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Freeboard/Baby diary'


136 POSTS

  1. 2009/11/11 요엘군은 감기로 골골 중 by tempus
  2. 2009/11/05 [37개월] 요엘군과 요리를~~ by tempus (3)
  3. 2009/11/02 [37개월] 주일 아침. by tempus (2)
  4. 2009/10/06 [36개월] 요엘군 생일파티 by tempus (7)
  5. 2009/09/18 [35개월] 스파이더 맨 그리고 숙면 Spiderman and a good night's sleep by tempus (1)
  6. 2009/08/16 [33개월 요엘군] 할아버지께 드린다고 만든 나무 by tempus (7)
  7. 2009/08/07 [33개월] 요엘이가 하는 말. by tempus (4)
  8. 2009/08/05 [34개월] 요엘군 - 레고 듀플로 기차세트 by tempus (2)
  9. 2009/08/03 미쉘 생일잔치 by tempus (1)
  10. 2009/07/30 [34개월] 요엘군 - "누구한테 배웠어?" by tempus (7)
  11. 2009/07/22 [33개월] 직접 따 먹는 야채, 과일밭---- Pick Your Own by tempus (4)
  12. 2009/07/19 [33개월] 요엘군과 자전거 by tempus (8)
  13. 2009/07/09 [33개월] 기타 만들기 by tempus
  14. 2009/07/06 [33개월] 요엘이 친구네 집 by tempus (4)
  15. 2009/06/20 [32개월] 요엘이에게 혼자 잠드는 법 가르치기. by tempus (6)
  16. 2009/06/19 [32개월] 스티커의 힘 by tempus (6)
  17. 2009/04/23 [요엘군] 물뿌리개 --- 정원에서 by tempus (8)
  18. 2009/04/19 [요엘군-30개월] 오늘 급조한 장구 by tempus (7)
  19. 2009/04/19 [요엘군 비디오: 30개월] 스페인 빌라에서의 한 때- by tempus (1)
  20. 2009/03/29 [29개월] 기저귀 떼기 성공! by tempus (7)
  21. 2009/03/04 [29개월] 기저귀 떼기 potty-training by tempus (4)
  22. 2009/02/24 [28개월] 요엘이랑 사진찍기 놀이 by tempus (5)
  23. 2009/01/21 [27개월] 요엘이 혼자 잠들게 하기 프로젝트 2 by tempus
  24. 2009/01/10 [27개월] 요엘군 사진 by tempus (5)
  25. 2009/01/02 왓 두잉? by tempus
  26. 2008/12/14 [비디오] 요엘군 26개월 - 반짝반짝 작은 별 by tempus (2)
  27. 2008/12/02 [25개월] 요엘군 at Willows Farm Village by tempus
  28. 2008/12/02 [요엘군 비디오] Blue-nosed Joel by tempus (2)
  29. 2008/12/02 요엘군 with blue nose by tempus (2)
  30. 2008/10/11 [24개월] 요엘군 by tempu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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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은 감기로 골골 중

토요일날 시댁식구들이랑 bonfire night 불꽃놀이를 보러 시내에 있는 빅토리아 공원(victoria park)에 다녀왔다.

요엘군은 지현양이 사준 북극곰 보자를 쓰고 갔었는데-
인기 만빵이었다.
(로컬 TV에서 비디오도 찍어갔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 만에 본 불꽃놀이.
시아주버님이 시의원이라서 스페셜 패스를 얻었다.
와인도 마시고, 스낵도 먹고- 타워햄릿 자치시 시장도 만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군은 불꽃놀이가 너무 시끄러워서 약간 얼었음.
(피곤하면 입술이 빨개지는 것, 입술을 빠는 것까지 닮았다... 나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기폭발의 북극곰 모자 ^^ (다들 어디서 샀냐며... 사진을 찍어대기 바빴고-
금새 적응한 요엘군은 손을 흔들어 주기 까지)

어쨌든, 밤기운이 차서 그랬나 딱 감기가 걸려버렸다. T.T

주일 저녁부터 막 아프기 시작하더니
월요일 내내 토하고 안 먹고, 그랬다.

뒤늦게 병원에 갔었는데 돼지독감은 아니고 바이러스란다.
항생제를 몇 번 먹으니까 확실히 차도가 있다.

아- 빨리 나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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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06:23 2009/11/1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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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월] 요엘군과 요리를~~


일을 그만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가-
(일은 아직 하고 있지만, 정신적으로 편안해진 느낌)
요엘과 보내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요즘들어, 요엘군은 요리와 만들기에 심취했다.
어제 저녁, 계란말이를 해 먹었는데, 요엘이가 버섯/양파도 씻어주고
소세지도 썰어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플레이도(Playdoh: 색깔 찰흙)도 만들었다.

형님이 플레이도 만드는 법과 재료를 넘겨주셨는데,
몇 달간을 미루다가 어제 만들어 봤는데--
너무 쉽고! 재밌다.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분도 안 되고...

필요한 재료:
밀가루 2컵
찬 물 2컵
소금 1컵(cooking salt라고 입자가 작은 걸 사면 편함)
식용유 2TS
타르타르크림(Cream of Tartar) 4ts (타르타르 크림은 신축성을 위한 건데, 없으면 안 넣어도 됨)
원하는 색깔의 식용염료 몇 방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이는 처음에는 열심히 젓더니 팔이 아픈지... 몇 분도 지나지 않아
"엄마가 하세요"한다, 그러더니, "엄마도 팔 아파? 물 줄까?"그런다. - . - : 팔 아픈 거랑 물 먹는 거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거니?!@)

1. 밀가루, 소금, 타르타르 크림을 솥에 넣고 저어준다.
2. 잘 섞은 후, 물과 식용유, 식용염료를 넣어준다.
3. 아주 약한 불에 올려 놓고, 계속 저어준다.

(처음에는 잘 저어지다가 점점 익으면서 저을 수 없을 정도로 달라 붙으면 다 된 것.
 약 5분-10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위의 사진처럼 서로 엉겨붙어서 더 이상 저을 수 없을 때가 바로 완성된 것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쟁반이나 호일같은 데 옮겨서 식힌다. (그렇게 뜨겁지는 않으니까 서서히 치대주면 됨)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이렇게 가지고 놀 수 있음 ^^
(한 번에 여러가지 색깔의 플레이도를 만들고 싶을 경우에는 ---
 염료를 처음에 넣지 말고, 반죽이 다 된다음에 여러개로 나눠서 조금씩 염료를 넣으면서 치대면 됨)
 (식용염료를 구하기 힘들 경우에는 색깔이 들어간 무설탕음료를 사용해도 된다고 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군의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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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05:40 2009/11/0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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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봉 2009/11/05 09:25 # M/D Reply Permalink

    아니 저기 요엘이는 너무 앞서나가는거 같애...부러워 킁킁...

  2. 시내 2009/11/05 16:49 # M/D Reply Permalink

    언니도 필립이랑 같이 한 번 만들어 보셔요- 넘 좋아해~~

  3. 수민 2009/11/07 20:13 # M/D Reply Permalink

    우와,,너무 좋은 아이디어다~! 땡큐~ 나두 자스민이랑 해봐야겠어요.
    참, 마음에 여유가 생긴것에 축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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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월] 주일 아침.

오전에 그리기와 사진찍기 놀이를 하면서 놀았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도대체 뭘까?! 했는데, "토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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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김치~"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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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귀도 두개 그리고,
눈동자는 아주 콩알만하게 두 개 그리고-
코는 왜 이리 큰지.
꼬리랑
다리도 두 개 그렸음.

아마도 이 그림이, 처음으로 무언가를 비스무리하게 그린 게 아닌가 싶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이가 찍어 준 사진.
(아~ 만 세 살짜리 치고는 정말 잘 찍었어, 라고 생각한다면, 팔불출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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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07:06 2009/11/0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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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1/05 14:27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tempus 2009/11/05 16:50 # M/D Reply Permalink

    스크랩 해 두긴, 좀 양이 많고- 사진이라도 찍어두려고 ^^ 호호호.
    정말 잘 한 건 몇 개 보관을 해 두던가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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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요엘군 생일파티

6시에 기상한 요엘군은, 새벽부터 선물을 풀어보느라 정신없었다.

난 7시부터 김밥을 말기 시작했고-

9시 반에 스포츠홀에 도착.
식탁 세팅을 하고 요엘이 친구들을 반겼다.

총 16명의 친구들이 왔는데---
친한 부모도 있지만, 생판 처음 본 부모도 있었기 때문에---
친한 몇몇 부모들을 빼고- 다수의 안 친한 부모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는 것이
꽤나 피곤했다.

파티가 끝나고 집에서 가족들이랑 점심을 먹었기 때문에---
우리는 가족들이 가고 난 후, 완전히! 녹초가 되었지만...

녀석은 생애 최고로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몸은 피곤했지만, 녀석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기뻤다.
 참 이상한 기분이었다. 다른 누군가가 기쁘기 때문에 이렇게 기뻤던 적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이렇게 벅찬 기분은 처음이었다. 이게 바로 자식과 부모의 관계인 거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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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선물로 받은 double loop race set을 가지고 놀고 있는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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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좋아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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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시작 전... 내가 만든 김밥과 연어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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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도 만들고---

(김밥은 너무 오랜 만에 만들어서 그런가...
 처음엔 잘 안 말려서 고생했으나, 왕년에 김밥집에서 아르바이트 한 실력을 뽐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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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세팅

(요엘이는 Roary the Racing Car라는 캐릭터를.... 어디서 봤는지, 꼭 이걸 사겠다며..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벽에 한 데코레이션은 스포츠홀에서 해 준 것 ^^ (참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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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파티 시작! (애들은 한 시간 반 동안 실내 놀이터에서 뛰어 놀고,
배가 고팠는지 11시부터 식탁에 앉아 점심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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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누나 로라와 약간 긴장한 듯 보이는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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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끄고 있는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마일리 페이스 감자를 들고 똑같이 웃어보이시는 요엘군.

(신랑은, 요엘이 보조개 들어가는 게 나랑 똑같다며--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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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좋으신 요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표정은...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뺏어 먹을까봐 그러는 건가....?! Chee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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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식구들이랑 2차 생일파티.
어찌나 쑥쓰러워 하시는 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속 고개를 돌리고 쑥쓰러워하는 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촛불을 두 번이나 켜고 껐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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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05:46 2009/10/0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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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0/06 07:16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Juny 2009/10/06 09:17 # M/D Reply Permalink

    흠 벅찬 감동을 들이켰구나. 아 부러 ^^
    사진들 너무 좋아 보인다.
    아 글고... 김밥촌 알바셨지 ㅋㅋㅋ

  3. tempus 2009/10/06 16:00 # M/D Reply Permalink

    릴리/ 약식은 한 번만 해서, 작게 잘랐음. ㅎㅎ
    김밥은 맛도 있었지 ^^
    주니/ 김밥촌 알바 --- 정말 옛날이었죠. 호호.

  4. 비밀방문자 2009/10/06 17:09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5. 아나스타샤 2009/10/06 23:20 # M/D Reply Permalink

    생일 축하해!!!
    마지막 사진 정말 예쁘다 시내야. 작품 사진이야..
    너두 음식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다..ㅎㅎ

  6. 피로나 2009/10/12 16:44 # M/D Reply Permalink

    우와 약식과 김밥! 멋지다. 나도 11월 지원이 생일이 다가오는데... 어쯜까나..

  7. tempus 2009/10/13 04:29 # M/D Reply Permalink

    지원이는 대전서 친구 많이 사귀었어? 한국에서는 유치원에서 케잌자르고 파티 해 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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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새벽에 한 번씩 잠을 깨던 아들...
뜬금없이, 생일 날 '스파이더맨 케잌'을 먹고 싶단다.

얘가 어디서 스파이더맨을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이불도 좀 큰 걸로 바꿔줄 필요가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밤에 추워서 깨는 거 같기도 해서-

1인용 겨울용 이불을 사면서,
스파이더맨 이불 커버를 사줬다.

베개 덮개까지 스파이더 맨!

형아가 된 양, 금세 잠에 들더니 주욱 소리 없이 자더니 6시 15분 기상.
7시까지 우리 침대에서 잠깐 눈을 붙이고-

7시에 다 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기상했다 ^^

아- 신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이 방 사진은 아니고 argos에 있는 광고용 사진.
깔개랑 커튼까지 스파이더맨을 사는 건 좀 오바인 듯 해서.. :-)
이불이랑 베개 덮개만 스파이더 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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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16:17 2009/09/1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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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샤 2009/09/18 23:49 # M/D Reply Permalink

    ㅋㅋㅋ 스파이더맨. 귀여워요^^ 스파이더맨의 힘을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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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드린다고
플레이도(playdoh:색깔점토)로 만든 나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혀 '나무'처럼 보이진 않지만...
요엘군이 "나무"라고 주장하는 것 두 개.
그 뒤에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는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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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16:55 2009/08/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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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mpus 2009/08/16 16:58 # M/D Reply Permalink

    사진을 찍은 이유는...
    플레이도는 곽에 다시 넣어놓지 않으면 말라버려서...
    넣자고 했더니...
    할아버지 드려야 된다고 넣기 싫단다.
    그래서 사진을 찍고- 넣었음. ㅎ

  2. Juny 2009/08/16 17:42 # M/D Reply Permalink

    어느덧 베이비에서 소년으로 ...
    요엘아 지금 그대로 귀여운 모습으로
    남아주면 안될까...

    아빠, 엄마가 싫어하겠구나 ㅋㅋㅋ

  3. 시내 2009/08/17 04:20 # M/D Reply Permalink

    지금 그대로 남아줘도 좋을 거 같아 ^^ 넘 귀여워서... ㅎㅎ

  4. 싱봉 2009/08/18 09:46 # M/D Reply Permalink

    나무다 그래 요엘아.
    마저 지금 이순간 스탑!
    그런데 필립이 애기일때 2-3살 애들 보면 징그러웠는데, 지금은 4-5살 애들이 징그러운걸 보니, 자기자식은 언제나 귀여운건가봐.

  5. 시내 2009/08/19 03:57 # M/D Reply Permalink

    '자기 자식은 언제나 귀여운 건 가봐'에 동의 - . - (부모는 어쩔 수 없나봐. ㅎㅎ)

  6. 아나스타샤 2009/08/22 23:23 # M/D Reply Permalink

    요엘이 나무는 초현실주의...ㅋㅋㅋㅋ

  7. 시내 2009/08/23 16:52 # M/D Reply Permalink

    극-초현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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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요엘이가 하는 말.

왠지 적어놓지 않으면 잊어버릴 거 같아서-

1. 어제 아침.
    나도 일때문에 바쁘고,
    신랑도 새벽같이 출근해야 되는 상황.
    신랑왈, "요엘아, 오늘은 아빠도 바쁘고, 엄마도 바쁘니까-
    엄마 말씀을 더 잘 들어야 된다"

    요엘 왈,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근데 난 안 바빠요" (I AM NOT busy.)
 

    (우리 둘 다 아침부터 엄청 웃었다.)

2. 며칠 전 오전.
   신랑은 보통 티셔츠를 입고 일을 하러 가는데
   어젠 오랜 만에 회사에 출근하느라,
   셔츠를 입고 있으니...
    요엘, "Where are you going today?"
    평상시 입던 옷과 다르다는 걸 알아챈다는 게... 왜 이리 신기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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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18:42 2009/08/0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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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봉 2009/08/12 08:18 # M/D Reply Permalink

    아우아우 깨물어 주고 싶어!

  2. 시내 2009/08/12 15:50 # M/D Reply Permalink

    ㅋㅋ. 애들이 자라면서 하게 되는 말 넘 귀엽죠.

  3. 아나스타샤 2009/08/15 01:16 # M/D Reply Permalink

    엄마아빠가 똑똑하니 아들도 똑소리 나는구나. 참 신기하고 잼있다^^

  4. 시내 2009/08/15 23:02 # M/D Reply Permalink

    아나/ 앗. 그런 칭찬을. ㅎㅎ 애들이 말 배우는 거 너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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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 것은 많은 것을 요구한다.
그 중에서도-
아이와 즐겁게! 놀아줘야 된다는 것.
배워야 할 것도 많다.

오늘은 레고 듀플로 기차세트로-
열심히 트랙을 만들며 놀았다.

다행히 어떤 아빠가 자기 아들이랑 놀며 만든 다양한 트랙을 사진과 함께 웹상에 올려 놓아서, 참고가 많이 되었다.
http://cavefish.net/intelli-train/DUPLO-Track-layouts.html


우리도 신나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도 즐겁게 놀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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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 사진은 기차가 잘 가고 있나 감찰(?) 중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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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05:27 2009/08/05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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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kejazz 2009/08/05 14:39 # M/D Reply Permalink

    시내, 부모가 된다는건 정말 많은걸 배우고 인내해야한다는 걸 새삼 느낀다. 모든 장난감의 작동법을 알아야 하는 것도 어렵지만 인성교육도 쉽지 않구나.

    지난 주 토요일에 전화했었는데 없더라. 어찌 지내는지는 여기와보면 알지만 그래도 통화 한 번 하고 싶었는데...

  2. 시내 2009/08/06 00:25 # M/D Reply Permalink

    아 그 국제번호가 언니였구나 ^^
    주말에는 하루 종일 나가있었어.
    함 전화할께 ^^

    인성교육은. 워낙 어려워서 언급도 안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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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생일잔치

요엘이 친구 미쉘의 생일잔치-
두 시간 동안 신나게 놀다 왔다.

확실히 유치원 애들끼리 놀면, 안 싸우고 같이 참 잘 논다. (본인들의 장난감이 없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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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생일. 왼쪽 하단에서 열심히 집중하고 있는 학생이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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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 우리 아들. 안 먹는 거 걱정 안 해도 되니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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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댓명 되는 애들이 먹을 땐 어찌 그리 조용히 앉아 있는 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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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나온 아이스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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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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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16:57 2009/08/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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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봉 2009/08/12 08:19 # M/D Reply Permalink

    아이구 좋아라~ 아이스크림~
    요엘이는 잘먹어서 효도한다~ 필립아 좀 배워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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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부모한테서 말투며, 단어를 배운다는 게 참 당연한 건데-
이제 만 세 살이 안 된 요엘이가 내가 평소에 요엘이한테 하던 말을 하면,
아주 신기하다.

오늘...
둘이 수영장에 갔다가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느라고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서 올렸더니,

아들 왈, "누구한테 배웠어?" 그런다.
허허. ----
엄마 어렸을 때 배웠다. ㅎㅎ

그러고 보니, 내가 어렸을 때, 엄마랑 같이 목욕을 갔는데, 엄마도 나한테 물었었다.
"너 이렇게 하는 건 어디서 배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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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0 23:52 2009/07/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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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ly 2009/07/31 09:39 # M/D Reply Permalink

    그런것 기억하다니 놀랍구나!!!

    요엘이한테 존대말로 꼭 다시 반복해서 가르치기를 .........

    어렸을땐 시키는대로 훈련이 몸에 배거든!!!

  2. 아나스타샤 2009/07/31 13:31 # M/D Reply Permalink

    하하하 귀엽다 벌써 말을 저정도로 잘 하다니 정말 신기하다^^
    우리 마이크가 요엘군만큼만 한국어 잘 해도 소원이 없겠다..ㅠㅠ
    내일 서방님 한국 오거든. 좋다^^

  3. 시내 2009/07/31 16:16 # M/D Reply Permalink

    내가 기억하는 게 놀랍다는 거지? ㅎㅎ
    요엘이한테 존대말 가르치려고 노력 중인데- 꼭! 내가 "예쁘게 말해봐~" 그래야만 "요"를 붙인다는...

    아나스타샤/흐흐. 신기하지. 확실히 애들의 언어습득 속도가 빠른 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그 만큼 어른들이 애들한테는 인내과 끈기를 가지고, 동일한 말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거 같기도 하고-
    마이크 군에게 안부를 전해 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

  4. 범석 2009/08/02 04:16 # M/D Reply Permalink

    밴쿠버에 사는 우리 사촌동생 하는 말이 자기가 들을 수 있는 한국어는 엄마아빠 말씀하시는 것 밖에 없어서 반말만 들으니까 존대말이 제일 어렵다고 하더라.. :)

  5. 시내 2009/08/03 19:46 # M/D Reply Permalink

    그래서- 요새는 요엘군에게 존대말을 해 주려고 노력 중이야 ^^

  6. 피로나 2009/08/05 15:32 # M/D Reply Permalink

    현서가 나한테 "예뻐"라고 해주는데.. 이건 그럼 평소에 내가 애들한테 예쁘다는 소릴 자주 해준다는 얘긴가? ㅋㅋ

  7. 시내 2009/08/06 00:27 # M/D Reply Permalink

    아마도 그럴 것이다. ㅎㅎ.
    나는 평소 요엘이한테, '엄마 예쁘지?'를 강요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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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픽유어온 과수원이 있다.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가 봤다.

생각보다 아주 넓고- 과일 따 먹는 재미도 있고 ^^
이제부터는 요엘이랑 종종 가 줄 생각...!

일인당 1.50어치의 과일이나 야채를 사야 된다는 규정이 있고-
그 외에 따서 먹는 건 모두 공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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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와 라즈베리 그리고 자두-
넘 맛있었다. 딸기를 한 2킬로쯤 딴 거 같다. 거의 8파운드 어치...
(싸진 않은 듯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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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서기 전, 장화와 우산을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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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안 오는데, 우산은 맨날 들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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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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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바구니 들고 라즈베리 따러 룰루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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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인 예은이를 넘 좋아해~~ 손을 꼭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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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먹을 건 안 준다.
치즈를 안 주겠다고 피하고 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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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아도 먹을 건 못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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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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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준다니까~"
"치사하다. 껍질이나 가지고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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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TV시청은 꼭 껴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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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유치원 등원하기 전, 손 꼭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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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꼭 잡은 그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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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17:50 2009/07/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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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샤 2009/07/22 23:31 # M/D Reply Permalink

    ㅋㅋㅋㅋ 손 잡은 모습 너무 예쁘다^^
    동생에 대한 압박이 정말 점점 몰려오는구나... 히히히히

  2. 시내 2009/07/23 01:40 # M/D Reply Permalink

    어. 둘이 참 이쁘지. 이래서 둘을 키우는 가봐?!

  3. 싱봉 2009/07/24 03:58 # M/D Reply Permalink

    예은이는 빼고있고 요엘이가 꼭 잡은거 같애 히히...
    딸생기기 기도해주께. 우리도 해주라! (일단 노력부터 -_-;;)

  4. 시내 2009/07/24 20:55 # M/D Reply Permalink

    싱봉/ㅎㅎ 맞아요, 예은이는 별로 달가와 하지 않는 듯.....!
    땡큐 땡큐~~ 언니도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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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요엘군과 자전거

작년 크리스마스때 요엘이 고모가 사 준 자전거.
7개월이 지난 지금.
어느 날 갑자기 자전거를 잘 타게 되다니-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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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바지를 입으니, 다리가 엄청 길어보이는, 숏다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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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있는 패들링 풀(Paddling pool).
파란 동그라미를 밟으면 물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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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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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차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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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뛰고 저리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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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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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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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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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보려고 해도 잡히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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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안 돼~"라고 소리치는 나-
그래도 손을 쑤욱 넣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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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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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네 발 자전거라고 해도, 자전거를 잘 타다니, 너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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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네 공연에서 가스펠 페스티발이 있었다.
멋진 찬양도 듣고, 무료로 페이스 페인팅도 하고---
(오늘의 주제는 "멍멍이")

(비도 안 오는데, 굳이 우산을 쓰자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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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04:43 2009/07/19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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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7/19 06:18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tempus 2009/07/19 15:35 # M/D Reply Permalink

    얼굴에 바르는 애들 화장품 비슷한 거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잘 지워지고- 피부에는 괜찮은 거에요. ㅎㅎ
    너무 걱정 마세요!

  3. 싱봉 2009/07/21 01:49 # M/D Reply Permalink

    히히...엄니들 걱정...
    그나저나 요엘이 rash guard 괜찮다! 앞에 자크가 있어서 좋다. 어디꺼냠?

  4. 시내 2009/07/21 03:46 # M/D Reply Permalink

    싱봉/언니 이걸 미쿡에서는 래쉬 가드.라고 부르나 보군요. ㅎㅎ
    여기서는 자외선 차단을 목적으로 한 건데-- 우짰든...
    mother care에서 샀고요. 영국 브랜드라, 거기 있을라나...

  5. 시내 2009/07/21 03:48 # M/D Reply Permalink

    링크는 http://www.mothercare.com/Mothercare-Sunsafe-lycra-zip-through-top/dp/B001TA8Q24/sr=1-12/qid=1248115690/ref=sr_1_12/275-0934323-9420949?%5Fencoding=UTF8&m=A2LBKNDJ2KZUGQ&n=56582031&mcb=core

  6. 싱봉 2009/07/22 06:44 # M/D Reply Permalink

    땡큐~

  7. 싱봉 2009/07/22 06:45 # M/D Reply Permalink

    오오 가격도 좋다!

  8. 시내 2009/07/22 16:03 # M/D Reply Permalink

    근데 영국싸이트인데 배달도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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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기타 만들기

지난 번에 컵라면으로 장구를 만들 때도 느꼈던 거지만...
비싼 돈 주고 애들 장난감 사줄 필요 없다 - . -

지난 번 크리스마스 때 거금을 들여 사 준, 전자 기타는 본 채 만 채 하면서-
신발 박스와 키친타올 롤로 만든 기타를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아들.

< 필요한 재료 >
신발 박스.
키친타올 다 쓰고 나면 나오는 롤.
두께와 길이가 다른 고무줄 여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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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20:38 2009/07/0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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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요엘이 친구네 집


지난 토요일, 요엘이 유치원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 왔다.
(우리 집에서 차로 3분 거리)

루카스라는 꼬마녀석인데- 요엘이보다 한 달 빠른 9월생이다.

오전 내내 엄청 재밌게 잘 놀다 왔으나......
(정원도 크고, 장난감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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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와 요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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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한 정원이 좀 부러웠다는... (우리집 뒷마당은 정사각형인데다가 계단까지 있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군과 루카스 아빠 발. ㅎㅎ

--------------------------------------------------------------------------------------------------------------
집 근처에 놀러갈 수 있는 친구네가 생겨서 너무 좋다.
근데 문제는....
이 집에 갔다 온 뒤로....
그 집 진짜 넓더라, 방도 많더라...
다락을 개조해서 방을 만들자는 둥-
우리도 conservatory(한국서는 선룸이라 부르는 유리로 만든 방)를 만들고 싶다는 둥.
등등 불만에 찬 코멘트를 많이 했다는 것.

참다 못한 신랑은 '너 이제 부잣집 친구네 집에는 가지 마라'고 농담까지. ㅎㅎ

주일날 혼자 반성하고,
이제는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부러워하지 않기로 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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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6 17:13 2009/07/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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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ly 2009/07/07 08:21 # M/D Reply Permalink

    부자 친구옆에 있다는 건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부러워하지말고 즐기렴 자주 가서^^^

    엄마도 양평에 세컨하우스있는 친구있는데 갈 때마다 행복을 만끽하고 오는데

    요즘엔 별장있는 친구있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더라

    관리비가 만만치 않거든

  2. 아나스타샤 2009/07/08 00:05 # M/D Reply Permalink

    별걸 다 부러워했구나 귀엽다 홍양^^
    근데 난 네가 부러운걸...ㅎㅎㅎ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 같아.
    너두 너무 많은 것을 가졌는걸^^ 네가 더 잘 알겠지만.
    어쨌거나 칭구 난 니가 부러워~ㅎㅎㅎㅎ

  3. 시내 2009/07/08 02:03 # M/D Reply Permalink

    릴리/ 네~
    아나스타샤/ 뭐 그뿐 아니라, 그 엄마가 정신과 의사거든, 아빠는 가구 디자이너, 부럽더라고. ㅎㅎㅎ 이젠 안 부럽지만 ^^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삶. 아주 중요하지 ^^)

  4. lily 2009/07/08 07:52 # M/D Reply Permalink

    정신과의사면 한마디라도 도움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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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이가 혼자 잠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지난 32개월 동안 고민하고, 이것 저것 시도도 참 많이 해 봤다.

결과는, 모두 실패!

녀석이 잠이 들 때까지, 녀석 방에서 15분에서 30분가량(낮잠을 너무 늦게 자서, 잠이 오지 않을 경우- 잠이 안 올 경우에는 1시간까지도 방 안에 갇혀 봤음)을 앉아 있어야 했다.

신랑은, 녀석이 잠 들기 전, 책을 읽어주면서
녀석과 대화하는 시간을 참 좋아하는데,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도 물어보고,
아들과 단 둘이 보내는 시간이 좋다고 한다.
(문제는 얘기를 너무 많이 해서, 잠이 들려는 아이가 확-깨게 만든다는 데 있다.)

어쨌든, 신랑은 주로 저녁 때 일을 하기 때문에, 간간히 집에 있는 날이면
무조건 자기가 요엘이를 재운다.

기본적으로 나는 좀 단호하고 매정한 편이고
신랑은 녀석에게 거의 항상 져 주는 편이고, 마음이 약하다.

어쨌든...
녀석을 혼자 재우려고 (신랑이 장기출장을 간 틈을 타)
지난  일주일간 혼자 잠드는 법 가르치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씻기고 책 한권 읽어주고, 기도해 준 다음에-
"엄마는 방 밖에서 엄마 책 읽고 있을께, 너 잘 때까지는 니 방 밖에 있을 거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말했다.

처음엔 좀 칭얼거리더니, 신기하게도 15분-20분 만에 잠을 잤다.

그러기를 일 주일...
어제는 시험삼아, 요엘이 방 바로 밖이 아니라, 화장실 앞에서
성경을 읽다가, 조용히 아래층으로 내려갔는데-
혼자 중얼거리더니 잠이 들었고.

드디어 오늘은-
아예 처음부터, "엄마는 엄마 방에서 빨래 개고 있을께, 넌 자" 했더니
지 방에서 중얼 중얼 거리고 있다.

자겠지 싶어서 아래 층으로 내려왔는데-
자꾸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올라갔더니,
글쎄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
좌절 T.T

장난감을 밖으로 가져 오고 난 후에
"엄마는 아래층에 있을 거야. 소리가 다 들리니까
걱정하지 말고, 눈 꼭 감고 자"라고 했더니-
혼자, 잠이 들었다!!!

아- 기쁘고 행복하다.
녀석이 이런 식으로 혼자 자러간다면, 앞으로 우리 삶은 한결! 편해질 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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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05:03 2009/06/20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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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샤 2009/06/22 15:10 # M/D Reply Permalink

    홍양. 역시 넌 똑똑하고 멋진 엄마야.
    근데 나 이런글 보면 너무 무서워..ㅠㅠ
    애 때문에 내 삶이 얼마나 피폐해질까,, 수면부족.. 이런거.. 넘 무서워...ㅠㅠ
    과연 내가 모성본능, 이런걸로 잘 극복할 수 있을까??

  2. 시내 2009/06/22 17:27 # M/D Reply Permalink

    넘 무서워 하지 말어.
    사람은 다 적응하게 되어 있으니까. ㅎㅎㅎ.
    그리고 주변에서 도와주실 분들 많잖여-
    걱정 붙들어 매삼.
    (그러나 희생은 - . - 어쩔 수 없이 존재한다는.... - . -
    엄마한테 잘혀 ^^)

  3. 싱봉 2009/06/25 09:20 # M/D Reply Permalink

    장난감 가지고 노는거 - 우껴써~
    그나저나 대단하다 요엘이. 난 아직도 필립이 재운다...흑흑...
    질문: 성경 읽을때 소리내서 읽었어? 그러니까 방 밖에 있다는걸 알려주는?

  4. 늘이 2009/06/25 11:08 # M/D Reply Permalink

    역시나 사랑스러운 요엘군과 현명하고 멋진 시내야^^

  5. tempus 2009/06/25 16:42 # M/D Reply Permalink

    싱봉/ 아니요, 조용히 읽지요. 근데 첫 주는 방에서 앉아 있다가,
    엄마가 안고 재우는 게 아니라, 잘 때까지 곁에 앉아 있는다는 걸,
    필립이가 받아 들이기 시작하면,조금씩 방 밖으로 이동하시면 돼요. (그 대신 점점 좀 더 멀리 가서 앉겠다는 걸 하루 종일 애한테 주지시켜 주고요. 재우기 전에도 오늘은 엄마가 방 밖에 앉아서 성경 읽으꺼야. 라고 말해주면 돼요)
    물론 처음에는 엄마가 밖에 있는 지 가 버렸는 지 잘 모르니까 고개를 빼고 엄마가 있나 확인하기도 해요. 그러다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엄마?" 하고 부르기도 해요. 그러면 작은 소리로, "이제 잘 시간이야. 잘 자"라고 말해 주면 되구요... 한 한 달에서 두 달 걸리는 작업 같아요. 또... 부모 중에 한 명이 일관되게 할 수 있어야 하구요. 화이팅!

  6. tempus 2009/06/25 16:42 # M/D Reply Permalink

    늘이/ 현명해야 할텐데, 쉽지가 않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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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 스티커의 힘

스티커의 힘이 엄청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효과가 있는 지 몰랐다.

이제 32개월인 요엘이는,
이제 정말 말이 잘 통하고-
왠만한 것은 혼자 할 줄 안다.
(그렇지만 하기 싫어서, 혹은 귀찮아서 안 하는 일도 있다.)

그 중 하나가,
혼자 화장실에 가는 것.
이제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땐, 본인도 안다.
'쉬야'가 마려우면 발을 동동 구르거나 몸을 배배 꼬고,
'응가'가 마려우면, 화장실로 직행하거나 구석으로 가서 그냥 팬티에 일을 본다 - . -

쉬가 마렵냐고 물으면, 그렇다고 대답을 하는데-
항상 내가 바지랑 팬티를 벗겨 줘야 했다.
(혼자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오전엔 몸이 너무 피곤해서,
잠시 2층에서 눈을 붙이고 내려왔는데-
요엘이 어린이 변기에 오줌이 들어있다.
(내가 없으니 혼자 일을 봤다는 증거!)

너무 예쁘다고 칭찬해 주고 나서, 별모양 스티커를 하나 붙여 줬더니
너무 좋아한다.

이후에도, 혼자 바지를 내리고 올리면 스티커를 준다고 했더니
혼자서도 잘 한다.

응가도 변기에 잘 하고 스티커를 하나 더 받았다.

그래서 오늘 요엘이가 받은 스티커는 세 개!

움화화.


======================================================

어제 유치원에 안 간 탓인지 오늘 오전엔 정말 죽을 듯이 피곤하고
짜증이 하늘까지 치솟았었는데...

요엘이가 낮잠을 1시간 반이나 자 줬다.
그리고 동네 놀이터에서 놀다 오니까, 좀 살 거 같다.
그리고 정말 착한 우리 시누는...
요엘이 눈병이 내일도 안 나아서 유치원에 못 가게 되면,
시누네 집에서 2박 하고 가란다.
힘들면 주일날 요엘이는 두고 혼자 교회에 다녀와도 되고...
정말 나한테 잘 해 주시는 우리 형님... 사랑합니다!

Posted by tempus

2009/06/19 01:55 2009/06/1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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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y 2009/06/19 13:59 # M/D Reply Permalink

    네가 정말 고생이 많다. ㅜㅜ

    그런데, 스티커를 많이 모으면 요엘이한테는 뭐가 좋은거지?
    설마... 짱게집처럼 탕수육 서비스??? ㅋㅋㅋㅋ

  2. 시내 2009/06/19 15:36 # M/D Reply Permalink

    원래는 일정 숫자 이상을 모으면 무언가 원하는 걸 해주는 건데-
    얜 아직 그런 개념이 없는 거 같아서..
    그냥 입고 있는 티셔츠에 붙여 줘. 그럼 엄청 좋아함 ^^

  3. 아나스타샤 2009/06/22 15:12 # M/D Reply Permalink

    형님 정말 멋지시다. 홍양도 복 받았구나^^
    그런 가족이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힘이 되는 것 같아.
    물론 네가 잘 하니까 형님께서도 그렇게 잘 해주시는 거겠지...^^ 부럽다 홍양!!

  4. 시내 2009/06/22 17:27 # M/D Reply Permalink

    우리 형님 쵝오~ ㅎㅎ
    주말에 좀 쉬다 왔더니 살 거 같아~~
    (물론, 우리 집에서 안 자고 형님네서 잤더니,
    아들녀석이 잠을 잘 안 자서, 쬐께 고생했다마는...)

  5. 피로나 2009/06/24 13:23 # M/D Reply Permalink

    '형님 사랑합니다' 와닿네 ㅋㅋ

  6. 시내 2009/06/25 04:55 # M/D Reply Permalink

    내가 우리 형님을 좀 사랑해.
    오늘도 "잘 지내고 있지"라고 문자를 날려주시는 센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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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 물뿌리개 --- 정원에서

오늘 유치원에 다녀와서
(이번 주부터 새로 가기 시작한 Cedar park nursery에서는 글쎄!
 이 샛노란 유치원 티셔츠를 입고 등원해야 한다.
 그리고 선생님 이름을 부를 땐, 꼭! Mrs/Miss를 붙여야 한다 --- 완전 학교 같다 - . -)

어쨌든, 요즘 날씨가 좋아서
매일 뒷마당에서 뛰어 노는 요엘군.

며칠 전 부터 꽃과 나무에 물 주는 데 취미를 붙인 녀석.
오늘 큰 맘 먹고-
요엘군 싸이즈에 맞는 어린이용 물뿌리개를 사줬는데-
너무~ 좋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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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것은 올해 또 다시 만든 텃밭. 이번에는 꼭 좋은 토양을 사서 (시누말로는 farmyard manure가 최고란다)--- 농사에 성공하리!---- 사실 지난 해 농사를 완전히 망친 줄 알았는데 이번에 땅을 갈아 엎다가 보니까 자잘한 당근이 엄청 나왔다. (작긴 해도 맛은 기가 막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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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란색 티셔츠가 바로 등원시에 입는 교복?!
(물 주느라 정신이 팔려서 엄마를 쳐다보지도 않는 아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녀석이 날 쳐다보면서 웃어준 이유는 딱 하나.
(물뿌리개에 물이 딱 떨어졌는데, 사진을 한 장 찍어야 물을 채워주겠다고 협박?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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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04:57 2009/04/23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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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범석 2009/04/24 01:45 # M/D Reply Permalink

    ㅋㅋ 아들 사진찍는데 협상(또는 협박)이 필요하군...

  2. 김홍 2009/04/24 03:16 # M/D Reply Permalink

    자기가 딴 데 집중을 하고 있으면, 날 잘 안 봐 주지.
    (이제 그대 딸래미도 그럴 날 얼마 안 남았다.)

  3. 아나스타샤 2009/04/24 03:50 # M/D Reply Permalink

    이쁘다 요엘군..
    저렇게 좋아하는데 진즉 사주지 그랬냐 물뿌리개..ㅎㅎ

  4. 김홍 2009/04/24 15:47 # M/D Reply Permalink

    아나스타샤/글게 말야. 근데 워낙 애들은 뭘 좋아하다가도 금방 싫증을 내서 말이지. 잠깐 반짝이야. (물뿌리개도 그날 이후, 잠시 버림 받있다 - . - )
    그래서 안 쓰는 장난감은 숨겨놨다가 몇 달 뒤에 꺼내는 게 좋지 ^^

  5. 범석 2009/04/24 21:08 # M/D Reply Permalink

    실은.. 우리 서현이도 벌써 그렇거든. -.- 뭐에 집중하면 불러도 쳐다도 안본다는... ㅠㅠ

  6. 김홍 2009/04/25 00:51 # M/D Reply Permalink

    벌써! 그렇구나. ㅎㅎㅎ
    점점 심해질 것이다 - . -

  7. 아나스타샤 2009/04/29 23:29 # M/D Reply Permalink

    갖고 싶다고 해서 사줬는데 휙 떤지면...
    난 화날 것 같오..ㅠㅠ
    숨겨뒀다가 주는거.. 좋은 생각이네..ㅋㅋ 또 배우고 가는구먼.
    그럼 아래 장구도 버렸어??? @_@
    아가들은 참 신기해....ㅋㅋㅋㅋ

  8. 김홍 2009/04/30 10:02 # M/D Reply Permalink

    장구는 떠나기 전날까지는 사랑하던데 ^^
    같이 만들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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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이 책(전래놀이동요)에 보면
장구 만드는 법이 나와있다.

한동안 같이 만들어야지 마음만 먹다가 드디어 오늘 만들었다.

이렇게 좋아하는 걸, 진작 만들어 줄 걸 그랬지 싶다.

"덩기덕 덩덕~"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요한 재료: 컵라면 컵 2개. 두꺼운 종이 2장. 테잎. 젓가락.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표정은 사진찍을 때 항상 나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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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도 달아주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덩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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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음악을 시켜야 될까봐.
악기를 넘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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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17:36 2009/04/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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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봉 2009/04/20 17:40 # M/D Reply Permalink

    음악이야 말로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선물인가봐. 음악에 반응 안하는 아이를 못봤어.
    장구 만드는거 넘 멋지다. 우리도 해봐야지! 땡큐!

  2. 비밀방문자 2009/04/20 21:03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tempus 2009/04/21 21:04 # M/D Reply Permalink

    싱봉/ ㅎㅎ 애들이 진짜 음악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릴리/ 그러게 스팸으로 막아놨는데도 계속 올리시는구만.

  4. 피로나 2009/04/22 21:51 # M/D Reply Permalink

    요엘이는 아버지의 통통한 얼굴 버전인듯 닮았어. ^^
    나도 장구 함 만들어줘야겠네.ㅎㅎ

  5. 김홍 2009/04/23 04:43 # M/D Reply Permalink

    요엘이는 울 오빠랑 아빠를 반반 섞어 놓은 거 같지 않아? ㅎ

  6. 아나스타샤 2009/04/24 03:51 # M/D Reply Permalink

    홍양도 남편 못지 않게 손재주가 좋구나!
    이쁘게 잘 만들었네.
    아가들이 정말 별거 아닌 작은 것에도 디게 좋아하는구나...히히

  7. 김홍 2009/04/24 15:48 # M/D Reply Permalink

    아나스타샤/응 별 거 아닌 작은 거에 디게 좋아해. 장난감에 비싼 돈을 쓸 필요가 없다니께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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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빌라에서 아빠랑 그네타기.
(우리 집에도 이렇게 그네를 달 수 있을 만큼 공간이 크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보내는 안부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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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05:25 2009/04/19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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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ly 2009/04/20 08:02 # M/D Reply Permalink

    고맙다

    요엘아! 건강하게 잘 자라서
    주님나라에 기쁨이 되는 자녀되기를 기도한다

    6월달에 만나기를 기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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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 기저귀 떼기 성공!


본격적으로 기저귀 떼기 연습을 한 지 한 달!
드디어 성공.

4일 전 부터는 응가를 할 때도 변기에 가서 앉는다. 움하하.
이제 기저귀는 밤에 잘 때만 착용...!

유아원에서 다른 친구들이 유아용 변기에 앉는 걸 본 게 많은 도움을 준 듯.
역시 친구들의 영향이 크다. peer 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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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16:54 2009/03/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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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샤 2009/03/29 21:28 # M/D Reply Permalink

    오호~ 축하해요.
    이제 어린이의 길로 들어서는구나^^ 너두 고생 많았네~

  2. 비밀방문자 2009/03/30 08:08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늘이 2009/03/30 16:58 # M/D Reply Permalink

    축하!~ ^-^b

  4. tempus 2009/03/30 18:05 # M/D Reply Permalink

    모두들 땡큐!

  5. scuba7836 2009/03/31 14:12 # M/D Reply Permalink

    워어~ 이제 어린이구나~!!!

    축축축!!!

  6. 싱봉 2009/04/04 12:30 # M/D Reply Permalink

    누가 그러던데 학교가서 다른 아이들이 하는거 보면 빨리 뗀다고. 축하해!

  7. 김홍 2009/04/05 20:12 # M/D Reply Permalink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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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 기저귀 떼기 potty-training


유아원 가는 날이 중간에 꼭 이틀씩 껴 있어서- 기저귀 연습을 하다 말다 했다.
지난 주 부터 일 주일간 집에 있을 때는 무조건 팬티를 입히고 있었다. (잘 때 빼고)
이제 어느 정도 변기에서 쉬하기에는 익숙해진 거 같아서---

오늘 유아원에도 팬티를 입혀서 보냈다. (별 기대는 안 했다. 여벌 옷을 바지 세 벌, 팬티 5장, 양말 3켤레를 들려 보냈을 정도니까)

그런데! 역시, 친구들(peer-pressure)이 무섭긴 한가 보다.
글쎄! 혼자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고 변기에서 쉬를 했단다!
(옷은 한 번도 안 적시고)

안타깝게도 응가를 한 번 싸고 말았지만... (유아원 선생 말이 원래 응가를 젤 나중 가리게 된단다)

아--- 자슥, 너무 자랑스럽다. 이제 기저귀 값 좀 줄이겠구나. 흐흐.

----------------------------------------------------------------------------------------------------------------
기저기 떼기 팁
- 형아들 처럼 팬티 입어볼까? 하고 유도한다.
-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팬티를 산다.
- 변기에서 대소변를 보면 엄청나게 칭찬을 해 준다. (스티커를 하나씩 줘도 좋다)
- 바지와 팬티를 스스로 내리고 올리도록, 화장실에서 직접 시범을 보여준다.
- 대소변을 보고 나면 같이 통을 들고 화장실에 가서 변기에 버리도록 하고 물도 내리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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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05:35 2009/03/04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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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봉 2009/03/04 16:58 # M/D Reply Permalink

    장하다 요엘이!!!
    필립이는 그냥 만 세살에 할란다. -_-; 오줌기저귀가 꽉꽉 차도 불평도 안하고... 응가를 해도 말도 안하고...나참...

  2. 시내 2009/03/04 19:07 # M/D Reply Permalink

    ㅎㅎ.
    내가 볼 땐 nursery 친구들의 힘이 큰 거 같아...

  3. 아나스타시아 2009/03/04 19:19 # M/D Reply Permalink

    애기는 없지만, 잘 보고 배우고 간다^^
    역시 엄마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4. 시내 2009/03/05 02:09 # M/D Reply Permalink

    혼자 큰 줄 알면 안 된다니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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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월] 요엘이랑 사진찍기 놀이

요즘에 녀석이랑 대화가 되기 시작해서 너무 재밌다.
이젠 사진도 찍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엘이가 찍어 준 내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더니 자기도 찍어달라 하고 씨익- 웃는다.
(녀석은 왜 이리 얼굴이 동글 동글 할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곤 "엄마, 사랑해요~"로 마무리.
아- 사랑스러워. (잠만 좀 더 잘 자주면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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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22:53 2009/02/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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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스타샤 2009/02/26 15:49 # M/D Reply Permalink

    어머 정말 저 사진 아들이 찍어준거야?????
    재능 확실한데??? ㅎㅎ

  2. 시내 2009/02/26 16:53 # M/D Reply Permalink

    ㅎㅎㅎ

  3. 늘이 2009/03/03 13:01 # M/D Reply Permalink

    아~ 사랑스러워~ *.*

  4. 싱봉 2009/03/04 17:01 # M/D Reply Permalink

    오오 역시 아버지의 아들!

  5. 시내 2009/03/04 19:08 # M/D Reply Permalink

    포토그라퍼의 피가 흐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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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저녁 7시 반쯤 목욕을 시키고 8시에 침대에 눕혔다.
그런데! 반항 한 번 없이 이불을 스스로 덮더니 누워서 자는 게 아닌가?!
신랑은 5분 후 내려왔다.

그런데-
12시 반
3시 반 이렇게 깼다. 다행히 3-4분 만에 혼자 다시 잠 들긴 했지만.

혼자 재우기 프로젝트는 길고도 긴 프로젝트 인 것 같다.
그래도 이젠 울어대진 않으니 (나와 신랑의) 스트레스 레벨이 많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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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16:52 2009/01/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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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 요엘군 사진

액자에 낄 사진을 인화하려고 며칠째 마음만 먹다가-
오늘 드디어 사진을 고르고, 몇 장 더 찍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들은 어쩜 이리 표정이 다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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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노래방 기계로 "뽀로로"를 열창 중인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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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5:16 2009/01/10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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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1/10 08:23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아나스타시아 2009/01/10 17:25 # M/D Reply Permalink

    인형이 따로 없구나.
    표정이 다양하고 참 예쁘다.
    사랑을 많이 받고 크고 있는 아가라서 얼굴이 참 밝다..ㅎㅎ

  3. 시우아빠 2009/01/10 18:09 # M/D Reply Permalink

    와우... 이제 다 키웠구나...

    시우도 언능언능 키워야지.. ㅋ

  4. tempus 2009/01/12 03:23 # M/D Reply Permalink

    아나/ ㅎㅎ 사랑을 많이 해줘야 될 건데 말야. ㅎㅎ
    시우아빠/ 시우도 곧! 클 거야. 남의 애기는 빨리 크는 거 같더라구 항상/ ㅎ

  5. 늘이 2009/01/12 11:51 # M/D Reply Permalink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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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두잉?


"왓 두잉?"은 요 며칠 전부터 요엘군이 자주 쓰는 말로-
"왓 아유 두잉?"의 준말이다.

녀석이 새벽이 깨서 잠을 설치게 해도-
내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는 것은-
이렇게 사소한 거다.

오늘 아침에는 "기린? 기린?"하고 기린을 찾길래
신랑이 아래층에서 기린을 가져다 주었더니,
기린과 세트로 사줬던 "악어"가 기억났는지,
"악어랑 기린이랑"한다.

결국 신랑이 또 한 번 내려가서 '악어'도 가져다 줬다.

나는 그대로인 거 같은데-
녀석은 참 빨리도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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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22:31 2009/01/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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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는 요엘군.
요즘 삘 꽂힌 노래는 "반짝 반짝 작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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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02:38 2008/12/14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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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홍 2008/12/14 05:50 # M/D Reply Permalink

    마지막 "보여 주시요"는 - . -
    얘는 이런 사투리는 도대체 누구한테서 배운 거야 - . -

  2. 비밀방문자 2008/12/14 16:14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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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윌로우즈 농장'에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게 되었다.
지난 해 요엘군이 산타 할아버지를 엄청 무서워했기 때문에, Santa's Grotto(일명, 산타할아버지 방)에는 안 가기로 했다. (산타를 만나면 선물을 주긴 하지만, 6파운드 추가)

지난 4월 이후, 8개월 만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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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우리 신랑이 찍은 거다. 내가 아니라. (그런데 사슴 귀가 요엘이 머리에 달렸다.
이런 실수는 하지 말라고, 사진수업 처음 들을 때, 책에서 본 기억이.. ^^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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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엔 무섭다며 슬라이드 안 탄다고 하더니, 이번엔 신나게 타셨다.
(수영도 어느 날 갑자기 덜 무서워하게 될까? - 나 너무 수영에 목숨 거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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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몰고 좋아하시는 요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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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운전대를 잡았더니, 뒤도 안 돌아보고 내리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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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운전대가 두 개 있어서 그런가, 옆에 앉아 있어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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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서식 중인 동물들 이름을 열심히 읽어보고 있는 아들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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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생긴 실내 트렉터 놀이터.
아직 발판에 발이 안 닿아서 우리가 밀어줘야 하는 안타까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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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를 안아보고 있는 중-
내가 기니피그를 손으로 가린 이유는... 요엘군이 기니피그의 눈을 찔러대서 기니피그가 손가락을 물려는 태세를 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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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찌르려고 노력 중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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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성질 나쁜(?) 기니피그는 보내고 착하게 생긴 녀석을 데려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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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은 다른 기니피그를 가리키며, "기니피그-"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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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고 이렇게 좋아하는 걸까--

--------------------------------------------------------------------------------------------------------------------

이제 좀 커서 그런 걸까? 10시 반 부터 오후 4시까지 신나게---- !
정말 신나게 놀았다.
연간이용권을 구입할까 잠시 고민했지만,
일년에 두 번 가면, 많이 가는 것 같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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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06:27 2008/12/0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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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 비디오] Blue-nosed Joel


요엘군은 어느 덧 25개월.

나는 일하러 나간 어느 날 늦은 오후,
아빠랑 신나게 웃으며 놀고 있는 요엘군.
이젠 호루라기도 참 잘 분다.
아빠가 호루라기 소리가 무섭고 시끄럽다고 하니까,
어쩜 이렇게 좋아하는 거냐.

웃다가 숨 넘어가겠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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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05:09 2008/12/02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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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민 2008/12/04 01:05 # M/D Reply Permalink

    ㅎㅎ 요엘이 너무 귀여워요. 감기는 다 나았나보네요.
    애기 아프면 엄마도 넘 힘든데..
    그래서 겨울만 되면 초긴장!
    일은 언제언제 하세요?
    한시간 정도 거리면 어디든 갈만한데..
    여튼 어디 중간에 뭐 있나 알아봐서 애들데리고 함 만나요.
    이달엔 자스민 유치원도 안가서 우린 아무날이나 괜찮아요.
    런던지리는 잘 모르지만 기차타고 갈만하다면 런던도 괜찮구요.
    근데 추워서...ㅎㅎ
    더 고민을 해봐얄듯.-;-

  2. 김홍 2008/12/05 02:11 # M/D Reply Permalink

    어머 수민씨 ^^ 잘 지냈어요?
    감기는 드디어 다 나았답니다.
    일은... 번역은 오전 중에 매일 하구요.
    통역은 들쑥 날쑥해요.. - . -
    우선 수목은 요엘이가 유치원 가서 안 되구요.

    월,화, 금 중에서 잡아봅시다요.
    근데 어디서 만나야 될까요???
    시내에 가면, 어디 들어가서 만나야 될 거 같아요. (넘 추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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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군 with blue nose

며칠 전, 유아원에서 돌아온 요엘군 모습.

red-nosed reindeer가 아니라, blue-nosed reindeer. 허허허.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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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라고, 요엘이가 다니는 유아원에서 유일하게 유아교육을 전공한 선생님이 있는데-
요엘이가 제일 좋아라하는 선생님이다.

애들 코에 파란색 물감칠을 하는 대신, 애들한테 자기 다리에 물감칠을 하라고 했단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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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01:34 2008/12/02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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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12/02 09:25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tempus 2008/12/02 17:20 # M/D Reply Permalink

    네네네.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땡큐 베리 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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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요엘군

생일카드에 그림 그리는 중. 호호.
녀석 참 많이 컷다.
어린이라고 불러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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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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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열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할아버지랑 정원에서 책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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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20:01 2008/10/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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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로나 2008/10/13 10:10 # M/D Reply Permalink

    와~ 진짜 첫번째 사진은 어린이 같은 걸.
    두 돌까지 키우느라 고생했어.
    ^^

  2. 김홍 2008/10/13 19:49 # M/D Reply Permalink

    땡큐. 곧 만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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