿡 리틀 쿡" 을 보더니만,
쵸컬릿 쿠키를 만들고 싶단다.

BBC의 레시피
를 보고 열심히 따라해 보았다.

생각보다 아주! 쉬운 작업이었다.
좀 더 자주, 요엘군과 케잌/쿠키 등을 만들어야 겠다고 결심!

그런데, 설탕이랑 버터가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컬릿 칩/설탕/버터/밀가루/베이킹 파우더/소금/바닐라향 등을 섞고 있는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내가 좀 더 섞어주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코칩 쿠키를 베이킹 트레이에 올리는 중.

---------------------------------------------------------------------------------------------------------------------
오늘은 미트볼을 해 먹었는데, 요엘이는 햄버거를 먹고 싶다고 해서,
직접 버거를 크게~ 만들게 했더니 너무 좋아한다.
마늘도 잘 까고 --- ㅎㅎ

몇 년만 지나면, 주방에서 아주 괜찮은 조수가 될 듯 하다.

(지가 만들었다고, 입맛을 다시면서 아주 맛있게 먹었음 - 자주 요리와 준비과정에 참여시켜야 겠다고 결심!!!)



Posted by tempus

2009/11/02 06:45 2009/11/02 06:45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2130

Comments List

  1. 아나스타샤 2009/11/05 14:28 # M/D Reply Permalink

    다 컸구나 요엘.....ㅎㅎ
    좋겠다 시내야 같이 요리도 하고...^^

  2. tempus 2009/11/05 16:53 # M/D Reply Permalink

    응. 정말 많이 컷어. ㅎ

Leave a comment

블로그 이미지

Me, My life and My thoughts

- tempus

Calendar

«   200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67900
Today:
20
Yesterday: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