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Freeboard/Britain? British English?'


73 POSTS

  1. 2009/06/09 몰과 맬/말 by tempus (3)
  2. 2009/06/08 요엘군에게 배우는 영어 by tempus (2)
  3. 2009/01/09 [정보] 영어공부 웹사이트 by tempus (3)
  4. 2008/09/27 "Please" by tempus (7)
  5. 2008/08/19 Cooking apple tree by tempus (5)
  6. 2008/08/15 surgery? ! by tempus (4)
  7. 2008/04/15 영국식 표현 by tempus (5)
  8. 2007/08/07 hole in the wall - 자동 입출입기. ATM by tempus
  9. 2007/05/18 [영국영어] Cockney Rhyming Slang 코크니 롸이밍 슬랭 by tempus
  10. 2007/05/18 [영국영어] noggin and choc-a-block by tempus
  11. 2007/02/28 [영국영어] He must be doated! by tempus
  12. 2006/08/26 [영국영어] What do you reckon? by tempus
  13. 2006/07/21 펍 이름의 유래 by tempus
  14. 2006/03/27 Are you a bit peckish? by tempus
  15. 2006/02/07 nip out/nip 잠깐 나가다 by tempus
  16. 2005/07/28 [영국 영어] The Big Smoke by tempus
  17. 2005/06/10 [영국 영어] Cheers와 Ta by tempus
  18. 2004/10/03 [영국영어] to be gobsmacked by tempus (2)
  19. 2003/03/26 새벽 네시 반. 띵동 띵동 by tempus (2)
  20. 2003/03/10 얼떨결에 성교육 하기 by tempus (2)
  21. 2003/03/08 진짜 위험한 나라는 북한이라고? by tempus
  22. 2003/02/27 Cambridge United Vs. Bristol City by tempus (1)
  23. 2003/02/23 한국어 개인 교습 by tempus
  24. 2003/02/17 영국 영어 I. by tempus (1)
  25. 2003/01/03 Scots! by tempus
  26. 2003/01/03 New Year's Eve in Edinburgh, Scotland by tempus (2)
  27. 2002/12/27 크리스 마스 선물 개봉시간... by tempus
  28. 2002/12/27 크리스마스 디너 by tempus
  29. 2002/12/26 아이스스케이팅! by tempus (1)
  30. 2002/12/24 메리 크리스 마스!!! by tempus

몰과 맬/말

내일 알렉스군 어머님 댁에 편지를 전해주기로 했다.
근처라 대충 가는 길을 알기는 하지만, 네비게이터에 주소를 넣으면 편하겠지 싶어서
신랑에게 주소를 물어봤더니...

더 말. 이란다.

그게 대체 무슨 뜻인가 했더니, 글쎄...
스펠링이 m.a.l.l. 이라는 것.

그래서, 그게 어떻게 말, 이냐- 몰... 이지!
쇼핑 몰- 이지, 쇼핑 말?! 이냐???

그랬더니, 신랑왈, "We are not Americans - it's shopping centre, not shopping mall, anyway."

아, 내가 나름 영국식 발음에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했는데----

말--- 은 좀 히껍했음.. 흐흐.

Posted by tempus

2009/06/09 05:03 2009/06/09 05:03
Response
No Trackback , 3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2044

Comments List

  1. 비밀방문자 2009/06/10 12:45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아나스타샤 2009/06/18 00:55 # M/D Reply Permalink

    더 말....ㅋㅋㅋㅋㅋㅋ
    난 절대 못 알아들었을 거야....흐흐흐흐 잼있다 영국영어. 더 말~

  3. tempus 2009/06/18 02:12 # M/D Reply Permalink

    아나스타샤/진짜 장난 아니지 않냐?

Leave a comment

녀석이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영어가 쑥쑥 늘기 시작했다.

며칠 전에는 '배니스터 어쩌구~ " 그러길래 뭔 소린가 했더니..
글쎄 층계를 내려가면서, "bannister"라고 한 것.

나 혼자 있었으면 못 알아들었을 텐데, 신랑이 뒤에서, 아~ 배니스터.라고 말해줬다.

그래서 새로 배운 단어 하나, bannister - 난간.

Posted by tempus

2009/06/08 05:04 2009/06/08 05:04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2041

Comments List

  1. 아나스타샤 2009/06/18 00:56 # M/D Reply Permalink

    이제 곧 아들에게 더 배울 날이 오겠군^^
    bannister라는 단어는 나도 모르는 단어다...ㅎㅎ

  2. tempus 2009/06/18 02:13 # M/D Reply Permalink

    응, 나도 첨 들어봤엉. 아주 옛날 말인데도 곧잘 쓴다 하더라구.

Leave a comment
우연히 알게 된 영어공부 웹사이트.
간단한 테스트를 마치면 레벨 별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좋은 점은
무료라는 점이고... (영어가 제 2외국어인 영국 거주인을 대상으로 한 ESOL프로그램)
다양한 억양을 접할 수 있어서도 좋고-

링크는 http://elr.tribalctad.co.uk/


그리고 무궁무진한 자료가 있는- BBC의 Learning English 웹사이트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

Posted by tempus

2009/01/09 00:05 2009/01/09 00:05
,
Response
No Trackback , 3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961

Comments List

  1. 비밀방문자 2009/01/09 13:55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tempus 2009/01/09 18:01 # M/D Reply Permalink

    로그인 하면, 첫 페이지에 continue learning이 나옴, 그게 아니면 plan으로 들어가서 소제목에 클릭하면 됨.

  3. 비밀방문자 2009/01/10 08:22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Leave a comment

"Please"


예전에-
영어를 한 마디도 못 해도,
플리즈, 땡큐, 익스큐즈미.만 하면, 미움 안 받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플리즈, 참 쉬운 단언데- 잘 안 나올 때가 많다.

여담이지만, 2002년 처음 영국에 유학와서 이민심사대에 섰는데-

어쩌구 저쩌구- 나 석사 하러 왔는데, 학생비자가 필요해.. 라고 말 했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는 학생비자를 입국하면서 받았다.)

그런데, 그 심사관이 대뜸 하는 말이, "please?" 하는 거였다.

그 당시에는, 뭐 이런 X가 있나, 새벽부터 별 걸 다 갖고 시비야,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그 사람 입장이었어도 비슷한 말을 했을 거 같다-

미국 영어에서도 플리즈를 써야 되지만, 영국 영어에서는 더 심한 거 같다.

사실, 나는 Could만 쓰면, 어느 정도 - 예의바른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난 번에, 포루투갈에 시댁 식구들하고 같이 여행 갔을 때,
식당에서 뭘 주문하면서 "Could I have this?" 했더니-
우리 시누님이 (시누는 수십 년간 교장선생님이었던 지라, 버릇처럼) "please?"를 하시고는 어머, 미안해. 하셨다.

나중에 남편한테 물어보니까, could만으로는 안 되고- 꼬옥- please를 붙여야 예의바른 표현이 된다고 하는 거다.

영국에 처음 온 한국 분들이,
영국 사람은 인종차별이 심해, 라거나-
정말 짜증나는 경우를 당했어. 라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인종차별이었을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문화차이'와 '언어장벽'에서 오는 '오해'일 가능성이 높다.

주문을 할 때도, 물건을 살 때도-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이 고울 수 밖에 없다-

사실 이게 쉽게 안 고쳐져 지지만,
(나도 아직도 신랑한테 - close the door- 하고 한 참 있다가, please를 붙이는 경우도 많고-
밥을 했다는 이유로, 설겆이는 당신이 해! 하는 때도 많다.
우리 신랑은.. "If you don't mind doing washing up for me, I'll get on with my work." 이런 식으로 아주 예의바르게 ^^ 표현한다.

나도 빨리 배워야 되는데... ㅎㅎ

어쨌든, 우리 모두 please를 생활화 합시다!

Posted by tempus

2008/09/27 04:33 2008/09/27 04:33
Response
No Trackback , 7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897

Comments List

  1. 비밀방문자 2008/09/27 07:40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아나스타시아 2008/09/28 04:30 # M/D Reply Permalink

    ㅋㅋ 잼있다.. 영국영어는 그렇구나~
    여기는 안 그런다.. 정말 어쩌다 플리즈 듣는 것 같아.
    오히려 내가 좀 이쪽 사람들보다 너무 플리즈 남발하는 것 같아서
    줄이려고 자제하고 많이 줄였지...ㅋㅋ

    그렇다고 예의가 없거나 그런건 아닌데..
    여기 사람들 정말 밝고 예의바르거든(남부사람들)
    그냥 여기 스타일이 좀 뭐랄까, 많이 직선적이고 명료하고, 돌려서 말 안하고
    그러다보니 플리즈는 많이 생략되는 것 같음..^^

  3. 김홍 2008/09/28 16:47 # M/D Reply Permalink

    그래서 영국 사람들이 미국사람들을 예의없다고 생각하는 거 같기도 해.
    (근데 우리 신랑은 미국 사람들이 오히려 예의가 바르다며... 예를 들면, 길 거리에서 누구나, 써-마담-맴.으로 부른다고. ㅎ)

    그래서 이게 다 - "문화"인 거 같아...

  4. 싱봉 2008/09/29 00:21 # M/D Reply Permalink

    미국쪽은 호들갑 스러운 목소리로 땡큐만 잘하면 되는거 같애 히히.

  5. 김홍 2008/09/29 04:30 # M/D Reply Permalink

    ㅎㅎ

  6. 서나 2008/10/01 16:13 # M/D Reply Permalink

    안녕 시내~~
    이 글 덕분에 요즘 바이어들에 이메일 쓸때 "Please"를 아끼지는 않았는지 신경쓴다오 ㅎㅎㅎ
    그리고 자연스럽게 플리즈를 쓴 나를 발견하면 뿌듯해 하지.
    고마워~~~

  7. tempus 2008/10/01 17:24 # M/D Reply Permalink

    ㅎㅎ-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
    난 사실, 아직도-
    "I'd like to order A, please."
    "Yes, please." 하면서 닭살이 돋기는 해. ㅎㅎ

Leave a comment

Cooking apple tree


우리집 뒷 마당에는 사과나무가 있다.
안타깝게도-
빨간색 사과가 아니라, 초록색 사과다.

영국에서는 cooking apple은 그냥 먹기에는 시다고 주로 요리를 해서 먹는다.
apple crumble이나 apple pie처럼... 디저트로-

그러나, 우리는 디저트를 안 해 먹기 때문에 (귀찮아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많은 사과를 다 어떻게 하나-
하다가-

교회에 요리 좋아하시는 권사님들과 집사님들께 나눠 드렸다. 움화화.

Posted by tempus

2008/08/19 23:11 2008/08/19 23:11
Response
No Trackback , 5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876

Comments List

  1. 비밀방문자 2008/08/20 04:57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tempus 2008/08/20 16:12 # M/D Reply Permalink

    너무 시어서... - . -

  3. 피로나 2008/08/20 21:20 # M/D Reply Permalink

    우와~ 정말 많이 열렸다.

  4. 김홍 2008/08/21 04:04 # M/D Reply Permalink

    신기하지. 신경도 안 쓰는데- 이렇게 많이 열리고...

  5. 비밀방문자 2008/08/21 12:27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Leave a comment

surgery? !


우리 동네를 맡고 있는 국회의원에게서 편지가 왔는데-
내용은 뭐, 우리 동네 사람들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일을 추진하려고 하는데-
주민들의 의견은 어떤지 알고 싶다. 뭐 이런 거.

근데 마지막에
PS My surgeries are usually held on Friday afternoons. 이렇게 써 있는 거다.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이 국회의원은 의사도 겸업하나?' 생각했는데-

신랑한테 물어봤더니...
surgery라고 하면, 국회의원이나 변호사가 사람들과 만나서 상담을 하는 장소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단다.

오늘도 새로운 단어를 배우는 구만요.

Posted by tempus

2008/08/15 16:53 2008/08/15 16:53
Response
No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873

Comments List

  1. 다현맘 2008/08/15 21:02 # M/D Reply Permalink

    오.. sugery에 그런의미가.. 참.. 영어님과 친해지는길은 멀고도 험한거 같아요 ㅜㅜ

  2. 김홍 2008/08/15 23:10 # M/D Reply Permalink

    맞아요 - . - 모르는 게 아직도 많은데-
    시간이 갈 수록, 국어 실력은 저하되고, 영어도 안 늘고 ... 흐흑.

  3. 아나스타시아 2008/08/18 11:23 # M/D Reply Permalink

    나도 그래..
    할말 다 하니,,, 더 늘지 않아 공부도 안 하구. 그럼 안되는데..
    또 지난 몇년간, 마이크 제외하고는 스페인어만 쓰다보니 뒤죽박죽..
    공부를 좀 해야할 것 같오..

  4. 김홍 2008/08/18 16:09 # M/D Reply Permalink

    응. 우리 모두 화이팅! ㅎㅎ

Leave a comment

영국식 표현

미국 영어는 안 그랬던 거 같은데-

여기 사람들은 That's a great idea. 뭐 이런 식으로 얘길 안 하고-
That's not a bad idea. 라고 얘길 하는 편이다.

뭐 나름 영국식 돌려말하기.라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나름 직설적인 나는...
누가, (특히 우리 신랑이) That's not a bad idea. 하면 괜히 기분이 나쁠 때가 있다.

괜찮은 생각이면, 괜찮은 생각인 거지.. 뭘, 나쁘진 않네. 라고 표현을 하냐 말이다. - . -

또 이런 직설적이지 않은 영국사람들의 특성 때문에-
이상한 말을 해도,
그건 좀 이상하다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That's interesting. 정도로 말할 때가 많아서.

이건 도무지...정확히 뭘 의미하는 지 모를 때가 많았다.

영국사람들은 일본사람과 비슷한 특성을 가진 거 같다.
섬나라만의 고유한....

Posted by tempus

2008/04/15 06:19 2008/04/15 06:19
Response
No Trackback , 5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786

Comments List

  1. 아나스타시아 2008/04/16 00:30 # M/D Reply Permalink

    ㅋㅋ 오,,, 그렇구나,,, 잼있네.. 근데 그게 돌려 말 하는거야????
    그건 나두 쩜 별루다. 좋음 좋은거구 싫음 싫은거지. 그취~~??

    미국식 영어로 thats not a bad idea 하믄 그건 진정 good/great는 아니고,, 그냥 나쁘진 않네?(좋지는 않음) 딱 이거잖아.. 싫음 not a good idea,, 직설적인 사람들은 기냥 bad idea 하겠지..

    난 영국식 표현?은 전혀 몰라서,, 재미있다 야..ㅎㅎ
    신랑님께 말씀 드려라 좋음 좋다고 말해달라고~ㅋㅋ

  2. 김홍 2008/04/16 03:54 # M/D Reply Permalink

    엉. 누차 교육시키고 있는데, 아주 느리게 변하고 있는 중이지. 호호.

  3. tempus 2008/04/16 04:13 # M/D Reply Permalink

    영국사람들은 일본사람들처럼 진짜 속마음을 알기 어려울 때가 쫌 많아.
    예의는 얼마나 따지는지-
    말미에다가 'please' 안 붙여서 구박 받은 적도 꽤나 있다우.

    하긴 나두 이제 적응이 되어서,
    한국 사람들이 'please'빼고 말하면, 아주 무례하게 들리지만...

  4. 주현 2008/04/22 20:41 # M/D Reply Permalink

    맞아 맞아..우리 집주인도 매번 That's strange or That's odd.
    라고 말할때가 있는데..은근 기분나쁘게 들리거든 ^^;;
    성질 급한 나는 그게 무슨뜻이냐고 꼬치꼬치 묻곤 하지..

  5. 김홍 2008/04/23 04:12 # M/D Reply Permalink

    엉. 은근 기분 나쁘게 들리지. 호호.

Leave a comment
뉴몰든에서 발견한 'hole in the wall'

며칠 전에, 플라스터러 아저씨가...
돈을 현금으로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럼 세금을 안 내도 되니까)

근데 그날이 토요일이라서 은행 문에 오전 중에 닫았다.

그럼 자동 입출금기에서 돈을 빼서 달라고 했는데...
그때 사용한 단어가 hole in the wall...
대충 ATM을 의미한 거라고 알아듣기는 했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다시 물어봤었다.

신랑 왈, 'hole in the wall'. 말 그대로 벽에 뚫린 구멍에서 돈이 나오니까.
그렇게 부른다고 했다.

사실 지난 5년간 영국서 살면서, 한 번도 못 들어봤다! 고 했는데...
신랑은 자주 쓰는 말이라 했다.

ATM은 미국에서 많이 쓰이는 말이라면서-

그러던 와중에 뉴몰든에서 ;hole in the wall;을 발견.
이렇게 사진 찍어 올린다. ㅋㅋ
영국애들이 의외로 유머러스하다.

그동안 영국애들이 ATM을 못 알아들은 이유가 있었다.
영국에서는 cash machine이나 hole in the wall로 부른다는 사실.


User inserted image

Posted by tempus

2007/08/07 06:13 2007/08/07 06:1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626

Leave a comment

쓰는 김에 코크니 롸이밍 슬랭(Cockney Rhyming Slang)에 대해서도 좀 적어보면...

런던 동쪽 지방에서 많은 쓰는 지역 방언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에 여기 노동자 계층 사람들이 귀족이나 경찰들이 자기네 들이 하는 말을 못 알아듣도록 하기 위해서 개발한 은어라고도 한다.

어쨌든, 재밌는 것은 (은어니까) 의미하는 단어(B)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단어(A)를 말해서 의미 전달을 한다는 것이다.

우선 롸임(Rhyme)이라는 개념을 알아야 되는데 우리 나라의 비슷한 개념이 있다면 운율/이겠지요.
앞의 자음은 다르더라도 모음이랑 뒷부분이 같으면 운율이 맞는다고 할 수 있지요.

리스트는 꽤나 길지만...

몇 개만 소개 하면...

- loaf는 head를 의미한다. 왜냐?!@ 주로 loaf of bread(빵 한덩어리)라는 단어를 같이 붙여서 쓰는데
브레드가 헤드와 '에드'가 똑같이 들어가서 롸이밍(rhyming)이 되니까 loaf라는 단어를 head 대신 쓴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Use your loaf!" (머리 좀 써라!) 뭐 이런 식으로 쓴다는 건데.. ^^

- trouble은 wife를 의미. 왜냐면 주로 trouble and strife (문제와 싸움) 이라고 같이 많이 쓰는데 스트라이프와 와이프, 즉 (ㅏ이프)가 똑같이 들어가니까.





아주 재밌네요 이거. ^^

영국에 살고 있다면 http://www.bbc.co.uk/eastenders/ 이스트엔더즈를 시청하는 것도 좋을 듯! :-)

더 많은 리스트를 원하신다면 여길 참조
http://www.bbc.co.uk/dna/h2g2/alabaster/A649

Posted by tempus

2007/05/18 21:40 2007/05/18 21:4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573

Leave a comment

오늘은 영국 속어(슬랭) 두 개를 소개하려고 한다.

요새 요엘이가 자꾸 일어서려고 하는데...
신랑이 "Mind your noggin!"이라고 했다.
뭔 뜻인가 했더니 머리(head)를 의미하는 속어란다...

그 어원을 찾아 보니 - noggin이 작은 컵이나 머그잔을 의미하는데, 18세기에 머그잔을 사람얼굴 모양으로 만드는 게 유행이었단다. 그래서 noggin= mug = head 이렇게 의미가...

Noggin, noun. 1. a small cup or mug that holds aproximately 1/4 pint. 2. a small drink, especially of an alcoholic liquor; 1/4 pint. Example: "Many a noggin of whiskey is here quaffed..." (Hawthorne). 3. (Informal) a person's head. Example: "This thought kept chasing through our noggin." (New York Times). Source: World Book Encyclopaedia, 1999 Deluxe CD edition; Dictionary listing.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Noggin

그리고....
요새 요엘이 배가 뿔룩 나와서....
신랑이 "Your tummy is choc-a-block."이라고 말했는데...

역시 이것도 처음 들어보는 말. choc-a-block 은 very full 그러니까 꽉 찼다는 뜻으로 쓰인다.
줄여서 The motorway is chocker. (고속도로가 꽉 막혔다) 이런 식으로도 쓴단다.

이 속어의 어원은... 도르래로 닻을 올릴 때 두 개의 블록이 닿아서 더 이상 줄을 올릴 수 없는 상황. 에서 나온 거란다.


오랜 만에 신랑이 사준 '속어사전'을 들고 한밤중에 공부했다는. ㅋㅋ

Posted by tempus

2007/05/18 21:14 2007/05/18 21:14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572

Leave a comment

지난 주일 오랜 만에, 그러니까 요엘이 녀석을 낳고 나서 처음으로 빈야드 교회에 갔었는데...

안쏘니 아저씨가 요엘이를 보자마자 한 말,
"His dad must be doated!"
(요엘이 아빠가 요엘일 너무 사랑하겠어요!)

뭐 이런 뜻인데...
예전에 영어 공부 할 때는 못 들어본 단어 같아서 ^^
주로 애들을 너무 사랑한다고 할 때 많이 쓰이는 것 같다...


Posted by tempus

2007/02/28 05:02 2007/02/28 05:0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517

Leave a comment
처음 영국에 왔을 때,
그러니까 이스라엘, 이집트, 이탈리를 도는 배낭여행을 마치고 2000년 봄이었던가.

영국 친구랑 슈퍼에 같이 갔는데...
"What do you reckon we should have for dinner?"하는 것이다.
뭐, 대충 번역하면, "저녁 뭐 해먹으면 좋을 거 같아?"하는 건데...

난 정말, 그때까지, "reckon"이란 동사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what do you mean by 'reckon'?"이라고 되물었던 기억이...

어쨌든, 영국애들이 많이 쓰는 단어다.

"think"랑 비슷한데, 그보다는 훨씬 구어적이라고 하면 맞을까...

내 생각엔, A팀이 이길 거 같아, "I reackon A will win." 뭐 이런 식으로 써도 되고...
"Do you reckon?" 그럴 거 같아? 이런 식으로 되물어도 되고....

Posted by tempus

2006/08/26 18:22 2006/08/26 18:2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394

Leave a comment

펍 이름의 유래

여행을 다니다 보니, 목 마르면 들어가는 곳이 펍(Pub)이다.

펍은 Public house의 약자인데...

어쨌든, 며칠 전에 아빠가 질문을 하나 던지셨었다.
무슨 무슨 arms로 끝나는 펍이 많은데 (예를 들면, King's arms, Mason's arms하는 식으로) 도대체, arms가 무슨 뜻이냐는 것.

그에 대한 답은, 나도 모르고 신랑도 몰랐다.

오늘 시간이 난 차에 인터넷 검색을 열심히 하다 보니, 드디어 찾았다.

옛날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펍에 이름을 붙이는 것이 무의미한 일이었단다. 그래서 펍마다 고유의 문양을 그려 넣었다고 하는데...
펍싸인은 원래 "수풀"이나 "굽은 나무"같이 단순한 것이었다고 한다.
교회 소유의 펍은 전통적인 기독교 심볼이라고 할 수 있는 "성 베드로"나 "천사" 혹은 "교차된 두 열쇠" 같은 것이었다고 한다.

귀족 소유의 펍은 그 가문을 나타내는 문양 즉, coat of arms(줄여서 arms라고도 함)를 걸었다고 한다. 그러니까...arms의 어원은.... 그 펍을 소유했던 귀족집안의 문양에서 온 것이라 할 수 있다 ^^


오늘의 수업은 여기서 끝!

영국의 펍 이름에 대해 더 알기를 원하신다면...
원래 본문을 참고하셔요.
http://clutch.open.ac.uk/schools/crick01/PubNames_Lou.html

Posted by tempus

2006/07/21 06:35 2006/07/21 06:3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373

Leave a comment

Are you a bit peckish?

배고프다는 표현을 할 때,

I'm hungry.

I'm a bit hungry.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영국에서는 흔히

I'm feeling peckish.
I'm a bit peckish.라고들 한다.

아마도...
쪼아먹다는 뜻이 peck이라는 동사에서 나온 형용사가 아닐까 싶다.

Posted by tempus

2006/03/27 03:08 2006/03/27 03:0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264

Leave a comment

nip out/nip 잠깐 나가다

원래는 영국 살면서 생활 속에서 배운 영국영어/구어를 연재한다고 마음을 먹은 지는 꽤 되었는데, 게으른 탓에 차일 피일 미루다가...

어제 운동을 하러 갔었는데, 한 아줌마가 다른 친구한테 하는 얘기를 듣고 nip에 대해서 써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아줌마는 친구한테, "나 잠깐 화장실 갔다 올께"라고 말했다. - 영어 원문은 아래 참조)

-------------------------------------------------------------

한국에서는 nip이라는 단어를 접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formal한 단어는 아니고 구어에 속하는 nip이라는 동사는 잠깐 나가다. 정도의 의미로 보면 되겠다.

어제 영국 아줌마가 한 말은 다음과 같다.

I'm just gonna nip to the toilet. (화장실 잠깐 다녀올께)

그리고 주로 이런 식으로 많이 쓰인다.

I'm just gonna nip out to get some milk. (우유 사러 잠깐 나갔다 올께)

Posted by tempus

2006/02/07 00:53 2006/02/07 00:5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1223

Leave a comment
몇 일전에,
존 친구, 알렉스랑 MSN을 잠깐 했는데...
이러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Are you coming down to the Big Smoke on Thursday then?"
하는 겁니다.

이 친구는 런던에 살고 있고,
이번 주중에 런던으로 내려가기로 했으니까.
얼추 감으로 런던에 내려올 거냐는 질문이라고 이해는 했지만.

정확히 the Big Smoke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챙피를 무릅쓰고! 물어봤죠 ^^

그랬더니, the Big Smoke는 안개자욱히 낀, 공기 안 좋은, 오염된 (아마도 과거의) 런던을 지칭하는 것이더군요. ㅎㅎ

오늘의 새로운 단어! the Big Smoke란 "런던'을 지칭합니다!

Posted by tempus

2005/07/28 05:45 2005/07/28 05:4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60

Leave a comment

[영국 영어] Cheers와 Ta

99년 처음으로 영국 땅을 밟았었다.

이스라엘을 가기 바로 전에, 하루 정도 둘러볼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못할 일인데.

그땐, 단순히 영국에서 이스라엘로 가는 비행기표를 사면 싸다는 이유로, 어찌 어찌 인터넷상에서 알게 된 동생에게 표를 부탁했었다.

어쨌든, 그 녀석 덕분에, 런던 여행을 반나절 정도 했었다.

공항에 내려서 런던에 어떻게 가느냐고 물어봤던 거 같은데
그때만 해도, 영국 억양에 전혀 익숙하지 않았던 터라
뭔 소리를 하는 지 하나도 못 알아들었었다.

아, 각설하고! - . -
그 후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영국에 한 3주 정도 머물렀었는데...

영국 친구 녀석이 뭘 주고 받을 때 자꾸 "Cheers, mate"하는 거다.

아니, 고마우면 고맙다고 하면 되지, 왠 .... '건배?"라고 생각했는데...

특히 런던을 포함한 영국 남부지방에서 'Thank you' 대신 쓰이는 말이, 'cheers'였던 것이었다.

그리고 3년전, 북쪽 요크셔 지방인 리즈! 에 왔는데
여기선 글쎄... Thank you 대신
'Ta, Love'를 쓰는 거다.

처음엔, 뭘 타라는 거지 - . - 했는데
역시 북쪽 지방 사투리였다.

Posted by tempus

2005/06/10 01:47 2005/06/10 01:47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97

Leave a comment
오늘부터, 영국서 살면서
듣게 되는 실용 회화용 단어를 소개할 까 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전혀 몰랐던!)

오늘의 단어는 gobsmack이라는 동사입니다.
뜻은, 무지 놀라다... 구요. 영국에서 주로 쓰이는 동사죠.

예를 들어, I was shocked라고 할 수도 있지만,
여기 사람들은, I was gobsmacked!

어원을 설명하자면,
gob이 영국 속어로 '입(mouth)'이라는 뜻이걸랑요.

smack은 아시다 시피, '때리다', '치다'라는 뜻이구요.

그래서, 입을 한대 확! 맞았을 때의 얼굴 표정을 그려보시면,
'엄청 충격이었다'라는 그림이 나오시죠?
(입을 한 대 맞았으니, 입을 딱 벌리고 놀랜 표정입니다 ^^)

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오늘의 영어 한 마디는 여기서 끝!

I'm gobsmacked!

Posted by tempus

2004/10/03 19:10 2004/10/03 19:10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236

Comments List

  1. lily 2004/10/04 07:42 # M/D Reply Permalink

    아주 좋은 아이디어구나
    모아서 영어 예배사이트에 올리면 어떨까
    여러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다는 것
    넌 정말 은혜를 많이 입은 하나님의 자녀란것 한시도 잊지말기를...

  2. 김홍시내 2004/10/04 22:11 # M/D Reply Permalink

    엄마, 엄마 멜로 편지가 안 보내져. <a href=mailto:raejung7@hanmail.net>raejung7@hanmail.net</a> 맞지?! 이상하네...

Leave a comment
** 본 글은 폭력적인 단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흐흐. ***

오늘 새벽.
잠을 노곤히 자고 있는데, 벨이 울리기 시작한다.
기숙사가 새로 지어져서 좋기는 한데, 방음이 잘 안 되어 있어서 가뜩이나 잘 들리는데, 중국애들 목소리가 두런 두런 들리기 시작하더니, 벨이 두 번이나 울린다.
새벽부터 누가 왔나 소리질러 줄 요량으로 밖에 나갔더니, 왠 영국 남자애가 문 밖에 서 있는 거다.

나는, 특히나 잠을 자다가 깨면, 굉장히 포악해 지기 때문에 다짜고짜 소리부터 질러 댔다.
'Do you know what time it is!, what the hell do you think you're doing?! what do you want, mate?!'
술에 반쯤 취한 녀석,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I need to talk to your flatmate.'
순간 머리 속을 스치는 생각. 또 누가 사고를 쳤나?!
'Flatmate Who?!'
녀석 더 조용히, 'I need to talk to Sarah'
더덩... 우리 flat은 나를 포함, 중국애 4명, 터키애 한명이 산다. 고로 영국넘은 없다... 왠 Sarah?!
'You got bloody wrong floor!!!!!!!!!!!!!!!!. Sort yourself out, mate. it's bloody half 4 in the morning!!!'
아... 퍼부어 주고 나니 시원하다 = .  =
결국 술 취한, 영국 넘은... 사라졌다.

다시 곤히 자려는 순간, 벨이 또 올린다.
우씨. 모야!
이번에는 Security office에서 사람들이 왔다. 중국애들이 무서워서 전화를 한 모양.

쩝. Sarah를 애타게 찾는 술취한 영국넘을 각 층마다 잘 찾아 보라고 전해줬다...
사귀다 깨진 모양인지.... 근데 이 빌딩엔 도대체 어떻게 들어온 건가 모르겠다. 그 새벽에.
쯔업............

여하튼......아침부터 잠 설쳤다는 얘깁니다 = . =


뱀발. 그 와중에, 박사 프로포잘을 보냈는데, 지도교수도 세 명 정해 지고, 비공식적으로 오퍼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장학금 문제만 해결 되면, 영국에 3년 더 눌러 있을 가능성이 점점 커지네요. 흐흐.
리즈에 한국사람이 온 이래로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는 ORS(Oversea's Research Students awards Scheme)을 받으면, 오오. 기적일려나요?

Posted by tempus

2003/03/26 19:09 2003/03/26 19:09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867

Comments List

  1. 천안 2003/03/28 09:02 # M/D Reply Permalink

    재밌군요.
    우선 오퍼받은거 축하하고 장학금도 받았음 좋겠네요.
    물론 떨어진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ORS 받은 제가 아는 한국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니까 희망을 가져요.

  2. 김홍 2003/03/28 19:39 # M/D Reply Permalink

    그래용?! 이렇게 신날 수가.... 있긴 있네요 ^^
    희망을 가져야 겠습니다. 호호. (그래도, 이과죠?!)
    민희언뉘 며칠 전에 만났는데, 한국 갔다 와서 그런가, 얼굴이 훤~하던데 ^^
    한국 가면 곧 뵈요~~~~!!!!
    (맛난 거 사 주실 준비 단단히 하시고 ^^)

Leave a comment
어제 한인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중에,
'말하기,듣기,쓰기'에... '남/여 성 비율차'에 관한 예문이 있었다.
그러니까, 한국에는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많다는 것이었는데....

아이들이 갑자기 묻는다.
"선생님, 왜 남자 아이들이 여자 아이보다 많이 태어나요? 영국도 그래요?"

나... (당혹)
"그게, 영국은 아마, 반반일 거야. 근데 한국에서는 여자아이들 보다 남자 아이들을 낳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단다"

그 중에, 똘망 똘망하게 생긴 여자 아이,
"맞아요. 한국에서는 가문을 잇기 위해서 남자 아이를 낳고 싶어한데요"

나,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아이를 낳기 전에,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인지 알아본 후에, 여자 아이이면, 죽이고 (여기서 잠시 고민했다. '죽였다'라는 표현을 쓸 것인가에 대해... = . = 몇 초 고민하다가, '죽였다'라는 표현이 맞다는 생각 끝에 썼다 = . = ) 남자 아이일 경우에는 낳는 단다.

장난 꾸러기 남자 아이,
"아이를 죽였는데, 경찰들이 와서 안 잡아가요? 정말 잔인한 사람들이에요."

나,
"그러게, 정말 잔인하지. 그래도 요즘엔, 많이 적어지는 추세라 다행이란다."

남자 아이1,
"근데, 남자 아이가 더 낫지 않아요? 여자 아이 보다는? 남자가 많아야 나라가 부강해 진데요. 우리 엄마가..."

나, (당황한다! 이런 교육을.. = . = 아직도 받고 크나?!, 그래도 침착...)
"왜 그렇게 생각하니?"

남자 아이1,
"여자들은, 커서 집안 일만 하잖아요. 남자가 많아야, 나라 일을 하고, 나라가 힘이 세 져요."

똘망 똘망 여자아이,
"아니야, 요즘엔 시대가 바뀌어서, 그렇지 않아!!" (화가 난 듯, 받아치는 그 아이... 이쁘다.. 내가 할 말 다 했다. = . = )

나,
"그렇지, 요즘엔, 시대가 바뀌었지...."

개구장이,
"근데요,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아가는 배꼽에서 나온데요"
(갑자기 주제가 확~ 바뀐다..)

나, (고민한다. = . = . 얘기할까, 말까... 그래도 4학년인데, 기본적인 성교육도 안 받았나?... 해 줄 필요가 있을까.. 등등.. 고민하다가....)

여자들은, 아가가 나오는 길을 갖고 있단다...

까불이 왈,
"에이, 그런 게 어딨어요. 아가는 배를 가르고 나오는 거라던데.."

나,
"그게, 엄마가 몸이 약하거나, 아이가 너무 크면, 그 길로 나오기가 힘들어서, 배를 가르고 아이를 꺼내기도 하고, 그걸 제왕절개라고 부르지.."

까불이,
"근데, 그 길이 어디 있는데요??????"

(고민 고민.당혹.)
나,
"흐흠... 그게.... 화장실 가서, 오줌 누는 데가 있고, 변을 보는 데가 있잖아... 여자들은, 그 사이에 아이 나오는 길이 있거든...."

까불이는, 바닥에 누워서 웃고 난리가 났다.. = . =

나의 첫번째 성교육은... 이렇게 시작해서 끝났다. 다음 주에, 한인학교에서 짤리는 거 아닌가 몰라 = . =

독일에서는, 유치원 때 부터, 성교육 시킨다던데...
수 천 마리 정자 중에서, 일등정자 = . = 가 난자랑 만나서...아가가 되는 거라고...

영국은, 성교육을 어떻게 시키나 궁금. = . =

Posted by tempus

2003/03/10 02:38 2003/03/10 02:38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881

Comments List

  1. 홍원기 2003/03/11 07:18 # M/D Reply Permalink

    우가우가 ㅎㅎㅎ

  2. 김홍 2003/03/11 19:27 # M/D Reply Permalink

    모야 = . = 오빠 미워. 그 표현은.. = . =

Leave a comment
그저께, 그러니까 3월 8일 목요일에 Daily Mirror라고 하는 신문에 대문짝만한 기사가 났다. "The Real Threat"이라는 커다란 활자에, Real은 빨간 글씨로.... 소제목은 "North Korea is the real threat to world peace."

물론 데일리 미러가 타블로이드 판이기는 하지만, The Sun에 이어, 영국 사람들이 두번 째로 많이 읽는 신문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영국 사람들에게 미칠 영향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여하튼, Lorraine Davidson이라는 기자가, 북한에서 몇 일간 취재하면서, 느낀 점을 장장 네 페이지에 걸쳐서 쓰고 있는데... 거참. 웃기다 = . =

이라크를 공격할 게 아니라, 정말 위험한 나라는 북한이니, 북한을 공격하라는 건데... (물론 공격하라는 게 아니라, 미국은 북한과 대화를 재개하라고... 끝에 가서 얘기하지만, 그래도 말하는 톤이, 거 참..)

"북한에서는 김치와 청포묵이 항상 밥상에 올라오는데, 속이 뒤집혔다. 그런데도 북한 사람들은 자기네 나라 음식을 자랑스러워 한다" --> 영국 음식은 정말 먹을 거 없는데... = . =  문화적 차이도 모르는 기자넘.

게다가, 계속 직접 인용한 북한의 대령 이찬복을... 계속 Lichan Bok으로 썼더구만. 복대령이라면서...
아주 친한 척, 악수하는 모습도 사진으로 나왔는데, 이름도 제대로 모르다니... 성이 앞에 온다는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고 취재한 사람이니, 기사가 엉망인 건 어쩌면, 당연한 거겠지만.

여하튼....... 짜증나는 기사였다....

"The Daily Mirror today shows where the real danger lies. A cruel, primitive nation which possesses modern, sophiscated weapons of mass destruction"

-- 북핵의 위험성에 동의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완전 분위기 몰아가는 기사라... 별로다. 물론 여자가 반나체로 신문 첫장에 등장하는 타블로이드판에서 뭘 기대하냐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다 = .  =  ---

더 황당했던 것은...어제의 기사..

KOREANS 'AMAZED' BY REPORT Mar 7 2003
By Lorraine Davidson

  
SOUTH Korea yesterday expressed astonishment that the Daily Mirror had been able to expose the threat posed by North Korea.

Chang Kee Sung of the South Korean embassy praised our exclusive interviews with Colonel General Lichan Bok and Prime Minister Kim Yong Nam.

He said: "It is unheard of for a journalist from Europe to get that level of access. We are deeply interested in finding out what is going on in the North and you seem to have done that."

South Korea is anticipating the North's next move in the region's nuclear crisis.

General Bok said they had already drawn up war plans and the prime minister warned his nation would not "stand idly by" while America tried to stifle it.

거참, 장기성 영국 대사관의 말이 가관이다...
북한에 그 정도로 접근 가능한 게 대단하다고? 그렇게 엉망인 기사를 썼는데도?? 완전 '우리가 최고야'라는 시각에서???
자기가 기사 쓰고, "한국 사람들 북한 기사에 놀라다"라고 제목을 뽑은 기자도 웃기다...

예전에,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리프만(Walter Lippman)이 생각 났다. (리프만은 메르츠(Charles Merz)와의 공동 논문 "A Test of News"에서, 익명 취재원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뉴스의 오도 가능성과 취재원이 정부 관료에 국한 되어 있을 경우에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이찬복 대령의 말을 끊임없이 인용하면서, 100 퍼센트 사실인양 말해댄다.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며,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 지는 상관도 안 하는 듯 하다. (미국의 공격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우린 전쟁 준비 됐다고 얘기하지. 뭐라고 대답하나......)

어쨌든, 그들은, 북한이 보여 주고 싶어하는 부분만 보고 온 건데, 무슨 대단한 걸 발견한 양, 글을 쓴 것도 우습고. 그들의 잣대에서, 북한을 재단하려 든 것도 마음에 안 든다.

아아아아아. = .  =
밥 먹고, 소화시키기 위한, 신소리 였음. = . =

Posted by tempus

2003/03/08 23:05 2003/03/08 23:0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885

Leave a comment


그저께, 그러니까, 화요일에...
영국 축구 문화도 구경할 겸, 존이 어떻게 일하나도 구경할 겸, 논문 프로포잘 낸 기념 겸, 겸사 겸사 해서,
캠프리지 유나이티드 구장을 찾았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CU가 Division 3의, 끝에서 끝인 팀이다 = . = 그 바로 밑이... 아마츄어 팀이 되겠다... --> 그래서, 내가 얼추, 카메라멘 보조로, 쉽사리, 끼어 들 수 있었다. = . = )

여하튼...피치에서 경기를 본다는 것 까진 좋았는데.. 거참... = . = 3시간 가량을 앉아 있으니까 = . = 얼어 죽는 줄 알았다... 겨울엔, 참 못할 짓이라는 생각도 들고... = . = 갑자기 존이 어찌나 불쌍해 보이는 지...

그래서, 감기 걸렸다... = . =

우웁.

여하튼, 경기는 당연 3:0 브리스톨 씨티의 승리...
응원하는 거 보는 게 참 재밌었는데....
"Red Army"를 계속 외쳤는데... 레드아-미, 레드아-미... 이래싸서, 알아듣는 데 백만 년 걸렸다 = . = (브리스톨 씨티가 빨간색 져지를 입어서, 레드 아미라 불린다는....)

여하튼..... 좋은 경험이었으나, 다시는 따라 가고 싶지 않음. 흐흑. 목 아프고, 코가 막혀서리......

p.s 위의 사진은, 경기가 끝나고, 추워서 덜덜 떠는 홍시.

Posted by tempus

2003/02/27 20:28 2003/02/27 20:28
Response
No Trackback , a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892

Comments List

  1. The Dream 2003/02/27 23:58 # M/D Reply Permalink

    머리를 길러서 그런가.. 이뻐진거 같어..

Leave a comment

한국어 개인 교습

오늘 부터, 크리스라는 중국애한테 한국어를 가르친다. 호호.
한 시간에 8 파운드 (16000원 꼴). 일 주일에 한 번, 한 시간씩.

오늘은 가나다라를 가르쳤다. 우헤헤.
확실히, 중국애들이 한국어 발음을 잘 하는 거 같다... 서양애들 말고...

가르쳐 주는 대로, 잘 따라하니 이렇게 뿌듯할 수가. 흐흐.

이 아이의 스토리는, 그러니까 작년에 베이징에 놀러 갔다가, 한국 여자애를 만났는데, 사랑에 빠져서.... 한국어를 배우겠다는 것인데...

21살짜리 남자애 치고, 참... 어려서 그런 걸까. 거 참.
7개월 전에, 만난 여자애랑, 뭘 어쩌자는 걸까 = . =

그 이후로, 서울에서 한 번, 베이징에서 다시 한 번 본 게, 전부라는 건데... 흐흠...

뭐, 본인 말로는, 자기는 사랑에 빠진 게 아니라, 커밋먼트를 하는 사람이라는 건데...

여하튼, 뭐, 나야 덕분에, 일 주일에 8 파운드라는, 껌값이 생기게 됐으니, 나쁠 건 없다. 후후후.. = . =

(가족들 선물 사고 나서, 수지를 맞추느라, 등골이 휘어지는 홍시내.. = . = )

Posted by tempus

2003/02/23 09:32 2003/02/23 09:3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904

Leave a comment

영국 영어 I.

그제 친구들이랑 펍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중국 애 얘기가 나왔는데,
"He is BBC." 하더군요.
걔가 BBC TV란 뭔 상관이랴? 이건 뭐지?! 했는데 바로, 'British Born Chinese'랍니다. ㅎㅎ
영국에서만 쓰일 수 있는 약자겠쥐요.

두 번째로,
음... 이건 그림자료가 필요한 건데... ;)
다들, F*ck You. 할 때 쓰이는 손동작을 아시겠지요?? - 가운데 손가락만 활짝 펴서 상대방을 향해 주면 되는 건데요.
영국에만 있는 욕이 있습니다. 이건 F*ck You 손가락에 검지 손가락도 같이 펴서 상대방을 향해서 약간 두어번 앞 뒤로 흔들어 주면 되는 겁니다.

이 욕의 루트가, 참 의미가 깊습니다 ^^

영국과 프랑스 사이가 안 좋은 건 아시죠? 옛날부터 맨날 치고 박고 했으니까요. 영국군은 해군이 유명하잖아요. 그 중에서도 궁수(弓手)가 뛰어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프랑스 군대가 영국 궁수를 포로로 잡기만 하면, 활을 잡아당기는 손가락인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잘랐다고 해요... (오옷. 잔인합니다!!)

그래서, 영국군이 프랑스 군대를 만나면,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들어 흔들면서 (메롱~ 나 아직도 이 손가락 있다! 너네 이 활 맛 좀 봐라~~~) 하던 데서, 유래 했다고 하는 군요. :)

오늘의 공부는 여기서 마칩니다. ㅎㅎ.
(또 재밌는 영국영어를 발견하게 되면, 올리도록 합죠)

Posted by tempus

2003/02/17 17:26 2003/02/17 17:26
Response
No Trackback , a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914

Comments List

  1. ȫ 2003/02/17 17:28 # M/D Reply Permalink

    아 참. 그래서 이 욕은, F*ck You의 손동작보다, 약간 마일드한 욕이랍니다. ^^ 친한 친구들끼리, 서로를 놀리기도 하잖아요. 막 놀리면, 이 손동작으로 대응을 하더군요 = . =

Leave a comment

Scots!

영원하라! 스코티쉬여!!!
스트릿 파티는 예상 외로, Aussie와 Kiwi, South African으로 넘쳐 났다. 도대체 멋쥔 스코트랜드인은 다 어딜 갔단 말인가!
여하튼, 찾고 찾다, 몇 명 만났다. ㅎㅎ.

새해를 알리는 폭죽이 하늘을 10여분간 수 놓은 후에, 만나는 사람마다, Happy New Year!라고 인사하며 볼에 키스를 하고 지나갔다.

가장 흥미로웠던 사건은! 한 꼬마 남자 아이의 아버지였는데,
갑자기 불르길래, '뭐야, 이 남자?" 했는데, 꼬마의 볼에 키스를 해달라는 거였다. 하하! 엄마 옆에 수줍게 서 있던 꼬마의 볼에 키스를 하며 "Happy New Year!"을 외치고 돌아서는 데, "이제 스물 네번째다, 다음은...?"이러는 거다. 글쎄.
공교롭게도, 24번째라니! 딱, 내 만 나이잖아. ㅎㅎ.

그리고 옆에 낑겨 있던 호주 여자애는 어떤 영국 남자애의 키스세례를 받으며... "It's horrible, you don't even know me."라고 말했지만.... 키스 하는 걸 멈추진 않았다.. ㅎㅎ.

아! 또 재밌는 광경은... 술이 거하게 취해서 집으로 향하는데, 갑자기 하얀 엉덩이가 눈 앞에 보이는 것이었다. = . = 얼굴은 이쁘게 생겨 가지고 영국 여자애 둘이, 길가에서... 실례를.... ! ㅋㅋ

여하튼, 광란의 밤이었다......!

어쨌든, 오늘 부터는 도서관에서, 그동안 놀며 못썼던 6000자 에세이를 월요일까지 써야 된다..........쩝쩝.

Posted by tempus

2003/01/03 19:13 2003/01/03 19:1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958

Leave a comment
2002년도 허무하게 가버렸다!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이 배웠으니, 허무한 것 만은 아니겠지.

100.000명이 모인 에딘버러에서 (세계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Edinburgh Street Party: 15파운드를 주고 산 티켓팔찌는... 움움. 술취한 젊은이들로 가득찬 에딘버러 Prince St. 그리고 약 10분 간 하늘을 수 놓았던 폭죽을 머릿 속에 남겨 놓다!), 10시 부터 시작된 스트릿 파티는 새벽 1시가 되어서야 끝이 났다!


여하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스코트랜드 사람들은 킬트를 입는다는 것은 다들 아시겠지만?! 원래는 그 안에 속옷을 안 입는다는 사실은 몰랐겠죠?!!! 하하!
여하튼, 멋쥔 스콧트랜드 남자들과 사진찍고,


막판에 경찰들이랑도 한장!!!

Posted by tempus

2003/01/03 10:09 2003/01/03 10:09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960

Comments List

  1. ȫ 2003/01/03 18:53 # M/D Reply Permalink

    다리 털을 주시하시라! = . =

  2. 2003/01/04 09:19 # M/D Reply Permalink

    으아아아악 너무 싫어 ㅠ_ㅠ 저 털....

Leave a comment

우웃.
영국의 아이들은, 참, 크리스 마스 선물도 많이 받는 군요 =  . =
어렸을 때의 기억을 되짚어 보자면....
크리스 마스 날, 선물을 딱 하나씩만! 받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ㅎㅎ.

여기서는, 개봉시간도 세 번입니다.
크리스 마스 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부모님이 주신 선물을 뜯어보고,
점심 먹고 간단한 선물을 또 5~6개 뜯어보고,
저녁 먹고 값 나가는 선물 5~6개 또 받고......

아! 저도 아이였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크리스 마스였습니다. 하하!

퀴즈에서 우리 팀이 2등을 하는 바람에, 시블리 가족이 주는...돌고래가 왔다가 갔다 하는 줄자를 선물로 받기도 했습니다만... ㅎㅎ

여하튼! 아이들은 크리스마스가 제일 즐겁대요~~~

Posted by tempus

2002/12/27 00:08 2002/12/27 00:0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966

Leave a comment

크리스마스 디너

크리스 마스 디너...는, (영국에서) 저녁이 아닙니다.
점심입니다 = . =

그럼 저녁은 뭐라고 부를까요? Tea = . =

여하튼, 크리스 마스 파티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저녁을 시작으로............ 오오옷.
중간 중간 선물 개봉식을 거쳐 = . =
티타임을 지나... 11시가 넘어서야... 끝이 나버렸더랬습니다. ㅎㅎ.

영국의 크리스 마스는, 가족 행사로... 한국의 구정과 굉장히! 비슷합니다........!

사진은, 홀리, 라이언, 존 :)

Posted by tempus

2002/12/27 00:01 2002/12/27 00:01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967

Leave a comment

아이스스케이팅!





그동안 찐 살을 빼기 위해, 아이스 스케이트 장을 찾았다. = . =
백만년만에 탄 스케이트.. 호호.
그래도 움움. 너무 재밌었다.

존의 조카들과 즐거운 한 때....

Posted by tempus

2002/12/26 23:15 2002/12/26 23:15
Response
No Trackback , a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969

Comments List

  1. 홍시내 2002/12/26 23:26 # M/D Reply Permalink

    나머지 사진은 갤러리에....

Leave a comment

메리 크리스 마스!!!

타지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이번이 두번 째군요.
지난 번 영국에서 보냈던 크리스 마스는 ... 하루종일 먹다가 끝났는데...
이번 크리스 마스는? 글쎄용 = . = 또 먹다가 끝나겠지. ㅎㅎ

여하튼!
크리스 마스,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에도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뤄지시길 기도드립니다...

Posted by tempus

2002/12/24 20:42 2002/12/24 20:4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empus.new21.net/tt/rss/response/976

Leave a comment

블로그 이미지

Me, My life and My thoughts

- tempus

Archives

Calendar

«   200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58820
Today:
50
Yesterday: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