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Freeboard/Everydays'


1019 POSTS

  1. 2009/11/05 탈북자, 그리고 일부 한국기자들의 insensitivity... by tempus
  2. 2009/11/02 할아버지와의 한때 + 할로윈 by tempus (1)
  3. 2009/11/02 쵸콜릿 쿠키 만들기 by tempus (2)
  4. 2009/10/24 기본증명서 영문번역본 by tempus (4)
  5. 2009/10/21 [36개월] 과학 박물관 Science Museum by tempus
  6. 2009/10/21 소피아 생일잔치 by tempus (2)
  7. 2009/10/13 욕실공사 -------- by tempus (2)
  8. 2009/10/02 지난 주일 요엘이 친구 생일파티 by tempus (4)
  9. 2009/09/22 욕실 공사 + 요엘이 방 by tempus (3)
  10. 2009/09/21 교회 by tempus (5)
  11. 2009/09/20 요엘이 친구들 생일파티! by tempus (7)
  12. 2009/09/16 근황 by tempus
  13. 2009/09/12 윌로우 동물농장 2 by tempus (4)
  14. 2009/09/11 [35개월] 윌로우 동물농장 Willows Farm Village by tempus (3)
  15. 2009/09/07 별 일 by tempus (5)
  16. 2009/09/07 엔필드지역 가을맞이 축제 Enfield Autumn Show by tempus (7)
  17. 2009/08/30 블랙베리 볼드 9000 by tempus (4)
  18. 2009/08/27 [Hever Castle] 켄트의 히버 카슬- by tempus (6)
  19. 2009/08/25 요엘군 사진 - 트렌트 파크/수박파티 by tempus (5)
  20. 2009/08/23 요엘군 한복사진 by tempus (3)
  21. 2009/08/22 신랑은 출장 중- by tempus (2)
  22. 2009/08/19 통역 by tempus (7)
  23. 2009/08/15 근황 by tempus (1)
  24. 2009/07/31 우리집 마루는 요즘- by tempus (2)
  25. 2009/07/21 요엘이랑 예은이랑은 목욕중- by tempus (2)
  26. 2009/07/21 오랜 만에 내 사진. by tempus (8)
  27. 2009/07/19 번역물- CEO 경영우언 by tempus
  28. 2009/07/16 신랑 생일파티 by tempus (2)
  29. 2009/07/15 신랑 생일파티 준비 by tempus (8)
  30. 2009/07/13 지난 주말 Children's Art Day by te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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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영국 의회에서 탈북자 2명이 북한 인권실태에 대해 증언을 했다.

그 중 한 분은 아직 북한에 친척이 남아있어서
실명이 밝혀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한다 (영국 가디언 지에 따르면)
http://www.guardian.co.uk/world/2009/nov/04/north-korea-defectors-torture

그래서 사진도 없고 이름도 'L씨'로만 적혀 있다.

그런데 정말 황당하게도---
한국 신문에는 이 분의 실명은 물론, 사진까지 대문짝만하게 나왔다.
(그 분이 썬글라스를 쓰고 계셔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그 분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주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어쩌면 이렇게 배려심이 없고 무례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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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18:22 2009/11/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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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의 한때 + 할로윈


지난 주-
뒷마당에서~ (나는 녀석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는 게 너무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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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뒷모습, 그리고 활짝 웃는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지난 금요일은 할로윈이었다.
미국에서는 할로윈 축제가 커다란 의미가 있지만, 영국에서는 그닥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하다가..
최근 들어(신랑 세대는 아니고 다음 세대쯤) 영국에서도 할로윈 축제가 성행 중   - . -

죽은 사람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사악한 영혼들을 내쫗기 위해서 무서운 물건 등을 집 밖에 걸어놓았던 켈트족 문화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나나 신랑이나 할로윈에 관심도 없고- 저녁에 "Trick or Treat"하는 애들한테 문도 안 열어 줄 정도지만... - . -

요엘이 유치원에서 할로윈 파티를 하니까 할로윈 파티 옷을 입고 오라고 해서 - . -
어쩔 수 없이... 유령 옷을 만들어 줬음.

구멍 몇 개 뚫고 양쪽으로 박음질만 한 거지만...
(너무 오랜 만에 재봉틀을 쓰다보니, 실 끼우는 방법을 잊어버려서,
준비하는 데만, 십여분을 소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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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15:51 2009/11/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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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현 2009/11/03 23:44 # M/D Reply Permalink

    토요일에 요엘이 볼수 있어서 넘 좋다..참 많이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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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콜릿 쿠키 만들기

요엘군은 Cbeebies에서 "빅쿡 리틀 쿡" 을 보더니만,
쵸컬릿 쿠키를 만들고 싶단다.

BBC의 레시피
를 보고 열심히 따라해 보았다.

생각보다 아주! 쉬운 작업이었다.
좀 더 자주, 요엘군과 케잌/쿠키 등을 만들어야 겠다고 결심!

그런데, 설탕이랑 버터가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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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컬릿 칩/설탕/버터/밀가루/베이킹 파우더/소금/바닐라향 등을 섞고 있는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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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가 좀 더 섞어주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코칩 쿠키를 베이킹 트레이에 올리는 중.

---------------------------------------------------------------------------------------------------------------------
오늘은 미트볼을 해 먹었는데, 요엘이는 햄버거를 먹고 싶다고 해서,
직접 버거를 크게~ 만들게 했더니 너무 좋아한다.
마늘도 잘 까고 --- ㅎㅎ

몇 년만 지나면, 주방에서 아주 괜찮은 조수가 될 듯 하다.

(지가 만들었다고, 입맛을 다시면서 아주 맛있게 먹었음 - 자주 요리와 준비과정에 참여시켜야 겠다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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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06:45 2009/11/0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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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샤 2009/11/05 14:28 # M/D Reply Permalink

    다 컸구나 요엘.....ㅎㅎ
    좋겠다 시내야 같이 요리도 하고...^^

  2. tempus 2009/11/05 16:53 # M/D Reply Permalink

    응. 정말 많이 컷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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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증명서 영문번역본


누가 기본증명서를 영문으로 번역해 달라고 해서, 번역을 해 보았다.

대사관에 번역본이 올라와 있으면,
신청자들이 번역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고,
단어도 통일되고 참 좋을텐데---
왜! 그런 일을 안 하는 지 참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공증은 해 주지만, 번역은 못 해주겠다는 것임?!)

어쨌든...
더 나은 번역 있다면 알려 주세요 ^^

기본증명서(Identification Certificate)

등록기준지

Place of Registration

 

 

구분

Classification

상세내용

Detailed Description

작성

Completion

[가족관계등록부작성일] 2008 1 1

[Date of Completion] 1st of January, 2008

[작성사유]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부칙 제 3조 제 1

[Purpose] Supplementary provision of the law for registration of family relation, Article 3, Clause 1.

 

구분

Classification

성명

Name

출생연월일

Date of Birth

주민등록번호

Resident Registration number

성별

Gender

Family Origin

본인

Self

 

 

 

 

 

일반등록사항Personal records

 

 

구분

Classification

상세내용

Detailed Description

출생

Birth

[출생장소] Place of Birth

 [신고일] Date of Registration

[신고인] Registered by:

[송부일] Date Forwarded:

[송부자] Forwarded by:

위 기본증명서는 가족관계등록부의 기록사항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I certify that the above certificate is a true copy of an entry in a family relation certificate.
 

발급시간 The Time of Issue:

발급담당자 Issued by:

신청인 Appli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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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04:11 2009/10/24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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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샤 2009/10/27 23:59 # M/D Reply Permalink

    오호! 나두 이거 해둔거 있는데, 네가 한 것이 더 나은 것 같아^^
    근데 다운 받으려고 하니까 깨져있어! 파일명이 docx 이렇게 되어 있어서 깨지네? 나중에 시간되면 다시 올려주세요~ㅎㅎ

  2. 시내 2009/10/28 03:08 # M/D Reply Permalink

    응. 내 꺼가 2007 버전이라서 그런가봐. 다시 doc으로 올렸음 ^^

  3. 비밀방문자 2009/10/30 22:08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tempus 2009/10/31 05:17 # M/D Reply Permalink

    HY나무L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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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과학 박물관 Science Museum

요엘이랑 런던 싸우스 켄징턴(South Kensington)역 근처에 있는 과학박물관에 다녀왔다.

만 3세 이상이라면, 하루 종일 신나게 놀 수 있는 박물관.

지하에 The Garden이라는 곳이 있는데, 특히 만 3세-6세를 위한 놀거리가 있음.

요엘이랑 박물관에서 하루종일 보낼 수 있다니, 녀석이 정말 많이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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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사진찍는 걸 피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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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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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루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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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무슨 소리지?"라고 꼬셔야, 겨우 고개를 돌려주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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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딥블루 까페 근처.
오리/개/로봇/아기로 변신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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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The Garden. 물놀이에 집중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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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The Secret life of the home. 수화기 두 개를 들고 TV시청 중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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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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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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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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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스 영화관. (역시 50분간 시청은 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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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기도 전에 약간 졸리신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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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다, 딱 걸렸음!

(사실, 무서운 내용은 아니고, 파리 세 마리가 달에 간다는 아주 웃긴 내용이었는데도, 약간 불안해 했다. 역시,  만 5세 미만이 무료인 이유가 있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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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Motionride Simulator. 3파운드나 냈는데...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음. - . -
(돈은 내지 말고, 그냥 앉아 있으라고 할 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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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11:45 2009/10/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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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생일잔치

요엘이 친구 소피아의 생일잔치

Mr. Marvel이라는 아저씨가 2시간 동안 어린이들과 신나게 놀아줬음.

요엘군은 처음에는 약간 낯을 가리다가, 나중에는 신나게 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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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시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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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만 가지고도 이렇게 좋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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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토끼를 만져 볼래?! 하니까, 다들 손 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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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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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타임. 하나는 요엘이의 손을 꼭 잡았지만, 요엘이는 쑥쓰러운 지 표정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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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미쉘, 요엘. 근데 요엘이는 혼자 춤 추는 게 더 좋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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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돌아다니면서, 다시 밝아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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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거의 끝날 무렵. 볼이 엄청 빨개 졌다.(피곤하거나 더우면 볼이 빨개지는 거 까지 닮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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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 시간 동안 신나게 놀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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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03:42 2009/10/2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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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0/21 22:42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tempus 2009/10/22 16:22 # M/D Reply Permalink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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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공사 --------

히유. 3주만에 끝난다던 욕실공사는 4주차에 접어든 오늘도 계속 되고 있다.
타일은 끝났고,
드디어 오늘 변기랑 세면대를 설치했다...
조금씩 진전을 보이는 중...!
(공사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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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위의 선반이랑, 세면대 밑의 plinth(받침대)는 아직 설치가 안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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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랑 어깨 부분에 맞게 디자인 된 욕조. 넘 좋다~~ (샤워기는 내일쯤 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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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 바닥 타일. 난 별로 맘에 안 들지만, 신랑이 좋아서 고른 슬레이트 타일.



제발, 이번 주말 전에는 공사가 끝났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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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04:27 2009/10/13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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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0/15 05:34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비밀방문자 2009/10/21 22:43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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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요엘이 친구 생일파티

요엘이는 요새 주말마다 유치원 친구들 생일파티에 가느라,
아주 바쁘시다.

지난 주일도 어김없이- 친구 생일 파티에 갔었는데----
아주 신나게 놀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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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분 동안 축구와 여러가지 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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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가지고 노는 걸 너무 좋아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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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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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작품.......... 촛점만 맞았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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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낙하산(parachute) 놀이. 둥그런 천을 잡고 위 아래로 흔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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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들어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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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모자도 쓰고 호루라기도 불고---


이 생일파티에는... 애들이 40명, 어른이 약 60명...
총 100명이 모였다.

만 1살, 3살된 딸 둘의 생일파티를 같이 해주는 거였다고 해도-------
좀 오바다 싶을 정도로....

애들 어른 음식이 다 나오고..
나중에는 애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이글피글(igglepiggle)'이 나와서 애들이랑 놀아주고 사진도 찍고 그랬다. (안타깝게도 요엘인 이글피글이 너무 크다고 무서워 했다 T.T)

이 커플은 줄 잡아도 적어도 천 파운드(200만원!) 정도를 생일파티에 쓰지 않았을까?!>@$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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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2 06:44 2009/10/0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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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봉 2009/10/06 03:14 # M/D Reply Permalink

    캬혹~
    아니 좀 영국은 더한거 같애 -_-;;; 미국엄마들도 대게는 애들 생일은 조촐하게 하는 편인디...
    필립이도 캐릭터 나오면 무서워해...
    필립이 생일 워찌할지 고민이다 증말...

    요엘이 생일 축하해요~

  2. 시내 2009/10/06 05:16 # M/D Reply Permalink

    필립이도 캐릭터 안 좋아하는 구낭.
    필립이도 학교 친구들이 많지요?
    우리도 결국 16명을 초대했다는. - . -
    우린 총 200파운드 정도 쓴 거 같아. 흐흐흑.

  3. 싱봉 2009/10/12 13:00 # M/D Reply Permalink

    우리는 그냥 친한 친구들 (나랑 친한 엄마들이지 뭐 -_-) 딱 6명만 불러서 놀기로 했섬. 프리스쿨은 일주일에 두번 두시간이고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친한 친구가 없는거 같더라고~

  4. 시내 2009/10/12 15:48 # M/D Reply Permalink

    아 일주일에 두 번 두 시간 밖에 안 되는구나. 요엘이는 일주일에 세 번 하루 종일인데다가--- 날 닮았는지, 마당발이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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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공사 + 요엘이 방

오늘부터 3주간 욕실공사에 들어간다.
첫날인 오늘은--- 변기랑 욕조만 빼고 다- 들어냈다. 문짝까지...
'조'라는 사람이 혼자 와서- 하루 종일 천천히 일을 하고 갔다.
(이러니까 3주가 걸리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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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있는 걸 다 들어내고 나니, 욕실이 좀 더 넓어 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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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살까 하다가, 대신 옷장을 구입했다.
요엘군이 한국어책/영어책을 따로 정리해 놓은 모습.
그리곤 인형 몇 개를 올려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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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아빠와 책을 읽고 있는 요엘군.

(스파이더맨 이불보와 뒷배경의 동물은 왠지 안 어울리는 듯.
 아가에서 소년이 된 듯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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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03:20 2009/09/2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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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9/22 04:17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싱봉 2009/09/22 04:26 # M/D Reply Permalink

    마저. 이젠 요엘이도, 필립이도 소년이야. 아가가 아니야. 흑흑...

  3. tempus 2009/09/22 15:20 # M/D Reply Permalink

    네!
    싱봉/웅 소년이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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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교회를 옮겼다.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여러가지 다른 잡다한 이유가 있기도 했지만,
어쨌든 가깝다는 점이 제일 중요했다.

구역모임, 수요예배, 다른 소모임 등에-
거리 때문에 부담 되어 못 나가는 게 항상 마음에 걸렸었다.
수요예배가 끝나고 돌아오면 거의 자정이 넘곤 했었으니까-

어쨌든 이번에 옮긴 곳은 집에서 20분 거리,
구역예배 장소는 12분 거리다.

신기한 것은, 담임 목사님을 예전에 비행기에서 만났다는 것.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목사님이 기억을 되살려 주셨다.

세상은 참 좁은 것이다.........

이 교회에서, 많이 배우고, 많이 또  많이 나눠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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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03:39 2009/09/21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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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ly 2009/09/21 05:42 # M/D Reply Permalink

    차로 20분 거리?

    교회가 집에서 가깝다는 그 자체가 축복이란다

    더 자주 갈 수 있으니까.............

    교회를 통해서 만가지 축복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2. 싱봉 2009/09/22 04:27 # M/D Reply Permalink

    우리도 집에서 차로 40분 거리에 있는 교회를 다니니, 많은 것을 할수 없어서 좀 그래. 그렇다고 교회를 쉽게 바꿀 상황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교회 옮길때까 되면 알려 주시겠지뭐-

  3. tempus 2009/09/22 15:21 # M/D Reply Permalink

    언니도 멀구나. 그래도 미국서 그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닌 거 아닌가?! ㅎ
    나도 실은 담당 목사님이 교회를 바꾸시는 틈을 타서... - .- 그런 식이 아니면 좀 힘들지.......

  4. 싱봉 2009/09/23 02:54 # M/D Reply Permalink

    마저. 담당목사님이 교회를 바꾸시거나 그런 큰 변화가 없고는~
    요엘이 아빠도 열심히 다니셔?

  5. 시내 2009/09/23 04:30 # M/D Reply Permalink

    요엘이 아빠는 주로 주말에 일을 해서. (축구 경기가 항상 주말에 있잖아요)
    간혹 일이 없을 때는 꼭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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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이 친구들 생일파티!

토요일 오전 오후, 요엘이 친구들 생일파티로 하루 종일 바빴다!

한 명은 교회건물을 빌리고 마술사까지 불렀고
한 명은 집에서 파티를...

아, 요엘이 생일파티를 좀 더 성대하게 해야되는 건 아닌지... 약간의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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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생일파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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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아저씨 ^^ 미스터 티클 Mr. Tic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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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집중을 잘 하고, 즐거워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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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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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루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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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애 할 것없이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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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틱클은 무려 한 시간 동안이나 아이들이 집중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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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파티. 클로이네 집.
Pass the Parcel 게임 중.
음악을 틀고 소포를 돌린다, 음악이 멈출 때, 소포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 소포를 뜯어볼 수 있다. 소포를 뜯으면 선물(사탕, 크레용 등... 맨 마지막 선물은 좀 비싼 것)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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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 뜯어서 나온 선물 확인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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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ata라고 부르는, 우리 식으로 하면, '박'을 터뜨리면 사탕이 우르르 쏟아져 내린다.
요엘군 역시 피냐타를 터뜨리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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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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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은 잘 하는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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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케잌...

(원래는 요엘이 생일케잌을 그냥 사려고 했는데, 이걸 보고, 삘받아서 만들까 생각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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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케잌 주변으로 몰려든 아이들.......



뱀발. 난 한 것도 별로 없는데, 무척 피곤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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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04:50 2009/09/20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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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y 2009/09/20 07:32 # M/D Reply Permalink

    생일파티가 그냥 생일파티가 아니였구나
    흠 대단한걸

    10월 3일이던가 요엘군 생일?
    흠... 압박이 되겠구나 ㅋㅋㅋ

    힘내욧

  2. 싱봉 2009/09/20 15:37 # M/D Reply Permalink

    아이고 필립이도 10월 19일이자너. 압박이 대단해...워찌 해야 하나...

  3. 시내 2009/09/20 16:18 # M/D Reply Permalink

    주니/ 압박이 대단하지만, 우린 그냥 동네 스포츠홀에서 ^^
    싱봉/ 우린 그냥, 동네 스포츠 홀에 있는 소프트 플레이에서 하기로 했어.
    (근데 이것도 1인당 9.50파운드여 - . -)

  4. 아나스타샤 2009/09/21 12:35 # M/D Reply Permalink

    아가들 생일이 어른 생일보다 낫구나^^
    정말 보기 좋다. 아이들이랑 엄마아빠들 옹기종기 바닥에 앉아....ㅎㅎ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사진 보면 정말 좋아할듯.
    내가 어렸을 때 이렇게 많이 사랑받았구나, 하구 말이야...

  5. tempus 2009/09/21 16:05 # M/D Reply Permalink

    그러게 말야. 의외로 영국사람들이 애들 생일에 목숨 걸대................- . -
    우린 평범하게~ ㅎㅎㅎ

  6. 싱봉 2009/09/22 04:28 # M/D Reply Permalink

    우리도 동네에서 애들 생일파티 해주는데서 할까 싶어. 이쪽도 15-16불 받더라고. 시세는 다 비슷하구나 -_-;;

  7. tempus 2009/09/22 15:21 # M/D Reply Permalink

    뭐 애들 점심에 giftbag 그리고 softplay에서 두 시간 동안 노는 비용까지 포함한 거니까.... 적정선인 거 같아. 나는 케잌만 준비하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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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신랑은 잘 돌아왔고-
요엘군은 잘 크고 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욕실 공사가 3주간 진행된다.

어젠 시댁식구들이 와서 저녁을 먹고 갔고, 의례히 그렇듯이, 시누와 시아버지는 일찍 오셔서 우리집 정원 손질을 도와 주셨다.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간다.
이번 주 목요일부터 요엘이 수영 강습이 시작되고...
(제발 얘가 더 이상 물을 무서워하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누굴 닮아서 겁이 그렇게 많은 건지, 누들(noodle: 길다랗게 생긴 것으로 부력이 생기도록 도와주는 녀석)을 두 개나 몸에 두르고도 무섭단다.)

내일은 정말 오랜 만에 이민국 사무실에 나가고-
토요일일에는 요엘이 친구 생일파티가 연이어 두 개나 있다!

아... 바쁜 하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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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04:21 2009/09/1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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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 동물농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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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도 안 자고 3시간 놀고 난 이후-
아주 피곤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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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편과 통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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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는 피곤한 듯 보였으나, 밖으로 나오자 다시 살아난 요엘군.
이제는 페달도 잘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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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도 트랙터 몰기에 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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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경주하겠다며, '준비 땅'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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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할아버지는 내리시고--- (트랙터가 넘 작아서^^)
요엘군 혼자 즐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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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갔다 저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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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려고 극장에 들어갔는데 조명이 어두워서 그런가, 졸려서 그런가.. 무섭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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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연이 시작하자마자, 집중해서 관람 중인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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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아기 염소에게 먹이를 주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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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그물로 올라가서 미끄럼틀로 내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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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 탈 줄 알았는데, 혼자 잘 타더라...
(뭐라고 불러야 하나... 타잔...처럼 줄 잡고 슁~ 내려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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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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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주기 전, 자세 잡고,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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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에서 나온 요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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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팔 들고 중심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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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처럼 팔을 들어!" 비법을 전수 중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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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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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내, "엄마,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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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건가, 무서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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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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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지만 웃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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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아무리 피곤해도 계속---- 논다.

결국 세 시까지 놀다가 집에 갔음 ^^
낮잠만 안 자도 된다면, 6시까지 있으면서 뽕을 뺄 수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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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2 04:08 2009/09/12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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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y 2009/09/12 22:21 # M/D Reply Permalink

    오오오 이번 포스트의 쥔공은
    시내씨이구만

    아주 베스트여 ㅋㅋ

  2. 시내 2009/09/13 04:37 # M/D Reply Permalink

    고마웡. ㅎㅎㅎ
    며칠 전에 삼계탕을 먹었는데 탈이 나서, 3일 동안 밥을 못 먹어서 그런가.... 살이 쫌 빠졌어 ^^

  3. 피로나 2009/09/16 17:37 # M/D Reply Permalink

    그러게.. 살 빠져 보인다. ^^ 이뻐

  4. 시내 2009/09/17 01:57 # M/D Reply Permalink

    애 낳고 3년 만에, 애 낳기 전 몸무게로 돌아오니까 참 좋다. !! ㅎㅎㅎ
    배에 근육만 더 만들면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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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있는 동물농장.
다섯 시간 동안 신나게 놀고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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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떠나기 전, 차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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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이 볼 때마다 흥분하는 기니피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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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법 컷는 지, 살살 잘도 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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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너무 커서 그런가 무섭다면서, 할아버지가 먹이를 줘야 한다는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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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염소는 만만한 지, 직접 먹이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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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먹는 애 한테는 인상도 한 번 써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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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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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때문인가, 잘 안 미끄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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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시 카슬 Bouncy Castle (주로 성 모양으로 되어 있고, 공기를 주입해 뛸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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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뛰는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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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로도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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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기~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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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탔는데, 옆에 누가 앉아서 그런가 표정이 밝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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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인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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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을 차서 구멍 속으로 넣어야 하는 건데- 지 얼굴을 넣는 녀석...
(얼굴 넣고 사진 찍는 데랑 비슷하게 생겨서, 잠시 착각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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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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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블링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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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도 혼자 내려 오고~~~ (저 표정은 스스로 아주 뿌듯해 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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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양 옆으로 같이 앉아서 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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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먼저 내려왔다고 저렇게 좋아할 수가...
(누굴 닮아서 이렇게 경쟁적이신지... "I win~", said Jo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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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싫다고 고개를 휙 돌려버린 요엘군.

(나머지 사진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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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05:23 2009/09/11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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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9/11 07:15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싱봉 2009/09/11 07:59 # M/D Reply Permalink

    크핫...누가 옆에 타서 불만이 가득해. 너무 귀여워 죽갔네.

  3. tempus 2009/09/11 11:48 # M/D Reply Permalink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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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일

지난 번에 도둑이 들었을 때도 황당했지만
오늘 아침 일찍, 카부츠세일(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자동차에 실고 와서 파는 일종의 벼룩시장)을 가려고 집을 나서는데---

글쎄 누가 하얀색 페인트를 차에 주욱- 묻히고 갔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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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당혹스러울 데가 있나...

페인트를 어떻게 지워야 되나 고민하다가 세차장에 가지고 갔는데-
다행히... 25파운드 받고 깨끗이 지워줬다.

난 또 내 차에만 그런 줄 알고, 이거 혹시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있는 건 아닌가 했는데.... 오늘 저녁에 산책하다가 빨간색 도요타 스포츠카에는 더욱 심한 페인트가 묻어있는 걸 보고...다소 안심?!@ ㅎㅎ

참, 별 일이 다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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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05:59 2009/09/0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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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샤 2009/09/07 15:27 # M/D Reply Permalink

    어머어머어머 별일 다 있네...........................
    어떤 싸이코래...................... -.-

  2. juny 2009/09/07 16:09 # M/D Reply Permalink

    지워졌다니 다행이다만...

    뭐 이런 일이 다 있지 ㅡㅡ

  3. 시내 2009/09/07 17:23 # M/D Reply Permalink

    정말 황당했음 - . -

  4. 싱봉 2009/09/09 05:25 # M/D Reply Permalink

    아니 뭔지 예술적으로 그려놓은거 같기도 해...

  5. 시내 2009/09/09 21:56 # M/D Reply Permalink

    흐흐. 예술적?!#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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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동네 공원에서 축제가 있었다.
요엘이 친구 미쉘 엄마가 공원에서 장사를 하느라 하루 종일 있다고 해서
토요일 오후에 잠시 들렀었다.

정말 가을이 오긴 왔는지 바람이 좀 불어서 추웠다. T.T
(낮에는 햇빛이 나길래 오랜 만에 나시를 입었는데, 추워 죽는 줄 알았다.
그러나 아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가디건을 벗어줘야 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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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곯아 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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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확성기 소리에 금방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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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의 싸움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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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을 입혀 놨더니, 딸래미 해도 되겠다. 귀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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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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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도 타 보고, 소방관 아저씨 모자도 써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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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벗고, 제대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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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사 주신 아이스크림을 입가에 다 ~ 묻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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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 유치원 친구 미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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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15분에 2.50파운드라는 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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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도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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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고 둘이서 손도 꼭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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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도 같이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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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블링 한 번 타겠다고- 한 참 줄서서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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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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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05:54 2009/09/0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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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9/07 06:56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아나스타샤 2009/09/07 15:28 # M/D Reply Permalink

    요엘군은.. 외할아버지를 닮은 것 같아요^^
    모성이란 대단한 것이구나. 옷도 벗어주고...ㅎㅎ

  3. 시내 2009/09/07 17:24 # M/D Reply Permalink

    요엘군은 외할아버지를 많이~ 닮았지 ^^
    (난 정말 추웠어. 흐흑)

  4. tempus 2009/09/07 17:25 # M/D Reply Permalink

    릴리/아빠랑 자전거 타러 갔다가 넘어졌음. ㅎ 이제 헬멧 사줬으니까 넘어져도 안 다칠껴.

  5. 비밀방문자 2009/09/07 21:32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피로나 2009/09/16 17:40 # M/D Reply Permalink

    모자쓴 요엘이는 현서를 닮았는걸 ㅋㅋ

  7. 시내 2009/09/17 02:00 # M/D Reply Permalink

    글게 묘하게 닮았네. 셋이 있으면 남매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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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볼드 9000

결국 블랙베리 볼드 9000을 장만했다.

삼성 jet을 구매할 계획이었는데--- (나의 애국심!)
여러사람의 만류로 볼드로 급전향...

항상 삼성제품을 쓰다가 다른 회사꺼로 바꾸니까 우선 불편한 게
전화번호를 옮기는 일.

gmail 계정에서 csv파일을 만들긴 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계속 실패.
결국 심카드에 전화번호를 옮기고 있는 중----------

아, 컴퓨터든 전화기든 뭐든 새로 사면---
업데이트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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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0 05:18 2009/08/30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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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8/31 08:07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비밀방문자 2009/09/04 19:28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tempus 2009/09/05 04:44 # M/D Reply Permalink

    네! :-)

  4. tempus 2009/09/05 04:44 # M/D Reply Permalink

    그날 낮잠을 못 자서 피곤해서 그런 거였을 거에요. 넘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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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ver Castle] 켄트의 히버 카슬-

시댁식구들이랑 켄트에 있는 히버카슬에 다녀왔다.
헨리8세의 두번째 부인 안 볼린이 살던 곳이라고 한다.

성은 안 들어가봐서 잘 모르겠고. 호호.
미로가 작긴 했지만(리즈카슬의 미로와 비교해 볼때) 재밌었고,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water maze.
둥근 원형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돌다리를 밟고 다니면
갑자기 물이 나온다. ㅎ
(요엘이는 수영복이 물에 젖는 게 싫다며, 물이 안 나오는 쪽으로만 돌아다녔다 T.T)

아, 그리고 두 번째 하일라이트는 보트-
8인용 보트라 좀 크기도 했고,
노를 얹어 놓는 곳 한쪽이 고장나서 노가 계속 빠지는 바람이 엄청 고생했다.

배를 빌린 1시간이 끝나기 전에, 과연 우리가 선착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싶었는데, 결국은 잘 돌아왔다.

뺑뺑 돌기도 하고, 전혀 안 움직이기도 했지만-
결국은 잘 간 게 신기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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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성이 히버카슬- 성치고는 너무 작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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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과 사촌누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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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사 주신 파란 공 두 개를 들고 신난 녀석.
(어떻게 똑같은 색깔 공을 두 개나 산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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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시아버님. 홀리,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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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water m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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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 그리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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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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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채도 잘 못 잡는 주제에-
테니스를 너무 좋아하는 녀석----
그래도 공을 던져주면, 얼추 맞히기는 한다.
제 2의 안디 머리(Andy Murry)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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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메이즈 건너편 호숫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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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미국에서 카누랑 보트를 타 보고, 9년 만에 잡아 본 .노.
15세 이하인 요엘군은 구명조끼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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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을 포함해 다들 돌아가면서 한 번씩 노를 잡아 봤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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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노를 너무 많이 저어서 그런가, 팔이 조금 아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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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시누랑 아빠랑 노를 잘 저어 주셔서,
선착장으로 돌아갈 수 있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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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도 저어보고, 같이 저어보기도 하고-
우리는 바닥에 난 구멍과 망가진 노, 그리고 강한 바람을 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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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 04:36 2009/08/2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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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봉 2009/08/27 07:35 # M/D Reply Permalink

    온가족이 너무 좋아 보인다.

    그건 그렇고 시내야. 영국 의료 시스템이 그렇게 엉망이야? 싸가지없는 미국 공화당것들은 영국의 예를 들면서 정부의료보험을 반대하고 있는데, 내가보기엔 엄청 부풀려진거 같아서 말이지. -_-;;
    http://bit.ly/6vVpW
    저런 링크를 들이대면서 말이야.
    반박할만한 어디 좋은 자료 없을까...

  2. 시내 2009/08/27 17:35 # M/D Reply Permalink

    너무 즐거웠어요. 사실 오전에 소나기가 와서, 집에 가야 되나 싶었는데 오후에는 활짝 개서 다행이었지요-

    움움. 기사는 읽었어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참 좋은데-
    간혹 수요가 높은 곳에서는 그런 일이 있기도 한가 봐요.
    아무래도 무료다 보니, 심각하지 않은 경우에는 우선순위가 낮아질 수 밖에 없나봐요.

    그래도 가난해서 수술도 못 받는 한국이나-
    사고 한 번 나면 집을 날린다는 미국의 의료시스템보다는...
    약자를 보호하는 영국의 의료시스템을 선호합니다만..........!

  3. 비밀방문자 2009/08/28 06:18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tempus 2009/08/28 19:43 # M/D Reply Permalink

    응 ^^

  5. 비밀방문자 2009/08/28 20:07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tempus 2009/08/29 00:19 # M/D Reply Permalink

    응.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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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트렌트 파크.
이제 네 발 자전거를 제법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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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트 공원에서 자전거 타고 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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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한 귀퉁이에 있는 조각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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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한테 반쯤 쪼개진 과자를 드리면서 웃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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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에서 수박 먹으며 좋아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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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00:58 2009/08/2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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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y 2009/08/25 14:31 # M/D Reply Permalink

    이치로스러운 선굴라수에 한표
    요엘군은 이쁘게 머리 깍으셨구나

  2. 시내 2009/08/26 15:43 # M/D Reply Permalink

    이치로스럽다는 말은... 무슨 뜻으로 해석해야 하나. ㅎ
    요엘이 머리 이쁘지? 깎아 놓으니까, 좀 더 형아같아. ㅎ

  3. lily 2009/08/26 22:35 # M/D Reply Permalink

    머리 어디서 깎았는지 의젓해보인다 어울리게 잘 깎았네^^^

  4. lily 2009/08/26 22:36 # M/D Reply Permalink

    자전거 타면서 어려움 당치 않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5. 시내 2009/08/27 03:58 # M/D Reply Permalink

    lily/머리는 우리 집에서 시내쪽으로 내려가다가 보이는 이발소에서 깎았음. 나두 아주 맘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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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 한복사진

한국에서 사 온 한복.
4세용인데 얼추 잘 맞는다.

처음에는 안 입는다고 버티더니,
그냥 가만히 내버려 뒀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한복을 입겠다고----

천이 좀 깔끄러운 지 사진을 찍자마자 따갑다며, 벗어버렸다. T.T
(다음엔 속옷을 꼭 입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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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3 16:55 2009/08/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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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ly 2009/08/24 08:02 # M/D Reply Permalink

    아빠하고 요엘사진좀 올리거라
    바빠 못 올리고 있겠지만 말이다^^^

    자비무적: 사랑엔 적이 없다!!!

    뜬금없이 이런말 왜 썼냐면 오늘도 사랑하며 살라고!!!

    사랑하는 엄마가

  2. Juny 2009/08/24 22:30 # M/D Reply Permalink

    어익후 저렇게 이쁘게 잘 어울리다니...
    보고싶은 흐허허헝 ㅜㅜ


    //to lily
    어머님 안녕하세요
    저 양지윤입니다. ^^
    여기서 인사드리네요 하핫 꾸벅 _(__)_

  3. 시내 2009/08/25 00:35 # M/D Reply Permalink

    엄마/ 올릴께 ^^ 호호
    주니/오빠- 잘 어울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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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출장 중-

신랑이 오늘 핀란드로 3주간 출장을 떠났고,
목요일날 아빠가 한국에서 오셨다.

아빠는 도착하시는 날 저녁 부터 ^^
맛난 식사를 제공해 주시는 중 ! 호호.

요엘이는 수두에 걸린 건지...
밤에 두 세 번씩 깨면서, 수요일부터 잠을 설치고 있다 - . -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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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17:32 2009/08/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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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샤 2009/08/22 23:21 # M/D Reply Permalink

    아버님 오셨어??? 좋겠다!!!
    부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ㅎㅎ
    근데 신랑 핀란드 넘 오래 가시네~ 3주동안 보고싶어서 어쩌나~ㅎㅎ

  2. 시내 2009/08/23 16:51 # M/D Reply Permalink

    웅. 좋아~
    근데 신랑은. 흑흑... 3주는 정말 너무 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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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

한 번 정도 버버 거리기는 했지만...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는데, 영어로 들으면서, 핵심내용을 받아 적으면서
5-6 문장씩 번역을 할려니까, 앞에꺼 쓰다가 뒷 문장을 잠시 까먹었었다는. - . - )

그래도 무리없이 잘 끝냈다.
기자님도 너무 좋으시고 ^^
소장님이 답변을 아주 짤막하게 하시는 탓에--
인터뷰도 일찍 끝내고---
테이트 모던 7층에서 템즈강을 내려다 보며, 맛난 점심도 먹었다.

이번 작업에 삘 ? 받아서-
명함도 팠다. 우훗 - . -

이제 본격적으로 통역과 번역을 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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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집 주소와 전화번호는 지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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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04:03 2009/08/1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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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ly 2009/08/19 07:33 # M/D Reply Permalink

    할렐루야!!!

    주님과 사람앞에 더욱 겸손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며 기쁨의 사람되게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비밀방문자 2009/08/20 09:10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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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empus 2009/08/20 16:01 # M/D Reply Permalink

    네 ^^

  4. 피로나 2009/08/21 11:14 # M/D Reply Permalink

    나의 자랑거리 홍시내 ^^
    멋지당.

  5. 시내 2009/08/21 17:46 # M/D Reply Permalink

    뭘 또. 민망시럽게 시리. ㅎ

  6. 아나스타샤 2009/08/22 23:23 # M/D Reply Permalink

    잘 할 수 있는 일, 좋아서 하는 일, 능력 받쳐주는 일^^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인 듯^^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훌륭한 의뢰인들 많이 만나게 되기를^^

  7. 시내 2009/08/23 16:51 # M/D Reply Permalink

    ㅎㅎ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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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대충 짐작은 하셨겠지만,
지난 주 내내, 미 여기자 석방기사로- 정신없이 바빴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아는 친구 석사논문 교열하느라 바빴고...
리즈에서 친구들이 두 집 번갈아 방문해서 바빴고
또 갑자기 다음 주 초에 경제관련 인터뷰 번역을 맡게 되어서
배경지식을 쌓느라 한참 바쁘다.

경제에는 관심도 없었고- 지식도 없었는데-
요 며칠 공부하다 보니까 참 재밌다.
이젠 경제기사를 좀 챙겨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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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00:09 2009/08/1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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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8/15 13:25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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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루는 요즘-

요새 요엘이가 토마스 기차에 푹 빠졌다.

벌써 3일째, 기차길을 만들어 놓고--- 치우면 안 된단다.
다행히 매트 위에 만들어서 옮길 수는 있지만........

음. 정리 좀 하면 안 되겠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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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1 21:39 2009/07/3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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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8/02 01:30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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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empus 2009/08/02 04:13 # M/D Reply Permalink

    치웠다기 보다, 뒤로 좀 밀었더니, 좀 넓어져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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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이랑 예은이랑은 목욕중-

7개월인 예은이가 놀러왔다.
처음에는 쑥스럽다며, 같이 목욕하기 싫다더니-
나중에는 같이 하고 싶단다...

동생 생기면, 머리도 감겨주고, 기저귀도 갈아준다더니...
정말 예은이 겨드랑이도 닦아주고,
손도 닦아주고---
아, 너무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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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과 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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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에게 '엘리'를 넘겨주고, '포코요'도 보여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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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놀고 있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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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폰지를 손에 쥐고, '닦아줘도 돼요?'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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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싸인을 날리자 마자,
쓱싹쓱싹.... 왼쪽 겨드랑이 닦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 겨드랑이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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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05:07 2009/07/2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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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봉 2009/07/22 06:31 # M/D Reply Permalink

    아히고오~ 이뻐 죽갔네~

  2. 시내 2009/07/22 16:24 # M/D Reply Permalink

    딸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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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내 사진.

신랑이 실내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여러가지 장비를 구입했다.
내일 육상선수들을 찍는다는 데, 그 전에 나를 놓고 실습을 했다.

일명, "beauty dish"라고 불리는 라이트를 놓고 찍었더니,
진짜 명암이 죽여준다.

처음에는 웃어주기도 하고, 포즈도 잡아줬으나..
이내 지루함에 지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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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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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지루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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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도대체 언제 끝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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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죽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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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포즈는 진지하게---

---------------------------------------
누가 물었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태워?!"

썬탠한 줄 알았단다 - .-
쿠쿰.
난 원래 햇볕이 한 번 나가면, 순식간에- 탄다.
예전에 태국 갔을 때는, 태국사람들이 다 날, 태국사람인 줄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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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04:53 2009/07/21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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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ly 2009/07/21 06:49 # M/D Reply Permalink

    너의 얼굴의 잔주름을 보니 마음이 싸아해지는구나
    좀 얼굴에 신경 좀 쓰거라!!!

  2. 시내 2009/07/21 15:36 # M/D Reply Permalink

    엄마는 꼭 그런 거만 보더라-
    난 내 얼굴의 잔주름이 좋다니까~~

  3. 비밀방문자 2009/07/21 21:46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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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empus 2009/07/21 21:55 # M/D Reply Permalink

    임신계획 중이야 ^^ (아직 모름. 근데 요새 자꾸 배가 나와서리...
    많이 먹어서 인지, 아니면, 임신을 해서인지는 다음 주 까지 모름 ^^)

  5. 비밀방문자 2009/07/22 23:32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tempus 2009/07/23 01:47 # M/D Reply Permalink

    (임신했다손 치더라도- 3주가 안 되거든.... 그러니까 담 주까지 모르는 겨..)-------------
    근데----- 아닌 거 같어 - . -

  7. 범석 2009/07/27 14:49 # M/D Reply Permalink

    육상선수를 찍으려고 산거 연습하는거면...
    모델이 밖에서 열심히 뛰어줘야 하는거 아냐? ㅎㅎ

  8. 시내 2009/07/27 15:59 # M/D Reply Permalink

    ㅎㅎ. 실내에서도 찍고--
    육상 출발 폼만 찍었던데--- 직접 뛰는 걸 찍은 건 아님.
    캐나다에서는 잘 적응하고 있는가?! 요새 날씨 무척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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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물- CEO 경영우언

지금 다시 읽으면, 좀 챙피하단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구글 써치 중에 우연히 우리 이름을 찾았다.
 
몇 년 전에 신랑이랑 번역해서 필리핀에서 출판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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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몇 권 이상 팔리면 인세를 받기로 했었는데-
몇년 째 아무 연락이 없는 걸 보니
잘 안 팔렸나 보다.

그러나 호주 도서관에는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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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02:19 2009/07/1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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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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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생일파티지만, 음식준비에 여념이 없는 착한 신랑.
오늘의 메뉴는 칠리 콘 카네- (칠리와 고기.라는 뜻인데 사실 고추는 별로 많이 안 들어감...---- 처음 만들었었는데, 엄청 맛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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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년 만에 만든, 화이트 초컬릿 라즈베리 케잌.
(이상하게도 별로 부풀어 오르질 않았다. - . -  흑흑. 그래도 다들 맛있다며 먹어줘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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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후추 간 한 밀가루 옷을 입힌 고기를 고온에서 볶아 준다. (거의 2킬로그램이나 샀다! 이 양의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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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든 케잌이 너무 안 부풀어 올랐길래...
(혹시 유효기간이 1년이나 지난 밀가루를 써서 그런 걸까 하고-
 새 밀가루를 사다가 다시 만들었으나, 여전히 덜 부풀어 올랐음.
 아무래도 밀가루를 좀 더 넣어줘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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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느라 정신없는 조카들 그리고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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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생일이었는데, 마치 요엘이 생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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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생일 처럼 신난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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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도 같이 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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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도 터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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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돌아온 요엘군은 약간 졸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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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나서-
요엘이 자전거를 타고 있는 홀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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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이 자전거를 누나들이 타고 더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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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조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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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이는 킥보드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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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 중 유일한 동성인 라이언.
같이 격렬하게 놀아줘서 일까, 요엘이는 라이언을 젤로 좋아함.
(이렇게 놀아주니, 안 좋아할 리가 없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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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루시 그리고 시아주버님 데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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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난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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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로 변한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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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이가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카드.
난 유치원 선생님이 우리 생일을 기억하고 카드를 만들어 주다니 - 하고 감동했는데--
실은 요엘이가 오늘 유치원에 가서 아빠 생신이라고 카드를 만들자고 했단다.
정말 감동! 이제 이만큼 큰 거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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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축구공도 그렸다는....
(물론, 해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직접 '축구공'이라고 써 준 선생님의 센스)

오른쪽 페이지의 빨간펜 자국은 나름...
요엘이가 그린 xxx (뽀뽀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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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나랑 요엘이랑 집에서 만든 것.
(카드를 사러 갔다가...
 카드는 안 사고 사진을 찍어와서 집에서 만든 것...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도 뽀뽀 자국은 요엘이가 혼자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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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6 18:00 2009/07/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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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봉 2009/07/16 23:06 # M/D Reply Permalink

    정말 요엘이는 똑똑해. 아빠 생일인것도 알고!!!
    그나저나 나 어제 꿈에 니네집에 갔다. ㅎㅎ
    온 가족이 영국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니가 니네집 열쇠를 나한테 부쳐주면서 그집에서 일단 정착 준비를 하라고 친철하게 그러는거야. 그래서 필립이를 데리고 일단 니네집으로 갔는데, (꿈에서는 집이 주택이 아니고 아파트였음) 아파트 주인 아줌마가 니가 뭔데 요엘이네 집에 막 열쇠따고 들어가냐-그래서 친군데 이러이러하다-라고 설명을 해야했지. 집에 들어 갔는데 2층이더만. 대충 짐을 풀었더니 니들이 왔어. 필립이랑 요엘이가 신나게 노는걸 보면서 흐뭇했는데, 맘 한구석이 '에고...또 이나라에서 자리잡고 살라면 힘좀 들겠구나'싶은게 암담-하더라고. 암튼 재밌는 꿈이었군 -_-;; 니네집 열쇠를 줘서 고마와. ㅎㅎ

  2. 시내 2009/07/18 00:15 # M/D Reply Permalink

    하하. 언니도 참. 별 꿈을 다 꾸시는 군요.
    그나저나 필립이랑 요엘이랑 만나게 해 줘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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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생일파티 준비

2주마다 한 번씩 돌아가면서 가족들이랑 식사를 같이 하는데-
이번 주 수요일은 우리 차례.
목요일이 신랑 생일이기도 하고 해서 생일파티도 겸하기로 했다.

요엘이랑 신랑 줄 생일카드도 만들고.
정말 오랜 만에 신랑이 좋아하는 화이트 초컬릿 라즈베리 케익도 굽고 있는 중.

요엘인 자기 생일도 아닌데 괜히 더 들떴다.

신랑 생일날은 시아주버님댁에서 요엘이를 하룻밤 돌봐주기로 했다.
라이언 형이랑 같은 방에서 잔다고 말해줬더니
요엘이는 아주 아주 신났다.

우리는 정말로 오랜 만에 런던 이즐링턴에 있는 브라질 부페인
'Rodizo Rico'에 가기로 했다.

흐흠. 기대된다 ^^
(1년에 딱 세 번 있는 신랑과 단 둘이서 데이트.... ---- 결혼기념일/내 생일/신랑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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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05:09 2009/07/1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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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mpus 2009/07/15 15:45 # M/D Reply Permalink

    대문자 아니고 소문자로 하시면 됩니다 ^^

  2. 비밀방문자 2009/07/16 07:20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비밀방문자 2009/07/16 12:48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tempus 2009/07/16 17:32 # M/D Reply Permalink

    the 빼셔야 합니다.
    메일 못 받았다는데---------

  5. 비밀방문자 2009/07/18 12:37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시내 2009/07/19 04:12 # M/D Reply Permalink

    받았어요 ^^
    땡큐~~ 음악도 멋지고, 사진편집도 멋지고---
    근데 swf파일을 열려면, 익스플로러 창으로 드래그 해야 된다고 미리 좀 말해주지. 여는데 한참 걸렸음.

  7. 비밀방문자 2009/07/20 19:30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8. tempus 2009/07/20 23:00 # M/D Reply Permalink

    네 이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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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Children's Art Day

신랑이 없었던 지난 주말-
무조건 공원과 놀이터를 누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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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키가 많이 큰 듯. 이젠 손이 닿으니까 어디든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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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어서 아빠 보여주자고 했더니 씩 웃는 녀석.

(그리곤, 홱 돌아서서는 '사진 찍지 마~'한다.
  음. 둘째를 키울 땐, 꼬옥- 존댓말만 가르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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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이 보다 한 살 많은 '아담'이라는 친구는 여길 못 올라간다는 데...
요엘인, 자기가 한 살 어리지만, 할 수 있다고 씩씩하게 올라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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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닮았나 보다. 겁이 없다. - . -
(참고로 신랑은 높은 데 못 올라간다. 약간의 고소공포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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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씩씩하셔라.

그리고 동네에서 열린, 아트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음료수를 제외한 모든 게 무료-
 페이스 페인팅도 무료로 하고, 덤블링도 무료,
 오레가노도 심고
 너무 너무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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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처럼 분장하고는 씨익- 웃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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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도 열심히 돌리고--
쟁반 돌리기도 있었는데---
난 왜 아무리해도 안 되는 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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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참 잘 돌린다.

-----------------------------------------------
그리고 유치원에서 찍어 온 원생 사진.
요엘이 반 애들과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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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쪼로록 앉은 네 명은 참 비슷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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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21:20 2009/07/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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