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Freeboard/Trips'


62 POSTS

  1. 2009/10/02 [Port Lympne wild Animal Park] 포림 야생동물 공원 by tempus
  2. 2009/09/05 라이와 헤이스팅즈 2 by tempus (6)
  3. 2009/09/05 라이와 헤이스팅즈 Rye and Hastings by tempus (1)
  4. 2009/06/26 레고랜드 by tempus (6)
  5. 2009/05/22 남이섬 by tempus (3)
  6. 2009/04/14 [마요르카] 포멘토르 Formentor + 칼라 데 상트 비상스 Cala de Sant Vincenç by tempus
  7. 2009/04/14 [마요르카] 알쿠디아 세족 목요일 Maundy Thursday by tempus
  8. 2009/04/14 [ 마요르카] 팔마 + 알쿠디아 by tempus (2)
  9. 2009/04/08 [마요르카] D-3 "Mind the pond!" by tempus (3)
  10. 2009/04/08 [마요르카] Day 2-2 by tempus
  11. 2009/04/08 [마요르카] Day 2 by tempus (2)
  12. 2009/02/24 시아버님 생신 기념 프랑스 여행 by tempus
  13. 2008/12/22 하이드파크 - 윈터원더랜드 by tempus
  14. 2008/12/02 [비디오] 요엘군 at Willows Farm Village by tempus (1)
  15. 2008/11/06 지지난주 주말- 논산 by tempus (3)
  16. 2008/10/28 설악산 단풍여행 by tempus (2)
  17. 2008/10/28 판문점 관광 - 지지난 주 주말 by tempus
  18. 2008/08/26 [리즈] 기차역에서- by tempus
  19. 2008/08/06 [RYE] Port Lympne Wild Life Park by tempus (4)
  20. 2008/08/06 [Rye] Camber Beach by tempus (4)
  21. 2008/08/05 [Rye] 지난 주말 by tempus (6)
  22. 2008/02/23 [마데라섬] 여행 비디오 모음 by tempus (1)
  23. 2008/02/23 [마데라섬] 다섯째날 여섯째날 (마켓 구경과 케이블카) by tempus
  24. 2008/02/23 [마데라섬] 셋째날 넷째날 by tempus
  25. 2008/02/23 [마데라섬] 첫날과 둘째날 by tempus
  26. 2008/02/03 [스톡홈] 문화회관 kulturhuset by tempus (3)
  27. 2008/02/03 [스톡홈] 골골 거리며, 돌아다니기. by tempus (4)
  28. 2006/07/24 런던 - Kew Garden by tempus
  29. 2006/07/20 [영국 남부-Devon] Brixham 가족사진 by tempus
  30. 2006/07/20 [영국남부-Devon] Torguay 사진 by tempus
라이(Rye)에 내려간 김에 야생동물 공원에도 다녀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올해는 david lloyd member 카드를 가져가서 반값 할인을 받아서 더욱 좋았다 ^^
(카드 소유자 포함 5명까지 50% 할인 ^^)
http://www.totallywild.net/portlympne/index.php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더욱 즐거웠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기 고릴라로 변신한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 고릴라와 아기 고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난꾸러기 남성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릴라 구경 중인 父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는 저 포즈는... 도대체 어디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릴라 놀이터. (다들 어디 갔는 지 안 보이긴 했지만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왠지 외로워 보였던 고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뭇가지를 가지고 놀고 있는 꼬마 고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파리 트럭 안에서 본 코끼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순간, 영국이 아니라, 딴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아프리카에 온 것 같았음. 호호. 추운 아프리카.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린은 볼 때마다 너무 이쁘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린을 배경으로 아들래미와...
(*요엘군은 '김치~' 하는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쁘니 부자.






Posted by tempus

2009/10/02 16:16 2009/10/02 16:1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2114

Leave a comment

라이와 헤이스팅즈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할아버지와 요엘이--- 경주용차 타기 전. (여기서는 go-karting이라고 부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헬멧쓰고 좋아하는 두 男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쩌면 이리도 좋아할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을 흔들고는 있지만 상당히 집중한 요엘군. 약간 무서웠을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녀석 덕분에 백조보트도 타봤다....
지난 번에 경주에서 탔을 때도  느낀 거지만, 다리가 엄청 아프다...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군은 운전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이는 운전하느라 바빠, 렌즈를 못 쳐다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을 흔드는 와중에도 집중하신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범퍼카도 타고--- 원래는 본인이 운전을 하려고 했으나....
결국 자리를 바꿔야 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폼은 잘 잡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운전석을 내 주고 약간 실망한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말은... 내가 몬다! (사탕하나 입에 물고!!!)

Posted by tempus

2009/09/05 05:14 2009/09/05 05:14
Response
No Trackback , 6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2098

Comments List

  1. lily 2009/09/05 06:25 # M/D Reply Permalink

    오늘 새벽1부다녀와서 네가 올린 사진과 댓글읽으며 혼자 소리내어 웃었단다

    행복한 시간들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추억되는 시간들로 채워가길 기도한다
    사랑한다!!!

  2. 비밀방문자 2009/09/05 07:52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시내 2009/09/07 05:29 # M/D Reply Permalink

    엄마가 없어서 아쉬움. 다음에 기회가 있겠지?!

  4. 아나스타샤 2009/09/07 15:29 # M/D Reply Permalink

    아버님 핼맷 쓰신 모습이 소년같고 멋지세요^^

  5. tempus 2009/09/07 17:25 # M/D Reply Permalink

    ㅎㅎㅎ 두 남자가 멋있지 ^^

  6. 싱봉 2009/09/08 15:15 # M/D Reply Permalink

    푸핫~ 사탕물고 말타는거 너무 귀여워!

Leave a comment

라이와 헤이스팅즈 Rye and Hastings

영국 남쪽에 위치한 라이와 헤이스팅즈에 다녀왔다.

요엘이는 신나게 놀았다. 바람이 부는 해변가에서도!
(He's a real English man!)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스틴 고모와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엔 물에 안 들어간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신나게 놀았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을 주워서 다시 바다로 던지는 게 취미인 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도가 몰려오면 도망가기 바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긴 헤이스팅즈.
덤블링이 좋아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겁없이 잘도 뛰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프 점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가 더 높이 뛰나~~

Posted by tempus

2009/09/05 05:04 2009/09/05 05:04
Response
No Trackback , a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2097

Comments List

  1. lily 2009/09/05 06:27 # M/D Reply Permalink

    이렇게 따로 따로 사진들을 올려주니 더 좋구나!!!
    올리긴 힘들겠지만^^^

Leave a comment

레고랜드

친구들이랑 레고랜드에 다녀왔다.
3세 미만은 무료라서, 요엘이가 탈 수 있는 건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이외로 탈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았다.

때마침 '밥더빌더' 4D 영화가 상영 중이었고-
요엘이는 '밥'도 만났다.

실물 사이즈의 '밥'아저씨를 만난 요엘군은 약간은 어리둥절한 표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밥 아저씨랑 악수도 하고- 하이파이브도 하더니, 씨익 웃었다.

4D 영상물을 잘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영상물이 시작하기도 전에 4D안경을 쓰더니
'밥더빌더'라 그런가, 너무 너무 너무 ! 좋아하면서 신나게 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pace Tower - 신장 0.9m 만 넘으면 어른과 동반해서 탈 수 있다.
줄을 당기면 올라간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니랜드 (세계, 특히 영국에서 유명한 지역을 레고로 만들어 놨다. 너무 신기하게도실제와 흡사하다.)
왼쪽은 절인 오이처럼 생겼다고 해서, 흔히 거킨(Gherkin)이라 불리는 로이드 빌딩. 런던 시내 동쪽부분이 되겠다.
(참- 여기서 중요한 팁 하나!!! 한 여름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운영하니까, 미니랜드는 건너 뛰고, 실컷 논 다음 폐장시간에 맞춰 돌아오는 길에 슬슬 보면 됨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긴 빅벤 - 국회의사당

(버스도 레고로 만들었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 엄마 둘과 어린 녀석들 둘을 돌보는?! 힘든 일에 동참해 준 승은양 ^^ 고마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스민, 수민, 나, 요엘, 승은...

뉴카슬이던가?! 를 뒤로 등지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듀플로 랜드에 있는 워터웍스.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
(수영복과 썬크림, 수건은 꼭 챙겨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센서를 밟으면 물이 나오기도 하는데- 센서가 있나 싶어서 열심히 뛰는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chopper squadron(헬리콥터 비행중대).
위아래, 오른쪽 왼쪽 조작이 가능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Fairy Tale Brook -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시내 양쪽에 등장.
엑셀을 밟을 수 있고 오른쪽 왼쪽 조작 가능 ^^
요엘군은 왼쪽 오른쪽으로 쿵쿵 부딪히면서도 핸들을 놓지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rient Expedition 동양 대탐험.
양쪽으로 레고로 만든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기차.
이제 브이.를 제법 잘 하는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랑 요엘이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승은과 셋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운전 중인 요엘과 승객 승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 가기 전, 차 위에도 올라가 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니랜드에서 제일 감동적이었던 웸블리 축구장.
사람들이 축구장에 꽈악 들어찬 가운데-
자세히 보면 구장 가운데에서 약간 왼쪽으로 벌거벗은 사람이 달리고 있고,
그 뒤로 경찰이 쫓아가고 있는... 코믹함. ㅎㅎ

Posted by tempus

2009/06/26 22:58 2009/06/26 22:58
Response
No Trackback , 6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2059

Comments List

  1. Juny 2009/06/28 10:15 # M/D Reply Permalink

    너는 너무 까맣고, 요엘은 너무 하얀 ^^

  2. 비밀방문자 2009/06/28 22:12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tempus 2009/06/29 02:15 # M/D Reply Permalink

    북청동에도 갔다 왔구나. 재밌었겠다.
    신랑은 화요일날 와요.
    하도 정신없이 지내니까 아빠 생신인 것도 깜빡한 거 있지?
    미안.
    내일 전화할께요 ^^

  4. tempus 2009/06/29 02:16 # M/D Reply Permalink

    주니/ 그러게 요엘인 날 안 닮았나봐, 잘 안 타네? ㅎㅎ

  5. 아나스타샤 2009/07/01 11:33 # M/D Reply Permalink

    요엘이 살이 좀 올랐네?
    아이들은 저렇게 눈에띄게 살이 오르는가 싶으면
    갑자기 퐉! 크더라...ㅋㅋㅋ 쑥쑥커라 요엘군~

  6. 시내 2009/07/01 15:52 # M/D Reply Permalink

    쑥쑥커야 할 것인데 ^^

Leave a comment

남이섬

남들 다 가본 남이섬을 나는 이번에 처음 가 봤다.
(이렇게 좋은 데를 왜 아무도 같이 가자고 안 한 걸까?!)
섬 안에 호텔도 있고- 별장도 있고-
나무도 너무 멋있고- 타조도 보고 ^^
나중에 꼭! 신랑이랑 투투별장에 묵으리 ^^
http://www.namisum.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이섬가는 배 안에서-
(배가 떠나기도 전에 두 손으로 바를 꼬옥! 잡고 있는 이유는... 무서워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할머니, 할머니 친구, 집사님, 그리고 엄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할아버지와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을 친다고 아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찻길도 걸어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할아버지와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아가는 배를 기다리면서-

Posted by tempus

2009/05/22 22:26 2009/05/22 22:26
Response
No Trackback , 3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2033

Comments List

  1. 아나스타샤 2009/05/23 08:44 # M/D Reply Permalink

    여기 또 있다.
    남이섬 한 번도 안 가본 1人
    저기 어떻게 가는지도 모른다지. 겨울에 마이크 오면 가봐야겠다~ㅎㅎ

  2. 김홍 2009/05/23 09:53 # M/D Reply Permalink

    여기- 차가 있으면 차 타고 가면 되고 ^^
    없으면 인사동에서 직행버스가 있다고 함.
    꼭 가봐~~~~

  3. 피로나 2009/06/08 14:59 # M/D Reply Permalink

    남이섬 좋지~
    근데 주말엔 어디든 그렇겠지만 정체가 너무해.

Leave a comment

Formentor라는 말하자면 성채/요새로 폴렌사 항구 근처에 있다.
폴렌사 항구에서 꼬불꼬불 길을 20분쯤 따라가면 등대가 나온다.
(등대에는 사실 별로 볼 거 없는 거 같다. 게다가 조금만 늦게 가면 차 델 곳도 없고...
아예 10시 전에 나설 게 아니라면, 중간에  보이는 view point에서 쉬는 게 더 나을 듯- 우리는 12시쯤 등대를 떠났는데, 차들은 계속 밀려오고, 나가는 차량은 없고, 도로는 엄청 비좁아서... 나올 때 약간 고생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멘토르 등대로 올라가는 차 안 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분간 꼬불꼬불한 길을 달려서 올라온 곳은...
초라한?! 등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를 배경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 안에서 요엘군. 베시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는 '칼라 데 상트 비상스'라는 아주 작은 마을의 해변가. 폴렌사 항구에서 5분 정도 거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군과 모래사장 완주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군은 모래를 한 움쿰 주워서 바다에 던지는 놀이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쁘다. 날만 따뜻했다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모와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빠랑 요엘이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빌라로 돌아와서...

----------------------------------------------------------------------------------------------------------------

스페인에서 빌라를 일 주일씩 빌릴 수 있는데
방 네 개짜리의 경우 비성수기는 일주일에 700-1400 파운드 정도.

8명이 같이 간다면 나름 저렴한 휴가를 보낼 수 있음.
http://www.ownersdirect.co.uk/Spain.htm

Posted by tempus

2009/04/14 06:53 2009/04/14 06:5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2015

Leave a commen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시기 하루 전..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면서 마지막 만찬을 하셨는데...
그걸 세족 목요일, 즉 Maundy Thursday라고 한다(몬디 써즈데이는 많이 들었었는데, 그게 세족식과 관련이 있는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허험)

어쨌든, 스페인은 카톨릭이 굉장히 강한 나라라서...
부활절 행사가 굉장히 많은데 목요일부터 미사도 드리고 그 이후는 행진도 한다고 해서...

목요일 저녁 알쿠디아에 나갔었다.

베드로로 보이는 모형(닭이 있길래- 닭이 세 번 울기 전에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한 베드로가 아닐까 생각)/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모형/성모 마리아의 모형도 옮기고 --- 신부님과 어르신들 및 동네 꼬마들까지 합류해서 동네를 한 바퀴 돈다.

나는 이 두건을 KKK랑 연관해서만 알았었지, 통회/참회자들이 쓰는 두건인 지는 몰랐다. 어쨌든 그래도 약간 무섭긴 했다.... - . -

여러 명이 엄청 무거운 모형을 들고 참회를 하는 모습.
그리고 심지어 몇 명은 신발이랑 양말도 벗고- 걷는 모습을 보고....
신선한  감동을 받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수님 무대차. 그리고 광장에 모인 인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수님, 그리고 무서운? 두건쓴 아저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 치는 동네 주민들. 서글픈 둥둥둥 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쿠디아 성당 내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성당 안에 있던 십자가와 예수님 상을 이 행사를 위해 들고 나온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쿠디아 뿐 아니라 주변 지역에서 각 성당/지역을 대표하는 깃발과 예복을 입고 행렬에 참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드로와 예수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무거워 보였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해성사 하는 것 처럼... 얼굴을 보이지 않고 참회를 한다고 해서 이런 두건을 쓰게 되었다고 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수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리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말을 벗고 행렬 뒤를 따라 걸으시던 한 할머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특이한 모자를 쓰신 분들은 미망인이라고 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예수님 형상이 있는 무대차를 옮기는 수사님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건을 쓴 참회자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건장하지 않으면 못 옮길 거 같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십자가를 옮기는 예수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회의 마음으로 예수님이 매달리신 십자가를 메고 걸으시는 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당 앞 광장.
사실 보름달이 이뻐서 찍었는데, 사진에는 너무 작게 나왔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당 내부.

Posted by tempus

2009/04/14 06:53 2009/04/14 06:5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2014

Leave a comment

[ 마요르카] 팔마 + 알쿠디아

셋째날은 날씨가 안 좋다고 해서
팔마 시내에 나갔다. (마요르카 섬에서 제일 번화한 곳)

차는 막히고, 주차할 공간은 없고-
사람은 많고---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는데, 웨이터는 한 명, 주방장은 둘. 그리고 손님은 열 테이블쯤 되서...
주문한 음식이 1시간 반쯤 후에 나오는 불상사까지 발생...

원래는 팔마에 안익태 선생의 이름을 딴 길이 있다고 해서
가볼 예정이었으나...
스트레스 레벨이 너무 올라간 탓에... 결국 못 갔다.

길 이름은 Calle de Eaktae Ahn이다.
http://maps.google.com/ 에서 Calle de Eaktai Ahn, mallorca로 검색하면 나온다.


어쨌든...
팔마시에서 찍은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콜릿 가게 앞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팔마 시내의 한 거리.

---------------------------------------------------------------------------------------------------------------
그리고 그 다음날,
스트레스 레벨이 올라간 걸 눈치 챈 시누가...
근처에 있는 알쿠디아 시내에 둘이서 다녀오라고 내보내 줬다. ^^
덕분에 요엘이 없이, 둘이서만 시내 구경도 하고 커피 한 잔도 마셨다.

아래는 굉장히 피곤해 하는 신랑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쿠디아 시내. (말파스Mal Pas  및 본에어 Bon Aire 근처의 아주 작은 동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셀프 샷.
우리가 좋아하는 우유 든 커피는
카페 콘 라체 cafe con lach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파스 주변 해변가...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엄청 추웠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추웠다니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꼭 있다.

 

Posted by tempus

2009/04/14 06:21 2009/04/14 06:21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2013

Comments List

  1. 임동세 2009/04/21 22:55 # M/D Reply Permalink

    정말예쁘고 귀엽네요. 보고싶네요.

  2. tempus 2009/04/22 15:48 # M/D Reply Permalink

    앗 아저씨 ^^ 이렇게 뵈니 더 반갑습니다 ^^
    어쩌면 조만간 한국에 가게 될 지도 모르겠어요.
    그럼 그 때 뵙겠습니다~

Leave a comment

[마요르카] D-3 "Mind the pond!"

오전에는 장이 열리는 알쿠디아 시내에 갔다 오고
저녁에는 빌라 근처에 드라이브하러 나갔다 왔다.

장은 소규모인 줄 알았는데, 엄청 큰 규모로 열렸고-
신선한 야채 과일.
그리고 세라노 햄! 치즈... 정말 값싸게 팔았다. ㅎㅎ
(5유로에 만체고 구입)

저녁때는 드라이브를 갔었는데 도로 바로 왼쪽에 절벽이 있고 바다가 보이는 곳이었다.
요엘이가 갑자기 "Mind the pond!" 한다. ㅎㅎ
바다를 연못으로 착각. 연못에 안 빠지게 조심하라며 아빠를 채근하는 녀석.
너무 귀엽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빌라에서 도마뱀을 발견하고 구경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마뱀이 이렇게 납작하고 작은 녀석이었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심먹고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는 수도원 근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도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만 흐리지 않았으면 더 예뻤을 건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들과 아버지. 그리고 고양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행 지도.
까미노 가셨던 아빠가 생각 나서, 괜히 한 장 찍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요르카에 산악지대에 산다는 염소.
군부대 근처라 그런지 염소가 많이 보였음.
9월 부터는 염소사냥도 한다고 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헬렌이랑 홀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 존, 헬렌, 홀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다란 달팽이를 구경 중인 요엘군.

Posted by tempus

2009/04/08 17:08 2009/04/08 17:08
Response
No Trackback , 3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2011

Comments List

  1. 시우아빠 2009/04/09 15:11 # M/D Reply Permalink

    요엘이가 현장학습 제대로 하는구나!! ^^;
    녀석 다 컷네... ㅋ

  2. 아나스타샤 2009/04/09 23:58 # M/D Reply Permalink

    마요르까 다녀왔구나!
    저기가 내 친구(현주언니)네 사는 곳이잖어.
    꿈의 마요르까.... 넌 휴가로 다녀왔구나 부럽다..ㅎㅎ
    요엘이 뛰는거 보니까 정말 많이 컸네!

  3. 김홍 2009/04/10 15:03 # M/D Reply Permalink

    시우아빠/응. 많이 컷지? ㅎㅎ
    아나스타샤/여기가 꿈의 '마요르까'구나 ^^
    생각보다 날씨가 안 좋아 - . -
    토요일날 돌아가는데 계속 흐릴 예정 - . -
    (참, 스페인어 열심히 공부하고 왔는데, 여기 사람들은 마요르칸 쓰네? 카탈란이라고... 스페인어랑 사실 좀 비슷한데, 여기사람들은 흥분하면서, 자기네들은 프랑스사람/프랑스어랑 더 가깝단다 - . - 섬에 사는 사람들은 다들 이렇게 본토사람들이랑 안 친한가봐 - . -)

Leave a comment

[마요르카] Day 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묵고 있는 곳은 마요르카 섬의 동북쪽 알쿠디아라는 도시 근처의 본에어라는 곳. 마요르카 섬의 크기는 제주도의 두 배 란다.
참 이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 색깔이 참 예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에 빠질까봐 무서웠는지 급히 올라가서 자리 잡은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랑 요엘이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들이랑 하트도 만들어 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긴 알쿠디아에서 10여분 떨어져 있는 베이 오브 폴렌사. 분위기가 확 다르다. 다들 벗고 일광욕 하느라 바쁘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간에 보이는 것이 요엘이가 만든 모래성. 나름 깃발도 꽂았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빌라. 물놀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수영장 물이 엄청 추웠는데 그래도 수영을 즐겼다. ㅎㅎ (아주버님/시매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다 수영을 하니까 요엘이도 같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홀리도 요엘이랑 공놀이 해주느라 엄청 차가운 수영장에-

 

Posted by tempus

2009/04/08 17:05 2009/04/08 17:0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2010

Leave a comment

[마요르카] Day 2

햇살을 받으며- 빌라에서 즐거운 한 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망원경의 세계로
푸욱 빠진 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영장에 이것 저것 던지고 그물로 건져올리는 놀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영장 바닥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을 건져내고 뿌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은 잠시 쉬는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헬렌이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홀리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젤 좋아하는 사진.

----------------------------------------------------------------------------------------------------------------
신나게 놀아주는 사촌누나들 덕에
나랑 존은 편하게 쉬는 중--------------
 

Posted by tempus

2009/04/08 05:42 2009/04/08 05:42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2009

Comments List

  1. 아나스타샤 2009/04/09 23:59 # M/D Reply Permalink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쁘다.
    사촌누나들이 놀아주니까 행복했나봐...ㅎㅎ 눈이 보이질 않아! ㅋㅋ

  2. 김홍 2009/04/10 15:04 # M/D Reply Permalink

    엉. 누나들 너무 좋아하삼.
    일어나자 마자 누나들만 찾음.

Leave a comment

시아버님 생신 기념 프랑스 여행

시아버님 생신 기념으로 프랑스 릴(Lille)에 1박 2일로 다녀왔다.

시아버님이 기차를 워낙 좋아하시는데 유로스타를 타 보신 적이 없으셔서,
언제 한 번 프랑스에 모시고 가야지 했었는데
생신 겸해서 기차여행을 다녀왔다. (에어마일이 있어서 4명 유로스타 왕복을 무료로---- 아쉬운 점은 갈 때는 일등석, 올 때는 이등석을 탔는데 일등석과 이등석의 차이가 별로 없었다는 점. 자리가 딱히 넓은 것도 아니고, 아주 간단한 식사와 샴페인이 제공된다는 것 빼고는 차이가 없었다)

시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신데다가 어린 요엘이 녀석까지 딸려 있어서-
사실 릴 시내 구경은 거의 못 했다. 유로가 파운드 대비 너무 올라서 쇼핑도 못했다 - . - (요엘이 장난감만 하나 샀다)

그래도! 뿌듯한 1박 2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점을 미리 기차에서 먹고 릴에 도착해서-
괜찮은 patisserie에서 케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시내 중심으로 향하지 않고 외곽으로 돈 탓에- 맛있는 제과점을 못 찾았다...

여기는 그저 그런 제과점. (근데 도보로 1-2분 거리에 정말 맛있어 보이는 제과점(Paul)이 엄청 많았다는...)

사진은 스마일~의 '마' 부분.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누와 시아버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군과 신랑. (요엘이는 치즈 먹는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이가 찍은 내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이가 찍은 아버님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이가 찍은 형님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이는 지루한 틈을 타- 동전을 세는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내 중심의 광장- 분수대에서

Posted by tempus

2009/02/24 07:46 2009/02/24 07:4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989

Leave a comment

하이드파크 - 윈터원더랜드

오랜 만에 신랑이 쉬는 주말.
요엘군이랑 셋이서 하이드파크에 다녀왔다.
http://www.hydeparkwinterwonderland.com/
아직 너무 어려서 아이스 스케이트는 못 탔지만 (제일 작은 스케이트 사이즈가 10이란다. 요엘이는 6.5)

비행기도 타고, 트랙터도 타고, 버스도 탔다.

녀석이 혼자 놀이기구에 앉아서 울지도 않고 스릴(?)을 즐기는 모습을 보는 게 왜 이렇게 뿌듯한 지 모르겠다. ㅎ

그리고 크리스마스 때마다 서는 독일 마켓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독일식 소시지를 먹었다. (주일이라 맥주는 생략!)

날 닮아서 그런가?
요엘군은 한참동안 롤러코스터 앞에서 눈이 빠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곤, "요엘 타."한다.
그래서, "아빠는 무서워서 안 탄대" 그랬더니
"아빠는 찰칵"
"그럼, 엄마랑 둘이서 탈래?"그랬더니
고개를 끄덕끄덕한다.

매표소에서 가서, 몇 살이어야 되냐고 했더니, 만 네살 부터 탈 수 있단다.
"요엘아, 2년 더 기다려야 롤러코스터 탈 수 있대" 했더니-
녀석은 속상한 표정을 지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빠, 롤로코스터 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지하게 롤러코스터를 바라보고 있는 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무섭다며 울기까지 하더니,
올해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선물"이라는 공식을 익혔는지...
유아원에 산타할아버지가 왔을 때도, 요엘이만 안 울고 좋아했다던데-
여기서도 산타를 발견하고, 므흣한 미소를 지으신 아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타 할아버지가 좋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만, 니가 더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까이 붙어 있으니까, 얼굴색이 이렇게 차이가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랙터에 타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터팬 비행기를 타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층 버스에서-
(근데, 그냥 90p내고 일반 버스를 탈 걸 그랬어. 이건 무려 2파운드!)

Posted by tempus

2008/12/22 05:33 2008/12/22 05:33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946

Leave a comment

[비디오] 요엘군 at Willows Farm Village

트랙터 타는 요엘군

요엘군과 나 - 슬라이드


요엘군 혼자 내려오는 모습.
(분명히 맨 위에서, "너 혼자 탈래?" 그랬더니, "네!"하고 힘차게 대답하길래
혼자 태워 보냈는데, 좀 무서웠나 보다. 그 이후로는 나랑은 안 탄단다.
'엄마랑 탈까?' 했더니, "아니, 아빠랑"한다. 그리고는 날 가리키며, "엄마, 찰칵 찰칵".
나보고는 카메라나 찍으란다. T.T)




Posted by tempus

2008/12/02 06:34 2008/12/02 06:34
Response
No Trackback , a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933

Comments List

  1. raejung7 2008/12/04 07:27 # M/D Reply Permalink

    Happy is the one who reads this book,
    and happy are those who listen to the words of this prophetic message
    and obey what is written in this book!
    For the time is near
    when all these things will happen.

    Those who love your law have perfect security,
    and there is nothing that can make them fall.

    Your commandment is with me all the time
    and makes me wiser than my enemies.

Leave a comment

지지난주 주말- 논산

편양 부모님의 시골집, 논산에-
항상 가보고 싶었었는데...
드디어! 다녀왔다.
(업데이트는 나의 게으름 덕분에 이제서야!)

편양 덕분에, 처음으로 KTX도 타 봤다 ^^
(용산역에서 신랑이 공항으로 가느라고 안내 데스크에서
 공항리무진 표는 어디서 사냐고 물어봤는데 --- 혹시 표는 먼저 사고 승강장으로 가야 되는 건가 싶어서  그런데 그냥 화살표 따라 가면, 표 파는 곳도 같이 있고, 표도 안 주지만, 그냥 돈 내고 타면 된단다 --- 왠 외국인 할아버지가 안내 데스크에서 영어로 뭐라고 뭐라고 하고 있는데, 안내 하시는 분이 영어를 못 하시는 듯... 그래서 또 발넓은 내가 끼어 들어 좀 도와줬다. 얘기를 들어보니까, 강원도 해변가에 가고 싶다는 데, 딱히 가고 싶은 동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산 넘어 바닷가로 가는 루트가 있다고 들었다면서, 3-4일 쉬다 올 거니까 어디든, 해변가 이기만 하면 된다는... 황당/용감한 이야기를 - . -)

우짜던둥-

사용자 삽입 이미지
KTX 타기 전, 요엘군과 지원양. 거의 두 살쯤 차이나는 건데, 키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는 구나...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골집. 이런 자동차까지! (근데 망가져서 작동이 안 되서 심히 안타까웠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찍겠다고 포즈를 취하라 했더니, 요엘군이 이런 요상한 포즈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구마를 얘들이 캔 건 아니고, 아가들 주시겠다고 아버지가 미리 캐 놓으신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 갖고 놀며 신난 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냉이 휘저으며 신난 현서양... 녀석도 참 많이 컷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편양 부모님이 너무도 많이 신경써 주셔서...
너무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Posted by tempus

2008/11/06 20:23 2008/11/06 20:23
Response
No Trackback , 3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922

Comments List

  1. 비밀방문자 2008/11/13 15:29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반종곤 2008/11/13 23:34 # M/D Reply Permalink

    와하.. 안녕 홍시내? 나 기억할런지 모르겠다.. 나는 기억못해도 내 이름은 기억하려나~? 나 종곤이다.. 반종곤.. ㅎㅎ 다들 이름은 기억하더라고~

    시내는 결혼해서 잘살고 있구나~~ 애기들도 이쁘다~~^^ 나도 물론 자~알 살고 있다~ 이밤에 문득 초등학교 졸업앨범을 보면서 친구들 얼굴 보다가 찾은거야...^^

    초등학교 친구들과는 연락하고 지내니? 홍사현 글이 있는 것보니 사현이와는 연락하고 지내는 듯하구나~~ 우리가 5학년 3반 때 같은 반이었지~? 우리가 친하진 않았었지만 거의 20년만이란 생각을 하니 무작정 반갑지 않니?? 하하 내 블로그주소도 남겼어~ 업데이트는 거의 안하지만 아저씨 된 내 모습이 있단다~~ 그럼 겅강하게 잘 지내렴~~ 가끔 들릴께~~^^

  3. 김홍 2008/11/14 10:10 # M/D Reply Permalink

    오랜 만이야. 종곤군. :-)
    애기들? 아직 애기는 하나다 ^^ -- 그나저나 밤중에 왠 초등학교 졸업앨범? (심심했구나) ㅎㅎ

    사현군하고는 아주 가끔! 연락을 하지. 석용이랑도 가끔. 그러고 보면, 국민학교 때 애들하고는 연락이 거의 끊긴 거 같구나.
    너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니 블로구도 가끔 들르마-

Leave a comment

설악산 단풍여행

지난 주에 신랑이랑 설악산에 단풍여행을 다녀왔다.
신랑이 국제면허증을 안 만들어 온 관계로
나 혼자 주구장창 두 시간 넘게 운전해서 설악산까지 고고씽-
(오랜 만에 오토를 모니까 느낌도 이상하고-
 운전석 좌우 바뀌는 것도 헷갈리고
 길도 모르고 해서-
 중간 중간에 우리 신랑님을 세 번이나 놀래켰다. T.T)

설악산 가다가 지친 다리를 달래며 잠시 들른...곳.
(어딘 지는 까먹었삼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는 설악산 입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국에서는 기온차이가 많지 않아서 단풍을 볼 수가 없다. 그냥 누리끼리 해진 다음에 떨어진다.
신랑은 이런 이쁜 단풍을 처음 보고 너무 좋아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힘들게 걷지 않고 대충 산책 식으로 걸을려고 비선대로 향했는데 (왕복 2시간)
그래도 힘들더라 - . - 여기는 선인이 누워서 쉬고 갔다는 와선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선대 근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가 바로 비선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선대 까지는 쉬웠는데 금강굴까지 올라가는 길은 가파르고 계단도 많아서
본격적으로 땀 흘리기 시작...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위에 보이는 것이 금강굴.
신랑은 이 계단이 너무 가파르다면서 올라가다가 중도 포기.
(가끔씩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다.)

그래도 나 혼자 올라갔다 왔다. 같이 갔으면 더 좋았을 것을.... 그걸 못 올라가나!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룡 능선, 대청봉 등등... 구름이 좀 덜 꼈으면 진짜! 잘 보였을 건데.. 아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밑에 정중앙에 앉아서 나를 기다리는 신랑. 금강굴에서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 (가파르긴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계단인데 말이지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강굴 안에서 찍은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이 좋으면 금강굴에서 설악의 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강굴에서 비선대까지 내려가다가 중간지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풍이 너무 이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후에 시간이 남아서 케이블카를 타고 (1시쯤 갔는데 두 시간 있다가 겨우 케이블카를 탈 수 있었음. 주중인데도 사람이 진짜 많았다) 권금성에 올라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권금성에 올라가면 계단도 없는 암벽을 타고 올라갈 수 있는 봉화대가 있는데-
여기도 아쉽지만, 신랑은 못 올라가고 T.T
나 혼자 올라갔다.
신랑이 자꾸 무섭다 하니까, 나는 별 생각없이 올라가다가 정상에 올라가서는 갑자기 무서워졌다 - . - 아쉽게도 사진기를 못 들고 올라가서 (암벽을 오르려면 두 손을 다 써야 되는데, 난 주머니도 없고 - . - ) 정상에서 사진을 못 찍은 것이 진짜 안타깝다.
정상에 오르면 봉화대에 올랐다가 메달도 만들어 준다.
내려올 때는 정말 거의 앉아서 내려왔다.... 중간쯤 내려와서는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도 떨어질까봐 집중하는 중. (사실은 신발이 등산화가 아니라서... 미끌미끌)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tempus

2008/10/28 20:33 2008/10/28 20:33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917

Comments List

  1. 송구리 2008/10/30 14:27 # M/D Reply Permalink

    으아으아 저번에도 보면서 느낀것이지만 이번 가을 산을 놓치게 된다면 엄청 후회할 듯 ㅎㅎ
    영국에서는 walking club이라는 게 있대.브라이튼 섬 전체 walking path map도 있고 클럽도 많아서 등산과 유사한 walking trip 도 할 수 있을 거 같어~
    나중에 기회되면 같이 가쟈 히히 그리고 저번에 전화 문의 고마웠쓔~ 덕분에 Natwest head office 까지 연락해서 송금 받았당 ㅎㅎ

  2. 김홍 2008/11/01 13:19 # M/D Reply Permalink

    송금 잘 받았다니 다행!
    낭중에 기회되면 같이 가자구- 우리 요엘군이 빨리 커야 할낀데 말이야.

Leave a comment

판문점 관광 - 지지난 주 주말

신랑이 판문점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1인당 11만원 씩이나 내고! 판문점 관광을 하고 왔다.

나는 한국인이지만, 재외국민이라서 원래는 외국인만 관광이 가능한 판문점에 재외국민등록등본을 떼고 갈 수 있었다. (문의는 http://www.tourdmz.com/)

사실 나는 예전에 JSA여던 정욱군의 초대를 받아 판문점에 갔던 적이 있었다.
부대원 친구들을 대상으로 한 투어였기 때문에, 분위기도 훨씬 더 부드러웠고-
사진도 거의 아무데서나 찍을 수 있었고, 헌병과도 팔짱을 끼고 찍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이번엔 외국인관광객 대상이어서 그런가, 분위기가 살벌했다. 손가락으로 북한 쪽을 가리키지도 못하고, 건물 내부에서만 사진을 찍는 게 허가 되는 등, 제한사항이 많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나라를 '관광객'으로 구경하는 느낌이 묘했다. (투어 참여자 중, 한국인은 나 한사람. - . - )

여기는 도라산 역- 기차가 평양까지 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키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는 줄 몰랐구만.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3땅굴 외부. (땅굴에는 참으로 오랜 만에 들어가 봤다. 중학생 때던가, 땅굴 견학을 간 기억이 어렴풋 - 뷱한에서 78년 부터 7년간 판 땅굴이란다. 참, 대단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는 도라산 전망대. 옆은 포토라인. 여길 넘어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단다.
날씨가 흐려서 북한 쪽이 잘 안 보여서 아쉬웠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당벌레 같은데, 등쪽에 있는 빨간 점이 하트 모양이다. 너무 이뻐서 한 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통일을 염원하며 만든 한반도 모습의 연못? 독도는 여기도 어김없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심 먹으러 간 고깃집 마당에서 이쁘게 생긴 거미 발견. 이렇게 큰 거미는 육안으로 처음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헌병 총각. 이 앞으로 누가 지나가다가 이 총각이 손을 휙 올리면서, "안됩니다!"라고 소리쳐서 관광객들이 좀 놀랬다. 가이드가 헌병 앞으로 혹은 뒤로 가지 말라고 했는데, 꼭 주의 사항을 말해줘도 까먹는 사람들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린 약간 겁 먹은 표정 ^^ 뒤에 보이는 문이 북측으로 가는 문.
남측 관광객이 들어올 때마다 잠근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랑은 육안으로 북한 병사를 보길 원했는데 왠일인지-
판문각에는 북측 병사 한 명이 보초를 서고 있었다.
예전에는 판문점을 가운데 놓고 양측이 근무를 섰던 거 같은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한을 뒤로 하고 찰칵.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판문점 근처에도 가을은 왔다. 자연은 정말 아름다웠는데 곳곳에 지뢰가 묻혀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오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긴 돌아오지 않는 다리-
이젠 여기 초소가 없기 때문에 내려서 구경할 수는 없고-
버스에서만- 한 컷.

Posted by tempus

2008/10/28 19:51 2008/10/28 19:51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916

Leave a comment

[리즈] 기차역에서-

현진언니와 딘, 그리고 브랜든 가족을 일 년 만에 만났다.

브랜든과 요엘이 같이 노는 걸 보면서-
근처에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브랜든- 정말 많이 컷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진언니랑 나랑 수다떠는 동안, 딘은 남자애 둘을 쫓아 다니느라 바빴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꼬옥 안아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브랜든도 꼭 안아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런던행 기차가 출발하기 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곧! 또 만납시다!

Posted by tempus

2008/08/26 17:23 2008/08/26 17:2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884

Leave a comment

[RYE] Port Lympne Wild Life Park


라이 근처에 아프리카를 재연해 놓은 듯한 야생 공원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입장료는 어른 14.45파운드로 다소 비싸지만.
아래 싸이트에서 20% 할인권을 출력해 갈 수 있다.
http://www.discountbritain.net/Port-Lympne-Wild-Animal-Park.html?url=yahooads

여기는 포 림 야생공원 사이트 http://www.totallywild.net/portlympne/index.php
존 아스피널이 1957년 동물들을 수집하기 시작했고 하울렛(Howletts) 야생동물 공원을 매입하고, 1973년 포 림 (Port Lympne) 야생동물 공원을 매입했다고 한다.

이 아저씨의 뜻을 기려 아스피널 재단이 만들어졌고, 현재 중앙 아프리카에서 고릴라 구출 작업을 하는 등 아프리카의 멸종위기에 있는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가지 프로젝트 진행 중이다.

그래서 이 두 개의 야생동물 공원은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동물원과는 달리-
야생동물들을 잘 키워서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자연으로 돌려 보낼 수 없는 경우에는 최대한 원래 환경과 유사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야생 공원 자체는 굉장히 넓고- 우리도 엄청 넓다...
우리 안에만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정원 같은 곳을 만들어 놓아서 밖으로 자유롭게 나갈 수도 있게 만들어 놨다. (물론 전기 펜스를 쳐 놔서, 완전히 밖으로는 못 나가도록 해 놓았지만..)

 어쨌든, 애들이 있는 집이면 한 번 가볼 만한 곳인 거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쉬고 있는 늑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자를 구경 중인 부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늘어져 있는 엄마 호랑이와 애기 호랑이 두 마리-
(아, 애기 호랑이가 이렇게 귀여운 줄 몰랐다. 우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숭이 우리로 향하는 길-
원숭이 녀석들이 이렇게 시끄러운 줄 몰랐다. 아프리카에 온 듯한 느낌. 호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 만에 가족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인원과 함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족 같죠>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인원 가족-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이를 찾고 있는 고릴라 -

(12시와 3시가 feeding time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씨가 추웠는지, 원숭이 가족들이 애기 원숭이를 가운데 놓고 꼬옥- 안아주고 있는 모습... 아- 이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녀석은 더 어린 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럭을 타고 사파리-- (5파운드를 더 내야 하지만, 중간에 쉬는 곳도 있고- 야생동물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래도 요엘인 무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뿔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신없이 동물을 구경 중인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룩말-이 이렇게 귀여운 줄은.. ㅎㅎ
자세히 보니, 얼룩무늬는 검은색, 흰색이 아니라, 짙은 갈색과 흰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타깝게도 기린은 너무 멀리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ldebeast 암소 비슷한 일종의 영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이랑 나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more antelopes - 지금은 먹이 주는 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이를 보고 몰려든 동물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뿔소-
손은 일반인의 손은 아니고- zoo keeper의 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요엘이에게 사 준 동물 모형과 함께-
요엘군이 찍은 사진 ^^
(물론 뒤에서 존이 손으로 잡아 주긴 했음)

Posted by tempus

2008/08/06 05:06 2008/08/06 05:06
Response
No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868

Comments List

  1. 아나스타시아 2008/08/08 15:22 # M/D Reply Permalink

    요엘이,, 유인원이 별로 맘에 안 들었나봐.
    겁먹고 입 나왔어....ㅋㅋㅋ
    저런 동물원 멕시코에서 한 번 가봤는데 정말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부모님 잘 만나서 요엘이는 애기때부터 좋은 경험 많이 한다...^^

  2. 김홍 2008/08/08 15:53 # M/D Reply Permalink

    응. 아무래도 크니까. ㅎㅎ
    우리가 요엘이 덕분에 이런 데도 가 보고 하는 것이지.

  3. 다현맘 2008/08/11 20:20 # M/D Reply Permalink

    와.. 좋아보여요.. 조만간에 다현이 데리고 가봐야 겠네요 ^^

  4. 김홍 2008/08/11 20:49 # M/D Reply Permalink

    꼬옥 가보셔요. 넘 좋았어요 ^^

Leave a comment

[Rye] Camber Beach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누네 코티지 앞에서 바로 보이는 Landgate... 옛날엔 Rye 바로 옆이 바다였다고 한다. 지금은 수킬로미터 뒤로 밀려났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 만에 셀카 - . - 날씨는 계속 우중충했지만... 가끔... 이렇게 햇살이 따사롭기도 했다. (지난 주에 왔어야 하는 건데. 엉엉)

-----------------------------------------------------------------------------
캠버 비치에는 지난 주말에 시아버님이랑 형님이랑 왔었지만...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신랑이랑 한 번 더 와 봤으나...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다.. - . -
(Welcome to our English holiday -  this may be why so many English people go to Spain for their holiday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이는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 . -
모래 바람이 휘날리니, "앗 따가워"를 연발했다.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모래성 쌓기와 삽으로 유인했더니, 조금 신나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춥지만, 주차비 1파운드가 아까웠던 우리는-
30분 동안 신나게 놀았다. 호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로즈업. 바람이 무척 불었다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용감한 영국사람들은... 바다에 들어가기까지! 했다.
(위에는 스웨터와 가디건으로 무장하고서!)

-----------------------------------------------------------------------------
그리고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쉬고 있는데-
녀석은 갑자기 잡지를 꺼내 들더니, 열심히 그림을 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자만 나오면, '엄마'란다)

Posted by tempus

2008/08/06 04:41 2008/08/06 04:41
Response
No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867

Comments List

  1. thedream77 2008/08/06 08:47 # M/D Reply Permalink

    잡지 보는 폼이 의젓한걸?

  2. 김홍 2008/08/07 16:06 # M/D Reply Permalink

    응. 꽤나 의젓해. ㅎ

  3. 다현맘 2008/08/11 20:20 # M/D Reply Permalink

    오.. 선그라스 쓰시니.. posh 해 보이네요 ^^

  4. 김홍 2008/08/11 20:51 # M/D Reply Permalink

    호오- 그런... 말은 처음.. 부끄 - ㅎㅎ

Leave a comment

[Rye] 지난 주말


신랑은 월요일날 왔고,
우리는 아버님이랑 먼저 주말에 내려왔다.

이곳은- Take a step back in Time 이라고 새들스콤이라는 동네에서 매년 열리는 행사인데-

트랙터로 논 갈기 경진대회, 말 쇼 등등 볼거리가 있다.
굉장히- 영국적인 행사가 아닌가 싶다... (영국의 전형적인 country man을 볼 수 있다. ㅎㅎ)
http://www.ryeandbattleobserver.co.uk/newsrbo/Take-a-Step-Back-In.4349395.jp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버님, 그리고 요엘이는 고모 목마 타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트럭에 실려 온 유서깊은? 트랙터들 (트랙터는 도로운행이 금지 되어있다)
 
(진열된 트랙터마다 번호가 붙여져 있어 행사 마지막에는 제일 정비가 잘 된 트랙터를 뽑기도 한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을 만져보는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간 겁을 먹었으나, '말~'하면서 좋아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이 좋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랑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랙터 타고 신난 요엘군(원래 16세 이하는 트랙터 근처에 가거나 타는 게 금지되어 있는데, 주인아저씨에게 부탁해서 사진 한 장 찍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엉이와 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변에 애들 놀이기구도 있어서- 자동차를 태워줬으나, 약간 겁 먹은 듯.
-----------------------------------------------------------------------------
Rye 근처 Camber라는 곳에 모래해변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바람이 엄청 불어서 - . -
모래성을 잠시 쌓다가 집에 돌아왔다.
(지난 주에는 날씨가 엄청 좋았는데, 이번 주는 비 오고, 바람 불고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람이 엄청 불어서 요엘은 백사장으로 안 간다고 하더니-
삽이랑 모래성 쌓는 양동이를 줬더니
금세 흥미를 보이기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바람 엄청 분다 (그 와중에 수영하는 typical english도 ㅎㅎ)
----------------------------------------------------------------------------
아버님이 증기기관차를 엄청 좋아하셔서... ㅎㅎ

근처 Romney에 있는 증기기관차 타는 곳에 갔다왔다. (1927년에 개장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철도란다. 대부분 증기기관차에 미친? 자원봉사자들이 일하며 운영하고 있다. 일년에 두 어번 토마스 탱크엔진도 탈 수 있다고 하니, 요엘군이 좀 더 크면 한 번 더 와봐야 겠다.)
요엘군도 엄청 좋아했다 -
(한번쯤 타 볼만 한 거 같다... 근데 난 석탄 냄새가 싫더라는... )
http://www.rhdr.org.uk/rhdr/home_flash.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차를 타고 가면서 양옆 들판에 동물들(토끼, 양, 말 등)이 많이 보여서 요엘이 좋아했다.


---------------------------------------------
난생처음으로 samphire라는 걸 먹어봤다.
marsh 습지에서 자란다는 미역 비슷한 녀석, 콩줄기와 아스파라거스의 중간 정도-
사실 별 맛은 없었고-
3분동안 끓여서 샐러드처럼 먹으면 된단다. (바다에서 자라는 녀석이라 소금은 안 넣어도 된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사전을 찾아보니, 포항에서 보이는 염생식물의 일종인 '퉁퉁마디'와 비슷하게 생겼구만...

Posted by tempus

2008/08/05 04:45 2008/08/05 04:45
Response
No Trackback , 6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866

Comments List

  1. 아나스타시아 2008/08/08 15:24 # M/D Reply Permalink

    트렉터에 앉아서 핸들을 잡은 모습이 지대로네...ㅎㅎ 완전 좋아하고 있어!!

    근데,, 거기는 날씨가 뭐야? @_@
    여름인 것 같으면서도 겨울같기도 하고....
    영국이 원래 그런가??
    다들 두껍게 옷을 입고 있는 것 같아서... 갑자기 궁금해졌어~

  2. 김홍 2008/08/08 15:55 # M/D Reply Permalink

    여름인데 말이지...
    지지난 주 까지는 30도를 웃도는 여름이다가...
    우리가 휴가 갔을 때는 비 오고 바람 불고- 그래서 추웠더랬다.
    비오면 저런 비옷들을 입지...

  3. 다현맘 2008/08/11 20:21 # M/D Reply Permalink

    하하.. 큰 핸들 잡은 요엘이 너무 귀여워요.. 아웅.. 콱 깨물어 주고 싶어요 ^^;;

  4. 김홍 2008/08/11 20:52 # M/D Reply Permalink

    요즘엔 자동차를 너무 좋아해서-
    어디 갔다 오면, 꼭 운전석에 앉아서 10분씩 놀아야 해요- . -

  5. 싱봉 2008/08/12 16:17 # M/D Reply Permalink

    우리 옆집 아이가 그러더라고. 운전석에 앉아서 30분 이상 놀아야 성이차나봐. 그래서 항상 퇴근시간이면 온 식구들이 차에 앉아서 노닥거리고 있더라고. -_-

  6. 김홍 2008/08/12 16:43 # M/D Reply Permalink

    ㅎㅎ - 요엘이는 5-10분 만에 끝내주니 다행이군요.

Leave a comment

[마데라섬] 여행 비디오 모음


첫날 저녁-
요엘군과 크리스


수영장에서-
요엘군과 크리스


미끄럼틀


바닷가 근처-
오르락 내리락 정신없이 바쁜 요엘군.


공원에서-
'삐악아, 같이 놀자~'



몬테 꼭대기에서-
도로썰매- ㅎㅎ

Posted by tempus

2008/02/23 21:01 2008/02/23 21:01
Response
No Trackback , a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747

Comments List

  1. lily 2008/02/24 08:33 # M/D Reply Permalink

    여행다녀와서 비디오 올리랴, 사진 올리랴 고생했구나

    오랜만에 올라온 모든 사진들이 우리를 미소짓게 하고
    또 고마우신 주님께 감사를 올린다

Leave a comment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푼찰 시내 공원에서...
피곤해 하는 녀석을 등에 엎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이가 좋아하는 동물은 새.
비둘기만 보고도 그렇게 좋아한다. 새만 보면 무조건 "삐악삐악"하면서 쫓아다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삐악아 어디 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삐악아, 가지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 줄께- 같이 놀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족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케이블카를 타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버님이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몬테 정상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몬테 정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몬테에서 내려다 본 푼찰 시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랑이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헬렌, 크리스틴, 브라이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존, 헬렌, 크리스틴, 브라이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몬테에 위치한 산타 마리아 성당.
(산타는 Saint 마리아는 Mary --> 라는 걸 배웠다. ㅎㅎ 즉, 성모마리아 성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무슨, 눈썰매도 아니고-
(워낙 가파른 경사길이 많아서 가능한 도로위 썰매!!!!
 썰매 당, 30유로인가를 내면, 슬레드(썰매)를 타고 2킬로 정도 내려갈 수 있단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심을 먹고, 잘까 말까 고민 중인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이가 들 수록, 점점-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있는 요엘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 . -


Posted by tempus

2008/02/23 20:44 2008/02/23 20:44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746

Leave a comment

[마데라섬] 셋째날 넷째날

셋째날은-----
놀랍게도 하루종일 햇볕이 쨍쨍 내리쬤다.
그래서 하루종일 수영장 옆에서 놀았다. ㅎㅎ
(설마 그렇게 뜨겁기야 하겠어, 하고 얼굴에만 썬크림을 바르고 한 시간을 누워있었더니... 어깨가 타버렸다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군은 근 6개월만에 처음으로 수영장에 와서 그런가-
물에 들어가는 걸 겁냈다. 결국 특별 준비한! 유아용 튜브는 쓰지도 못했다. 흑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십 분을 꼬신 끝에-
겨우 발만 담그고 놀기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목욕할 때 쓰는 컵을 아주 잘! 가져왔다. 안 그랬으면 발도 안 담갔을 거야 - . -
(낯선장소에서 유아들에게는 익숙한 물건이 꼬옥 필요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할아버지 발을 만지며 놀고 있는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상쟁이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텔서 푼찰 시내로 가는 도중에 다리 밑으로 보이는... 깍아지른 듯한 절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빠와 아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통 절벽에 위치한 집과 호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들은 따뜻한 햇살 맞으며 잠이 들어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다가 공원에 있는 어린이 놀이터로 들어가자, 잠에서 확! 깨어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장 아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족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족사진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족 사진 3.
(나 혼자 엄청 탔다.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찍기 싫다며 얼굴을 가린 헬렌.

사용자 삽입 이미지
16개월의 요엘군은 이제 우리랑 손을 안 잡고 싶어한다.
사방을 뛰어다니는 녀석을 쫓아다니느라 아주 힘든 아빠.


Posted by tempus

2008/02/23 20:29 2008/02/23 20:29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745

Leave a comment

[마데라섬] 첫날과 둘째날

비행기표를 포함해, 아침 포함 호텔 숙박, 그리고 공항에서 호텔까지 왕복 밴까지 모두 익스피디아(www.expedia.co.uk)에서 예약했다.

호텔은 페스타나 그룹의 페스타나 빌리지 호텔 (http://www.pestana.com/hotels/en/hotels/europe/MadeiraHotels/Village/Home/PestanaVillage.htm)

유아용 침대/하이체어도 제공해 주고,
부페식 아침식사도 맛있게 먹었다.

빌리지 호텔은 아파트형 호텔이라
요리가 가능한 자그마한 부엌이 딸려 있어서 더욱 좋았다.

마데라섬은 포루투갈에 속한 자그마한 섬(화산으로 만들어진 섬이란다. 2천미터 정도 되는 산이 솟아있고- 섬 전체가 아주 다 경사가 져 있다. 6-70도 되는 경사로에 빼곡히 주차된 차들이 많이 보였다)

우린 주로 수도격인 푼찰(Funchal) 시내에만 있었다. (연로하신 아버님과 개구장이 아들녀석 때문에)

<맨유 소속 호날두 선수가 푼찰 출신이란다. ㅎㅎ>

날씨는 20도 정도로 첫째날과 둘째날을 제외하면 계속 햇볕이 비쳐 따뜻했고 바람이 불어 시원하기도 한, 금상첨화의 날씨였다.

꼬마녀석을 데리고 여행하느라, 그렇게 편안하게 쉴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나름 쉬다 왔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버님, 형님, 헬렌, 요엘군, 신랑
첫 날 - 저녁 먹으러 나가는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푼찰 시내와 접해 있는 바닷가 전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둘째날은 햇볕이 잠깐 모습을 드러내서 이층짜리 관광버스를 타고 푼찰 시내를 돌아다녔다. (중간에 소나기가 쏟아지기도 했다--- 한 이틀은, 우리가 여길 왜 왔나.. 싶었다)

형님과 아버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광버스에서 찍은 대서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랑과 약간 졸려하는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람에 날리는 내 머리카락-
요엘군은 푼찰 도시 설명을 위한 이어폰을 하나 잡아들고- 만지작 만지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심먹고- 카페에 있는 장난감 헬기를 타고 신난 요엘군.


----------------------------------------------------------------

Posted by tempus

2008/02/23 20:12 2008/02/23 20:1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744

Leave a comment

[스톡홈] 문화회관 kulturhuset

아무래도 15개월짜리 녀석이랑 함께한 여행이다 보니...
녀석에게 촛점을 맞출 수 밖에 없었다.

지루해 하는 거 같기도 하고 해서--
컬쳐 하우스(http://www.kulturhuset.stockholm.se/default.asp?id=5617), 그러니까 일종의 문화회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스톡홈 시내 한복판에
각종 전시장/카페 등이 있고, 4층에는 0세에서 11세까지의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Rum för Barn)이 있다.

좋은 점은 무료라는 점이고 ^^
스웨덴어를 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지만-
책도 많고-
장난감도 많고-
통기타 치면서 노래도 같이 부르는 시간도 있고-
너무 좋았다.

(그래서 이틀 내내 갔음-2년 전에는 이런 공간이 있는지도 몰랐음. 유아를 데리고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장소 일 듯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 네살이 다 된 킨지, 그리고 킨지 아빠.
16개월짜리 요엘군과 요엘군 아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요엘이는 언제 이만큼 클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컬쳐하우스 2층에 있는 카페에서- (초췌모드)

시내가 훤하게 내다보여서 좋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킨지랑 나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를 '큰딸'이라 부르는 혜원언니와 그 가족-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즈룸에서 열심히 놀고 있는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아용 부엌에 올라서서는 신난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한테 괜히 한 번 안겨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탈까 말까 고민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웨덴어는 전혀 모르지만-
그림을 보고 해석 중인 엄마-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물(특히, 강아지, 코끼리, 기린, 사자 등)이 등장하는 책이면, 무조건 좋아하는 요엘군.

Posted by tempus

2008/02/03 03:38 2008/02/03 03:38
Response
No Trackback , 3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737

Comments List

  1. 찬미엄마 2008/02/04 02:18 # M/D Reply Permalink

    부지런하게도, 벌써 사진을 올리다니!!
    ㅎㅎ 요엘 노는 사진 넘 귀엽당

  2. 늘이 2008/02/04 09:35 # M/D Reply Permalink

    그러게..
    요엘이는 어찌 저리 귀엽누...ㅎㅎ

  3. 김홍 2008/02/05 02:03 # M/D Reply Permalink

    귀엽지요. 안 귀여울 때도 있어요. ㅎㅎ

Leave a comment

[스톡홈] 골골 거리며, 돌아다니기.

수요일 오후, 스톡홈에 도착했으나...
감기는 점점 심해지고---
(착륙할 때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귀가 아팠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날은 도대체 왜 왔는지-
언니네 가족에게 미안할 정도로 - . -
오후 7시에 자러 갔다.

그래도 다행히 둘째 날 기력을 회복하여---
스톡홈 시내를 돌아다녔는데---
생각보다 꽤나 추워서, 해가 났을 때 신나게 돌아다녔다. (오후 세 시에 해가 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니네 아파트 통로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찰칵!
(장갑에 모자로 완전 무장한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갑 느낌이 이상한 지 계속 손을 만지작 만지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구 귀여운 녀석................
(말만 좀 더 잘 들으면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톡홈 시내-
관광객용 사진 한 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톡홈 시티홀을 배경으로 한, 오랜 만의 가족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년 5월쯤엔가에 여기서 임신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었는데-
감회가 새롭다. ㅎㅎ

Posted by tempus

2008/02/03 03:00 2008/02/03 03:00
,
Response
No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736

Comments List

  1. 찬미엄마 2008/02/04 02:17 # M/D Reply Permalink

    헉 나의 전신 사진!! 만삭에 파카를 입으니 무슨 근육맨 같은걸.. X-man 3에 나오는 '저거놋' 이나 Fantastic4에 나오는 온몸이 바위로 된 아저씨 같아 ㅠ.ㅠ

  2. 김홍 2008/02/03 18:08 # M/D Reply Permalink

    ㅎㅎ.
    요엘이 낮잠자는 틈을 타서- 샤샤샥~

  3. 김홍 2008/02/04 04:25 # M/D Reply Permalink

    만삭 전신사진을 이렇게 올리면 안 되는 거였나? ㅎㅎ
    이제 둘째 나올 날도 얼마 안 남았네요. 그때까지 화이팅~~!
    (엑스맨 3나 판타스틱4 둘 다 못 봤기 때문에- 코멘트 불가. 호호)

  4. 늘이 2008/02/04 09:35 # M/D Reply Permalink

    귀여워 귀여워 >.<

Leave a comment

런던 - Kew Garden

런던 근교 리치몬드 근처에 위치한 큐 가든.
꽃을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마련한 이벤트였는데..
지난 토요일은 무쟈게 더워서 - .- 
아주 힘들었다.

그리고 이 가든이 엄청나게 넓어서 - . - 절반도 다 보지 못했다.
3파운드가 아깝다고 투어 기차를 타지 않은 것도.. 실수.

어른 1인당 11.75파운드라는 거금을 내고 들어왔기 때문에...
덥다고 바로 나갈 수도 없는 상황 - . -
(아, 물론 나는 학생할인 받아서 3파운드 깎았다. 동안이 좋은 건, 딱 이럴 때 뿐이다)

http://www.rbgkew.org.uk/

왼쪽에 보이는 곳이 팜하우스... 밖도 더웠지만, 안은 더 더워서 - . -  금방 나왔다.



처음엔 바보 같이 길을 따라가다가...

나중엔 커다란 나무 밑의 그늘을 따라서 걸었다 ^^

다행히 오후부터는 구름이 끼기 시작해서...
정신차리고 해바라기랑 사진도 찍고 ^^

굉장히 오래된 나무 앞에서 ^^

나무 앞에서 ^^

신랑이랑 ^^

이곳 저곳에서 보이는 분수 ^^

팜 하우스를 배경으로 ^^

마지막... ^^


큐가든은...
한여름보다는... 봄이나.. 가을에 방문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
더운 거 빼고는 다 좋았는데 ^^

Posted by tempus

2006/07/24 18:53 2006/07/24 18:5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374

Leave a comment

[영국 남부-Devon] Brixham 가족사진

토키에서 한 15분쯤 남쪽으로 더 내려가면 아주 작은 규모의 해안마을 Brixham이 나온다.

하루 종일 차 안에서는 엄청나게 더웠는데, 갑자기 날이 흐려지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랫만에 차가운 빗방울을 맞으니, 정말 시원했다.

엄마랑

등대 있는 곳 까지 왕복 딱 1마일인데, 신랑은 다리도 아프고 비가 와서 춥다면서, 중간에서 돌아섰다. 게으름쟁이!

엄마랑

멋진 울 아빠. 아빠가 찍사이다 보니, 아빠 사진이 별로 없다.

셋이서.

이번엔 아빠랑 엄마랑

장모와 사위.
엄마는 사위 키에 맞추느라 발뒤꿈치를 엄청 들었다.

Posted by tempus

2006/07/20 20:48 2006/07/20 20:4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372

Leave a comment

[영국남부-Devon] Torguay 사진


임신 26주... 이젠 언덕을 오르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면 진짜 힘들다.
자주 자주 앉아서 쉬어줘야 된다 - . -
해안가로 내려가기 전, 신랑이랑.

해안가에 내려와서도... 잠시 휴식 중  ^^

생기발랄 우리 엄마

올라가다가 또 쉬었지롱 - . -

Posted by tempus

2006/07/20 20:41 2006/07/20 20:41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371

Leave a comment

블로그 이미지

Me, My life and My thoughts

- tempus

Calendar

«   200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58033
Today:
29
Yesterday: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